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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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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rheziac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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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말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굳이 써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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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07:55: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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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시작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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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2:17:52Z</updated>
    <published>2025-08-04T02: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년간 어떤 환상에 젖어 살았던 것 같다. 중간 중간 그 환상을 벗어난 순간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나는 환상에 나를 내버려두었다. 그것은 나의 바람이었다. 흔들리고 싶지 않았던 나의 작은 소망. 아니, 작은 소망이라고 하기엔 모든 삶을 오히려 정주의 상황으로 몰아 넣었다.  그렇다. 요행을 바란 것이다. 노력하거나 힘들이지 않고 돈을 벌고 성과를 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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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르익은 삶을 겪으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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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5:51:54Z</updated>
    <published>2024-06-13T05: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윤이가 태어난지 300일이 지났다. 해윤이와 함께 가영이와 나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는지 실감이 되지 않을 때도 있다. 예쁘고 똑똑한 우리 아가를 보면 행복하고 기쁘기도 하지만, 사실 부담감과 불안감으로 인해 압박 받는 감정도 함께 느낀다.  이 똑똑하고 예쁜 아이를 어떻게 하면 행복감을 누릴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도울 수 있을까?  그래서 나의 생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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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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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6:15:05Z</updated>
    <published>2024-02-29T05: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를 떠난지도 벌써 2개월이 넘었습니다.  2023년 12월 18일, 이제 갓 100일 지난 아가와 아내를 공항에서 배웅하였고 다행히 장인 어른께서 먼저 본인께서 잘 데려갈테니, 걱정 말라며 사위를 격려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홀로 애월 유수암리 집에 집에 남아서 아내가 아끼는 화분이며 미리 해두어야 할 정리를 하였고 이 집에서 해윤이를 만나 기뻤던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Ud%2Fimage%2FIeJ1Y5YDa3Qyi6-h5CdfO-C7I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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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수도권에서 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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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14:37:33Z</updated>
    <published>2024-01-08T01: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간의 제주 생활을 마치고 다시 수도권으로 돌아왔다. 해윤이가 태어나고도 4달, 시간을 생각보다 빠르게 흘렀다. 예비창업자 패키지 프로그램, 그리고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마쳤고 생각지도 못했던 타이틀을 얻어서 돌아왔다.  제주에서의 시간은 고요하고 괴로웠다. 또, 즐겁고 행복했으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려보는 세상 더 할 나위 없는 평화로운 시간이었다.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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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르헤지아 컴퍼니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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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4:23:10Z</updated>
    <published>2023-09-03T09: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팩트체크를 기반으로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인퐁 생활에 이익을 주는 경제 뉴스 매거진 머니위키 신뢰할 수 있는 금융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소비자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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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들이여 가볍게 스쳐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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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16:08:24Z</updated>
    <published>2022-10-24T12: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생에서 좋은 스승을 많이 만났다고 자부한다. 그동안 만났던 선생님들이 없었다면, 나의 삶을 보잘 것 없이 쪼그라들어서 제때 꽃 피우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게 글을 잘 쓰니, 글을 써보라고 말해준 S선생님, L선생님  그리고 또 한번 문예반에 들어와 함께 글을 써보자고 한 J선생님  불안하고 힘들기만 했던 삶 속에서 뚝심을 잡도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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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은 인자하지 않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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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19:55:05Z</updated>
    <published>2022-10-11T09: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예비창업자 패키지 필수 교육을 다녀왔다. 2박 3일간 함덕해수욕장에 위치한 유탑호텔에서 이루어졌다. 메인콘텐츠라는 창업자 교육 스타트업에서 담당했으며 제주창경에서 담당자 선생님들도 함께 참여하였고 대망의 주인공인 창업자 대표님들이 대거 참석했다.  시작 당일부터 거센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제주살이 6개월 차지만, 평시에 이렇게 거센 바람은 드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Ud%2Fimage%2F3prRS1-7frnpY1FoEaqFA8eA3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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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살, 창업 1년 차, 제주도 3개월 차 일기 - 예비창업자패키지 선정 후, 복잡하고 다양한 생각과 고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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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16:09:01Z</updated>
    <published>2022-07-05T08: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양도가 보이는 집을 얻는 것은 큰 행운이다.  집 주인과의 트러블로 인해 답답할 때도 있었고 앞으로도 그런 일이 있겠지만, 넓게 퍼진 시야를 한 눈에 담을 수 없는 행복을 매일 아침, 매일 밤 느낀다.  2021년 7월 30일, 대학교-대학원을 마치고 처음 얻은 직장을 그만두었다. 고작해야 3년의 경력을 쌓은 것인데 뭐가 그리 급한지 부랴부랴 마무리 짓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Ud%2Fimage%2F95oCWsK3nzpt1AXQrxessJjQG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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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예비창업자패키지 발표 통과, 선발예정자로 선정 - 제주도에서 밥 벌어 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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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11:23:19Z</updated>
    <published>2022-05-12T07: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예비창업자패키지에 지원했다.  3월 17일까지였던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고 4월 13일 서류 통과 소식을 받았다.  그리고 4월 27일 오후 11시 30분에 발표 평가 순서가 있었다.   제주벤처마루 건물에 주차를 하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층으로 올라갔다.  안내해주시는 분들의 설명을 들은 후,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받았다.  발표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Ud%2Fimage%2FU6EXWSlunqYf2OEIqkQcuRyI8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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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없어도 먹고 살아지더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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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15:57:18Z</updated>
    <published>2022-04-30T11: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흙수저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인생의 어려움이 있다.  뼛속까지 가난해 본 사람은 안다.  먹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함으로 얼마나 숙이고 구를 수 있는지 안다.   대학교, 대학원을 급하게 수료하고 도망치듯 뛰쳐나와 직장을 얻었다.  32살, 신입치고는 많은 나이인 걸 알았고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회사에 다녔다.  하지만 채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Ud%2Fimage%2Fi2n-aVK-8reYipKgX9d0BHJKg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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