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꼽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 />
  <author>
    <name>0a9dc4d65f294f2</name>
  </author>
  <subtitle>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주치의로 일하는 내과의사이자 10살 딸의 엄마. 딸과의 배낭여행으로 세계일주를 꿈꾸며, 매일 최선을 다해 일하고 읽고 달리고 쓰는 일상으로 채워가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c9ox</id>
  <updated>2021-03-13T21:38:15Z</updated>
  <entry>
    <title>덴마크 올보르에서 문화생활 즐기기! - 현대 미술관과 우촌(Utzon) 센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59" />
    <id>https://brunch.co.kr/@@c9ox/59</id>
    <updated>2025-10-26T08:20:24Z</updated>
    <published>2025-10-26T08: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보르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자전거를 빌려 도시 이곳저곳을 남편과 돌아다녔다.  그때 눈에 들어온 특이하게 생긴 건물이 두 곳 있었는데 바로 현대미술관인 쿤스텐 (Kunsten Museum of Modern Art Aalborg)과 우촌 센터 (Utzon Center)였다. 쿤스텐은 핀란드 건축가 알바 알토 (Alvar Aalto)가 설계했고</summary>
  </entry>
  <entry>
    <title>덴마크에서 문맹으로 산다는 것 - 구글번역기, 너 없었으면 어떡할 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60" />
    <id>https://brunch.co.kr/@@c9ox/60</id>
    <updated>2025-10-27T01:04:57Z</updated>
    <published>2025-10-26T08: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출국 날, 마일리지 비행기표를 부다페스트행으로 끊어서,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그곳에서 3박 여행을 했다. 그리고 덴마크 올보르로 넘어온 지 3주째에 나는&amp;nbsp;문맹으로 살아가는 것의 불편함, 눈치껏 살아가기의 어려움에 대해 여실히 느끼고 있었다.  나는&amp;nbsp;덴마크 1년 살이가 결정된 후 덴마크어를 배워보려고 잠시 노력했었다.&amp;nbsp;책을 보려고 했으나 찾기 어려워</summary>
  </entry>
  <entry>
    <title>덴마크 올보르 국제학교가 궁금하세요? - skipper clement school S6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58" />
    <id>https://brunch.co.kr/@@c9ox/58</id>
    <updated>2025-10-26T08:20:23Z</updated>
    <published>2025-10-22T08: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1년 연수지로 덴마크를 고른 것은 올보르 (Aalborg)에 국제학교가 있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정까지 보낼 수 있는 곳이어서 5학년 1학기를 마치고 그곳에 도착하는 우리 아이가 다니기에 딱 적당한 곳이었다.   이름은 Skipper Clement School이었고, 한국에서 알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기는 했지만 유일한 국제학교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jUO0mWr1YnCF5TMVrmzFmFA05W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덴마크에서 클라이밍 하기! - 올보르 클라이밍 클럽을 소개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57" />
    <id>https://brunch.co.kr/@@c9ox/57</id>
    <updated>2025-10-26T08:20:24Z</updated>
    <published>2025-10-11T04: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딸은 어릴 때부터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철봉에 매달리는 것도 좋아하고 킥보드나 인라인스케이트도 곧잘 타는 등 가만히 있는 것보다 움직이는 걸 더 좋아하는 아이였다. 그런데 태권도나 발레 같은 운동은 조금 하다가 지겨워하며 학원에 다니기 싫어해서 어떤 운동을 하면 꾸준히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찾은 것이 실내 암벽등반(클라이밍)이었다.   한국에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3ltrc1omwqO7qZW6DGZDRZIMxi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덴마크에 이민가방 5개만 들고 갑니다. - 일 년 살이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51" />
    <id>https://brunch.co.kr/@@c9ox/51</id>
    <updated>2025-10-26T08:20:23Z</updated>
    <published>2025-10-08T10: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덴마크 연수 1년이 결정되고 나서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을 들고 가고 무엇을 버리고 가느냐였다. 해외 이사 비용이 생각보다 비쌌고, 미리 연수 다녀온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빌트인 가전제품과 붙박이장이 있는 집을 찾아서 렌트하면 최소한의 가구와 물건들을 현지에서 사서 지내는 것이 오히려 나을 것 같았다.  그렇게 최소한의 짐을 최대한 들고 갈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K702g2cEjy5bmEmhX2kwglED1k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덴마크에서 달리기 - 나도 그들처럼 달려보았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56" />
    <id>https://brunch.co.kr/@@c9ox/56</id>
    <updated>2025-10-26T08:20:24Z</updated>
    <published>2025-10-06T06: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어디로 달려볼까'  새벽에 일어나 끄적끄적 만년필을 들고  기도문과 긍정확언 책을 필사하는  조용한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의 분주한 아침이 시작된다.  아이 도시락 싸며 아침 차려주기.   아이가 학교에 가는 것은 7시 55분 전후.   그때가 나의 달리기 시간이다.   어디서 달릴지 행복한 고민은 이미 필사하는 중간에  끝났다.   아이를 데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YKRBDkKr2MRL7L1ckKUlEBIqpk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쿠쿠는 사랑입니다. - 덴마크 이주 필수템 (1) - 밥이 주식이라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55" />
    <id>https://brunch.co.kr/@@c9ox/55</id>
    <updated>2025-10-26T08:20:24Z</updated>
    <published>2025-10-02T07: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이걸 안 들고 왔으면 어떡할 뻔했어!'  덴마크에 사는 동안 셀 수 없이 속으로 이 말을 되뇌게 했던 물건, 바로 쿠쿠 전기압력밥솥이다.   한국에서는 8인용을 쓰고 있던 터라, 이민 가방에 넣어 오기에는 무게가 너무 나가서 아마존을 뒤져봤다. 근데 독일 아마존에는 우리나라 전기밥솥이 없었다. 비슷한 것으로 instant pot이 있었고, 일반 압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EZ3Gq8BF7I_h17qsVLtFZmVhi2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덴마크에서 우리가 살 집은 여기에요! - 올보르의 작은 아파트가 우리의 보금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53" />
    <id>https://brunch.co.kr/@@c9ox/53</id>
    <updated>2025-10-26T08:20:23Z</updated>
    <published>2025-10-01T14: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에서는 살 집을 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온라인 중개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집들을 고르고, 부동산 업체나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집을 볼 시간을 정한 뒤 직접 집을 본 후 계약서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 역시 그렇게 집을 구한다는 방법론만을 숙지한 채로 일단 에어비앤비만 10일을 잡아놓고 덴마크에 입국했다. 공항에서 에어비앤비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jiApaBXJuKkF8HC4iVJ9gIiCuX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이 내 마음대로 안될 때 -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거지 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54" />
    <id>https://brunch.co.kr/@@c9ox/54</id>
    <updated>2025-10-01T07:35:06Z</updated>
    <published>2025-10-01T05: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 이제 한국에 돌아갈 날이 딱 2주 남았어.  너는 어제도 날짜를 세며 좋아했지? 일 년 하고도 2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네가 그렇게 바라고 그리던  네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는 시간이구나.   넌 여기서 무엇을 느끼고 배우고 생각했을까. 엄마는 네 속마음을 속속들이 알지는 못하지만,  그건 아마도 인생이 참 내 마음대로 안된다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_NP96s8N0T6_S9x2IwiXpa5Uku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좀 더 따뜻하게 말하는 사람이었다면... - 아이의 말투 속에 내 말투가 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52" />
    <id>https://brunch.co.kr/@@c9ox/52</id>
    <updated>2025-10-01T16:37:18Z</updated>
    <published>2025-09-30T11: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사춘기는 아닌 것 같다. 밤에 여전히 나와 함께 잠들고 싶어 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안아달라고 하는 딸아이다. 뭔가 하라고 하면 싫다고 말하는 횟수가 늘었지만, 안 하는 것은 아니다. 반항을 해보고 싶긴 한데, 제대로 반항은 못하는 모습 속에, 그저 더 많이 사랑받고 싶어 하는 아이가 보인다.  덴마크에 오기 전에도 그랬을까? 잘 기억이 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gsXc34l__eFnKdJes4WuOVpIZ6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난 인복이 많아! - 덴마크에서 만난 가족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50" />
    <id>https://brunch.co.kr/@@c9ox/50</id>
    <updated>2025-10-26T08:20:25Z</updated>
    <published>2025-09-29T05: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이곳에 와서 빠르게 적응하고 잘 지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람이다.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실로 큰 축복이다.  아이를 통해 만나게 된 가족도 있고, 친구가 소개해 준 가족도 있다. 그리고 한국에서 같이 온 가족까지.  다들 참 좋은 사람들이다. 함께 어울리면 즐겁고, 배울 점도 많다. 셋이 같이 가면, 한 명은 스승이라고 했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35uJh6c032Ie0abfQNUvIlEVH3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덴마크 마트 장보기 - 알뜰살뜰 살아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48" />
    <id>https://brunch.co.kr/@@c9ox/48</id>
    <updated>2025-10-26T08:20:24Z</updated>
    <published>2025-09-26T04: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에는 동네마다 큰 마트가 한두 개는 꼭 있다. 우리나라 대형 마트들보다는 작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나 이마트 에브리데이보다는 조금 더 큰 정도인데, 웬만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마트를 구경하며 장을 보는 일이 재미가 꽤 쏠쏠했다.   대부분 덴마크어로 되어 있어서 장을 볼 때 구글렌즈를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을 가져가는 것은 필수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DHWAo3ah4H6PVcGAvOLLb4iECw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 볼 수 없는 마음 - 외국에서 부고 문자를 받는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47" />
    <id>https://brunch.co.kr/@@c9ox/47</id>
    <updated>2025-09-25T04:38:46Z</updated>
    <published>2025-09-25T04: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친한 친구의 어머님 부고 문자를 받았다. 아... 3주 뒤면 한국에 돌아가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지... 직접 가서 친구를 위로할 수 없음에 속상하고 마음이 시리다. 나에게 엄마라는 존재가 엄청난 무게이기에, 그 친구의 마음이 지금 어떨지 짐작도 안 가지만 그저 옆에서 등 두드려주고 내 체온을 조금이나마 나눠주고 싶은데 나는 그럴 수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dn8YUTJB0WKe8_b57vhxdjShw2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향 존중의 시간 - 덴마크에서도 계속한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46" />
    <id>https://brunch.co.kr/@@c9ox/46</id>
    <updated>2025-10-26T08:20:25Z</updated>
    <published>2025-09-24T05: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무인도에 떨어져 혼자 지내게 된다면, 들고 가고 싶은 세 가지는?  만년필과 노트, 읽고 싶은 책이 잔뜩 저장된 전자책 단말기 러닝화 그리고 좋아하는 로스터리에서 만든 드립백 커피.  너무 흔해서 취향이라고 얘기해도 될까 싶지만, 이것들이 몇 년 전부터 놓을 수 없는 나의 삶 속에 들어온 것들이다. 새벽에 커피 한 잔 내려서 작은 전등 하나 켜진 책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wyh0zVMVPsX_rxWLnIMYgqzvIa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위스에 가다 - 덴마크에서 떠난 마지막 유럽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45" />
    <id>https://brunch.co.kr/@@c9ox/45</id>
    <updated>2025-10-26T08:20:25Z</updated>
    <published>2025-09-23T08: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넘게 덴마크에 지내며 참 많이도 돌아다녔다.   헝가리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스웨덴,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프랑스, 튀르키예, 독일, 체코, 루마니아, 폴란드,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벨기에, 영국, 그리고 중간에 잠시 급한 일이 생겨서 일주일 한국에 들어갔다 오니 이제 곧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같이 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7Cbl_347Pc5D9y6I-CDCMdFMx7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국살이 일 년, 나의 정체성은 요리하는 사람 - 덴마크에서 밥 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42" />
    <id>https://brunch.co.kr/@@c9ox/42</id>
    <updated>2025-10-26T08:20:24Z</updated>
    <published>2025-09-17T04: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음식이란, 대부분은 허기를 채워주는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 식욕은 생존에 필수적인 생리적 욕구이기에 삶을 치열하게 살아내는 나에게서 식욕이 달아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고, 그래서 어떤 음식을 주어도 평균정도만 된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삶의 모험적 측면을 어느 정도는 즐길 줄 아는 나는 처음 접하는 음식에도 곧잘 도전하고, 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3Gz6Smdd4YalT-IQqGoXVSnItB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다시 글을 쓰는 이유 - &amp;quot;글쓰기의 최전선&amp;quot;을 읽으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41" />
    <id>https://brunch.co.kr/@@c9ox/41</id>
    <updated>2025-09-16T03:39:35Z</updated>
    <published>2025-09-16T03: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쓰고 싶은가?  외국에서 살아가는 흔치 않은 경험을 글로 남기고 싶었지만, 이곳에서의 삶이 녹록지 않았다. 쓰고 싶은 마음이 컸던 만큼, 쓸 수 없는 핑계가 늘어만 갔다. 하지만 이제 곧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순간순간이 소중하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것을 머리로만이 아니라 마음이 알게 해 준다. 잘 쓰지 못해도 괜찮다는 스스로를 격려하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O25GYZFY3ZEKR_GKuYew6X7xdC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알못 초5, 국제학교 분투기 - 뭐가 중헌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40" />
    <id>https://brunch.co.kr/@@c9ox/40</id>
    <updated>2024-12-15T12:53:11Z</updated>
    <published>2024-12-12T10: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한국에서 인싸였다. 쉬는 시간이면 친구들에 둘러싸여,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고 신나게 수다도 떨고. 점심시간에는 운동장에 나가 뛰어놀기도 하고. 여자 아이인데 남자아이들과도 잘 지내고, 여자 친구 단짝들도 있는...  외딴 나라, 외딴 교실. 한 학년에 한 반, 그것도 한 반에 20여 명이 전부인 학교이다. 나머지 아이들은 대부분 몇 년째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UzYFii0vZjOpi8_I_3w71F_g_0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국제학교,  보내기만 하면 끝이 아니었다. - 지긋지긋한 영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39" />
    <id>https://brunch.co.kr/@@c9ox/39</id>
    <updated>2025-01-02T14:02:14Z</updated>
    <published>2024-12-03T12: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학교에서는 교과서를 모두 학교에서 나누어준다.  그런데 새 책은 아니다.  책 표지를 포장해서 깨끗이 쓰고 학년 말에 반납을 하면 다음 해에 진급한 아이들에게 재교부하는 방식이다.  그래도 다른 아이들이 워낙 깨끗이 써서 헌 책 티가 별로 나지는 않았다.   아이가 책 포장을 위해 교과서를 들고 온 날,  나는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깜짝 놀랐다.  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x%2Fimage%2FwLhJlUpePtx0FcqJQYImjiiL8r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덴마크 국제학교 보내기 (2) - 꿀 먹은 벙어리가 된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9ox/37" />
    <id>https://brunch.co.kr/@@c9ox/37</id>
    <updated>2024-12-03T12:06:23Z</updated>
    <published>2024-11-27T18: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덴마크 올보르에 입성한 7월 말은 학교의 방학기간이었습니다. 8월 중순에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여느 유럽과 마찬가지로 덴마크 학교도 8월 13일에 새 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3주가량은 학교에 가지 않고 덴마크 생활에 적응하는 기간을 가질 수 있었지요. 10일 간 에어비앤비를 잡아 놓은 상태라 그 이후부터 살아야 할 집도 구하고 이케아와 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