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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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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한 것들을 적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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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12:2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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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양이 아닌 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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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2:58:00Z</updated>
    <published>2022-01-13T03: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잘 사는 것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하다. 오래 사는 일은 말 그대로 하늘에 달린 일이지만 잘 사는 일은 사람의 노력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내가 수명을 억지로 늘리려 한들 상황이 그런 일들을 허락해야 한다. 술을 적게 마시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지키는 등 건강에 관여하는 일들은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많은 경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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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본적인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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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3T12:28:13Z</updated>
    <published>2022-01-10T10: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보다 인생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출근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amp;rsquo; 저기 있는 사람들도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amp;lsquo;라고 생각하는 것은 좋으나 왜 그렇게까지 살아가야 하느냐에 대해서는&amp;nbsp;대답하지 못한다. 단지 막연하게나마 '그렇게 열심히 사는 게 인생이니까?'라고 생각할 뿐이다.  왜 새벽에 일어나야 하지?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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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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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00:27:07Z</updated>
    <published>2022-01-03T09: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일이 무엇일까? 위선? 강도? 사기? 살인? 학살？ 저마다 각자가 가진 악의 정의에 따라 다른 답변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악은 바로 &amp;lsquo;정신이 꺾이는 일&amp;rsquo;이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악들은 이 세상에 항상 존재해 왔던 것들이다. 어느 시대에나 위선적인 인물들은 있었고 남에게 기생하려 들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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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간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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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01:25:28Z</updated>
    <published>2022-01-02T06: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의 속성들 중 가장 간사한 요소는&amp;nbsp;사람으로 하여금 행복에 빨리 적응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우리가 맛있는 음식점에 갔다고 생각해보자. 처음에는 그곳의 음식이 맛있어 정신없이 먹겠지만, 다시 방문하고 또다시 방문해 그 맛에 익숙해지면 어느새 질려버려 다른 음식을 찾거나 더 맛있는 음식을 바라게 된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행복의 속성은 이것과 다르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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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과 허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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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5:34:23Z</updated>
    <published>2021-12-30T08: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죽음 앞에서 무력하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은 피할 수도, 도망칠 수도 없다. 우리가 죽음을 생각할 때 내가 사는 이 인생이 과연 죽음 앞에서 어떤 의미가 있나 의문이 드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히 이치이다. 어차피 아등바등 열심히 살아봤자 맞이하는 결말은 모두가 같고, 한 땀 한 땀 인생을 일궈나가도 죽음 앞에서는 똑같은 취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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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돌아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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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0:47:52Z</updated>
    <published>2021-12-28T08: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아가며 우리는 행복보다는 비참함을 더 느끼기 마련이다. 만일 지금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고 삶이 마냥 좋게만 느껴진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자. 전제되는 건&amp;nbsp;이 세상에 존재하는 나 자신을 냉정히 바라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무엇 하나 완벽하게 잘하지 못하고 설령 한다고 해도 내가 원하는 이상적 재주에 비하면 하찮기 마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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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적인 행복이 가능할까? - 논리적인 행복의 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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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00:48:04Z</updated>
    <published>2021-12-26T07: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히 감정으로만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 통찰과 사색으로 행복'함'을 얻는 것은 가능할까?&amp;nbsp;현재 한국에서는 애석하게도 감성적이고 위로에 가득 찬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들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이성이 있는 사람은 '감정적 마취'로만 행복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마치&amp;nbsp;두 다리로 서있는 것이 아니라 한쪽 다리로만 서있는 것과 마찬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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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정에 관하여 - 키케로 - 진실한 우정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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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4:20:22Z</updated>
    <published>2021-07-25T03: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가 자식에게 베푸는 것을 자애라 하고 자식이 부모에게 도리를 다하는 것을 효도라 하며 연인 간에는 사랑이 있고 친구 간에는 우정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주제는 우정이다. 사람들은 많은 경우에 인간관계로 고심한다. 차라리 그렇게 고심할 문제라면 그냥 혼자 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우리는 태생적인 고독감을 이기지 못하고 또다시 고뇌할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mF%2Fimage%2FHO3EmpHEHsYijdD3reTl_Uyp-E0.jpg" width="4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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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양 vs 삶의 질 - 나에게로부터 비롯된 행복 -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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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1T20:45:27Z</updated>
    <published>2021-07-10T07: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할까 잘 사는 것이 중요할까. 즉, 삶은 양일까 질일까? 어떤 사람은 오래 사는 것이 좋다고 여기고 어떤 사람은 수명에 관계없이 좋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여긴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역시나 오래 사는 편이 낫다고 말한다. 하지만 과연 오래 사는 것이 능사일까?   노인 복지 시설이나 요양원 혹은 불우한 노인들을 돕는 일에 봉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mF%2Fimage%2FgHQUhZIYKtBLDV1NFdsl-KEkn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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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 - 나에게로부터 비롯된 행복 -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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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1:42:12Z</updated>
    <published>2021-07-09T11: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언제나 고독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뜨거운 사랑이나 돈독한 우애가 고독을 해결해 주리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시적으로 고독감을 느끼게 하지 않을 뿐 또다시 고독함을 느끼게 된다. 사람이 근본적으로 고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우리는 한 몸에 나 혼자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언제나 삶의 무게를 홀로 견뎌야 하는 현실을 살고 있다는 의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mF%2Fimage%2FyWASS2zF699a85Jfpt23Mca8r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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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하다고 느끼는 감정이 악일까? - 나에게로부터 비롯된 행복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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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4:24Z</updated>
    <published>2021-07-08T08: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모든 현상들을 악이라고 판단한다. 그 상황, 환경, 자신의 감정 등 모든 것이 악이라고 생각하고 배척한다. 하지만 우리가 악하다고 느끼는 그 감정 자체에는 아무런 악이 없다.&amp;nbsp;내 감정이 나를 속이거나 기만하거나 비웃거나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악은 나를 속이고 기만하고 비웃고 타락시키고 어쩌면 죽일 수도 있는 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mF%2Fimage%2F63yb6s2LALtYjD4XskweLrZGS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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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영, 사치, 남들의 시선 - 욕망에 굴복하느냐, 극복하느냐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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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05:12:55Z</updated>
    <published>2021-07-07T08: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의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사람의 욕구를 다음과 같이 나눴다.  1. 자연적이고 없어서는 안 될 욕구. 2. 자연적이기는 하되 없어도 상관없는 욕구. 3. 자연적인 것도 꼭 필요한 것도 아닌 욕구.  첫 번째 욕구는 채워지지 못하면 안 되는 욕구이다. 목마를 때 물을 마시고 배가 고플 때 밥을 먹는 등 충족하기도 쉽고 생존에 필수적인 것들이다. 두 번째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mF%2Fimage%2FGQtDyz0NxCizzokLtWwmcDcOm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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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하는 방법 - 나에게로부터 비롯된 행복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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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05:05:15Z</updated>
    <published>2021-07-06T06: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행복은 나에게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내 것이 아닌 무언가로부터 행복을 느낀다면 그건 그 무언가에 내가 종속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즉 나의 행복을 내가 다루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나를 쥐락펴락하며&amp;nbsp;&amp;nbsp;가지고 놀 수 있다는 뜻이다. 내 외부의 무언가가 나를 휘두른다는 사실은 굉장히 위험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사람들은 행복을 다른 것에 주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mF%2Fimage%2F9MkxwhDGVNbD8Ts_4-d1yZ3ngp0.jpg" width="33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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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에게 맡겨둔 행복 - 나에게로부터 비롯된 행복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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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04:49:31Z</updated>
    <published>2021-07-04T07: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사회에 SNS는 사람들의 삶에 녹아들어 있다. 하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SNS를 많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올리는 건, 그 사람이 좋다고 여기는 것이기 마련이다. 그리고 자신이 누린 짧은 행복을 타인에게 보여주기 식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올리는 사람이 한둘이면 그러려니 하고 말 텐데 수십수백 명이 되면 &amp;rsquo;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mF%2Fimage%2FFMZInuDto-pGhGyX629KIfd4hkc.jpg" width="33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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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과 짐승, 그리고 사람 - 젊음에 대한 단편, 욕망에 굴복하느냐, 극복하느냐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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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04:37:40Z</updated>
    <published>2021-06-30T11: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나며 우리는 노쇠해져 결국 옴짝달싹도 하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 결국 생을 마감하게 된다. 죽음이 우리를 찾아온다는 것은 낮이 지나면 밤이 온다는 사실보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찾아온다는 것보다도 확실하기 마련이라, 반드시 건강할 때 최대한 잘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가장 건강할 때는 그 건강이 영원할 것이라 여겨&amp;nbsp;시간을 낭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mF%2Fimage%2FKiSGjen2BqyLc7VYhxOdUNQnN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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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스토이- 인생의 길을 읽고 - 신앙적 삶, 영혼, 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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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04:22:22Z</updated>
    <published>2021-06-29T11: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톨스토이를 흔히 작가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톨스토이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본다면 그는 훌륭한 소설에 필적하는 인생에 관한 글을 남겼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는 소설가이자 철학자이며 진실된 종교인이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작가가 종교인이라고 해서 종교를 전파하고 다니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amp;lsquo;나는 삶의 여러 가지 올바름에 대하여 고민하였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mF%2Fimage%2FttvATcSbK1YWDlZmo2GQbXomC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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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보내는 편지 - (3) - 삶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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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03:09:15Z</updated>
    <published>2021-06-29T11: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친구야.  우리는 항상 불행에게 시달리고 있다. 불행이란 우리에게 삶을 좀먹는 존재라고 여겨지며 회피의 대상이 되기 마련이지. 그래서 사람들은 병적으로 행복한 삶에 집착하게 되어있는데, 그런 너를 위해 또다시&amp;nbsp;이 편지를 써본다. 이 글을 읽고 아주 조금이라도 행복에 다가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니까. 사람들은 흔히 이치에 합당하다고 여겨지는 말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mF%2Fimage%2F72tXsvaYzySb_1xKjQeeT_w47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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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보내는 편지-(2) - 카르페 디엠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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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03:07:27Z</updated>
    <published>2021-06-28T10: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친구야.  전염병이 창궐한 이 시대를 살아가느라 고생이 많다. 살아가는 것이 고통이라고는 해도 그 고통이 증대된다는 것은 기뻐할 일이 아니지. 혹여나 전염병에 걸리면 어쩌나, 내 수익이 줄어들면 어쩌나 하는 고심이 정말 많은 시대적 상황에 어쩔 수 없이 처해 있다고 생각한다. 누가 이런 일을 예견했겠으며 누가 이런 일을 생각조차 할 수 있었을까.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mF%2Fimage%2FIcSj4TdzBzF23jAMJ1HCj44TT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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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보내는 편지 - (1) - 고통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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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02:33:12Z</updated>
    <published>2021-06-26T07: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친구야.  고통 속에 몸부림치느라 지쳐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고통이고 현재 내가 살아가는 것도 고통이고 과거에 저질렀던 실수들도 고통이 되기 마련이지. 지금 내가 싫어하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 옳을까? 혹은 인간관계가 힘들다, 돈이 부족하다. 병에 걸리면 어쩌지? 사고가 나면 어떻게 수습할까? 남들은 다 고민 없이 잘 사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mF%2Fimage%2FO3rH8RMICmuxih_Pzn21LywJ_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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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 융 - 레드북을 읽고 - 무의식,&amp;nbsp; 삶,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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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2:55:33Z</updated>
    <published>2021-06-23T12: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심리학의 거장이라고 하면 무의식-프로이트, 인간관계-아들러를 떠올린다. 이들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몰라도 심리학에 약간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이름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분석심리학의 창시자인 칼 구스타프 융에 대해서는 생소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는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프로이트와 아들러의 해설본은 시중에서 찾기가 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mF%2Fimage%2FV2b-PIImN1jqOtnnN_wLnpwMlhc.jpg" width="3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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