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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바스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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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를 사랑하는 '세바스찬'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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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30T23:2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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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철 특사 - 광복절만큼이나 가장 뜨거웠던 순간이 있었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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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6:30:20Z</updated>
    <published>2025-08-14T16: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은 출근보다 먼저 현장에 들어와 있었다.&amp;nbsp;에어컨은 마치 회사 규율을 따르는 모범 사원처럼, 오전 9시가 되어야 겨우 숨을 뱉었다. 그제야 컨베이어 벨트가 느릿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현장에 모여 있는 사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마른 숨을 토해냈다. 그 뜨거운 열기는 금세 공기 속에 스며들어, 피부 위에 눌어붙었다. 창문 하나 없는 공간, 벽마다 붙은 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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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갈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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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15:47:37Z</updated>
    <published>2025-08-07T15: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알림음을 듣고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속보라는 두 글자가 먼저 눈에 들어왔고, 그 다음은 너무도 짧은 문장이었다. &amp;quot;세바스찬 감독, 향년 30세로 사망&amp;quot; 순간, 창밖의 비가 멎었다. 하늘은 맑지도 어둡지도 않았고, 모든 풍경이 중간에 멈춘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그 자리에 앉은 채로 한참을 움직이지 못했다. 단지 그 문장을 눈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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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의 썸머 - 참 뜨거웠던 3일 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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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0:26:42Z</updated>
    <published>2025-07-12T15: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톡 프로필 사진이 바뀌어 있었다. 형광색 한복을 입은 누군가의 실루엣. 그 아래에는 익숙한 문구 하나가 올라와 있었다.&amp;nbsp;&amp;ldquo;다음 달 17일, 드디어 결혼합니다 :)&amp;quot;&amp;nbsp;나는 휴대폰을 내려다보며 조용히 혼잣말했다.&amp;nbsp;&amp;ldquo;그래... 너도 가는구나.&amp;rdquo;  사촌동생이다.&amp;nbsp;애초에 연락을 안 한 지도 오래됐지만, 수많은 사촌들 중 내가 번호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촌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8rp365dRx1aeXzxEsm9kytjQ7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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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훈 표류기 - 첫 월급으로 사먹은 자장면은 나의 소울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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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7:50:46Z</updated>
    <published>2025-07-05T12: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띠링'  [울랄라 공장섹션]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amp;nbsp;현재 강한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재난으로 나무가 회사를 강타하였습니다.&amp;nbsp;수리 및 공사를 위한 조치로, 여러분들께 2주간 유급휴가를 부여합니다.&amp;nbsp;부디 안전사고 없으시길 바랍니다.  문자 한 통으로 생각지도 못한 휴식이 찾아왔다. 하지만 &amp;lsquo;휴식&amp;rsquo;이라는 단어는 지금의 나에겐 어울리지 않았다. 기쁘지도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6_UzUXSxKp4TNE7yXKC29zLmj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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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 리틀 성훈 - 나의 첫 무대는 여름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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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1:22:15Z</updated>
    <published>2025-06-28T14: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쏴아아아&amp;mdash; 미친 듯이 퍼붓는 장대비. 공장 안은 여전히 요란하다. 거대한 기계들이 쉼 없이 웅웅 거리며 비명을 지른다. 나는 그 소음 속에 가만히 서 있었다. 멍하니, 어떤 생각도 감정도 없이. 누구도 내게 말을 걸지 않았다. 오히려 누군가는 내 몫의 일을 슬쩍 가져가 대신하고 있었다. 기계음 사이로 스멀스멀 흘러나오는 험담이 들렸다. 그 조각난 말들,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05CfjVUsvKlTyXn07xcX1y9cb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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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는 곧 내 세상 - 영화에 미친 자, 현실에 미친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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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3:38:12Z</updated>
    <published>2025-06-26T16: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은 박성훈. 어느덧 마흔을 목전에 둔 스물아홉의 내 나이가 무색하게도, 내 삶은 영화 한 편처럼 기승전결을 찾기 어려운 무성영화 같다. 전 세계에는 50만 편에서 70만 편에 이르는 영화가 존재한다지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건 극장에 걸린 작품의 일부일 뿐이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그중에는 제목만 그럴듯하고 내용은 유명무실한 영화도 있고, 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OarS-5aY_7o982iuLetjUs1LS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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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만, 악(잠)에서  나를 구원해주옵소서. - &amp;lt;검은 수녀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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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3:53:39Z</updated>
    <published>2025-02-09T02: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한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amp;lt;검은 사제들&amp;gt;의 후속작이자 스핀오프 영화인 &amp;lt;검은 수녀들&amp;gt;이 2025년 1월에 개봉했다. 이 영화는 개봉 이후 많은 사람들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50만 명 이상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공포영화로 15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것은 의외로 좋은 성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eiR4Vx4wfqo5as_PC9Bam2Hvu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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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amp;quot; - &amp;lt;플로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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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3:27:28Z</updated>
    <published>2025-02-08T18: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가 있다. 바로 &amp;lt;플로우&amp;gt;이다. 이 영화는 2024년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었고, 같은 해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상과 음악상 등 4개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까지 수상하며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 평점도 매우 높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xq7zFN3PLakD4OP_J3bEZ_K1M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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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도 '역대급' 국산 게임 불쾌함과 감동이 공존한다. - &amp;lt;위니언 바이러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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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3:55:19Z</updated>
    <published>2025-01-05T15: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한 게임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평소 게임 리뷰를 자주 작성하지 않는 편이고, 직접 플레이하지 않은 게임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게임 방송 스트리머의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한 후 느꼈던 감정과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중심으로 리뷰를 작성하려 합니다. 이번 리뷰의 대상은 '비주얼 노벨' 장르의 게임으로, 플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UGSWHCkd8RE_w9B2yINQyK1DF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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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다시 시작 - 나의 인생.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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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0:03:54Z</updated>
    <published>2025-01-04T08: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이 밝은 지도 벌써 4일이 흘렀다. 지난 한 해는 연초부터 연말까지, 마치 거센 파도처럼 예상치 못한 사건과 사고들이 쉼 없이 밀려들었다. 나의 일상도 예외는 아니었다. 건강이 악화되었고, 크고 작은 일들을 급히 시작하며 허둥댔던 순간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제는 그 모든 혼란 속에서 한 가지를 깨달았다. 불안정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RZJFPwTQc2S08w7ADCjj97xWI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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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아쇠를 당기는 자, 셔터를 누르는 자 - &amp;lt;시빌 워: 분열의 시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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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5:12:43Z</updated>
    <published>2025-01-02T13: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시빌 워: 분열의 시대&amp;gt;가 2024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개봉했다. 이 영화를 보기 위해 긴 시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마침내 아이맥스 관람으로 그 기다림의 끝을 맞이할 수 있었다. 영화는 충격과 공포로 가득 찬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아이맥스 포맷은 영화의 현장감을 극대화시켜주는 역할을 했다.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액션 장면은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cbeKsEN14fWk2uy0jASe6bhHB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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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함이 없어도 너 자신이 가장 특별해 - &amp;lt;엔칸토 : 마법의 세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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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9:38:38Z</updated>
    <published>2024-12-12T06: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2021년에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개봉 직후 많은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디즈니 특유의 화려한 비주얼과 음악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았지만, 동시에 일부 관객들로부터 혹평을 받기도 했다. 사실 나 역시 개봉 당시 이 영화를 디즈니 플러스에서 감상했을 때,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이야기 구조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i_HHFLjG2N7jpoXiXzHBXdVz8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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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해치는 것은 욕망과 야망 - &amp;lt;서브스턴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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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3:51:46Z</updated>
    <published>2024-12-08T12: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억하라, 당신은 하나다&amp;quot;  드디어 영화 서브스턴스를 볼 수 있었다. 개봉 전부터 해외에서 큰 흥행과 호평을 받은 이 영화는, 한국에서 오는 12월 11일에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 영화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황금종려상 후보로도 지목된 작품이다. 이런 수준의 영화를 살면서 만나볼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9PT-MM_GWznUZonXEJ8lLsMgw3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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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영화를 보고 불안에 잠식되다. - &amp;lt;롱레그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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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6:56:05Z</updated>
    <published>2024-11-17T12: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서 큰 호평을 받았고, 마케팅에서도 역대 공포 영화 최대 흥행 기록을 내세우며 화제가 되었던 이 영화는 10월 30일에 개봉했다. 조금 늦은 시기에 이 영화를 드디어 보게 되었는데,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 작품이었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는 확실히 잘 만든 공포 영화임에 틀림없었다. 그러나, 영화를 보고 난 후 나는 극심한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7qQt2JGBB873vZ2RaYiAfkf_x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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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완전히 망했죠. - &amp;lt;북스마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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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7:51:12Z</updated>
    <published>2024-11-16T13: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연애, 화려한 대학생활이 인생의 전부라고 믿었던 '에이미'와 '몰리'는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고 서로만을 의지하며 공부에만 집중해 좋은 대학교에 합격했다. 공부만이 자신의 인생 전부라고 생각했던 A+ 성적의 그녀들. 하지만 어째서인지 자신들보다 공부를 못했던 친구들이 더 좋은 대학교에 합격하고, 심지어 구글 본사까지 취직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V2KKE1THwnz1csbikS7KePEra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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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영화인데, 아직도 안 보셨어요? - &amp;lt;아메다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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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0:21:26Z</updated>
    <published>2024-11-15T12: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amp;gt;이 개봉한 지 벌써 9일이 지났다. 이 영화, 정말 대단한데 아직 안 보셨나요? 물론 사람마다 취향은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이 영화를 많은 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 이 영화와 함께 감독, 그리고 배우들 모두가 오래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말이다.  김민하 감독을 처음 알게 된 건 2022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Iliii9PK7-O2NstcBkZbvByHE5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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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영화 - 어쩌면 영원히 &amp;lt;라라랜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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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1:53:21Z</updated>
    <published>2024-01-29T13: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12월, 굉장히 다이아몬드 보다도 아름다운 영화가 개봉했다. 그 영화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영화 &amp;lt;라라랜드&amp;gt;이다. 이 영화는 정말로 아름다운 영화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비록 부족한 면이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아무래도 놀라운 뮤지컬 장면과 노래, 배우들의 명연기 무엇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ASgei4JsIORjiMPU3v_qe9nfc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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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비 시네마로 보고 더 반했다! - &amp;lt;더 퍼스트 슬램덩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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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21:58:23Z</updated>
    <published>2023-01-28T13: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비 시네마'는 '돌비' 기술이 탑재된 영사기와 스피커로 이루어진 상영관으로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관이다. 극강의 화질, 극강의 사운드로 더더욱 영화와 가까워지는 상영관인 '돌비 시네마'에서 &amp;lt;더 퍼스트 슬램덩크&amp;gt;를 만나 보았습니다. 11회차로 '돌비 시네마'.... 정말 큰 도전이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선 만날 수 없는 특별관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ZdsoCwQsm6F0oY-dwDQZs5g28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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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키보다 강렬한 21세기 사이코  'AI 인형' - &amp;lt;메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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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7:51:57Z</updated>
    <published>2023-01-26T12: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메간&amp;gt; / 15세 관람가 미국 / 102분 2023.01. 25 개봉 &amp;lsquo;제라드 존스톤&amp;rsquo; 감독은 정말 센스 있는 감독이다!  &amp;lt;메간&amp;gt;이 1월 25일에 개봉했다. 이 영화를 보기 전, &amp;lt;하우스 바운드&amp;gt; 영화를 보았고. 111분 동안 정말 무섭고도 재밌게 본 영화였다. 그래서인지 &amp;lt;메간&amp;gt;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훨씬 컸으며 무엇보다 &amp;lsquo;블룸 하우스&amp;rsquo; X &amp;lsquo;제임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9F9TywOUgdzf42c2p9N78_-MZ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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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녀를 죽인 내가 죄인은 아니죠. - &amp;lt;성스러운 거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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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12:20:25Z</updated>
    <published>2023-01-24T12: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성스러운 거미&amp;gt; / 청소년 관람불가 덴마크, 독일, 스웨덴, 프랑스 / 118분 2023.02. 08 개봉 이 끔찍한 자리에서 끔찍하게 살인을 한 나는 당당하오!  이란에 실제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을 상대로 살인을 저지른 &amp;lsquo;거미 살인마&amp;rsquo;를 잡기 위해 여성기자가 뛰는 이야기다. 영화를 보면서 일단 정말 미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극적인 장면은 없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g%2Fimage%2FBdW6AhG9PUlcEWA-J5amrMZ9Z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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