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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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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숨어 들어갔던 대학원에서 나와서, 현실을 바라보는 철 없던 서른 살. 매주 금요일에 만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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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5T05:5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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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릴로 &amp;amp; 스티치 - Love is all you ne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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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6:26:13Z</updated>
    <published>2024-05-10T07: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쌀쌀한 겨울이 되면 거리엔 러브 액츄얼리의 OST 'All You Need is Love'가 울려 퍼집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건 사랑뿐이라며 스케치북을 넘기는 장면은 수많은 커플이 따라했습니다. &amp;lt;릴로 &amp;amp; 스티치&amp;gt; (2002)는 흰 눈 내리는 추운 겨울날이 아니라 모기 날리는 무더운 여름날에도 사랑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amp;lt;릴로 &amp;amp; 스티치 시놉시스&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cSPGoxqewXKmRp_0c_XaPclO-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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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위시 - 디즈니 박물관의 헌정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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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06:33:47Z</updated>
    <published>2024-05-03T08: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밤하늘을 보고 소원을 빌어본 적이 있나요? 저 하늘에 빛나는 별에 중요한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게 해 달라 빌고,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살게 해 달라 빌고, 또 나의 꿈을 이루고 내 가족, 내 소중한 사람들이 잘 되기를 빌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amp;lt;위시&amp;gt; (2023)는 꿈이 사라진 도시 로사스에서 별에 소원을 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xP1nKH6CspHjlNHr88cIWeTxJ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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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토이 스토리 4 - 내가 살아있는 한 아직 끝났다고 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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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1:13:02Z</updated>
    <published>2024-05-03T08: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이 된 앤디는 자신의 대학교 근처에 사는 어린아이 보니에게 자신의 장난감을 모두 물려주고 삶의 다음 단계로 떠났다. 2010년에 개봉했던 &amp;lt;토이 스토리 3&amp;gt;의 마지막 장면이다. 모든 장난감이 보니의 집 현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는 장면으로 &amp;lt;토이 스토리&amp;gt; 프랜차이즈가 3부작으로 마무리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픽사는 우리의 예상을 깨고 9년 만에 &amp;lt;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00LKQC76fjpsrMuctzrf3h0Dy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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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토이 스토리 3 - 아름다운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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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9:31:19Z</updated>
    <published>2024-05-03T07: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11년 동안 하나의 물건을 소중하게 다룬 적이 있나요? 날이 갈수록 더 좋은 제품이 나오는 요즘 세상에서 하나의 물건을 5년 이상 사용하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그 물건이 대체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지 않는 한, 몇 년이 지난 물건은 관심 밖으로 밀려나거나 쓰레기통에 처박혀 버립니다. 11년 만에 다시 만난 &amp;lt;토이 스토리 3&amp;gt; (2010)는 기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PHiHTPW_yeHPVrvHWZpFwkEy8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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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토이 스토리 2 - 프랜차이즈의 연결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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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1:42:40Z</updated>
    <published>2024-04-11T15: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말에 '형만한 아우 없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불과 한 세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부모의 사랑을 온전히 받은 첫째가 자신과 함께 관심을 나눠 받은 동생들보다 더 건강하게 자랐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이 격언은 시리즈물에도 적용되었는데, 작품 자체를 오롯이 만드는 데 집중했던 원작에 비해 그 요소를 계승하고 변형시킨 후속작의 평이 더 좋지 않은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O6T-K26uaau1vhQWJxofNiUY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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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토이 스토리 - 팍팍한 현실에서 꿈꿀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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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5:33:16Z</updated>
    <published>2024-04-11T15: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어릴 적에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제 어린 시절인 1990년대만 하더라도 남자아이라면 변신 로봇과 공룡 인형으로 영웅 놀이를 했고, 여자아이라면 예쁘장한 바비 인형으로 소꿉놀이를 했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나 생일, 어린이날이 되면 어떤 장난감을 받을지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죠.​  픽사의 첫 애니메이션 영화 &amp;lt;토이 스토리&amp;gt;는 '장난감들이 마음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uXHq7a_X6WdjUJ5wtNGFdfg7g1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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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소울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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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08:44:36Z</updated>
    <published>2024-03-30T00: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은 지구라는 무대에서 자신만의 공연을 펼칩니다. 어떤 사람은 그 누구보다 화려하고 찬란하게 살았고, 또 누군가는 잠깐 빛났다가 사그라들기도 했고, 슬프게도 몇몇 사람들은 미처 피어나지도 못한 채 일찍 명을 달리하기도 합니다.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현실 같은 판타지 애니메이션 소울은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고민을 픽사스럽게 풀었습니다. 이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Avd9FcRFTbHD7wMESfcXq0Q_s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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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엔칸토: 마법의 세계 - 나 혼자만 레벨 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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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08:41:06Z</updated>
    <published>2024-03-22T09: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모든 사람이 슈퍼히어로인데 나 혼자만 일반인이라면 어떨까요? 아무런 능력이 없는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여겨지겠지만, 막상 그 사람은 엄청난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기적의 가정에서 태어난 평범한 인간 미라벨의 이야기를 담은 &amp;lt;엔칸토: 마법의 세계&amp;gt; (2021)를 살펴보면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mp;lt;엔칸토:마법의 세계&amp;gt; 시놉시스신비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4lzUKHYWloBcTeCgdoYDOFBMg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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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걀찜 - 스무 번째 끼니 -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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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10:30:44Z</updated>
    <published>2024-03-22T09: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들에 비해 목표한 바를 쉽게 이루는 걸 요즘 유행하는 말로 '딸깍'이라고 부른다. 축구에서 89분 내내 수비를 하다가 마지막 1분에 버저비터를 넣는 걸 딸깍 축구, 불확실한 안타 10개보다 확실한 홈런 하나로 점수를 내는 딸깍 야구 등 쉽게 날로 먹는 현상의 접두어처럼 사용된다.  우리가 쉽게 먹고 마시는 요리에서도 '딸깍 요리'가 있다. 배달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hMiH7CDK5xyg0pIyN2ec8iHXC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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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래무침 - 스무 번째 끼니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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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03:22:07Z</updated>
    <published>2024-03-15T06: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한 끼의 이야기&amp;gt; 콘텐츠를 준비하면서 나물 요리를 몇 번 한 적이 있었다. 봄동 무침, 부추겉절이, 취나물, 시금치에 달래 무침까지 만들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기 위해 제철 나물을 찾아 먹게 되었고, 채소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씩 낮아지게 되었다. 집밥 실력이 늘면서 요리에 자신감이 붙긴 했지만, 고춧가루가 들어간 나물 반찬은 왠지 모르게 먹기 힘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jf9yNsQPHVwsR9xNKMasBVUQ3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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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벅스 라이프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오합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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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3:42:53Z</updated>
    <published>2024-03-14T16: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0년 전 인기를 끌었던 KBS2 &amp;lt;천하제일 외인구단&amp;gt;을 기억하나요? 무명에서 벗어났지만 아직 S급 MC가 되지 못한 유재석과 열정 넘치지만 어딘가 아쉬운 고정 멤버들이 각 종목의 지존들과 한 판 겨루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붙을 때마다 거의 매번 지는 바람에 바보 드림팀이라고 놀림받았지만, B급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이 코너는 A급 톱스타들이 출연하던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Eg-GXEbjelEBtaXmD974FkwYy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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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스트레인지 월드 - 아버지는 아들의 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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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2:54:10Z</updated>
    <published>2024-03-08T07: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계를 돌려 2022년으로 돌아가 봅시다. 2020년 초에 발병한 코로나19 때문에 여전히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그 해 연말부터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삶을 사는 와중에도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우리를 위로해 주었고, 한 편의 디즈니 영화가 영화관에서 조용히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SYaFK5bk_M8axufzsNaqlGPOs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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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두부찌개 - 스무 번째 끼니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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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2:37:16Z</updated>
    <published>2024-03-08T07: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파, 감자, 당근 같은 기본적인 식재료는 사용 설명서가 없다. 워낙 많은 요리의 재료가 되기도 하고, 찌고 삶고 굽고 볶으면서 어떻게든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달걀 팩과 감자 팩에 '이렇게 저렇게 해서 드세요.'라는 가이드라인을 본 적이 있는가? 하지만 순두부처럼 몇몇 요리에만 사용하는 식재료라면 얘기가 다르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순두부는 대체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aO9g8nWTL64pQGEaL_x1bNiv0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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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겨울왕국 2 - 두 자매와 비밀의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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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10:07:10Z</updated>
    <published>2024-03-01T08: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은 답을 알고 있다.  많은 사람이 전작에 비해 난해했던 후속작을 보고 이렇게 요약합니다. 어떻게 보면 맞다고 볼 수 있지만, 이 한마디로 이 작품을 요약하는 건 너무나 아쉽습니다. 전작의 브랜드 밸류에 힘입어 대한민국 개봉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지만, 한마디로 요약하기 어려웠던 영화였죠,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amp;lt;겨울왕국 2&amp;gt;(2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DbovVbHRdPAVTeTu48lLh7o5A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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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갈비 - 스무 번째 끼니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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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1:32:57Z</updated>
    <published>2024-03-01T08: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이라는 용어가 있다. 재화를 한 단위 더 소비하면 그로 인해 얻는 추가적인 만족감은 감소한다는 걸 뜻한다. 음식에 비유해 쉽게 설명하면, 맛있는 것을 처음 먹을 때는 기분이 좋지만, 그걸 먹고 먹고 또 먹으면 점점 별 감흥을 못 느끼게 되는 현상으로 얘기할 수 있다. 오늘은 너무 많이 산 식자재를 처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나는 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p3vZjNS2bBNmCxXuiq0Mb0IXh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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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겨울왕국 - 외로움의 두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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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8:28:30Z</updated>
    <published>2024-02-23T06: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Let it go Let it go Can't hold it back anymore.​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추운 겨울이 되면 거리마다 이 영화의 주제곡이 울려 퍼졌습니다. 동네 아이들은 바닥에 쌓인 눈을 쥐고 흩뿌리면서 눈의 여왕이 되길 꿈꿨고, 할로윈이나 연말 파티에는 주인공의 코스프레를 한 소녀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다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c0byQUabymC8UYNeo6k7FWfaLM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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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라따뚜이 - 서로 다른 세계가 어우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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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7:51:03Z</updated>
    <published>2024-02-23T06: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키 마우스나 레미처럼 캐릭터화 된 쥐 말고, 현실에서 실제 쥐를 본 적이 있나요? 귀엽고 예쁜 만화 속 친구들과 달리, 현실의 쥐는 다시 보기 싫을 정도로 무섭고 끔찍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부엌과 주방에서 찍찍대며 우는 쥐를 보면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까요?  2007년 개봉한 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amp;lt;라따뚜이&amp;gt;는 '주방에 사는 쥐가 요리를 한다고?'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xZdahf5wgnjmgrXYELhBEuzgK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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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쌈 채소 - 열아홉 번째 끼니 -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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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3:49:44Z</updated>
    <published>2024-02-23T06: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고루 먹고, 채소도 꼭꼭 씹어서 먹으라는 이야기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철근도 소화할 20대까지는 귓전으로 흘렀지만, 30이 넘으니 이젠 그 말이 진짜로 귀에 와닿는다. 한 마리의 육식공룡처럼 고기만 사랑했던 내가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풀과 채소를 챙겨 먹고 있다. 뷔페나 스테이크집을 가면 샐러드를, 돈가스 가게에 가면 양배추샐러드를, 그리고 수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FPInrcXEjYFXHQiMeiuMGZZb2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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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섯볶음 - 열아홉 번째 끼니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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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11:32:47Z</updated>
    <published>2024-02-16T02: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집에 사는 가족이라도 입맛이 다르다.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 부모님과 형제들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이 다 다르다. 그래서 밥상에는 이 모든 사람의 취향을 고려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 집 식탁은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주메뉴 하나, 그리고 각자 취향에 맞는 밑반찬들이 몇 개씩 깔린다. 한 자리에서 밥을 같이 먹기 때문에 이런 배려는 꼭 필요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9c30ZSmoApqtjYy9A1iLrscgf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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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월-E - 인간 같은 로봇, 로봇 같은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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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08:46:32Z</updated>
    <published>2024-02-09T05: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어린 시절 &amp;quot;일하지 않고 평생 놀고 먹을 순 없을까?&amp;quot;라는 상상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신나는 여름방학이 끝날 때쯤, 로봇이 밥 해주고, 일 해주고, 뒤치다꺼리를 다 해 주면, 매일매일 축제와 같은 날들을 보낼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환상의 만화나라 픽사는 학교 가기 싫고, 직장 다니기 싫을 사람들을 위해 인간 대신 로봇이 일하는 세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cQ%2Fimage%2FBwPj1FPekem4yAVZq6cRqv7rB-g.jpg" width="3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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