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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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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껏 살아온 삶을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위해 노력 해 온 지난 10년간 쌓인 작은 깨달음을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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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23:0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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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의 공감 시대 - 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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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9:00:32Z</updated>
    <published>2026-03-19T00: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I의 급격한 성능 향상에 따라 꽤나 많은 사람들이 AI를 단순히 지식을 묻고 그 답을 듣는 유용한 도구의 역할을 넘겨서 마치 사람처럼 다양한 개인적인 대화를 주고받는 친구처럼 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구글의 제미나이와 그런 종류의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는데, 꽤나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AI와 대화가 일반 사람들과의 대화보다 좋다고 느껴지는 이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INi_yopcq2FUw123O9KGjOWhN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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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미래 - 인공지능과의 대화 - 특이점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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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21:51:54Z</updated>
    <published>2026-01-31T21: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가 나온 지 몇 해 되지도 않아서, 인공지능은 우리 인간의 삶에 아주 빠르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중이다. 물론 사람들마다 사용하는 용도나 방법이 달라서 이것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지금으로서는 마치 과거에 스마트폰이 나오고 사람들 사이에 퍼지는 과정처럼 피할 수 없는 현상이 된 듯하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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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에 대해 안다는 것 -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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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21:35:10Z</updated>
    <published>2026-01-09T21: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자신을 알라&amp;quot;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알려진 이 말은 사실 그리스 델포이 신전에 쓰여 있던 수많은 격언 중 하나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보통 이 말을 '주제파악' 정도의 맥락으로 이해를 한다. 그러니까 자신의 주제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로 자신이 어떤 수준의 인간인지 모르고 나대는 남들에게 한 마디 해주는 용도로 쓰인다.  하지만 우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wdwZRX9Z8vt9plR5dcyFRNteC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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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에 관한 유일한 판단 기준 - 독립성이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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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22:24:56Z</updated>
    <published>2025-12-10T22: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로 내가 제대로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사실 때로라고 표현하는 것은 단순히 의식적인 관점이다. 우리의 무의식은 사실상 매일 매 순간 그것을 궁금해하고 틈만 나면 평가하려 든다.  그래서 우리가 남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하고, 남의 행복이나 불행한 소식을 알고 싶어 하고, 남이 얻은 행운은 질투하고, 남이 성취한 성과에는 열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KtPG1KndScUPTLoGO_pWZ6ol7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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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값이라는 무게 - 자기 증명이라는 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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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1:40:53Z</updated>
    <published>2025-11-23T22: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살아가는 동안 참 다양한 힘듦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그것이 있는지조차 잘 인식되지 않으면서도 우리를 평생 동안 괴롭히는 문제가 하나 있다. 그 문제는 어느 날 마음 잡고 딱히 생각해 보지 않는 한 절대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마치 중력처럼 작동한다. 평생 중력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평소에 중력으로 인해 우리가 느끼는 무게가 발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EA5VxTg0y3INnvM_5AojjNpnV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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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됨과 불안정함의 사이에서 - 그것을 구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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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8:18:01Z</updated>
    <published>2025-09-21T23: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다들 세상 속에서 참 다양한 갈등들을 겪는다. 그 안에서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른 채 허우적거리기도 하고, 누구 잘못인지 상관없이 일단은 크게 화를 내기도 하고, 다행히 남에겐 들키진 않지만 어쩔 수 없는 상처도 받고, 그런 갈등을 유발하거나 혹은 제대로 상대를 단죄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자책도 하고, 정 어쩔 수 없을 때는 친구를 만나 상대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s-BQI5blsoAKOnCCs7O2Paxzw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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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의 가치 - 우리에겐 왜 가치가 필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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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22:50:58Z</updated>
    <published>2025-07-29T22: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amp;nbsp;&amp;nbsp;보다(BODA)에서 인공지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았다. 이런저런 이야기 속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는 상황, 그러니까 인공지능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서 참여하신 과학자 분들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사실 처음 듣는 내용은 거의 없었는데 그중에서 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fB9XdoCuqbGSD2qnbyZOiGVnx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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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우린 그리 착하지 않다 - 단지 그래야 할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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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9:46:46Z</updated>
    <published>2025-07-17T08: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그것도 꽤나 많은 사람들은 &amp;nbsp;대 놓고 말은 안 해도 속으로 자신이 나름대로 착하다고 믿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믿음은 어느 정도 근거가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꽤나 착하다. 단지 사람들이 착한 이유는, 우리 스스로 정의해 놓은 착함과는 아주 다르다. 사람이 착하다는 것은 선하다거나 정의롭다는 뜻이 아니다. 본질적으로 착하다는 것은 약한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6SV3F9E_waeKpx5GUMn9f8viL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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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하거나, 사랑을 받거나.. - 둘 중 무엇이 더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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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2:30:54Z</updated>
    <published>2025-07-01T02: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 관해, 그것도 아주 큰 사랑에 관해 우리가 희망하는 두 가지 갈래가 있다. 하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 둘 모두가 가능하다면 그것보다 좋을 수 없겠지만, 불행히도 우리는 이 둘 중 하나도 제대로 해내기가 힘들다. 아니, 힘든 정도가 아니가 아예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평생 동안 몇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aDfZJ92Mi89R_WH6fHPusr5ig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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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에 관한 조금 다른 관점 - 내부와 외부에 관한 비대칭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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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21:54:39Z</updated>
    <published>2025-06-21T04: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특별한 사람들 몇몇을 제외하고 우리들 대부분은 살면서 인간관계 속에서 꽤나 자주 곤란함을 느낀다.&amp;nbsp;물론 곤란함의 종류나 심각한 정도는 사람들마다 많은 차이가&amp;nbsp;나기 때문에 그것들이 모두 다 문제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꽤나 골치 아픈 경우가 꽤나 많다.  우리가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느끼게 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아마도&amp;nbsp;'누군가와 갈등이 일어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MpLTk8Byocm3gLruV1CScNdS5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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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 - 수평과 수직 - 나는 어떤 성향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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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0:49:17Z</updated>
    <published>2025-06-11T05: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가진 성격의 다양성은 너무 심해서 도대체 그것을 체계화시키기란 몹시 힘들다. 물론 Big5 이론이나 혹은 일반적으로 많이들 하는 MBTI와 같은 어느 정도 합리적으로 보이는 분류 체계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해석들은 우리들 각자의 고유한 성향을 제대로 설명해 준다기보다는 보편적인 특징을 분류해 줄 뿐이다.  그래서 사람의 어떤 성향을 명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oaYw12evUnTfJNcvyEzuaaE-M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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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그늘 - 어쩌면 될 일은 될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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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3:55:54Z</updated>
    <published>2025-05-24T21: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라면, 보통 딱히 정신적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삶에서 '자유'를 매우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에 관한 복잡하고 딱딱한 철학적 담론까지 가지 않더라도 누가 오늘 점심으로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주말에 자신이 하고픈 일을 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 뭐, 딱히 머릿속에 무엇을 먹을지, 어디로 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SLbM3Y8jJSpYVX_qck0W-hUZf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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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배신], 책이 나왔다 - 사소한 광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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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23:03:19Z</updated>
    <published>2025-04-23T22: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쯤 한참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을 때 한 출판사 사장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블로그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내고 싶다는 연락이었다.  사실 당시 블로그에 글이 어느 정도 쌓였을 때쯤에 책을 한 번쯤 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기도 했었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연락이 오자 모든 것이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그런 상황 속에서 개인적인 첫 책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abfX6mTOrCyNFM4UivKjnzzkl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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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대화가 필요한 이유 - 패턴과 확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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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2:46:50Z</updated>
    <published>2025-01-23T23: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흔히 머리가 좋다는 점으로 인해서 다른 동물들과 차이가 있다고 말해지곤 한다. 뭐, 머리 좋은 것 말고도 수많은 다른 차이점들도 있지만 우리들 대부분이&amp;nbsp;가장 흔하게 알고 있는 이유이다.  그런데 과연 머리가 좋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복잡한 미적분을 계산한다든가, 그 많은 주기율 표를 다 외운다든가, 밀실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리한다든가, 하는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gcHCGuHRwOm2ZjhoVR7LjIeKW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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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에 딛고 상상을 꿈꾸다 - 나는 행복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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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1:26:58Z</updated>
    <published>2024-12-05T22: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의 유명한 단편선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이 질문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자. 정말로 우리는 무엇을 통해 살아갈까?  뭐, 원칙적으로 따지면 우리는 먹고 자고 싸고 숨쉬기에 살아간다. 이것이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그러니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하자면 먹을 것, 공기 등이 가장 주요한 무엇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TKxyUTvPC9R_L6UtIgniXudAu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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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커다란 질문 - 숨겨지는 자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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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1:20:28Z</updated>
    <published>2024-11-17T22: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살아가다 보면 '왜 사는지', '삶은 무엇인지' 등의 질문이 떠오를 때가 있다. 주로 갑자기 삶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렇다.  갑작스럽게 병에 걸렸거나, 회사에서 잘렸거나, 친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거나, 주변 사람들이 나를 별로 안 중요하게 여긴다는 생각이 들거나, 연인과 헤어졌거나, 중요한 시험에 떨어졌거나, 오랫동안 준비한 일을 실패했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IVFdgPz0JVZImb5gmMgiW38dk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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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고의 정체 - 그것은 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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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4:58:40Z</updated>
    <published>2024-08-10T20: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삶이 그리 쉽지 않은 시기에 놓이며 자기 자신과, 좀 더 나아가 인간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다 보면 자연스럽게 심리학, 철학 등등 소위 인문학이라고 불리는 책들을 접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종류의 책들을 읽다 보면 알 것 같으면서도 뭔가 그 뜻이 명확하지 않은 단어 하나를 반복적으로 발견한다.  바로 '에고'라는 단어이다.  에고를 우리나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6X9ASg9wkvMcDVJfcQ5KzK4rU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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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감정 - 인공지능은 진짜 감정을 가질 수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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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19:56:47Z</updated>
    <published>2024-07-17T21: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경우의 수가 10의 170 제곱, 이 우주에 존재하는 원자의 총 수보다 더 많다는&amp;nbsp;아주 오래된 턴제 방식의 보드 게임이 있다. 그리고 그 게임을 두고 2016년도 3월 9일에 인간과 AI, 즉 인공지능 사이에 세기적 대결이 펼쳐졌다.  그 게임의 이름은 바둑이다. 그리고&amp;nbsp;인공지능의 이름은 알파고였으며, 인간의 이름은 이세돌이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PjGSq8m1dKf7KT6cc7cLy0Crb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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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잘 살고 있는 것일까? - 누가 그 답을 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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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3:25:01Z</updated>
    <published>2024-07-05T21: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인간은 누구나 매우 본질적이지만 그 답을 찾기 무척 힘든&amp;nbsp;질문 하나를 평생 동안&amp;nbsp;품고 살아가고 있다.  그 질문이 바로 '나는 잘 살고 있는 것일까?'이다.  그런데 이 질문은 '나는 왜 태어났는가?', '나는 누구인가?'와 같은 것과는 달리&amp;nbsp;매우 은밀해서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amp;nbsp;사람이 거의 없다.&amp;nbsp;그러다 보니 스스로 자각하는 것도, 제삼자에&amp;nbsp;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mALujJtjkFHjDsGoQ_gWCUiFU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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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왜 악해 보일까? - 위선은 언제나 나쁜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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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5:19:38Z</updated>
    <published>2024-06-22T20: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의문이 하나 있다.   개인적으로 살아오면서 만난 주변 사람들, 혹은 어디선가 들어 본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들, 더해서 사회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사건들에 대한 사람들의 보편적인 반응을 보고 있다 보면 사람이란 존재는 그다지 악한 존재가 아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나쁜 면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좋은 쪽이 조금 더 많이 느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2%2Fimage%2FIVDyuXdPrSWFiVj_YgkoAc6JQ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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