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freeart 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 />
  <author>
    <name>freeart-k</name>
  </author>
  <subtitle>프리한 나의 아트 스토리를 그림과 글로 남겨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BBX</id>
  <updated>2021-06-14T04:25:37Z</updated>
  <entry>
    <title>퇴근 후 감정 드로잉_기록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82" />
    <id>https://brunch.co.kr/@@cBBX/82</id>
    <updated>2026-04-08T10:49:10Z</updated>
    <published>2026-04-08T10: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샤워를 하다 보면 문득 좋은 문장이나 글이 떠오를 때가 있다. 아, 이건 꼭 적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서둘러 씻고 나와 기록하려고 하면 그 문장은 이미 사라지고 없다.  분명 방금 전까지 또렷하게 있었는데 손에 닿을 듯 말 듯하던 생각은 어느새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회사에서도 비슷한 순간을 자주 겪는다. 어떤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가 전화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9PAgMM4salklPD0z_DgO0nYNLI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근 후 감정 드로잉_기록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81" />
    <id>https://brunch.co.kr/@@cBBX/81</id>
    <updated>2026-03-30T15:05:15Z</updated>
    <published>2026-03-30T15: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아무 생각 없이 휴대폰 속에 저장된 사진들을 넘겨보곤 한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손가락이 기억하듯 화면을 밀다 보면 어느 순간 멈춰 서게 되는 사진 한 장이 있다.  그 사진을 보고 있으면 &amp;lsquo;아,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렸구나.&amp;rsquo; 이제는 과거가 되어버린 순간이라는 생각에 코끝이 괜히 찡해진다.  정말 얼마 되지 않은 일 같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KY32n8fq5xsB3Y1UaFmrmZOo4n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근 후 감정 드로잉_기록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80" />
    <id>https://brunch.co.kr/@@cBBX/80</id>
    <updated>2026-03-20T12:56:53Z</updated>
    <published>2026-03-20T12: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팀장님이 이번 달에 퇴직을 한다. 권고사직이라 더욱 마음이 씁쓸하고 슬프다.  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떠난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크게 마음을 흔든다.  믿고 따르던 팀장님의 빈자리를 떠올리기만 해도 벌써부터 가슴 한쪽이 허전해진다. 회사라는 공간은 늘 누군가 들어오고 누군가 떠나는 곳이라는 걸 머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8IkAMJ3jtTY4emQOLb2YJy0gXu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근 후 감정 드로잉 _ 기록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79" />
    <id>https://brunch.co.kr/@@cBBX/79</id>
    <updated>2026-03-12T13:11:31Z</updated>
    <published>2026-03-12T13: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후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월요일을 떠올리며 우울해진다.  주말이 끝나간다는 아쉬움과 다시 시작될 한 주의 무게 때문일 것이다. 나 역시 그러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일요일이 되면 오히려 마음이 조금 들뜬다. 내일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보다, 오늘 내가 할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일을 하면서도 그림을 그리고, 또 내일을 준비하는 그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AdXFjoSCLcFm_ozRbkM9HEn-9I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근 후 감정 드로잉_기록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78" />
    <id>https://brunch.co.kr/@@cBBX/78</id>
    <updated>2026-03-02T09:26:47Z</updated>
    <published>2026-03-02T09: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달 동안 내 안에 가장 자주 머물던 감정은 불안과 지침이었다. 퇴근 후 나는 말을 줄이고 대신 붓과 색연필을 잡았다. 붓과 연필은  솔직했고, 나는 조금 조용해졌다.  불안은 미래에서 오고 지침은 현재에서 온다.  그림을 그리고 나면 불안이 완전히 사라지나요? 라는 질문에 &amp;quot;아니.. 조금만 옅어져... &amp;quot; 라고 대답하고 싶다.  그림이 마법처럼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qhoa-tbCUwp_K8lVMFvEpKs9ITQ"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과 그림사이에서 4 - 밤의 멜랑콜리 앞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77" />
    <id>https://brunch.co.kr/@@cBBX/77</id>
    <updated>2025-11-02T08:58:07Z</updated>
    <published>2025-11-02T08: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째 이어지는 프로젝트로 워라밸이 사라진 지 오래다. 그럼에도 일할 곳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달래며 하루를 보내다. 하지만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피곤이 한꺼번에 몰려와 운동도, 그림도, 글쓰기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결국, 아무 생각 없이 TV앞에 앉아 와인 한 잔을 기울이며 하루를 흘려보낸다. 머릿속에서는 곧 다가올 전시 일정이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4XH5syNd2EDe1Vgofw5gPjaQCb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과 그림사이에서 3 - 역사라는 이름의 시간 위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76" />
    <id>https://brunch.co.kr/@@cBBX/76</id>
    <updated>2025-10-19T08:11:39Z</updated>
    <published>2025-10-19T08: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시작이며, 하나의 긴 여정이다. 그 여정에는 흐름이 있고, 흔적이 있으며, 이름 붙일 수 없는 감정들이 겹겹이 쌓인다. 10대까지는 부모의 품이라는 이름의 울타리 속에서 내가 선택하지 않은 보호를 당연하게 누리며 살아간다. 20대에는 사회 또는 세상이라는 낯선 땅에 첫발을 딛는다. 아무도 답을 알려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fg0Cq2dJVzqC40zPQLn_Kg93a1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과 그림 사이에서 2 _사회 제도 속에서 '정상가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75" />
    <id>https://brunch.co.kr/@@cBBX/75</id>
    <updated>2025-10-11T05:25:23Z</updated>
    <published>2025-10-11T05: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건강검진을 했다. 위내시경에 대한 내용 설명을 듣고 동의서에 서명을 해야 한다. 마지막에 서명을 하고 보호자 연락처가 필요하다고 했다. 저혈압에 저체중이라 수면 마취할 경우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한다. &amp;quot;친한 친구 연락처를 적어도 되나요?&amp;quot;라는 질문에 무조건 가족 관계여야 한다고 했다. &amp;quot;저는 부모가 안 계십니다&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sB9uEIOYDnsuHwPjRhFmorDC6D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과 그림 사이에서 1 _반짝이는 외로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74" />
    <id>https://brunch.co.kr/@@cBBX/74</id>
    <updated>2025-10-08T13:18:36Z</updated>
    <published>2025-10-08T13: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짝이는 외로움 &amp;nbsp;/ oil on canvas / freeart_k / 2025  사진과 관련된 책을 보다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 외로이 서 있는 선인장 하나가 눈에 띄어 오래도록 바라봤다. 그 속엔 아무도 없다. 바람소리 하나 없이 침묵만이 있었다. 외부의 인정 없이도 관계의 소음 없이도, 온전히 혼자서 버텨내고 살아가는 생명이라 외롭고 처량해 보이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nHODf6NfYUa76e-4pu6s5hFklc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가의 시선 15 _ 비밀의 문 - 다시 쓰는 아웃사이더 아티스트 스토리 #1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73" />
    <id>https://brunch.co.kr/@@cBBX/73</id>
    <updated>2025-07-20T11:33:05Z</updated>
    <published>2025-02-11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가 무한한 우주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두려운 공간으로 여기는 이유는 아마도 우주가 닫혀 있지 않아서일 것이다. 즉, 우주에 경계가 없기 때문이다. &amp;quot;&amp;nbsp;&amp;lt;우주에는 경계가 없다&amp;gt; 중에서  인간은&amp;nbsp;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며, 또한 오래전부터 무한한 우주를 꿈꿔왔다. 범접할 수 없는 우주의 아우라에 가끔은 생명의 불이 꺼진 사람들이 한 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OC_LkQDemXZJ1Ef9X6pufG9bTtc.jpg" width="44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가의 시선 14. 아브락사스 - 다시 쓰는 아웃사이더 아티스트 스토리 #1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72" />
    <id>https://brunch.co.kr/@@cBBX/72</id>
    <updated>2025-07-20T11:33:04Z</updated>
    <published>2025-02-10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에는 여러 의미가 담겨있다. 첫 번째, 남들은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 나는 한여름에도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마신다. 에어컨이 빵빵한 공공 실내 공간에 들어가면 추위를 이겨내기 바쁘고 사무실에서도 마찬가지다. 기계적인 추위가 싫은 것이다. 하지만 기계의 따뜻함은 좋다. 그중에서도 조명의 빛은 기분까지 따뜻하게 만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0yyjgnop0qFDrNkUTBQulg3u20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가의 시선 13 - 다시 쓰는 아웃사이더 아티스트 스토리 #1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71" />
    <id>https://brunch.co.kr/@@cBBX/71</id>
    <updated>2025-07-20T11:33:04Z</updated>
    <published>2025-02-09T05: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 관람이나 책을 통해 명화작품을 감상하고 느낀 점을 글로 표현했다면, 이제 나의 생각 그리고 지식들을 나만의 방식대로 풀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amp;ldquo;그림은 일기를 쓰는 또 다른 방법일 뿐이다.&amp;rdquo;라고 피카소가 말했다. 이처럼 나의 일상과 생각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글보다 쉬웠다. 함축적으로 모두 표현할 수 있다.  자화상을 그린 화가들은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PPLnyYuhTdRCHwZ0Jpni15aUUU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가의 시선 12 - 다시 쓰는 아웃사이더 아티스트 스토리 #1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70" />
    <id>https://brunch.co.kr/@@cBBX/70</id>
    <updated>2025-07-20T11:33:04Z</updated>
    <published>2025-02-04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과 함께 주말에는 아동미술교육과 나의 그림 작업을 병행하며 이어 나가던 어느 날 북 카페 오픈을 위해 퇴사했던 전 직장에서 연락이 왔다. 직원이 필요하여 다시 재입사 제안을 받았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은 계약직이고 급여도 적기 때문에 투잡으로 여러 활동을 하고는 있었지만, 이직을 하면 업무 양도 지금보다 많고 시간적인 여유도 부족할 것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pT0RFVaxUPq31KNWECpCX6A0Rf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가의 시선 11 - 다시 쓰는 아웃사이더 아티스트 스토리 #1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69" />
    <id>https://brunch.co.kr/@@cBBX/69</id>
    <updated>2025-07-20T11:33:04Z</updated>
    <published>2025-02-03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화가든 자신의 작품을 보고 &amp;quot;아! 이 작품은 OOO의 작품이네&amp;quot; 바로 알게 되는 그런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일 것이다.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고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기까지의 과정은 인생만큼이나 고달프고 힘들다. 그래도 그림을 놓을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살기 위해서다.  그렇게 전공을 살려서 작품 홍보 및 돈벌이를 하고 싶어서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xzxDGWnemoJKUXd-3226x8qmQb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가의 시선 10 _ 21세기 작품을 보는 방식 - 다시 쓰는 아웃사이더 아티스트 스토리 #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68" />
    <id>https://brunch.co.kr/@@cBBX/68</id>
    <updated>2025-07-20T11:33:04Z</updated>
    <published>2025-02-02T05: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중 한 동생이 나에게 말했다. &amp;quot;누나, 누나 그림 좋아요. 그런데 내 눈으로 봤을 때 뭔가 누나 그림은 상업 미술에 가까운 것 같아요. 보통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런 그림인 것 같아요. &amp;ldquo;그러니까 예술 작품보다는 상품성에 더 가깝다는 뉘앙스였다. 그렇다면 진짜 예술작품은 어떤 거야? 묻고 싶다. 그 답을 들을 수는 없었다. 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zZm-Vo4JSyi4Fv0P-Jq5lyP4IK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가의 시선 9 _ 인생은 꿈이다. - 다시쓰는 아웃사이더 아티스트 스토리 #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67" />
    <id>https://brunch.co.kr/@@cBBX/67</id>
    <updated>2025-07-20T11:33:04Z</updated>
    <published>2024-08-16T06: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는 전공을 졸업하고 또 작가로서의 활동을 위해서는 경제적인 부분도 뒷받침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그림 공부를 이어 갔다. 편입하여 3년간의 노력으로 졸업을 했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amp;nbsp;그러나 현실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시로 인해 작가는 이미 되었지만 작가라고 해서 무조건 수입이 생기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egVs6mlEIeqpbGveCzxXQJE2N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가의 시선 8 제임스 휘슬러와 빌비올라 그리고 녹턴 - 다시쓰는 아웃사이더 아티스트 스토리 #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66" />
    <id>https://brunch.co.kr/@@cBBX/66</id>
    <updated>2025-07-20T11:33:04Z</updated>
    <published>2024-08-05T11: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근거리는 대학 생활을 시작하고 한 학기를 끝날 때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집 이외는 식당, 공공장소, 회사, 학원 어디든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써야 했다. &amp;nbsp;그러나 사이버대학이라는 장점으로 학교 공부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단지, 대면 수업을 할 수 없는 것 외엔 큰 불편함이 없었다.  모든 학과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실습과제는 교수님께 파일로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OuzPGkZybJAa7VnPgqlxijoGxx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가의 시선 7 _ 메를로 퐁티의 화가, 폴 세잔 - 다시쓰는 아웃사이더 아티스트 스토리 #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65" />
    <id>https://brunch.co.kr/@@cBBX/65</id>
    <updated>2025-07-20T11:33:04Z</updated>
    <published>2024-08-01T12: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적 수입이 없기 때문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아르바이트를 그만둬야 할 때 일반 사무보조업무 계약직으로 입사를 하였다. 다행히 계약직이라 업무에 큰 부담은 없었고 시간 또한 정직원보다 일찍 퇴근하여 충분히 미술 학원을 다닐 수 있었다.  미술 학원은 다행히 집과 가까워서 평일 퇴근 후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좋았다. 화실을 다닌 지 1년이 지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5AJ8FBSiuW9XK-N23VLGCsAp-G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가의 시선 6. 바라보다 - 다시쓰는 아웃사이더 아티스트 스토리 #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64" />
    <id>https://brunch.co.kr/@@cBBX/64</id>
    <updated>2025-07-20T11:33:04Z</updated>
    <published>2024-07-26T02: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카페에 앉아 일기를 쓰다 문득 지금껏 적어왔던 나의 과거, 추억, 흔적들이 궁금했다. 카페 마감 후 집에 도착하자 그동안 적었던 일기장을 꺼내었다. 여러 가지의 색과 다양한 크기의 15개 다이어리를 들고 다음날 카페에 가서 손님이 없을 때 천천히 일기장을 펼쳤다.  어느 해는 성의 없이 적은 기록들 또 어느 해는 미친 듯이 열심히 살아서 적었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SFWi7pOabdu68t4jtFs2-isQN7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가의 시선 5. 나비의 날개 - 다시쓰는 아웃사이더 아티스트 스토리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BX/63" />
    <id>https://brunch.co.kr/@@cBBX/63</id>
    <updated>2025-07-20T11:33:04Z</updated>
    <published>2024-07-14T13: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픈빨이라고 했던가? 3개월까지는 매출도 좋았고 혼자서 카페를 운영해 나가기 힘들었지만 힘든지 모르고 일했다. 힘든 만큼 재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학교 근처다 보니 시험기간에 학생들이 왔다 하면 카페에서 나가지를 않았다. 오전 10시에 카페에 와서 마감할 때까지 커피 한 잔으로 9시간을 앉아서 시험공부하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났고 그런 손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X%2Fimage%2FbHnDqvL6cPiSLtJ0oBCZNb9Kvx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