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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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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ilgo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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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런치 유입 희망용 스레드:((아래URL)클릭시 연결됩니다) https://www.threads.com/@gilgoyeong</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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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09:28: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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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문: 누구의 문제일까? [플랜 75]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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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6:23:15Z</updated>
    <published>2026-04-16T05: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의 문제일까? 기대가 문제였을까?  영화에 대한 기대는 카피문구를 본 순간 시작되었다. &amp;quot;당신의 죽음을 국가가 지원합니다.&amp;quot; 영화를 볼 순간을 기다리고 기다렸다.  영화를 기다리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어졌고, 영화개봉 4년 만인 지난 주말이 되어서야 보았다.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고령화 뉴스. 청소년기에 본 [공각기동대 시즌 1]을 보며 그렸던 다가오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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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픽션같은 이야기: 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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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1:43:35Z</updated>
    <published>2026-04-14T01: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려 말하는 것과 숨겨서 말하는 것?  돌려서 말하기의 대표적 상황은 이런 것 같다. &amp;quot;ㅇㅇ씨 요즘 많이 바쁘죠? 탕비실에 커피 떨어졌던데...&amp;quot;  이 말을 바로 하려면 이렇게가 될 것 같다. &amp;quot;ㅇㅇ씨 요즘 많이 바쁘죠? 탕비실에 커피 떨어졌던데, 시켜줄 수 있나요?&amp;quot;  숨겨서 말할 때면, 껍데기에 감춘다. &amp;quot;탕비실에 커피 떨어졌던데, 제가 주문하면 될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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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문:결론에 도달하지 못한 이야기.[제, 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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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55:24Z</updated>
    <published>2026-04-13T05: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트 샤말란 감독님을 좋아했었다.  그의 작품을 따라다니며 보는 것만으로도 그의 깊은 세계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다 영화 [23 아이덴티티]를 보고, 나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임을 확인했다.  실제 영화도 초반만 보았을 뿐, 결말을 보지 않았다.  작년에는 영화 [서비스턴스]를 보았다. 그 영화를 보며, &amp;quot;역시 코미디 영화에는 현재의 불안을 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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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문:열등하다고 믿었던.[혼모노][구의집]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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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50:42Z</updated>
    <published>2026-04-11T01: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은 어떻게 글에 담을 수 있을까? 성해나 작가님의 소설 [혼모노], [구의 집: 갈월동 98번지]를 읽으며, 이 이야기들이야말로 시기와 질투를 가장 적나라하게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작품 모두, 이미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 이제 막 올라오는 이를 향해 시기와 질투를 느끼는 순간을, 그 인물에 빙의라도 한 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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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문: 믿음이란 이름의 편견. [잉태기]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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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53:07Z</updated>
    <published>2026-04-11T01: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콩깍지에 쓰여있다가 벗겨지는 경험. 이 경험은 좋게 보던 누군가의 좀 못난 부분을 발견했을 때 해본 것 같다. 좀 뜨뜻미지근하게. 영화 [식스센스]와 같은 스릴러 장르에서도, 처음부터 믿었던 것들이 사실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며 콩깍지가 벗겨지는 경험을 한 것 같다. 내 삶이나, 접해본 작품에서의 뜨뜻미지근한 콩깍지의 경험. 성해나 작가님의 소설 [잉태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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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문:외면하고싶은 것[길티 클럽:호랑이만지기]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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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3:00:03Z</updated>
    <published>2026-04-07T13: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건을 다룬 작품을 좋아한다.   감상문이 되지 못한 작품, 사건이 아닌 개념을 대상으로 한 작품, [추락의 해부]. 추락의 해부를 보며, 끝내 글로 짓지 못했다. 추락의 해부에서는 &amp;quot;살아남은 이를 위해선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 할까?&amp;quot;에 대한 나의 답을 끝내 정하지 못했다. 이번에도 글이 되지 못할까 걱정하며 글을 시작해 본다. 도서관에 큐레이팅되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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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문: 행복해지세요. [낭만 사랑니]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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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4:24:42Z</updated>
    <published>2026-04-05T08: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남편과 도서관에 갔다가, 이미 2분기이지만, [김천시 도서관 여행여권]을 채워볼까 하고 생각했다. 그 길로 도서관 사서가 큐레이팅한 도서를 뒤도 보지 않고 빌렸다. 책을 펼치며, 같은 세대로 보이는 청예 작가님의 사진을 보았고, 나와 결이 맞는 작가이길 바랐다. 책이 말하고자 하는 걸 예상하면, 전개도 책이 주는 의미도 상상하기 쉬울 것이라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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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문: 미래의 유망 직업.[수학자 김재경 교수님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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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0:38:11Z</updated>
    <published>2026-04-05T02: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는 유튜브에서 대가들의 이야기를 듣기 쉬워졌지만. 강연장에서 만나는 대가들은 다를 거라 여겼고, 강연을 신청만 해두었다. 신청한 강연은 &amp;quot;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amp;quot;이란 주제를 가져오신 김재경 교수님의 강연이었다.  수학. 수학은 너무 어렵다. 수식을 외우고, 머릿속에서 꺼내는 일이 어려웠다. 수학에 벌써 겁을 먹어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co%2Fimage%2FssWBtyWiQTT9F7_N87r1-iiSt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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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픽션같은 이야기: 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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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4:26:56Z</updated>
    <published>2026-04-01T04: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끗한 손목을 본다.  우리 부부사이에는 이야기 하지 않는 이야기들이 있다.걸려오는 전화.이름이 아닌 사연으로 남아 있는 사람.한 학생이 있었다.손목을 긋던 사람.오랜 친구 하나는고층에서 뛰었다. 깨끗한 손목은혼자의 것이 아니다.주변이 아직 버티고 있다는하나의 증명이 아닐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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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픽션같은 이야기: 마음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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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0:05:11Z</updated>
    <published>2026-03-31T00: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이 온다면. 착각을 고백하고 싶다.  새워둔 신조를 본다.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선을 넘지 않을 것. 정해진 시간 안에서만 만날 것.  고백은 지금은 할 수 없음을 확인한다.  오지않기를 바라는 마지막을. 마지막을 바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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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문: 몰입의 즐거움.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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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2:09:48Z</updated>
    <published>2026-03-30T03: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션의 뒤를 잇는 영화]란 포스터 문구에 홀려서 검색을 했다. 원작 소설이 있었고. 근처 도서관 전부에서 [대출 중]이었다. 결국 자전거로 왕복 50분 거리의, 심리적으로 멀게 느껴지던 도서관까지 다녀왔다. 다녀오니 마찰에 손이 가려웠다.  우여곡절 끝에 만난 책. 그 책은 [만사 제쳐 놓고 책을 읽는다]라는 경험을 다시 할 수 있게 했다. 작년에 읽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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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픽션같은 이야기: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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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6:40:04Z</updated>
    <published>2026-03-23T06: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보는 내 얼굴. 거울에는 어제와 같은 내가 항상 있다.사진은 다르다.사진 속 나는 좀 못나게, 좀 뚱뚱하게 나온다.어제 지나치다 마주친 것을 거울이라 여겼다.오늘 다시 지나가며 보니. 내 사진이었다.사진에 고정된.과거의 나를 계속 쳐다본다.정확히 반대편에서.나와 닮은 이가 서있는 거울.상대의 눈높이에서렌즈에 담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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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내 앞의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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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3:46:08Z</updated>
    <published>2026-03-20T23: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움을 찾아다닌 걸 고백한다.그 길은 브런치 스토리보다 가벼운 글 공유 플랫폼으로 나를 이끌었다. 스레드[Threads].스레드에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 SNS를 해보지 않은 까닭에 약간의 선입견이 있었다.  &amp;quot;SNS 속 모습은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이다.&amp;quot;  장면이 아니라 글자와 단어가 모여 만들어진 문장을 공유하는 SNS플랫폼 스레드. 스레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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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문: 영화 [티쳐스 라운지]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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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3:34:01Z</updated>
    <published>2026-03-20T08: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갈아서 일을 성사시킨다.이 문장은 과열된 문장일까? 짐작하기로는 사실을 명시한 문장 같다. 사람을 간다는 말은 다음의 경우로 성립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상대방이 도망칠 수 없도록 몰아붙인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는다. 대한민국 국민인 나는 유럽에 대한 콩깍지가 있었던걸 고백한다. 그들의 삶의 만족도가 한국보다 높은 것은 나라의 시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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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 이해해 보려 노력하기: 코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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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8:14:20Z</updated>
    <published>2026-03-19T08: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외한의 노트. 유튜버, 세상요정 밋돌세의 [이란 전쟁 배후에 숨겨진 미국의 치밀한 패권 설계]를 보고오늘 코인과 이란, 석유, 개발도상국, 달러를 엮어 설명하는 영상을 보았다.스테이블 코인. 이름에서 불안정이 느껴진다. 새로운 제도. 거기에 대해 느끼는 불안감. 종국에는 강력한 체계가 될 것이란 그의 전망을 [정리]를 해보았다.이전 글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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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픽션 같은 이야기: 가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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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3:14:29Z</updated>
    <published>2026-03-18T03: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의 기운에는 몸이 힘들다. 새로운 시작. 더 활동적이어야 하는 시기적 흐름.  그 힘듦에 평소의 내가 나온다.  강한 단어로 주의를 환기하는.  그 한마디는 내 목적에 닿지 않고. 공기를 차갑게 했다.  내가 꺼낸 가시가 나를 찌른다. 가시를 손에 쥐었다 폈다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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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 이해해 보려 노력하기: 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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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8:27:44Z</updated>
    <published>2026-03-16T01: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메인에 걸어둔 일간지의 기사 제목이 자극적이다. [[장롱 속 '금 50돈' 팔려고 내놨다가&amp;hellip;'깜짝']]  금이야기가 나오면 시절이 떠오른다. 서민의 장롱 속 금의 도움으로, IMF를 빨리 벗어났다고 한 때.  그 시기도, 지금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IMF와 금을 곱씹어 본다.  IMF의 구제금융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한 노력, 대한민국 모든 아기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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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픽션같은 이야기: 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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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46:47Z</updated>
    <published>2026-03-15T07: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번이고 들어도 좋은 노래가 있다.  그 노래를 들으면.  그 장면으로 내가 이동한 것 같았다. 현재를 살아가는 내가 만드는 장면들을 돌아본다. 표현하고 싶은 수만 가지의 단어와 문장들. 나는 그 착각 속에 살았다.그리고 그 착각 속에서당신이 좋았다.글에 마음을 담으면비워질지 궁금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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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짓기: 엔트로피 증가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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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8:10:29Z</updated>
    <published>2026-03-05T07: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만 보고 지나친 유튜브 영상이 떠오른다.  &amp;quot;시간은 실제로 존재하는가?&amp;quot;  나는 태어났고, 자라, 지금이 되었다. 그리고 그걸 시간이 흘렀기 때문으로 인식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엔트로피 증가의 결과일까?  엔트로피라는 말은, 세상이 저절로 흩어지는 쪽으로 기운다는 뜻이라고 한다. 해안가에 모래성을 쌓아두면, 언젠가 무너진다.  콩알 크기였던 우주는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co%2Fimage%2FQigHVbEMRf5CK7cLlNa95UnCa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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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문: 정대건 작가님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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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1:00:54Z</updated>
    <published>2026-03-04T08: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초청 강연회에 갔다. 김천시는 올해 매달 작가님을 초청한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2월 28일 정대건 작가님을 시작으로 한 해의 강연 일정이 문을 열었다.  정대건 작가님의 책 [급류]를 읽은 참이라. 강의 신청에 알람도 맞추어놓았다. 강연을 통해. 야망보다는 로망을 듬뿍 품은 작가님을 만났다.  힙합에 빠져든 10대. 그 시절의 한 페이지를 다큐영화로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co%2Fimage%2F7Qx56UOBiU2s133hllnbu3vvP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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