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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영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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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spirati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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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가수련을 하며 얻는 감정과 생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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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13:07: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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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바 핀다사나 - 고통과 평온함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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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5:10:26Z</updated>
    <published>2021-10-29T02: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르바 핀다다사  Garbha Pindasana  결가부좌(파드마사나/Padmasana)를 틀어 다리 사이로 양 팔을 쏙쏙 집어넣어 얼굴 아래 양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어 유지한다.   파드마사나로 묶어둔 발등과 발목, 좁은 다리 사이 틈을 비집고 들어간 팔뚝과 손목, 무릎을 몸 쪽으로 당겨와 접힌 골반과 복부, 하체의 후면 모두 당연 고통스럽다.  그 고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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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르드바 단다사나 - 두려움과 용기 그 사이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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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5:10:49Z</updated>
    <published>2021-10-22T02: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르드바 단다아사나  Urdhva dandasana  머리를 바닥에 두고 내 몸을 &amp;lsquo;ㄱ&amp;rsquo; 자로 유지하는 자세 단다아사나(앉아서 내 몸을 &amp;lsquo;ㄴ&amp;rsquo; 자로 유지하는 자세)를 거꾸로 만들어 유지한다.   무릎을 접지 않고 두 다리 편 상태로 동시에 들어 올리는 시르시아사나(머리 서기)로 가기 전 찰나의 순간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겐 찰나의 순간이 나에겐 두려움과 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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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르나피다사나 - 마음 속 고요함이 필요할 때,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이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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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5:11:47Z</updated>
    <published>2021-07-16T08: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르나피다사나  Karnapidasana  할라사나(Halasana / 쟁기자세)에서 두 무릎을 구부려 양쪽 귀를 누르는 자세. 양 발 뒤꿈치를 모아 발등으로 바닥을 누른채로 머문다. 매트 위 나의 숨소리만 존재하는 시간. 보통 수련의 마무리 아사나에 포함된다.   누구나 한 번쯤 손으로 자신의 귀를 막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로부터 듣기 싫은 소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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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파파반 - 위로가 필요할 때, 내면 깊은 곳을 바라보고 싶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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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5:16:08Z</updated>
    <published>2021-07-16T05: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파파반. ​ 바닥에 앉아 무릎을 세워둔 다리(정강이)를 두 팔로 끌어안고 이마는 무릎 위에 가볍게 놓아준다.​  요즘 수련하며 휴식 자세로 가장 자주 그리고 오래 머무르게 되는 우파파반. 매트 위 명상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세. 스스로 안아주며 고요하게 호흡하며 머무른다.   최근 우파파반에서 오랜 시간 머무르면서 문득 내가 요가를 하지 않았더라면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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