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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nnapudding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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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14:4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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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天賦人權,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권리 - &amp;lt;백래시 정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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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1:17:16Z</updated>
    <published>2025-09-13T11: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일 싸우고 있다. 직접 대면하고 목소리를 내뱉지 않아도 휴대폰만 키면 다양한 의견과 마주하게 된다. 때론 뜨겁게 동조하고 때론 냉소적인 태도로 미움을 쏟아낸다. 나는 왜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인류를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지독히 미워하고 있는가. 이러한 분노는 본질을 흐릿하게 만든다. &amp;lt;백래시 정치&amp;gt;는 거대해진 감정의 출발점이 어디인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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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체를 상상하는 연습 - &amp;lt;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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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3T11: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드라마 &amp;lt;언내추럴&amp;gt;을 통해 법의학에 대한 호기심을 품고 있었다. 시체를 부검하는 일이 따로 존재한다는 것도, 그것이 재판 판결에 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과정도 드라마가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사실이었다. 왜냐하면 삶만큼 죽음이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았고, 이미 죽어버린 생명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벗어난 존재라고만 생각했다. 소멸된 존재에게 이유나 가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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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리지도 않는 예술 타령 - &amp;lt;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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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4:51:51Z</updated>
    <published>2025-09-11T14: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이미 예술을 사랑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미술이든 음악이든 종류는 상관이 없다. 예술에 푹 빠져본 사람이라면 말하지 않아도 그 효과를 알고 있다. 몸이 붕 뜨는 것 같은 경외감일 수도 있고 한순간에 눈물이 터지는 감정의 변덕일 수도 있다. 한 번 그런 경험을 했다면 이후에는 너무도 당연하게, 예술을 사랑하게 된다. 삶이라는 것이 신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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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봐야 아는 아픈 사람 마음 - &amp;lt;몸은 기억한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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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4:40:33Z</updated>
    <published>2025-09-11T14: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퍼하고 있는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하는 게 최선일까. 빈말하는 게 싫어서 위로조차 건네지 못했던 때가 있다.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진다는 말은 책임감이 없어 보이고 당사자보다 더 큰 감정을 표현 하는 건 진정성이 없어 보인다. 거창한 위로를 받겠다고 내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게 아니란 걸 알지만, 거짓 반응을 하면 괜히 양심이 찔리는 것이다. 나도 대인관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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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는 고기 말고도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요 - &amp;lt;동물 해방&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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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1:11: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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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삽겹살을 좋아하시나요? 기름지고 고소한 그 맛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익숙한 맛은 다양한 미각 체험을 저지한다. 습관적으로 골라버리고 마는 고기 메뉴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음식을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비건 음식점은 외식의 폭을 넓혀주고, 다양한 채소를 익혀 소박하고도 정갈하게 차린 집밥은 일상을 서서히 변화하게 만든다. 꼭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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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내가 지나온 아픔 - &amp;lt;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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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1:08:24Z</updated>
    <published>2025-09-04T13: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결국 어른이 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어쩔 수 없이 어른의 세계로 발을 디딘다. 청소년기에 해결하지 못한 상처는 오래 가슴 속에 남는다. 어리숙하고 여린 그 시절의 이야기들. 어른들이 시시하고 귀찮게 여기는 간절한 외침들. 이 책의 저자 강지나 작가처럼 따스하고 진중하게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어른이 우리 사회에는 너무나 부족하다. &amp;lt;가난한 아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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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 자는 만큼 죽어가고 있다 - &amp;lt;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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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5:52:56Z</updated>
    <published>2025-09-03T15: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갓생&amp;rsquo;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해가 뜨기 전에 기상해서 바쁘게 하루를 보낸다. 출근 전에 아침 운동을 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신문이나 칼럼을 읽고, 퇴근 후에는 언어 공부를 하거나 자격증 공부를 한다. 열심히 사는 것을 문제 삼는 게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 경쟁은 필수적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되는 것도 맞다. 매슈 워커는 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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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평생 죽고 싶을지도 모른다 - &amp;lt;한낮의 우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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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5:49:36Z</updated>
    <published>2025-09-03T15: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인 게 도무지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다. 습관적으로 죽음을 상상하고 필연적으로 나락에 떨어질 것이며 누구에게도 구원받지 못할 것이라는 가정을 한다. 실체 없는 허무와 무력감이 삶에 늘 도사리고 있었다. 뇌의 한 부분에 하자가 있는 채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면 왜 그런 말도 안 되는 생각으로 자신을 망치겠는가. 이 문제를 과연 고칠 수 있긴 할까. &amp;lt;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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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을 희망하자는 마지막 제안 - &amp;lt;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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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5:46:03Z</updated>
    <published>2025-09-03T15: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는 이렇게 말한다. 항상 다정해야 한다.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우리 스스로 친절해야 한다. 그렇지만 어떻게? 이렇게 뒤따르는 질문에 대한 과학적인 답을 제시하는 책이 &amp;lt;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amp;gt;였다. 하나의 감정적 선택 사항으로 느껴졌던 다정이란 단어를 깊이 파고든다. 협력적이지 않았다면, 살아남을 수 없었다. 다정은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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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all we? yes! - &amp;lt;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프랑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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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7:15:30Z</updated>
    <published>2025-08-27T07: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미술관에 간다. 그곳에서는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고전 작품부터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작가의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보통 작품 옆에는 제목과 짧은 해석이 붙어있다. 그러나 아무리 읽어도 활자가 말하는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 대체 어떤 부분에서 감동을 느껴야 할지 알지 못하고 그저 겉핥기 식으로 감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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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죽처럼 터지는 우리의 말 - &amp;lt;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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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1:57:33Z</updated>
    <published>2025-08-26T11: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사이 내면을 휩쓴 감정은 언어화되지 못할 때가 많았다. 혹여 다른 가족들에게 들킬까 봐 소리 없이 울고 죽음을 향한 초연한 태도를 유지하려고 애쓴다. 고점과 저점을 파도처럼 넘나들며 시간은 잘만 흐르고 다음 날이 찾아온다. 그래 어젯밤에는 유독 괴로웠지. 내겐 가족이 있고 오래된 친구도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대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타인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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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염되는 나무의 속성 - &amp;lt;나무:삶과 죽음의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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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1:42:59Z</updated>
    <published>2025-08-26T11: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는 생색내지 않는다. 처음 뿌리를 내리고 모든 것들을 관망할 수 있게 된 뒤에도 묵묵히 존재한다. 균근류에게는 몸통을 내어주고 새들에게는 가지를 벌레들에게는 잎을 나눠준다. 이미 생을 다 끝낸 뒤에도 야생 동물의 거처가 된다. 고사목이 된 이후에 거센 바람이 불어와 결국 쓰러져 버렸을 땐 또 다른 씨앗의 성장을 돕는다. 많은 유기체와 필연적으로 관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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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天賦人權,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권리 - &amp;lt;백래시 정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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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5:1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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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일 싸우고 있다. 직접 대면하고 목소리를 내뱉지 않아도 휴대폰만 키면 다양한 의견과 마주하게 된다. 때론 뜨겁게 동조하고 때론 냉소적인 태도로 미움을 쏟아낸다. 나는 왜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인류를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지독히 미워하고 있는가. 이러한 분노는 본질을 흐릿하게 만든다. &amp;lt;백래시 정치&amp;gt;는 거대해진 감정의 출발점이 어디인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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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22:47: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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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7:1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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