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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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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imi의 브런치입니다.  좋은 작가가 되기를, 소망하는 전직 대학교 교직원이었습니당^^~ㅎ</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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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15:2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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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보다 앞서는 나에 감성 - 환절기랑 명절엔 역시 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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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3:39:05Z</updated>
    <published>2026-02-13T01: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예민함은 나를 힘들게 한다. 몸도, 맘도. ㅎ~ 계절이 바뀌는 언저리에선 꼬옥 감기를 크게 하거나, 명절을 목전에 두곤 몸살을 하고야 만다.  둔감해지면 삶이, 생활이 좀 무뎌지고 편안해 지련만.. ! 아무리 바꿔보려 해도 잘 되질 않는다.   타고난 성향을, 어찌할 순 없는 것 같다.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적응하는 데에 있어서 나 나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oj%2Fimage%2F1v5xVfxm79H6uSGMoMsuCTTpIe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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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창가에 어리어 있다.  - 가을의 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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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7:32:51Z</updated>
    <published>2025-11-02T07: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창가에 문득,,  가을이 어리어 있다&amp;hellip;  정신없이 동동거리며, 바쁘게 살아내 온 일상을 한편 뒤로 하니 어느새 가을이 물들고 있다.    안녕..?! 잘 지내지? 그렇게 바람에 묻어, 내게 안부를 건네고 있다.  너를 위해서,,, 잘 살고 있는 거지??!.. 응? 아닌 거 같은데. 나를 위해서??&amp;hellip; 바람이 갑자기 휘몰아친다. 가을의 변덕인가   나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oj%2Fimage%2F8hGVqXVbl0jHr07XgxAI9rGd64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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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에 화단 - 내 맘 속의 꽃 한 다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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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39:48Z</updated>
    <published>2025-08-07T07: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심란하거나, 머릿속이 복잡함으로 요동치는 순간들에 나는 펜을 드는 편인 것 같다.  무언가, 글로써 나를 정리하며 기쁨도 슬픔도 녹아 내며 복잡한 감정들도 마무리하여 답을 찾아가는 여정..?!    내 감정을 정화시키는, 일련에 감정 일기 같은 거&amp;hellip;.  어린 날 그림일기가 그랬고, 초등 일기&amp;hellip; 젊은 날 친한 벗과 주고받았던 우정 일기 같은 것들도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oj%2Fimage%2FBKyN_Fm98CRhXBtZdXLbRN7mW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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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의 미학 - 행복한 기다림에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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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39:48Z</updated>
    <published>2025-07-18T10: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은, 내겐 아름다운 행복함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한, 시간.  뜨겁던 태양은, 어느덧 어는 순간 짙은 어둠으로 내려앉았다.. 추적이며 내리는 빗소리&amp;hellip; 바람소리..    내 곁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경이로운 일이다.  억만 겁의 결을 지나서, 우리는 만난 것일 테니까&amp;hellip;!  너무 맛있는 밥 짓는 냄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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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자의 힘.  - 나를 알아주는 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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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2:40:49Z</updated>
    <published>2025-07-17T07: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몇 개의 글 밖엔, 쓰지 못했고 다듬어지지 못한 나에 마음속의 속삭임들이지만 공감해 주시는 몇몇 분들이 내겐 너무 소중하다.  꾸미지 않고, 무해하지 않게 내 맘속에 편린들을 하나하나 이어서 누군가에 위로가 된다면..  &amp;lsquo;그래. 맞아&amp;hellip;&amp;lsquo;라고 공감할 수 있다면. 내게는 너무 큰 축복이고, 행복함이다.    나에 글에 끄덕여 주시고, 한분 두 분 구독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oj%2Fimage%2F05-SL91Fvt5TEH84fBF3kXw93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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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에 시간&amp;hellip;!! - 재충전을 위한 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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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39:48Z</updated>
    <published>2025-07-01T06: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만의 공간, 혼자 듣는 음악..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는 홀로의 자유 만끽.   누군가에게는 쉽게 주어지는 이런 것들이, 내게는 쉽지만은 않았다. 오랜 직장생활, 사회생활로 인해서 늘. 누군가와 부대끼며 살아야 했다.  누구나 그런다고 해도  어느 누군가는 소중한 줄 모르고 누리는 것들이다.     어린 날들에도 나 혼자만의 공간, 시간들을 얼마나 갈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oj%2Fimage%2FAXIo4b5v8rYL65UR_ncA_JJXo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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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여름!!&amp;hellip;. - 여름으로 가는 길.. 달려가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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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39:48Z</updated>
    <published>2025-04-27T05: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인가 하고, 향긋한 봄향기에 취해 있었는데. 벌써 살짝 여름에 와 있는 듯하다.  꽃들은 활들 짝 만개하고, 눈부신 햇살 아래 옷차림들이 한창 더 얇아져만 간다.    사계절이 없어져 간다고들 하지만, 짧게 스치고 지나가든 어째 되었든 우리 곁엔 계절에 변화가 존재하는 듯하다.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집 근처 공원 전시장에선 봄꽃, 여름 꽃들,, 전시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oj%2Fimage%2FGNFdr7D4C-traBfXfqFEEwL0c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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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붙잡고.. - 봄눈, 봄밤, 봄꽃&amp;hellip; 아련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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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39:48Z</updated>
    <published>2025-04-13T13: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도 긴, 끝나지 않을 듯이 휘몰아치던 겨울이 끝나가고 있다. 아직도 못내 아쉬워 봄눈을 뿌려대고, 고즈넉한 봄밤에 바람으로 봄꽃들을 떨구어 내려 하지만&amp;hellip; 어느새 봄은 우리 곁에 와 있는 듯하다.  짧아서 더 아쉽고, 아련하고 찬란한 것일까?!.. 곁에 더 두고 싶지만, 참 빨리도 우리를 떠나갈 것이다.   겨우내 동면에서 깨어나, 움츠렸던 몸을 한번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oj%2Fimage%2F0BduNtQBMImoSTG93yugKy525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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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내음.  - 겨울 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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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39:48Z</updated>
    <published>2025-01-10T00: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다. 겨울이 무르익고 있다. 우리들 곁의 기쁨도, 슬픔도 다 내리는 하얀 눈 속에 묻히고 있다.     기억할 일은, 기억하자.  잊어버려도 괜찮은 일들은 잊어버리자. 그래야만 행복해질 수 있을 것만 같다.  웃을 수 있고, 내 곁에 사람들과 미소로 마주 할 수 있다.     사각사각 마른나무, 메마른 이파리들마저 다 떨어져 내리고 서늘하고 삭막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oj%2Fimage%2FBxcaDsSqR8rn2BP8t0eMRQOsH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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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엽고도, 예쁜 에스프레소 한잔이 주는 큰 행복감.  - 왜 에스프레소에 매력을 이제야 알아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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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39:47Z</updated>
    <published>2024-07-30T01: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에 단골 커피집이 생겼다. 잠깐 산책하거나, 마실 나갈 일이 생기면 꼭 이 집의  귀여운 크림 에스프레소를 한잔 마시고만 와야 하는 루틴이  생겨 버렸다.  이런 게 중독 증상인 건가?   집에 있어도 가끔 생각이 난다. 하나두울 셋. 세 모금이면 끝나버리는 황홀한 맛이지만, 그 파급력의 격이 엄청나다.  그래서, 금단현상이라는 것도 생기는 건가 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oj%2Fimage%2FMqaatEB5kFy9v0ap2FjWURWhs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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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의 순기능  - 모자람이,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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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39:47Z</updated>
    <published>2024-07-26T09: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겸손이란 단어를 좋아한다.  어쩌면 겸손은, &amp;lsquo;결핍&amp;rsquo;이란 단어와  &amp;rdquo;동음이의어&amp;ldquo;가 아닐까 여겨질 때도 있다. 가끔은..  나 혼자만의 국어사전&amp;hellip;    잘나고, 똑똑하며 훌륭한 사람이 겸손하기까지 하면,, 그건 더 금상첨화인 거 같다.  하지만, 우린 대부분이 그러지 못한 지점에 봉착할 순간이 더 많은 듯하다.   옛날 사람이기도 하고, 오랜 사회생활이자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oj%2Fimage%2Fuo-t_ZUpzamuDjH5DRDifUCd6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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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틋한 마음 - 외동딸에 대한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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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39:47Z</updated>
    <published>2024-07-24T08: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딸이 한 명이다.   소위 말하는 무남독녀 외동딸.  기나긴 직장생활로 인하여,  어린 날에도 많이 함께 있어 주지 못했고.    외할머니가 나보다 훨씬 더 훌륭하게 잘 키워주셨지만,, 그래도 왠지 늘 맘이 짠하고, 애틋하다.   정작 필요한 시점에 같이 못 있어 줌에 대한, 미안함과 아련함이 항상 잔재에 깔려 있다.  그래서, 이젠 어엿한 성인이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oj%2Fimage%2F0VvkDUcsc8mXtBmWyIxgEBscT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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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아파트의 미학.  - 느림이 주는 행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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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39:47Z</updated>
    <published>2024-07-19T02: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장마에 잠깐 날이 개었다&amp;hellip; 비가 많이 와서 힘든 곳들도 있던데.. 여긴 아직은 괜찮다.    바람소리, 풀벌레소리, 새소리&amp;hellip; 바람에 나무들이 흔들리고. 녹색이 짙푸르다.  오래된 아파트에 산다. 노부모님들도 오랜 시간 함께다.   도심 한가운데 있지만, 집이 오래된 탓인 건가.. 나무들은 하늘을 찌를 듯이&amp;hellip; 자연 휴양림이 따로 없다.    때론 주방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oj%2Fimage%2FMq_pBkE76KgHGi3pSNt4iMdoB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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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내게 다정하다.  - 다정한 세상에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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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7-18T08: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사는 게 녹녹지만은 않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챌린지에 연속처럼 느껴질 때도 때로는 있었다&amp;hellip; 하지만, 맘먹기에 따라 내가 바라보는 마음의 시선에 따라 천국일 수도 지옥일 수도 있다.     신께서 우리를 다 돌보실 수 없기에, 어머니를 보내 주셨고.  우리가 이겨낼 수 있는 만큼의 고통을 주신다고도 하셨다.   우리가 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oj%2Fimage%2FUOVQEPsFgSVa8Pg4tyiEA9SWU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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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의 기억.  - 꽃에 히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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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7-18T05: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을 사랑한다. 꽃을 보며 생각한다.   꽃들은, 사람들의 많은 추억들을 기억할 것이다.  사람마다에 히스토리를, 각각의 아름다운 색감과 모양새안에 저장하고 있을 듯 싶다.     뜨거운 여름날의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을 바라보며, 문득 맘속 심연을 지나가는 찰라의 느낌이였다.    너무 행복하고, 눈부시게 찬란히 빛나는 날에도. 마음속 깊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oj%2Fimage%2FyA_nHp0VRXIYPKZ2xaUbUHpQB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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