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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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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ieull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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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일상에서 이야기를 발견합니다. 잊고 있던 꿈을 꺼내고, 멈춰버린 마음을 다독이며, 쓸모없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흩어진 조각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 리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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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14:57: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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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밥은? - 조건부면 뭐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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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9:00:14Z</updated>
    <published>2026-04-08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미가 밥 먹는 시간은 정해져 있다. 월, 수, 금 오후 9시 이후. 가끔 다른 날에 간식을 주기도 하지만 되도록 밥시간을 지키려 한다.  부쩍 먹는 욕심이 생기고, 귀뚜라미 맛을 알아버린 레미. 그리고 녀석은 밥시간도 알아차려 버린 것 같다.  퇴근하고 레미 집을 바라보면, 구석진 곳에서 등을 돌리고 잠들어있다.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어두운 침실 조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gzA4pvhSsxB5yq2XrsjGWmUu9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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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AI를 쓰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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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20:46Z</updated>
    <published>2026-04-06T13: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공모에 응모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글을 쓰는 사람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겠지만, 아무래도 AI의 탓(?)이 아닌가 하는 목소리도 많다.  나도 글을 쓰면서 AI를 사용한다. 그러다 보니 공모에 도전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안다. 글 몇 가지를 공유하면, 금방 문체를 알아차린다. 완성되지 않은 이야기에 설정 몇 가지만 넣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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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얘 집 마련 2탄 - 대궐 같은 집의 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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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9:00:10Z</updated>
    <published>2026-04-01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9월에 우리 집으로 온 레미는 플라스틱 작은 통에서 살고 있었다. 그 후로 약 2개월 뒤, 우리는 레미에게 대궐 같은 집을 선물했다. 또 그 후로부터 약 5개월이 지난 지금, 레미는 집 곳곳을 누비며 잘 지내고 있다.  오늘은 일주일 마다하는 대청소를 보여주면서, 그 대궐 같은 집을 소개하려 한다.  우선 집 주인을 작은 통으로 옮겨둔다. 통을 저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zKNblUy5VhD7wUk9o9OQ6ce7R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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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또 다시 - 전략적 뒷걸음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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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1:00:41Z</updated>
    <published>2026-03-31T01: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쓰는 법을 배우지 않고 장편 소설을 썼었다. 소설 쓰는 법이라는 게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에세이만 좀 끄적여 본 내게는 무모한 일이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마감을 코앞에 두고 있었다. 뭔가를 새로 습득해서 활용할 시간은 상상할 수 없었다. 불안했지만 불평할 수는 없었다. 내가 하고 싶어서 벌인 일이었으니까. 그저 '완성'이라는 글자를 향해 내가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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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밥 레미 - 아니- 아직도 따끈따끈 하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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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9:00:17Z</updated>
    <published>2026-03-25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고, 레미야 이제 너는 찬밥 신세야.&amp;quot; 문득 날아든 남편의 말은 레미에게 하고 있지만, 나에게 던진 말이었다. &amp;quot;아니- 아직도 엄청 따끈따끈하거든!&amp;quot; &amp;quot;불쌍한 찬밥 레미~&amp;quot; &amp;quot;아니라니까-ㅋㅋ&amp;quot;  억울하지만 근거가 없는 말은 아니었다.  이 논란은 약 4주 전, 그러니까 26년 2월 26일 목요일부터 시작되었다. 집 앞에는 보기 드물게 택배 상자들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6Pak-NLblvGl4dOBZAlTjgvhn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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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쪽잠 재운 초고 - 연필 없이 초고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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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2:46:31Z</updated>
    <published>2026-03-23T12: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찌 되었든 초고를 완성했다.  빨리 처음으로 돌아가 읽어보고 싶었다. 달라진 설정, 널뛰는 개연성, 빈약한 전개를 덮어두고 왔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일부러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는 전체 인쇄를 눌렀다. 출력된 엉망진창의 초고를 가방에 넣어두고&amp;nbsp;재웠다. 날 것의 고기에 무슨 양념이라도 베길 바라는 마음처럼 내버려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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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렁이가 나오는 꿈. 그리고 초고. - 싱겁도록 가벼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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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3:44:45Z</updated>
    <published>2026-03-20T13: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3시 30분에 눈을 떴다. 어두워도 금세 안심할 수 있는 우리 집의 침대 위. 선명한 현실 위로 조금 전까지 현란하게 꾸던 꿈의 장면들이 눈꺼풀 위로 달아나려 했다. 더듬더듬 휴대전화를 손에 쥐고 화장실로 향했다. 따가운 눈을 억지로 뜨면서 두 엄지손가락으로 꿈을 꾹꾹 눌러 담았다.  내 꿈에는 난생처럼 구렁이가 등장했다. 시커멓고 그 굵기가 아이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zMtfakjexZsfxpqrfOsC4PgA8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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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뚜람 특식 상차림 - 벼락같은 다이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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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2:52:11Z</updated>
    <published>2026-03-18T12: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료 준비는 끝났다. 더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귀뚜라미를 특식으로 내어주면 되는 일. 어째 망설이고 있는 나와는 달리, 남편은 망설임이 없었다.  가게 사장님께 배워온 대로 맨손으로 귀뚜라미를 잡아 처리(?)를 순식간에 끝낸 뒤 레미에게 향했다. 평소에 잘 쓰던 집게에 소박한 특식을 붙잡고, 레미의 눈앞에 흔들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귀뚜라미라는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ESJ_v4HZxVaaUAlcJN8STfzr-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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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뜨리지 않는 절정 - 바스러지는 마른 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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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3:08:15Z</updated>
    <published>2026-03-16T13: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상 결말 부분은 정해져 있었다. 첫 장면을 쓸 때부터 끝 장면은 고정된 것이나 다름없었으니까. 짧은 이야기가 어느새 갈등의 최고조에 달았다. 발버둥 치려 했던 나의 주인공은 거대한 벽과 마주한다. 너무 거대해서 어떻게 대응도 해보지 못할 그런 벽.  나는 대부분 글을 쓸 때 감정을 고스란히 담으려 했다. 화가 나면 화를, 슬프면 슬픔을, 즐거우면 즐거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bZDOBaDtsWhhsIRtm8pnbTOLt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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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람특식 준비 - 살아있는 귀뚜라미를 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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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9:00:15Z</updated>
    <published>2026-03-11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레미의 몸무게와 길이를 재봤다. 6g 그리고 12cm.  문득 궁금해서 AI에게 물었다. 레미는 잘 크고 있는 걸까?  6개월 정도 지난 레미의 무게는 평균보다 작은 편에 속했다. 보통은 10~15g정도 된다는 것.  물론 느리게 성장하는 개체들도 있으니, 걱정할 정도로 작은 건 아니라 했다. 하지만 AI는 상냥하니 가끔은 위로를 사실처럼 말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m1RelTyTN75mXZeR8wNYLwTmo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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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g 그리고 12cm - 이름을 붙이지 않은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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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9:00:12Z</updated>
    <published>2026-03-04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한 번 정도 레미 집을 대청소한다. 오밀조밀하게 들어있던 가구들을 다 꺼내어 전용 칫솔로 문질러 닦아주고, 깨끗한 물에 헹군다. 바닥에 까는 키친타올도 갈아주고, 벽면에 생긴 물 자국도 닦는다.  집 청소는 남편과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데, 이번 주는 남편이 하기로 했다. 청소가 조금 귀찮은 면도 있지만, 기꺼이 하고 싶게 만드는 보상도 있다. 청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BnzoX8SjR6p87Bf7KvDvKez-P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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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식이 속내보다 중요한 이유 - 한 사람의 방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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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4:34:22Z</updated>
    <published>2026-03-02T14: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라고 한다. 어릴 땐 가면을 어색해하고 두려워하기도 했다. 지금은 때때로 아무렇지 않게 가면을 쓰고, 들키지 않으려 노력한다.  가면은 쓰지만, '가식'을 싫어한다. '척'도 싫다. 대의를 위한 양 둘러대는 뻔한 거짓말은 치가 떨리도록 싫다.  그럼에도 글을 쓰면서 달라진 시선이 하나 있다. 바로 싫고 좋고를 떠나서 '가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0rmPpATKLGTQ3BQMcklLIhmFZ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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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멍? 물멍? 레멍! - 도마뱀 가만히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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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5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고 기다렸던 긴 연휴. 하고 싶은 일도 많았고, 가고 싶은 곳도 많았고, 보고 싶은 것도 많았다.  야심 차고도 원대했던 연휴는 싱겁게 지나갔다. 싱겁다는 말도 아까울 정도로 누워서만 지냈다.  허리가 아프도록 침대에 누웠다가 거실 소파에 누웠다가 쌀쌀한 작은 방에 또 누웠다가 화장실에 갈 때면 마지못해 일어났다.  그렇게 일어나 잠시 허리를 펴고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y9C5ZUg5XdjSWmBe7Volsadkp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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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붙잡기 - 억지로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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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4:30:31Z</updated>
    <published>2026-02-23T14: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접속 일자 : 26년 2월 23일 월요일 접속 시간 : PM 08:50 장소 :&amp;nbsp;책상 위 상태 : 눈이 따갑고 빨리 자고 픔  오늘 쓴 것 : 1. 단편 소설 초고 &amp;gt; 클라이막스를 달리는 중 분량 : 1,054자 &amp;gt; 억지로&amp;nbsp;&amp;nbsp;넘긴 1천 자  오늘의 문장 :&amp;nbsp;고요함 속에서 그의 가늘고 짧은 들숨을 뒤따라 거친 한숨과도 같은 날숨이 길게 쏟아졌다. &amp;gt;&amp;nbsp;정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J6eSirPlF34_9o5wlJOeu-J7a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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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 메이드?! - 작은 세상이 보이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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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0:03:31Z</updated>
    <published>2026-02-18T10: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숟가락을 잃어버렸다. 고작 숟가락 하나 잃어버린 게 글을 쓸 정도의 일이냐 싶겠지만, 뭐든 요긴하게 쓰던 물건이 자취를 감추면 아쉬움이 큰 법.  다이소만 가도 널린 게 숟가락인데? 그렇다. 하지만 내가 잃어버린 건 사람용이 아니다. 레미용, 즉 도마뱀을 위한 숟가락이었다는 게 문제인 거다.  한 뼘 길이의 진녹색 플라스틱 대에는 양쪽으로 새끼손톱만한 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JQwTlrsf0shwyMMcQ_Br7DPqW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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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하얀 도피처 - 로그라인은 무너지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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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2:02:38Z</updated>
    <published>2026-02-16T12: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접속 일자 : 26년 2월 16일 월요일 접속 시간 : AM 10:10 장소 : 조금 더 어지러워진 내 책상 위 상태 : 연휴에 지나친 숙면으로 몽롱함  오늘 쓴 것 :       1. 단편 소설 초고 &amp;gt; 클라이막스를 달리는 중 분량 : 2,115자 &amp;gt; 촉박한 시간대비 나쁘지 않은 분량  오늘의 문장 : 낮게 울리는 목소리와 분주하게 움직이는 발걸음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jPpB_jQUG87oH-FhTR2rNIR9Z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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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들링이 뭔가요, 먹는 건가요? - 교감이라는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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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0:00:22Z</updated>
    <published>2026-02-11T1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마뱀을 키우기 전에 유튜브로 본 적이 있다. 손바닥 크기만 한 도마뱀이 얌전이 손에 안겨있는 모습을. 뿐만 아니라 정수리부터 등을 쓰다듬고, 통통하게 나온 뱃살을 만지며, 왕관처럼 쓴 돌기를 훑고, 손가락으로 작고 귀여운 발바닥과 하이 파이브를 하는 장면을...!  물론 핸들링을 하려고 도마뱀을 키우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 귀여운 뱃살을 만지는 상상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T7dCSu2OcoDMlhQO6Q5CpYXeG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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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정한 독자님은 잠시 퇴장하실게요 - 긴장감도 없고,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않고, 너무 디테일한 게 많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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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3:52:56Z</updated>
    <published>2026-02-09T13: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접속 일자 : 26년 2월 9일 월요일 접속 시간 : PM 6:58 장소 : 상대적으로 깨끗한 남편 책상 위 상태 : 완전 날 것의 초고를 언급했다가 들은 반응에 어깨가 처짐  오늘 쓴 것 :         1. 브런치북 연재소설 공지 &amp;gt; 한 달간 고민 끝에 연재 플랫폼을 옮기기로 함, 독자분들께 알림.       2. 단편 소설 초고 &amp;gt; 드디어 승을 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wtfl46t6Rkvstug_id5slwsoC1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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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공지를 올리며 - &amp;lt;심향&amp;gt;의 새로운 연재를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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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4:29:31Z</updated>
    <published>2026-02-09T04: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리을입니다.  몇 주째 약속한 일요일에 연재 약속을 지키지 못해, 기다려 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준비된 원고가 있음에도 업로드하지 않고, 긴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을 오늘 공지로 전해보려 합니다.  2년 전, 저는 소설 &amp;lt;당신의 꿈을 여는 가게, 심향&amp;gt;의 마지막 마침표를 찍고 사비로 300부의 종이책을 만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무모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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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상 김작가 오늘도 로그인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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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23:52:12Z</updated>
    <published>2026-02-05T14: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접속 일자 : 26년 2월 5일 목요일 접속 시간 : PM 9:42 장소 : 좀 정신없는 작은 방, 책상 위 상태 : 퇴근하자마자 좀 잤더니 눈은 말똥한데, 덕분에 딴짓이 고파짐.  오늘 쓴 것 : 단편 소설 초고 &amp;gt; 기승전결 중에 승을 달리는 중, 한 달째 승만 달리는 중...^^* 분량 : 1,309자 &amp;gt; 말똥한 정신에 비해 적은 분량 오늘의 문장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I%2Fimage%2FaIFr7-YzAamihkFdsR-H_s9ct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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