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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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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는 한도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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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12:5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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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2 - 여전히 걱정 가득한 엄마의 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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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8:15:46Z</updated>
    <published>2026-04-23T08: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37 / 2023. 11. 29. (수)  특이사항이 무엇이 있었던가. 관리사님이 몽시리는 물을 좋아하고 목욕할 때 발차기를 잘한다며 놀라셨다. 양 다리를 쭉쭉 뻗으며 몸을 원하는 대로 움직이고 싶어 하는 몽시리. 점점 무게도 늘고 힘도 세져서 돌보기 버거워지기도 하지만 스스로 뭔가 하려는 모습을 보며 신기하고 기특하다. 밤늦게까지 깨어있다가 새벽 2시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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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지 1 - #생후1개월 본격 육아에 돌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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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8:10:40Z</updated>
    <published>2026-04-23T08: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34 / 2023. 11. 26. (일)  오늘은 처음으로 강몽뭉과 나만의 힘으로 몽시리를 목욕시켰다. 지난 수요일부터 오신 관리사 분이 가르쳐주신 방법을 따라 하였는데 역시 쉽지만은 않았다. 특히 목을 받치는 동시에 상체를 세워 지탱하기가 어려워 아주 조심스러웠다. 몽시리는 목욕할 때 좀처럼 울지는 않는다. 따끈한 물에 안심이 되는지 가만히 앉아있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gj%2Fimage%2FQSPprfF3-sY-qf8t86hswzjFd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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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흐레 - 겨울 아기인 줄 알았는데 가을에 태어난, 9일 이른 뜻밖의 출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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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5:00:31Z</updated>
    <published>2026-04-22T0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시간이 조금은 남았을 거라 생각했다. 출산예정일은 11월 2일이지만 가진통이라든지 출산의 전조 증상이 없어, 어쩌면 예정일을 넘겨 나올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다. 남은 시간 동안에는 집에 쌓아두었던 종이 조각더미를 정리하고, 아가의 이름을 정하고, 바람은 서늘하고 햇살은 따뜻한 계절의&amp;nbsp;산책을 더 즐겨야지 하던 참이었다.   자연분만을 한다면, 나올 날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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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후반기의 소소한 기록들 -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출산 임박! 작은 메모들 적어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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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4:51:37Z</updated>
    <published>2026-04-22T04: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8개월 차! 83일 남았다고 합니다. 세상에.  온라인으로 알게 된 임산부 동지들은 빨리 아기를 만나고 싶다고, 너무 궁금하다고들 하는데... 나는 왜 시간이 가는 게 이렇게 무서울까?  얼마 전 엄마랑 얘기하다 문득 깨달았다. 가까운 친구들 중에서는 평범하지만은 않은 선택을 하며 살아왔다고 평가받는 나인데, 어째서 결혼에서 출산까지 '평범한 삶'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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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당, 출산, ... 무서움을 이기며 - #임신22주, 늘 조금 늦지만 부단히 준비를 하고 있었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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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3:33:53Z</updated>
    <published>2026-04-22T03: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이는 3주 후로 예정된 임당(임신성 당뇨병) 검사를 통과하고 멀리는 출산, 육아와 이후의 삶을 대비하느라 틈나는 대로 가벼운 운동을 하고 있다. 30~40분쯤 러닝머신 위를 걷고 3~4kg 무게의 아령을 들어 상체 근육을 &amp;mdash;강화한다 말하고 싶지만, 지금껏 전무했으므로&amp;mdash; 생성한다. 운동을 하는 동안 오디오북을 듣는데 가벼운 에세이나 소설을 고른다. 지금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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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반이나 남았다니, 벌써 절반이 지났다니! - #임신20주 즈음 그래도 아직은 무서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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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3:33:08Z</updated>
    <published>2026-04-22T03: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육아 일기를 적어보자. 몽실이는 아직 배 속에 있지만, 여하간 나는 주의를 쏟아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육아는 육아다. 오늘은 임신 기간으로 따지면 146일째로 20주 6일을 맞이하였다. 앞으로 몽실이가 태어나기까지 134일이 남았다 하니 어느새 절반을 넘긴 셈이다. 세상에! 12주까지는 시간이 아주 느리게 갔는데 이후로는 금방이다. 임신 초반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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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누가 닮았나 - #임신13주, 어릴 적 가장 오래된 기억과 앞으로의 삶을 생각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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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3:20:37Z</updated>
    <published>2026-04-22T03: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오래된 기억을 떠올려 본다. 어릴 적 기억은 좀처럼 남아있지 않아서 사진이나 동생의 증언에 의지하는 나라도 뭔가 끄집어내 보자. 해무와 같은 시간 속으로 실마리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섬으로 터전을 옮기고, 여러 사람을 만나 재미있는 일을 벌이고, 내키는 대로 연애도 하고, 대체 왜 살아야만 하는가 생각을 하다가, 교복을 차려입고, 학교 운동장에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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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기 - #임신12주, 안정기에 들어서며 적었던 글이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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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3:19:45Z</updated>
    <published>2026-04-22T03: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주. 일명 안정기에 들어섰다. 자연 유산의 확률이 현저히 낮아지고 태반이 &amp;nbsp;대부분 완성되어, 비로소 주위에 임신 사실을 알려도 좋다고 하는 시기다. 널리 소문을 낼 생각은 없었다. 다만 술을 마시지 않겠다거나,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겠다는 한마디 말만으로도 어쩐지 주위 사람들은 금세 눈치를 챈다. &amp;ldquo;혹시&amp;hellip;?&amp;rdquo;라며 눈치를 살피면 차마 거짓말은 할 수 없으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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