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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 에포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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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 벨에포크의 브런치입니다.멋진 딸과 독특한 자폐성발달장애 아들이 있습니다.벨에포크는 &amp;quot;좋은 시절&amp;quot;이란 뜻의 프랑스어입니다. 나의 벨에포크를 위해 소소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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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6T06:16: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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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반장 적응기 - 그리고 엄마의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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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4:31:07Z</updated>
    <published>2024-03-30T04: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지나셨나요? 정신없이 바빴던 새 학기 3월이 어느덧 지나가고 있네요. 그간 첫째 딸의 중학교 입학과 막내 아들내미 새 학년 준비로 정말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들의 기존 특수학급이 아닌 새 특수학급 교실배정으로 아들이 천천히 적응할 수 있게 간헐적 수업을 했고, 개별화회의(일명, IP 회의)를 통해 아들의 한 학기 수업 배정과 스케줄 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lqYJwJdb7a05-x78BKNLANDZJ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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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하는 성교육(3) - 집에서 할 수 있는 발달장애 아들 성교육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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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1:30:40Z</updated>
    <published>2024-02-29T04: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저희 아들과 시작하는 성교육이라 아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가 주관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들의 인지 수준은 5살 정도이고 성교육은 이번이 처음 시작 단계입니다. 5~7살 대상의 교육 자료를 주로 활용하고, 접근했습니다. 전문적이거나 확실한 교수법은 절대 아니라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마냥&amp;nbsp;부족하지만 이 엄마는 이렇게 시작했구나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7y7Ps6Utjveadfi7YVDYBuyjG4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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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하는 성교육(2) - 엄마가 발달장애 아들을 위해 하고픈 성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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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2:17:06Z</updated>
    <published>2024-02-29T03: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amp;nbsp;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고, 중증으로 분류받은 아들을 위한 성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아들이 이번 방학 때 급성장하며, 키도 많이 컸습니다.&amp;nbsp;아직은 신체적으로 2차 성징의 변화는 없지만 바로 시작된다 해도 이상할 것 없을 만큼 더 이상 아동의 모습보다는 청소년에 가까운 외향입니다. 게다가 원래라면 12살 5학년이 되어야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h07d_XwPrPmdvtTNNjLz4g50Y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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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하는 성교육(1) -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성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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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0:04:35Z</updated>
    <published>2024-02-19T04: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지내셨나요? 꿀 같은 겨울방학이 끝나가서 저는 아쉽기만 합니다. 딸은 곧 예비 중학생, 아들은 12살 (만 11세)로, 이제 새 학기를 준비 중입니다. 저희 아이들 이제는 모두 십 대 사춘기에 접어들어, 이번 새 학기들이 내심 비장한 마음입니다.  방학 동안 어느새인가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많이 성장했습니다. 딸도 많이 컸지만, 특히, 저희 막내인 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EoN1RzbxWwQYy7p67wqBwMr4O4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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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존할 수... 있을까요? - 오늘 뉴스를 본 발달장애 엄마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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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16:20:52Z</updated>
    <published>2024-02-02T13: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의 잘잘못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전 누구의 편도 아니고, 지금 그 누군가를 옹호하고자 쓰는 글도 아닙니다.  그냥 장애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말 못 하고, 표현 못하는 장애아이는 혹시라도, 만약에라도 그게 누구에게든 학대받았다면, 그 아이는, 그 부모는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물론, 녹음기가 정답이라는 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장애아이에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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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역싸움 - 이제는 지울 수 없네, 너의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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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12:18:52Z</updated>
    <published>2024-01-19T07: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셨나요? 벨 에포크입니다. 어느덧 새해 2024년 1월도 끝나가네요. 딸의 졸업식이 끝나고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지금은 아이들과 바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만큼은 한결 더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학이 참 좋아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겨울이어서 조금은 들떠있기도 하고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e31bTMoqNumI7iqkOTR23GOFc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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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을 축하해 - 엄마의 훈화말씀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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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21:39:01Z</updated>
    <published>2024-01-05T02: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저의 첫째 딸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식이었습니다. 마냥 어리기만 했던 유치원 졸업때와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어느새 이리 컸나 싶기도 하고, 딸이 무탈하게 자라주는  것 같아 기특하기도 했습니다. 전날 졸업을 앞두고, 중학교 입학이라는 또 하나의 관문 앞에서 불안할 딸을 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주고 싶어 편지를 써보았어요. 쓰다 보니 생각보다 길어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pNQAz04i8j7O1osh08Cw83O_I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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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좋으면 다 좋아 - 올해와 건강하게 이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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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6:11:30Z</updated>
    <published>2023-12-29T06: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다들 어떤 2023년을 보내셨나요? 저의 올해를 키워드를 떠올리자면, 나름의 '고군분투 '와 나름의 '번아웃'을 맛본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되돌아보게 되는 한 해와 앞으로 새로 맞이할 해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올 한 해 저는 유난히 진뜩진뜩하게 들러붙고, 애써 대립하고, 울그락 불그락 감정조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CB5CZnmG6IxKsjYX1V7-GKmi4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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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한만  - 장기기억의 힘을 믿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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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21:49:48Z</updated>
    <published>2023-10-12T07: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어느덧 완연한 가을이네요. 가을바람이 제법 칼칼해지고 하늘이 성큼 높아졌습니다. 그리 녹음을 자랑하던 쌩쌩한 이파리들도 하나둘씩 가지에 힘겹게 매달리듯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제 나름 저의 하루를 열심히 이어나가며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지난 글들을 읽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TDbj8fS4n35HjpSO_sQu9_qY8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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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출발선에 서기 - 엄마로서 또 다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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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22:36:08Z</updated>
    <published>2023-09-21T08: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평안하셨나요? 제 딴에는 치열하고 끈적거렸던, 속 시끄럽고 요란한 봄과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면서 조금은 여유를 찾아 여러분께 안부를 여쭙니다. 한숨 돌리고서야 늘 한결같이 계셔준 글벗님들과 독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안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잘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또 무사히 눈을 뜨며 잘 지냈습니다. 안간힘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PdxqxIn4G2Byoq0McnUV0cXmW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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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 학교생활 - 긍정적 행동 지원(PBS)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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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2:39:39Z</updated>
    <published>2023-08-03T06: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방학이 시작이 돼서 한결 마음이 여유롭습니다. 제가 두문불출하는 동안 이야기를 꺼내보자면, 지난 학기 동안 아들의 학교에 같이 다녔어요. 다니는 동안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현실을 자각하게 되었고, 아들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으며, 여러 방면으로 공부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간 있었던 일들을 조금 풀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긍정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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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작가의 고소 기사를 읽고 - 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부모입장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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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0:45:08Z</updated>
    <published>2023-07-27T08: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툰 작가 주호민 씨가 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사를 소송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저도 같은 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아들을 초등학교 특수학급에 보내고 있는 처지라 공감 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용기를 내어 글을 써봅니다. 그 기사를 읽고 아래 댓글도 읽으며 여론을 지켜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격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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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렁 속에서 - 헤어 나올 수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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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4:13:37Z</updated>
    <published>2023-07-18T04: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에... 면목없게도 어느덧 3개월 가까이 두문불출하였습니다. 그간 비운 자리에도 불구하고 저의 글을 계속 읽어주신 구독자님들과 저를 궁금해주신 글벗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간...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개인적으로... 심적으로 나름 수렁 속을 헤매었던 것 같습니다. 섣불리 감정적인 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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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반창고는 어디 있을까? - 사노요코 &amp;lt;태어난 아이&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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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1:56:04Z</updated>
    <published>2023-04-11T11: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잘 지내고 계시나요? 요즘 봄날 날씨가 요란하네요. 변덕쟁이 봄이 온 모양입니다.  오늘은 그림책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림책하면 보통 아이들이 읽는 책을 생각하죠. 얇고 알록달록한 그림으로 아이들을 위한 교훈을 주는 책들이죠. 때로, 좋은 그림책은 어른에게도 깊은 사유와 철학을 전해주고는 하지요.  어떤 경우는 '정말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U2KBduj3Vaf1NqSUKWPgAEuQX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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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과학 수업 - 친해지길 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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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13:35:13Z</updated>
    <published>2023-04-06T09: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요즘 노상 막내아들 이야기들만 해서 잠시 잊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 집에는 제 눈에는 꿀 떨어지는 예쁜 딸내미도 있답니다. 저희 집 장녀가 어느덧 초등학교 최고참 6학년이 됐습니다.  요즘 들어  딸이 부쩍 컸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성격도 생각도 마냥 어리게만 볼 수 없을 정도로 사춘기의 스멜을 풍기는 것 같더라고요. 쉰다면서 문 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U4pVCsjmPaExN6WrDbJiD96XZ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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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의 시간 - 인사이드 모네  미디어 아트 전시회에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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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13:37:02Z</updated>
    <published>2023-04-01T01: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쌀쌀했던 아침저녁 바람마저도 이제는 제법 포근한  기운이 느껴지는 봄날의 시작입니다. 그간 잘 지새셨나요? 저저번 주말, 오랜만에 친우의 생일을 맞아 만나서 저만 서울나들이를 나갔다 왔어요. 아이들이 동행하지 않은 외출을 할 때면, 전 대부분 미술관이나 전시회를 찾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아이들을 따라다니는 동적인 생활을 해서인지, 전시 공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HR6-m1OYyCiuplJEQ1AuhU0jf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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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연민에 빠져 - 내가 너의 부모여도 괜찮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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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5:16:03Z</updated>
    <published>2023-03-28T00: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기저기 알록달록한 봄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꽃 봉오리를 맺는데, 한편으로는 갑자기 기온이 오락가락하는 요즘 날씨가 꼭 제 지금의 마음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살다 현실의 벽에 부딪쳤을 때 어떻게 넘기시나요? 살다 보면 기쁘고, 행복하고 멋진 좋은 일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걸림돌에 걸리고 벽에도 부딪치는 순간도 오잖아요. 그러는 사이, 저는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IMa5c2yIlilXX152QDMqnOH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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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별화 협의회 - 학교생활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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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04:59:44Z</updated>
    <published>2023-03-19T00: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지내셨나요? 여유로운 주말입니다.  오늘은 아들의 학교에서의 일을 써볼까 합니다. 읽으시기 전, 학교에 대한 비방이나 비판의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지역마다 특수교육청이나 교장 선생님, 혹은 담당 선생님에 따라 입장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교육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종사자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또 긴  글이 되고 말았지만 조심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69iCtbT1BQCZ8UTp6yaUVipAM_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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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렌켈러의 그녀들 - 헬렌켈러의 평전 A-Life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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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13:38:32Z</updated>
    <published>2023-03-15T02: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안녕하셨어요?  너무 길어진 글에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려요. 요즘 심란한 마음을 다스리고 싶어 책 한 권을 읽었습니다. 헬렌컬러란 이름을 다 아실 겁니다. 헬렌켈러는 어릴 적 열병으로 결국에는 시각과 청각을 잃고 말죠. 말까지 못 하고 난폭해진 어린 그녀를 앤 설리반 선생님이 도와줍니다. 그렇게 선생님을 통해 헬렌은 세상과 이어지고 그 당시 가기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jVQ0GEvlnpAdwn0qeou09LKo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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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이 어려운 우리에게 - 변화와 적응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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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06:07:40Z</updated>
    <published>2023-03-06T08: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지내셨나요? 이제는 겨울 옷을 입고 나가면  제법 후덥지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봄이 오나 봅니다. 봄은 모든 행사나 일정이 시작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곧 새로운 변화를 뜻하기도 하죠. 설레기도 하지만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걱정되고 두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전 이러한 새로운 변화가 싫기도 해요.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h%2Fimage%2FTHXahqoRZXWCKuzP2vKU0gpHm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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