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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주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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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영화와 전시를 위해서라면 휴가를 쓰고 달려가는 지방사는 직장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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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4T09:17: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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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조차 잃은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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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9:57:59Z</updated>
    <published>2026-02-17T09: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을 잃은 사람에게 또다시 잃을 것이 생겨날 수 있을까. 온몸을 바쳐 사랑해 본 기억이 있는 누군가에게 다시금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날 수 있을까.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생에서 그런 것들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amp;nbsp;장담하지 못하듯, 또다시 사랑할 것이라는 것도 장담하지는 못할 것이다.(스포일러&amp;nbsp;포함) 영화는 웃으며 살아가고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zs%2Fimage%2FMNZxY_HkelfyN0mKVy3vewJson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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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자 하나에 남은 시간 '슈퍼해피포에버' - 영원히 잊혀지지 못할 기억 속에서 부유하고 있는 당신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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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2:41:45Z</updated>
    <published>2026-01-10T11: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습게도 영화를 보자마자 신성로마제국이 먼저 떠올랐다. 신성하지도, 로마도, 제국도 아닌 것처럼 이 영화는 마치 '슈퍼'하게 대단하지도, '해피'하지도, 그리고 영원을 이야기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세 단어를 하나로 뭉쳐 '슈퍼해피포에버' 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 영화의 이야기를 추운 겨울날 사랑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과거 아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zs%2Fimage%2FNr38yibUmV3q__UYH96JgYVSgn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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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듄 2를 기다리며(DUNE, 2021) - 사막을 건너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내어놓을 수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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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0:34:06Z</updated>
    <published>2022-08-11T03: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듄 2를 기다리며 작년에 있던 메모를 잠깐 옮겨온다. 사실&amp;nbsp;이 기다란 메모를 작성하고 듄을 9번이나(...!) 더&amp;nbsp;보았다. 듄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예약을 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광대하고 높은 만족감을 주는 영화관인 용산 imax관으로 예약을 성공했다. h열 중앙이라는 아주 좋은 자리도 확보하였다. 영화에 대한 모든 준비는 완료된 상태로 극장에 들어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zs%2Fimage%2FZjdsfNJmvQIQHhgzpxz4mFnuS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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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구찌다 이 자식아 - 손에 쥐어지지 않는 신기루는 잡으려 할수록 더더욱 사라져 갈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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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5:01:03Z</updated>
    <published>2022-02-02T03: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우스 오브 구찌(House of GUCCI)  많은 사람들이 사회 초년생을 벗어나는 시기가 되면 &amp;nbsp;소위 말하는 명품 제품이 하나쯤은 몸 어딘가에 걸려있는 경우가 많다. 작게는 허리띠나 안경부터 시작해서 가방이나 외투까지 하나쯤은 가지게 된다. 과연 이들 중 그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에 감명받아 구매한 이들은 몇이나 될까 라는 생각을 언뜻 한 적이 있다.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zs%2Fimage%2FaOvuWZjekjKuhSOG4RDBUaMc8V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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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다(coda,2021) - 우리 모두에겐 처음 마주하는 몰 속으로 뛰어들 용기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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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5T00:28:33Z</updated>
    <published>2021-11-01T05: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여행지에서 길을 거닐다가 길거리의 악사에 이끌려 잠시 발걸음을 멈춘 기억이 있는가? 음악의 힘이란 이토록 위대하다.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는 사람의 발길을 잠시 잡기도, 목적지 없이 걸어가는 이의 목적지가 잠시나마 되어주기도 한다. 이처럼 음악은 우리의 삶에 있어 많은 영향을 끼친다. 이 영화 코다에서는 이러한 이야기를 말해준다. 그저 십 대 소녀의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zs%2Fimage%2FrfyJiAWDPqU0FAI85FpUnZtS0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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