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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에서 물리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세상을 다르게 보는 관점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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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4T04:38: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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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피스트 - 플라톤의 '소피스트' 요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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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13:18:36Z</updated>
    <published>2023-05-08T17: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히 생각건대 소피스트 편은 플라톤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다. 물론 이데아와 같은 유명한 사상들이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그가 얼마나 치밀하고 치열하게 사유하는지, 그 과정을 잘 드러내기 때문이다. 이 대화편에서 그는 소피스트를 명확히 규정하고자 한다. 이는 다시 말해서, 그에 대립하는 진정한 철학자가 무엇인지를 고찰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도입부에서 소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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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상학 탐구] 레비나스와 제일철학으로서의 윤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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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0:59:50Z</updated>
    <published>2023-04-22T18: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라면 사르트르가 등장해야 하겠지만, 걍 꼴리는대로 하기로 했다. 사실 레비나스가 더 먼저 활동을 시작했는데 왜 다들 사르트르부터 시작하는지 조금 의아하다. 물론 현상학의 흐름에 있어 소위 말하는 &amp;lsquo;정통&amp;rsquo;에 속하는 사람은 레비나스보다 사르트르다. 그리고 레비나스와 사르트르는 아무래도 대척점에 있었던 점, 그리고 레비나스의 철학이 유대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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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상학 탐구] 에드문트 후설과 인식론적 현상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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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2:45:42Z</updated>
    <published>2023-04-15T1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제대로 된 현상학을 논할 때가 되었다. 솔직히 아직 공부가 끝나지는 않았다. 적어도 데카르트적 성찰은 다 읽고 이 글을 쓰고 싶었는데 시험기간이 겹치는 바람에... 여기저기서 참고한 문헌들을 이해한대로 요약해서 써내려갈 생각이다. 이 글에서부터는 무지의 책임을 덜기 위해 참고문헌을 남겨놓도록 하겠다.  단 자하비에 따르면 후설을 이해하는 데에는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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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분석 심리학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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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07:17:32Z</updated>
    <published>2023-01-12T17: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amp;lsquo;나&amp;rsquo;가 분석심리학적 관점에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살펴보자. 나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바로 내가 아는 나의 모습과 내가 모르는 나의 모습이 그것이다. 내가 아는 나의 모습은 의식화된 부분으로서, 흔히 자아(Ich, ego)라고 부른다. 내가 모르는 나의 모습은 무의식이다. 이 무의식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로부터 프로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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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동아리 &amp;lsquo;모일시&amp;rsquo;에서 7기 부원을 모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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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1:42:55Z</updated>
    <published>2022-12-21T16: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문예 친목 동아리 &amp;lsquo;모일시&amp;rsquo;에서 7기 신입 부원을 모집합니다!  ✏ 동아리 소개 모두의 일인칭의 시점. 각자의 시점에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글을 나누고, 대화를 나누고, 생각을 나누는 대학생 문예 친목 동아리입니다!  ✏ 활동 소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피드백과 친목 활동을 번갈아가며 서울 대학가에서 활동을 진행합니다! 피드백 활동은 동아리원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v2%2Fimage%2F0zA048BIOfoRRmBaD3ri8gQZ1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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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자 철학의 현상학적 재구성 - 장자 내편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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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02:19:48Z</updated>
    <published>2022-12-19T18: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양과 서양은 오랜 기간 사상적으로 단절되어 저마다의 관점으로 체계를 구성했다. 그러나 동일한 세계에 대한 상이한 설명의 존재는 우리의 부족함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이제 세계는 예전과 달리 통합되었으므로 다음 세대의 철학도는 마땅히 상이한 여러 관점들을 고려하고 통합하여 새로운 무언가를 말해야 할 책무를 져야 할 것이다. 고정된 경계를 넘어, 왜곡의 위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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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ecosystem of abyss - 한예종 연극 [심해어 X]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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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07:34:29Z</updated>
    <published>2022-12-13T17: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장애인 X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창작된 극이 무대에 오르기 직전이다. 그런데 작가 X를 위해 마련해 놓은 초대석은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한 채 덩그러니 남아있다. 결국 극장의 문이 굳게 닫히고, 더 이상 X가 들어올 수 없는 상황에서 연극이 시작된다.&amp;nbsp; &amp;nbsp; &amp;nbsp;- 시놉시스 원래 연극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딱히 뭔가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는, 배우들의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v2%2Fimage%2FZU56KNPZY1vBmbD-bp7hsqB3-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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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와 벌, 의와 복, 그리고 사명 -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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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20:22:19Z</updated>
    <published>2022-12-12T15: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서는 인류 문명의 거대한 축이며 이는 틀림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러나 신자들에게 있어 성경의 권위는 단순히 그런 역사적이고 문학적인 중요성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독교 성도에게 있어 성경은 최고의 권위를 가지며 그 외의 무엇을 성경과 동격으로, 혹은 그 이상으로 생각한다면 틀림없이 그 집단은 (기독교적 입장에서) 이단으로 규정될 것이다. 물론, 사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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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상학 탐구] 앙리 베르크손과 의식의 소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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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1:11:42Z</updated>
    <published>2022-12-07T09: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상학의 창시자 후설은 독일 사람이다. 그러나 내 생각에, 현상학은 독일적이라기보다는 프랑스적이다. 서로 끊임없이 교류해온 철학체계에 대해서 무엇이 독일적인지, 혹은 프랑스적인지를 논의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독일적이라는 것은 단순히 독일 사람의 철학이라는 이야기도, 독일지역에서 등장한 철학이라는 이야기도, 독일어로 논의된 철학이라는 이야기도 아니기 때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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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교의 '윤회'와 '열반' 바로 읽기 - 『근본불교 - 붓다의 원음』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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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5:04:39Z</updated>
    <published>2022-12-07T09: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교는 가깝지만 먼 종교다. 한국사 곳곳에 등장할 뿐 아니라 우리네 사유에 다방면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면서도 정작 제대로 알고 있지는 않다. 윤회, 해탈, 열반 등 다양한 불교적 어휘들이 일상적으로 사용되면서도 오해를 받고 있다. 나 역시 그랬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불교에 대해 갖고 있던 여러 오해들이 바로잡히게 되었다. 그 중 나에게 있어 가장 큰 오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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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상학 탐구] 데카르트와 지식의 토대로서의 코기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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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0:14:17Z</updated>
    <published>2022-11-29T17: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철학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 철학자라는 이름을 달고 있더라도 모두가 똑같은 철학자는 아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제대로 일하는 철학자와 아무말쟁이들을 구분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궤변가들은 자신들의 궤변을 몇 줄 만에 읊어놓는다. 그에 대항하기 위해 참된 철학자는 논문을 써야 한다. 개소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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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두사와 테이레시아스 - '시선'이라는 키워드를 통한 문학작품 독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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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0:27:45Z</updated>
    <published>2022-11-23T04: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문학사를 잘 모른다. 나는 그저 독자일 뿐이다. 그러나 가볍게 문학을 즐기는 와중에도 &amp;lsquo;시선&amp;rsquo;이라는 키워드가 다양한 문학작품에서 변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근원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부터 현대의 한국문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그러므로 시선의 관점에서 문학사를 다루는 것은 분명 인류 전체의 보편적인 정신을 탐구하는 유의미한 일일 것이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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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KU's PICK]  플라톤의 고르기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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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20:26:56Z</updated>
    <published>2022-04-25T05: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잘 한다는 것, 그것은 통념적으로 타인을 설득하여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이도록 만들기 쉽다는 것을 의미하며 플라톤의 대화편 중 &amp;lsquo;고르기아스&amp;rsquo; 편의 고르기아스와 폴로스가 주장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러나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입을 통해 이러한 사회통념에 일갈을 가하고 있다.  본문에서 소크라테스가 가하는 비판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흔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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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의 존재는 정당한가? - 자유지상주의가 던지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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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8:26:25Z</updated>
    <published>2022-04-25T05: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정치철학이다. 사실 내 주 관심분야는 아니긴 하다. 그럼에도 펜을 든 이유는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로, 철학의 대상에 성역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가장 보편적으로 수용되는 고정관념 중 하나일 국가의 존재는 이런 의미에서 매우 주요한 철학의 대상일 것이다. 둘째로, 내가 수업시간에 이 내용을 배우면서 겪었던 많은 번뇌의 과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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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정신에 이르는 길 - 세네카의 '분노에 대하여'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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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17:42:23Z</updated>
    <published>2022-03-19T05: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네카에게 있어 분노하는 기질은 악덕이다. 그는 분노에 있어 조금의 효용성도 인정하지 않는다. 나아가 우리에게 분노하지 않는 것의 미덕을 설파한다. 그에 따르면 참으로 위대한 정신은 분노하지 않으며 이것이야말로 모든 인간에게 좋은 상태이다. 그런데 내 생각에 이것은 지나친 이상처럼 보였다. 만일 세네카의 글이 단순히 최고의 이상을 느닷없이 제시할 뿐,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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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스필드 파크'를 읽고 - 여성적 읽기의 존재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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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04:52:47Z</updated>
    <published>2022-01-01T16: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 시대 한국사회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바로 &amp;lsquo;여성적&amp;rsquo;이라는 단어일 것이다. 그러나 여성적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여성의 무엇인가? 그러면 동일한 대상도 누가 갖느냐에 따라 다른 속성을 갖는가? 말하자면 남성이 쥔 컵은 남성적이고 여성이 쥔 컵은 여성적인가? 이건 이상하다. 만약 이게 다라면 여성적이라는 말은 단순한 사실의 나열일 뿐이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v2%2Fimage%2FvXMnnKMvZUxpipF3fUW8RCdlc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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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모던'이라는 지적 허영 - 보리스 그로이스 - '새로움에 대하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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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6T08:36:51Z</updated>
    <published>2021-03-21T16: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과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면 이따금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마치 자신의 지식이 절대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는 듯한 태도 때문이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으며 실제로 대다수의 친구들은 유쾌하지만, 타 학과에 비해 철학과에서 이런 기분을 느낄 때가 많다. 아마도 자신이 가진 지식에 대한 지나친 자부심 때문이리라. 보통 이런 태도는 배움이 깊어질수록 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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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THY와 형이상학적 전회 - 'stars'에 나타나는 고대 희랍 형이상학의 극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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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0:15Z</updated>
    <published>2021-03-19T16: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전에 로시의 bee에 대한 이전의 분석글에서 별의 관념과 이데아를 동일시한 이력이 있다. 아마도 다들 그럴듯한 개소리 정도로 생각했을 것 같다. 그러나 이 별과 이데아의 동일시는 로시의 작품들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은유이며 그 시발점은 데뷔곡인 stars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제목부터가 그렇다. 왜 이 곡의 제목은 단수형이 아니라 복수형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v2%2Fimage%2FZC_Rv3NgCRfQDcllVJP05v-GC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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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THY의 'BEE' : 형이상학으로의 회귀 - 플라톤의 형이상학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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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0:01Z</updated>
    <published>2021-03-18T16: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형이상학을 극복하고 뛰어넘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형이상학을 계승하며 존재의 본질에 대한 유구한 탐구의 역사를 노래하는 사람이 있다. 그 중 한 사람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사람이 바로 가수 Rothy이다. 특히 Rothy의 신곡 bee에는 이러한 내용이 잘 나타나고 있다.   이 노래는 근본적으로 이원론을 따른다. 바로 '나'와 'b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v2%2Fimage%2FEDf1uOmTCLH2kW-vJb0wc3tHHxY.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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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와이스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트와이스 앨범 타이틀 곡들을 중심으로 본 자본주의적 함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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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9:49Z</updated>
    <published>2021-03-18T05: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k-pop의 시대라고들 하더라. 본래는 국내에서 젊은 층을 위주로 소비되던 음악들이 세계로 뻗어나가 한류를 선도하고 있다고. 그 원동력으로 많은 사람들은 가수들의 빼어난 외모와 가창력, 퍼포먼스나 팬서비스 등을 꼽곤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가사의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은 많이 부족했다. 물론, 국내 아이돌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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