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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소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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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AXIM 칼럼니스트술 마시고 글을 씁니다. 글 쓰고 술을 마십니다.facebook.com/damjjj</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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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31T02:0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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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년동안 곁에 있어준 오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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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5:43:06Z</updated>
    <published>2018-07-21T06: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빠, 나야.   음,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까... 오빠에 대해선 할 얘기가 참 많아. 그동안 이것저것 그렇게 끄적이고 떠들면서도 정작 오빠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뭘 쓴 적이 없네.   우리 참 오래도 만나고 많이도 떠들었지? 오빠랑 만나면 그게 좋았어. 당장 내일 세상이 끝날 것처럼 떠들다가도 또 둘 다 아무 말도 없이 가만히 있을 수 있는 거. 그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igSelV01LGsgvcjrKZUAyH7G5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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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썸타지 마세요 - 남녀사이 고스톱의 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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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0:07:08Z</updated>
    <published>2018-04-14T04: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여러 번 시도하면 기어이 이루어낼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이 속담은, &amp;lsquo;줄기차게 꼬시면 안 넘어가는 여자가 없다&amp;rsquo;는 의미로 자주 쓰이곤 합니다. 사실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우리 주위에는 이 문장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이 속담에는 열 번을 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KjPbZZSKP4EHwFmcHlrPgkuMv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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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간에 평화 있으라 - 슬기로운 신앙생활을 위한 숙취 바이블 &amp;lt;해장의 정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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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23:16:11Z</updated>
    <published>2018-04-05T20: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 서론&amp;nbsp;&amp;nbsp;&amp;nbsp;1. 해장의 정의 &amp;nbsp;&amp;nbsp;&amp;nbsp;2. 해장의 목적&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1) 숙취 상태의 정도에 따른 해장의 목적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2) 해장의 궁극적 목적Ⅱ. 본론 - 해장의 목적에 따른 능률적 숙취 해소 방법 Ⅲ. 결론  Ⅰ. 서론  1. 해장(解酲)의 정의  해장은 술 마신 다음 날 속을 풀기 위해 식전에 국과 함께 술을 조금 마시는 일을 의미한다. &amp;quot;해장에는 해장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2PGQfTWLjGeE9J0ojcm6BpoYz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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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을 앞둔 내 동생 준형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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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0:07:17Z</updated>
    <published>2017-11-15T18: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형아. 얼마 전, 네 수능을 앞두고 우리 다들 모였었잖아. 외국인 친구들에게 내 동생 &amp;lsquo;브라더&amp;rsquo;가 이번에 수능을 봐서 같이 밥 먹으러 간다고 했더니 다들 그러더라. 너 형제 없잖아?   그래서 나는 &amp;ldquo;이모가 낳은 브라더야&amp;rdquo; 와 같은 어딘가 콩가루 냄새가 나는 이상한 말을 하고야 말았어. 그냥 커즌이라고 하면 되는데 그래도 왠지 우리가 그냥 커즌은 아닌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9C2Ip3SN7UIFPSBWdozljJOFD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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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남자들 - - 연애상대로 바라본 대선후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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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0:07:54Z</updated>
    <published>2017-05-07T07: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대학에 입학하고 오티를 떠났다. 거기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잘생긴 외모에 어딘지 신입생들에 비해 좀 나이 들어보이는 남자.    &amp;quot;안녕하십니까. 샴슈솅 문졔인입니다.&amp;quot;  '아... 역시 삼수생...'   우리는 곧 만나기 시작한다. 좋은 사람 같았다. 잘생긴 얼굴에 반한 것도 있다. 아니 사실 그게 컸다. 만나면서도 큰 탈 없는 연애였다. 잘생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VEU-rcjJziZTidnihpBNOz2SDWg.jpe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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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첫날의 단상 - 2017년 1월 1일, 정동진 까칠한 갈매기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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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30T11:48:18Z</updated>
    <published>2017-01-04T02: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집에 이사 온 이후 가장 성대한 청소를, 지난 31일에 했다. 신발장을 락스로 닦았더니 집에서 폴폴 나는 수영장 냄새는 상쾌하고 참 좋았다. 자정을 기다려 꿍꿍이와 카운트다운을 하고, 채비를 해 집을 나섰다. 정동진 行.  4시쯤 강원도에 도착해 휴게소 우동을 먹고 두 시간쯤 졸다가 뜨는 해를 보는 게 내 계획이었는데, 전 국민이 해돋이를 보러 정동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ogJSqfiHo2YZT56ZVOZxbRXu3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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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바꿔보려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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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9:40:11Z</updated>
    <published>2016-12-30T23: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선생님 따님... 가슴 되게 큰 여자예요?&amp;rdquo;  엄마가 직장에서 들은 질문이다.   &amp;ldquo;아니, 걔 별로 안 커. 근데 그게 무슨 소리야?&amp;rdquo;  굳이 안 크다고 대답을 해줄 건 또 뭔가 싶은데, 어쨌든 사연은 이랬다.   그간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내 이름을 알고 있던 엄마의 직장 동료가 네이버에서 내 이름을 검색해보았는데, 가슴이 정말 되게 큰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OK67OS6fgqdbZk84XdclgzK5o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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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목브레이커] #3 가까이할수록 너무 먼 - 그들의 이름은 공과 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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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19:40:04Z</updated>
    <published>2016-12-09T04: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간지에 글을 기고할 때 가장 까다로운 건 주제 선정이다. 원고를 쓸 당시에 가장 핫한 이슈를 주제로 삼아도, 지면에 인쇄되어 나올 즈음엔 고리짝적 얘기가 되어 있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어떤 뉴스도 파급력이 채 일주일을 가지 않는 광속의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런데 내가 지난달 주제로 썼던 &amp;lsquo;국정농단 사태&amp;rsquo;는 한 달이 지나도록 온 나라를 쥐어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83xjRJtZlLvXcUec5jwYfRAeM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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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목브레이커] #1 당신의 뒷목은 안녕하신가요 - &amp;lt;당신의 불편함을 제보 받습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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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4T19:40:30Z</updated>
    <published>2016-10-19T07: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할 즈음, 내 간수치는 졸업 이수학점을 웃돌고 있었다. 그즈음의 나에게 매일같이 술을 마시게 했던 건, 심중의 불편한 감정들이었다. 그런 한편, 당시의 나는 한 번도 그 불편함들에 대해 떳떳이 토로하지 못했었다. 불편함을 토로할 자격 같은 것이 내게는 없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는 데에 일종의 '자격'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RU_7sFJQEvLRr6VZfmAphFicy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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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랑 사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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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08:12:25Z</updated>
    <published>2016-10-14T07: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남자의 속옷은 늘 주름 하나 없이 반듯했다. 어느 날 그 반듯한 속옷에 감탄하며 비결을 묻는 여자친구에게 그는 무심코 답했다. &amp;ldquo;엄마가 맨날 다려.&amp;rdquo;  &amp;ldquo;뭐?&amp;rdquo;  비명과도 같은 물음이 돌아왔다. 나이 서른넷에 엄마가 팬티를 빨고 심지어 다려주기까지 하느냐는 여자의 말에 남자는 그게 뭐 어떠냐고 답했고, 여자는 울며 소리쳤다, 너무 불결하다고. 너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aDHmOUmOYB_1VUaeIc5no7MhE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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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갸날 기념 훈민정음 나들이 - 세종대왕님,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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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9:11:22Z</updated>
    <published>2016-10-09T06: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한글날입니다.  훈민정음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지요. '훈민정음(訓民正音)'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의미인데, 우리 글자의 이름이기도 하고 한글의 제자원리가 담긴 책 제목이기도 합니다. 한글날을 기념하며 훈민정음의 창제 정신이 담겨있는 세종어제 서문을 한 번 찬찬히 살펴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5ZZaBUMLzpnio3AXwbhtYIucS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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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보내는 글 - - 연해주에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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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7:38:11Z</updated>
    <published>2016-08-12T15: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일까. 나는 '우리 엄마'라는 말을 쓰지 않게 되었다. '우리'라는 표현이 꼭 '우리'를 의미하는 게 아님을 우리 모두 알고 있을지라도, 나의 엄마는 결코 '우리 엄마'로 표현될 수 없는 그 어떤 의미를 갖는다.   지난 해에 '여성주의를 주의하라'는 글을 썼을 때, 난 적잖이 놀랐었다. 수많은 여성들이 내 글에 대해 드러낸 거친 분노는, 페미니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F828zg872pKwIDqEHmVvFACa46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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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 하세요? 아니, 혹시 SNS 안 하세요? - &amp;lt;소셜 미디어를 위한 별명&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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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9:11:22Z</updated>
    <published>2016-08-07T03: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 하세요? 아니 혹시 SNS 안 하세요?  시장님도 트위터로 소통하고 초딩들도 포스팅이 일과인 세상. 이제는 확실히, 그 누구에게도 &amp;lsquo;혹시 SNS 안 하냐&amp;rsquo;고 묻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다. 그리고 늘 그러하듯 어떤 것이 &amp;lsquo;대세&amp;rsquo;가 되면, 언론은 연일 그 대세의 부작용에 대해 떠들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인간사의 온갖 어두운 면을 끄집어내 어제 일어난 사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aY9KWqnnppXS17oYePHQUEgka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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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마 탄 초인, 헬조선으로 오다 - &amp;lt;김영란 법에 대하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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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9:11:22Z</updated>
    <published>2016-07-30T08: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된 농담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절대 제 밥값을 안 내는 직업 셋이 교수, 연예인 그리고 기자라는 농담. 그런데 곱씹어보면 저 세 직업이 모두 같은 결로 분류될 수 있는 건 아니다. 교수와 연예인이 밥값을 내지 않는 이유는 그들에게 밥을 대접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다. 요컨대 그네들로 하여금 지갑을 열지 않도록 하는 건 &amp;lsquo;그들의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OdUYCGpFuKTFWMuf65okPPMV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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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롱이들에게 띄우는 편지 - 사회생활에서 희롱이가 되지 않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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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0:55:25Z</updated>
    <published>2016-07-17T11: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대기업에 입사한 친구 놈으로부터 술 마시자는 연락이 왔다. 휘적휘적 나가 만났더니 얼굴에 수심이 그득하다. 회사일이 많이 힘드냐고 묻자 대뜸 회사에서 자기 별명이 뭔지 아냐고 되묻기에, 뭔데? 하고 물었더니 돌아오는 황망한 음성.   &amp;quot;희롱이래, 희롱이...&amp;quot;  친구가 '희롱이'가 된 사연은 이랬다. 여자 직원 중 한 명이 '썸남'에게 들은 발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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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지 말입니다, 아니 고마워요. - 나의 군대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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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19:40:26Z</updated>
    <published>2016-07-08T04: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내 인생에 기록될 만한 사건이 하나 있었다. 난생처음 군대라는 곳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이다. 지금껏 나는 유독 군대와 연이 없었다. 여자라서 당연한 게 아니냐고?  절대! 군으로 가족을 떠나보내고 한 무더기의 친구 동기 선후배를 떠나보내고, 한창 풋풋한 시기에 연인과의 생이별까지 겪으며 그 누구보다 절절한 간접의 군대 체험을 하는 게 대한민국 여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dq0KBIo24apgLnhIE8kOF0ks1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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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상수와 김민희 - 그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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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19:40:05Z</updated>
    <published>2016-06-26T05: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날 출근하는 친구를 술자리에 불러 낼 비책(祕策)을 열 가지쯤 알고 있다. 내가 이 비책들을 익히게 된 것은, 한 잔 기울이다 보면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오늘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이라 할 수 있겠다.  &amp;ldquo;술 먹자&amp;rdquo;   일요일 밤 11시쯤 메시지를 보내면 돌아오는 첫마디는 대개 &amp;ldquo;나 내일 출근해.&amp;rdquo;   바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oNC08rP0BtSna0sdTPFfGW61EGo.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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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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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19:40:02Z</updated>
    <published>2016-06-25T05: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생긴 남자와는 말이 잘 통하지 않는다.  이십 대 초반에 나 혼자 이런 결론을 내린 적이 있었다. 잘생긴 남자뿐 아니라 예쁜 여자들의 경우도 비슷한데, 빼어난 미모를 가진 이들&amp;nbsp;중에는 남녀 불문하고&amp;nbsp;유독&amp;nbsp;'묘하게 말이 안 통하는' 느낌을 주는 이들이 많았다. 정확히 꼭 집어 표현하긴 어렵지만 0.1차원쯤 어긋난&amp;nbsp;시공간에서 대화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우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PceLS70hb32lgHlnAUezSfQyx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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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박한 그 단어, 나는 &amp;lsquo;존나&amp;rsquo; 쓰기 싫었다 - 맞춤범들에게 고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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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6-16T08: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소담 씨, 안녕하새요. 00이한테 소개받은 000입니다.^^&amp;rdquo;  문자를 보자마자 주선자에게 전활 걸었다. 그 남자와 만나지 않겠노라고. 이유가 뭐냐고 묻기에 대답했다. &amp;lsquo;안녕하세요&amp;rsquo;의 &amp;lsquo;세&amp;rsquo;를 &amp;lsquo;새됐다&amp;rsquo; 할 때 &amp;lsquo;새&amp;rsquo;로 써서 보냈더라고. 겨우 그런 걸로 만나보기도 전에 거절이냐는 면박이 곧장 돌아온다.  겨우 그런 거?&amp;nbsp;언어는 이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PrORC688kY3BJX9xCYFZyEtjtps.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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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싸가지 없어져라 - (feat. 아웃사이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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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7:16:28Z</updated>
    <published>2016-04-27T05: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 개나리 진달래 병아리 따위를 연상케 하는 일군의 어여쁜 단어들로 장식되어야 마땅할 이 시기에, 대학가에서 들려오는 키워드는 어쩐지 좀 흉악하다. 막걸리, 청테이프, 오물, 투척, 성희롱, 성추행, 유사 성행위&amp;nbsp;등. 부산의 한 대학교 동아리에서는 전통이랍시고 오물을 섞은 막걸리를 신입생들에게 뿌려 대고 또 다른 학교의 신입생 환영회에서는 게임 벌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2Fimage%2FqwsWMaCPRHxLoYMgH4uIITM5e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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