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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연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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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그 속에서 느끼는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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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4T19:4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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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코로나로 아빠를 잃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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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07:17:02Z</updated>
    <published>2023-03-06T06: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창궐 이후 2년여의 시간이 흐른 현재. 모든 것이 일상을 조금씩, 하지만 빠르게 되찾아 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모든 것이 딴세상의 이야기 처럼 낯설게 느껴진다.   나는 코로나로 아빠를 잃었다.   22년 8월 초.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 아빠, 엄마 두 분 모두 코로나에 걸렸다는 거였다. 집 근처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데, 아빠는 열이 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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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극곰의 가르침 - 양말을 대하는 자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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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6:05:30Z</updated>
    <published>2022-03-04T04: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깻잎논쟁이 핫하다. 내 애인이 같이 밥 먹는 내 친구의 깻잎을 잡아주면 된다 안된다로 논쟁을 벌인다. 이 논쟁의 포인트는 깻잎을 잡아주는 행동이 아니라 그 이면, 즉 내 애인이 나의 친구에게 어느정도의 관심과 친절을 베풀어도 되는지, 그리고 나는 그것이 어디까지 허용 가능한지에 대한 것일 거다.   나에게도 오래된, 나 혼자만의 양말 논쟁이 있었다. 맨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1r%2Fimage%2Fdt3QGe-_jXa2FzFck038yIQFe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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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인 나, 우울함 극복하기 - - 쇼파위에서 숨고르기, 나의 취향 다이어리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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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14:48:14Z</updated>
    <published>2021-11-23T21: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돌보는 것과 집안일, 요리, 청소, 빨래가 전부였던 시절. 나는 점점 우울해 졌다. 매일 반복되는 행동들 속에 하루가 쪼들리듯 바쁘기만 했다. 나의 모든 관심과 행동은 아이에게 집중되어 &amp;lsquo;엄마&amp;rsquo;라는 사람에 최적화되어 갔다. 그 하루들 속에 나라는 &amp;lsquo;여자&amp;rsquo;, 나라는 &amp;lsquo;사람&amp;rsquo;은 없었다. 그저 &amp;lsquo;엄마와 주부&amp;rsquo;인 나만 존재하고 있었다.    겪어보지 않고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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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 &amp;lsquo;살리는 마음&amp;rsquo;을 담다. - - 한 가정의 살림살이를 맡아 꾸려 가는 안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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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08:09:16Z</updated>
    <published>2021-09-08T03: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전업주부이다. 하지만 &amp;lsquo;주부&amp;rsquo;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이 내게는 긍정적이지 않았다. 드라마에서 옛날 어른 남편들은 아내에게 &amp;ldquo;집에서 놀고먹으면서 뭐가 힘이 들어? &amp;ldquo;, &amp;ldquo;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서 청소하나 제대로 못하냐?&amp;rdquo;, &amp;ldquo;대체 집에서 하는 일이 뭐야?&amp;rdquo;&amp;hellip; 은연중에 흘려들은 이런 말들이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서 인지 &amp;lsquo;주부&amp;rsquo;라는 직업은 &amp;lsquo;집에서 놀고먹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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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육아 동지, 나의 반려견 - - 너 없이 엄마는 살 수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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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06:00:01Z</updated>
    <published>2021-06-29T00: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큰 딸, 작은 아들. 이렇게 두 명의 사람 아이와 막내아들 반려견 꼬비가 있다.  큰 딸은 태어나서부터 순둥이여서 먹으면 자고, 혼자서도 잘 놀고  자다 깨서도 울지 않고 혼자 노는 키우기 조금은 수월한 편이었다. 4년 뒤 작은 아들이 태어났다. 예민하기가 세상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 아이는 입이 짧아 늘 배가 고파 징징 거렸고, 잠도 오래 자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1r%2Fimage%2FP5Y1hG0bIN2j3nCFIDr1BwAIP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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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하는 독서, 그 중의 깨달음 - 정여울 작가 - &amp;lsquo;마흔에 대하여&amp;rsquo;를 읽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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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2T03:27:32Z</updated>
    <published>2021-06-21T13: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리의 서재를 사용하여 책을 읽은 지 어느덧 일 년 반이 다 되어 간다.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있으면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생각했을때 떠오른 것이 독서였다.   가사와 육아에만 전념하던 전업주부가 2년 반의 짧은 직장 생활을 하며 깨달은 것은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고, 나는 그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거였다. 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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