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 />
  <author>
    <name>spirit</name>
  </author>
  <subtitle>^^</subtitle>
  <id>https://brunch.co.kr/@@cAtQ</id>
  <updated>2021-06-12T14:34:22Z</updated>
  <entry>
    <title>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 - 너 그리고 나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56" />
    <id>https://brunch.co.kr/@@cAtQ/56</id>
    <updated>2026-03-15T11:31:09Z</updated>
    <published>2026-03-15T11: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비  달 태양  여름 겨울  서로 다르지만 서로 만날 수 없는 끝점에 있지만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는 자연스러움  서로 다르지만 서로 함께 만나 또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는 아름다움  너 그리고 나</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 - 어두우나 아름답다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55" />
    <id>https://brunch.co.kr/@@cAtQ/55</id>
    <updated>2026-03-15T11:26:06Z</updated>
    <published>2026-03-15T11: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양의 붉음보다 달빛의 차가움이 주는 마음의 위로  모두가 숨죽인 두려움 속 홀로 발하는 달빛의 찬란함  어느 밤 세상에서 증발해 버린 그 누군가가 외친다  &amp;quot;나의 삶은 어두우나 아름답다&amp;quo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 - 새벽의 기록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54" />
    <id>https://brunch.co.kr/@@cAtQ/54</id>
    <updated>2026-03-15T11:19:18Z</updated>
    <published>2026-03-15T11: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불행은 마음이 불행한 자의 행복이고  누군가의 죽음은 살아 있는 자의 겸손함을 일깨워 주네  깨달은 자의 백 마디 말보다 죽어가는 어리석은 자의 후회가 인간의 불완전함을 일깨워 주고  부유한 자의 성공 신화보다 실패한 자의 패배의 아픔이 속세의 현실임을 가르쳐 주네  깨달음은 완전하지 못한 인간의 비극과 함께하고  신화 속 세상은 실패한 자의 완벽</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 - 방랑자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53" />
    <id>https://brunch.co.kr/@@cAtQ/53</id>
    <updated>2026-03-15T11:07:57Z</updated>
    <published>2026-03-15T11: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허한 밤 공허한 마음 공허한 세월  밤은 밤인데 식지 않는 밤이고  어둠은 어둠인데 밝아오지 않을 어둠이네  마음 둘 곳을 찾으나 정처 없는 방랑자가 되었고  세월을 원망하나 지나가 버린 세월마저 나의 것이 아니네  아닌 척 살아가는 나날 속 더 이상 채울 수 없는 공허함을  무엇으로 달랠 수 있을까 너마저 떠나가면 끝나버릴 나일까  차오르는 달빛 속 차</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 - 슬픈 찬가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52" />
    <id>https://brunch.co.kr/@@cAtQ/52</id>
    <updated>2026-03-15T11:00:52Z</updated>
    <published>2026-03-15T11: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뜻을 세웠으나 목표는 사막의 신기루 일상은 다람쥐 쳇바퀴  피 끓는 청춘의  벅찬 가슴과 벅차고 싶은 인생은  벌컥벌컥 뛰고 있는 심장으로 하루하루 버텨내고  도로 위 버스는 늦는 한이 있어도 결국 도착하는데  인생 속 기회는 늦고 늦어지다 영영 오지 않을까 두려울 뿐이네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은 또 내일인 쳇바퀴 도는 하루가  이루지 못한 현실이 되어</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엄마 만나러 가요&amp;quot; : 어떤 할머니의 엄마  - 슬픔과 그리움의 존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49" />
    <id>https://brunch.co.kr/@@cAtQ/49</id>
    <updated>2023-11-26T03:55:54Z</updated>
    <published>2022-09-18T21: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6시 내 고향'이라는 프로에서 리포터가 시골 버스를 타고 다니며 동네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가 있었다.   그날도 리포터가 버스에서 진행을 하며 어떤 할머니에게 &amp;quot;어디 가세요?&amp;quot;라는 질문을 하였고 그 할머니가 해맑게 웃으며 대답하였다.   &amp;quot;엄마 만나러 가요&amp;quot;   할머니의 대답을 들은 리포터는 진행을 이어나갔고   TV를 보던 나는 울컥</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 - 얹고 얹어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48" />
    <id>https://brunch.co.kr/@@cAtQ/48</id>
    <updated>2023-03-12T12:27:59Z</updated>
    <published>2022-06-20T02: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한 알에 불안을 얹고  약 한 알에 우울을 얹고  약 한 알에 강박을 얹고  또 다른 한 알 한 알에 얹고 또 얹어  한 손 가득 약을 입에 털어 넣고  감정과 정신을 쉬어보네  그런데  세상이 얹어준 고통 두려움 좌절 비관 절망 세상의 극단을 향하는 마음은  이 마음은 이 마음만은  무엇을 삼켜야 잊힐까  이 운명은 이 숙명은  무엇을 삼켜야 받아들여</summary>
  </entry>
  <entry>
    <title>두 번째 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이 출간되었습니다. - 정범수 두 번째 시집 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46" />
    <id>https://brunch.co.kr/@@cAtQ/46</id>
    <updated>2022-09-18T04:07:02Z</updated>
    <published>2022-06-17T08: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쓴 시들에 대한 부끄러움을 안고 출간한 첫&amp;nbsp;시집 《도시 갈매기》가 교육청 선정 도서가 되고 대학 도서관과 여러 학교 및 공공 도서관 등에 비치되는 쑥스러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출간하는 시집 《회색 마을》은 차가운 도시에 살던 피폐한 갈매기가 휘청거리는 정신을 지탱하며 회색빛 마을로 숨어든 두 번째 시집입니다.  시집 《회색 마을》이 회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tQ%2Fimage%2FOq9g5fJ5CmLnpbpCFgDnyqS7JD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 - 그런 사람 그런 사랑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47" />
    <id>https://brunch.co.kr/@@cAtQ/47</id>
    <updated>2022-12-05T16:05:25Z</updated>
    <published>2022-06-17T08: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도 사랑도  때로는 변질되어 이별하고 때로는 지쳐버리기에 사그라든다  그러나  마음속 지워지지 않는 그런 사람과 그런 사랑이 있다  지칠수록 떠오르는 그런 사람과 그리움이라는 방부제 속에 변치 않는 그런 사랑이 있다   흘러가 버린 세상의 인연 속  닿지 못한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는 희뿌연 동화가 되고  이루지 못한 그런 사랑들의 안타까움은 회색빛 도시</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 - 이별 예방법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45" />
    <id>https://brunch.co.kr/@@cAtQ/45</id>
    <updated>2022-12-05T15:48:02Z</updated>
    <published>2022-06-17T08: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솜사탕 나눠 먹으며 거닐다가 이별행 롤러코스터로 끝나는 감정의 놀이동산  사랑  사람마다 사랑의 의미가 다르고사랑마다 사람의 처지가 다르고 사랑해서 만나고사랑해서 행복하다가 사랑했기에 상처받고사랑했기에 헤어지는  좋은 의미로 시작해좋지 못한 결과로 끝나는사랑이라는 금단의 열매  사랑과 이별의 상처를 예방할 수 있는유일한 방법  사랑</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 - 낭만의 왜곡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44" />
    <id>https://brunch.co.kr/@@cAtQ/44</id>
    <updated>2022-12-05T15:48:25Z</updated>
    <published>2022-06-17T08: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마른 길을 걷는 나그네에게는 낭만이라는 사치가 허락되지 않고  낭만이 갖고 있는 생동감은 굳어버린 세상 속 그 빛을 잃었네  알록달록 청순의 낭만은 서슬 퍼런 냉혹함에 시들어 버렸고  떠오르는 낭만 속 아름다움은 회색빛 현실의 망상이 되었다  낭만을 노래하던 강변은죽은 자들의 무덤으로 쓰인 지 어언 세월이고  낭만을 논하던 청춘들은야망조차 논</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도시 갈매기&amp;gt; - 망각의 고장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22" />
    <id>https://brunch.co.kr/@@cAtQ/22</id>
    <updated>2022-12-05T16:03:45Z</updated>
    <published>2021-12-20T00: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기억 속 그 사람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처럼 그 시절이 다가올까  망각의 고장 미련의 왜곡 아련의 고독  그 기억 속 그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없다면  그때처럼 그 시절이 아름다울까  망각의 고장 상실의 연속 도피의 충동  그리고 망각을 잊은 감정과 바스락거리는 마음이 읽어 내려가는  지금의 현실 비추고 있는 진심</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도시 갈매기&amp;gt; - 갈 수 없는 길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16" />
    <id>https://brunch.co.kr/@@cAtQ/16</id>
    <updated>2022-12-05T16:02:47Z</updated>
    <published>2021-12-15T04: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지 않은 길이 갈 수 없는 길로 다가왔을 때  하얀 눈밭 위에 오줌 누며 부르르 떠는  한기 서린 슬픈 오싹함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도시 갈매기&amp;gt; - 겨울밤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23" />
    <id>https://brunch.co.kr/@@cAtQ/23</id>
    <updated>2022-12-05T16:01:54Z</updated>
    <published>2021-12-07T03: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밤 도시에 빛이 들어오고 움츠린 사람들이 서로의 길을 간다  도시 속 환한 빛은 나의 어둠으로 더욱 빛나고  빛에 물든 사람들 속 한 점을 채우는 배경으로 나는 숨어든다  추운 밤 인간이 그리운 인간 세상을 보고픈 속세의 인간  세상에서 증발해버린 한 인간이 거리의 나무에게 묻는다  &amp;quot;혹시 나를 찾는 이를 보지 못했니?&amp;quot; &amp;quot;혹시 있다면 그에게 전해줘&amp;quo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 - 비련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40" />
    <id>https://brunch.co.kr/@@cAtQ/40</id>
    <updated>2023-02-09T19:12:02Z</updated>
    <published>2021-12-01T04: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엽은 저무는 거리를 일구고 구름은 청명한 하늘만을 외로이 남기고 떠났지만   기다리면 올 것이다   저물어 버린 나무를 감쌀 꼬마전구와 새하얀 고독한 풍경을 만들어 낼 눈구름으로   기다려도 잊혀지지 않는 게 있다   사랑한다 말하지 못한 그때와 사랑한다 말할 기약 없는 미련이   그래도 괜찮다   인연은 후회가 되었고 후회는 그러하지 못한 안타까움이 되</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 - 나이 든 모습이 슬프다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39" />
    <id>https://brunch.co.kr/@@cAtQ/39</id>
    <updated>2022-12-05T15:49:33Z</updated>
    <published>2021-11-21T20: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지 마라 친구야 울지 않아도 슬픈 내 친구야   이런 인생이 바라던 인생이 아닌 것처럼 이런 모습도 바라던 모습이 아니었거늘   든든했던 마음은 곤곤한 흉터의 집이 되었고   호기롭던 대장부는 터덜터덜 나그네가 되었네   이 또한 지나갈 거라 다독이지만 결국 저물어가는 늙어감에 다다를 것이고   겨우 이 정도 살아 느끼는 헛헛함이 앞서 살아간 굽은 슬픔에</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 내일 사랑 02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38" />
    <id>https://brunch.co.kr/@@cAtQ/38</id>
    <updated>2022-12-05T15:50:23Z</updated>
    <published>2021-11-15T04: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써 너를 지운다 또렷한 너를  애쓰는 나를 보니 쓰디쓴 그리움에는 약이 없네  애절한 사랑은 고통이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고통은 고독한 아름다움이고  애간장 녹는 사랑은 지치지만 너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기에 포기하지 못하네  나는 그리움 속 간절한 방랑자가 되었고 너는 그리움 속 벅찬 그대가 되었다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또 오늘처럼  애끓는 마음속 너</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 - 그런 사람 그런 사랑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36" />
    <id>https://brunch.co.kr/@@cAtQ/36</id>
    <updated>2022-12-05T15:51:24Z</updated>
    <published>2021-07-18T03: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도 사랑도  때로는 변질되어 이별하고 때로는 지쳐버리기에 사그라든다  그러나  마음속 지워지지 않는 그런 사람과 그런 사랑이 있다  지칠수록 떠오르는 그런 사람과 그리움이라는 방부제 속에 변치 않는 그런 사랑이 있다  흘러가 버린 세상의 인연 속  닿지 못한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는 파스텔톤 동화가 되고  이루지 못한 그런 사랑들의 안타까움은 회색빛 도시</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 - 운명이라는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35" />
    <id>https://brunch.co.kr/@@cAtQ/35</id>
    <updated>2022-12-05T15:52:54Z</updated>
    <published>2021-07-14T00: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숙명은 인생이라는 아픔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아픔은  운명이라는 낭만적 가면으로 가려진다</summary>
  </entry>
  <entry>
    <title>시집 &amp;lt;회색 마을&amp;gt; - 염원 - 지은이 정범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AtQ/31" />
    <id>https://brunch.co.kr/@@cAtQ/31</id>
    <updated>2022-12-05T15:54:08Z</updated>
    <published>2021-07-08T04: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 음악을 뒤적이는 새벽 어린 시절 유명했던 어떤 가수의 노래  쓸쓸한 하루를 외로이 마무리하기 좋은 아주 먼 아득함과 아련함  가라앉지 않는 새벽 사라 지지 않는 누군가  미련이 없다면 미련을 담아낼 새벽의 불면도 없어질까  지나간 세월 지나간 사람 지나갈 지금  그 누군가의 새벽은  빛나는 별 속 밝아오는 이슬과 함께 하길  새벽의 다짐 속 부디 그러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