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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lowandstea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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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들만큼 잘 사는 것 같은데 남들보다 걱정과 불안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 자신의 에너지 흐름과 나다운 것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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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5T11:0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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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불가사의 한 에너지를 주는 것들 - 13. 나도 할 수 있다는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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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3:11:50Z</updated>
    <published>2026-03-17T23: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에서 문득 불가사의 한 에너지를 주는 것이 있다.  가만히 내 생각과 감정을 관찰한다. 그것이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무관하다. 단지 애써 관찰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버리는 것이므로 시간을 내어 관찰한다. 나에게 한동안 시간이 많이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해 보려고 노력한다. (분명히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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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잠시 넣어두고, 핸드폰도 잠시 넣어두고 - 12. 불안과 핸드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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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4:20:26Z</updated>
    <published>2026-03-01T14: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밖에서 점심을 사 먹기로 했다. 집에서 이런저런 정리를 하다 보니 12시 반이 넘은 시각이 되었고, 집 근처 카페거리의 돈가스 집으로 갔다. 아무래도 돈가스는 집에서 해 먹을 수 없는 음식이고, 휴직 중에는 더 기회가 없다. 심지어 나름 헤비 한 음식이기 때문에 가족 외식 기회가 있을 때 몇 번 이야기했지만 묵살되었다. 그래서 혼자 갔다.  아이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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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에 가는 마음 - 11. 내가 좋아하는 공간 알아보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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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6:39:20Z</updated>
    <published>2026-02-12T06: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들은 기분 전환을 위해 미용실에 간다고 한다. 나는 미용실에 커트만 하러 가지만 그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는 대체로 한 달 하고 보름 정도에 한 번씩 미용실을 간다. 다른 것은 모르겠으나 커트를 하는 마음은 마치 길어진 손톱을 자르거나, 깨끗하게 목욕을 하거나 그런 것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 심지어 미용실에서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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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매력 포인트 - 10. 내가 좋아하는 공간 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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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6:26:23Z</updated>
    <published>2026-02-03T06: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 레슨이 있는 날은 아니었지만, 연습장에 들러 한 시간 정도 스윙 연습을 했다. 처음으로 가지게 된 나의 라켓에 공이 맞는 느낌을 집중해서 쳐본다. 무심코 세게 때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부드럽게 힘을 빼고, 임팩트되는 순간에 집중해 본다. 지난 주말 처음으로 코트에 나가 게임을 해봤다. 초보 회원을 대상으로 코치가 주최한 모임이어서 우려와 달리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q%2Fimage%2F4LBAQwIj-K2RXeJa4ePoGC1eP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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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에도 에너지가 있어서 - 09. 긍정적으로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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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3:36:11Z</updated>
    <published>2026-01-22T13: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류시화 님의 책에서 그런 내용을 본 기억이 난다. 말에는 에너지가 있어서 똑같은 말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고.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amp;ldquo;나는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이 싫어&amp;rdquo; 보다는 &amp;ldquo;나는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좋아 &amp;ldquo; &amp;rdquo;공공장소에서 질서를 안 지키는 사람이 싫어 &amp;ldquo; 보다는 &amp;rdquo;항상 질서를 잘 지키는 사람이 좋아 &amp;ldquo;  앞의 말과 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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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 장애로 인한 에너지 소모 줄이기 - 08. 멋지게 결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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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37:52Z</updated>
    <published>2026-01-08T08: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게 말하면 굉장히 신중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나는 약간의 결정 장애가 있다. 생활을 위협할 만큼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가까운 주변의 사람을 종종 답답하게 한다. 특히 아내.  생각해 보면 원래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어쩌면 스스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각하지 않고 살아서 일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전부터 그런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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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충만하게 일요일을 보낼 수 있을까? - 07. 쉬는 날에는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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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22:00:19Z</updated>
    <published>2025-12-15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일요일을 보내면 더 충만한 기분이 들 수 있을까.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 아들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 그것이 야외 활동이든, 실내 활동이든,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모두 내가 선택해서 활동하는 것인데 일요일 저녁이 되면 늘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오전에 다 같이 집에서 영화 타임을 가졌다.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케이팝데몬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q%2Fimage%2FxETMyX7ckZMj_ZliIUsZIxCBhg4.pn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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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커피를 좋아하는가 - 06. 나의 커피 취향 탐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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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8:21:37Z</updated>
    <published>2025-12-12T12: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아침 커피도 회사가 아닌 집에서 먹게 되었다. 이왕이면 맛있게 먹고 싶어서 드립 세트를 갖추었다. 역시 회사에서 먹는 캡슐커피보다, 회사 로비의 정체 모를 카페의 아메리카노보다 맛있다.  따로 홈카페를 세팅한 것은 아니고, 주방 조리대 위에 관련 장비들을 쭉 펼쳤다가 정리한다. 꽤 귀찮은 일이긴 하지만 그 정도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q%2Fimage%2FOpY5oyEAgZQ5-roUCAQ5gMkIi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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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한 운전을 위하여 - 05. 운전할 때 소모되는 에너지 줄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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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6:23:12Z</updated>
    <published>2025-12-08T06: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를 보내러 처가에 다녀왔다. 처가인 대구까지는 꽤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된다. 아니 정확히 거리도 거리지만 연휴나 주말처럼 차가 많을 거라 예상되는 날에는 막힐 걱정이 앞선다.  생각해 보면 나는 운전을 썩 좋아하진 않는다. 그렇다고 운전이 어려운 것은 아닌데 운전을 하면서 받는 긴장감, 그리고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게 느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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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작은 소용돌이 - 04. 내가 싫어하는 것도 탐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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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6:51:36Z</updated>
    <published>2025-12-03T06: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탐색하다 보면 싫어하는 것도 함께 생각하게 된다. 그것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어서 왜 싫은지 알게 되면 그것도 그것대로 도움이 된다.  오늘은 아들과 점심 식사를 위해 동네 작은 식당에 갔다. 유리문 너머로 안을 들여다보니 마침 자리가 만석이었다. 다행히 빈 그릇이 있는 테이블이 있어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가 날 것 같았다.   &amp;ldquo;조금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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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금야금 에너지를 갉아먹는 일들 - 03. 신발 안 작은 돌멩이 같은 일들은 빨리 해버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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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2:08:04Z</updated>
    <published>2025-12-01T02: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든 집에서든 그런 일들이 있다. 꼭 지금 당장 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 일들. 예를 들면 집 정수기의 냉수가 시원하지 않다든가(그렇다고 물을 못 마시는 건 아니니까), 지난 여름 썼던 먼지 쌓인 선풍기를 정리한다든가(꼭 지금 안 해도 되니까), 스티커를 붙여 처리해야 하는 쓰레기 정리 같은, 그런 일들.  그런데 이런 건 의외로 자꾸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q%2Fimage%2FA6DaL8UZD_gPd85nREx4IiuAo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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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사람도 신경 쓰여 - 02. 타인에게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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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0:43:29Z</updated>
    <published>2025-11-26T00: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학원에 간 아이를 기다리며 건물 1층 카페에 앉아있었다. 동네에 드문 로스터리 카페이고 라떼 맛집이라 자주 찾는 카페였다. 평소에 많이 붐비는 카페는 아니었는데 그날따라 테이블이 많이 차 있었다. 넓은 테이블에 나와 비슷하게 자녀를 기다리는 엄마 그룹이 5명 정도 앉아 있었고, 또 다른 넓은 테이블에는 헬스장 가방 같은 커다란 백팩을 의자에 올려둔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q%2Fimage%2FygU6lNdrJVAgGwbk_bF-SGxTN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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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되지 않는 물건들 - 01. 물건에 에너지를 뺏기지 않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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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6:07:23Z</updated>
    <published>2025-11-21T03: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미니멀리즘에 관심이 많다. 수년 전에 한창 유행했던(그러기엔 이미 10년도 넘은) 그 미니멀리즘이라는 건, 그때는 조금 극단적인 그림으로 보였던 것 같다. 잡지 속의 깔끔한 인테리어 이미지처럼 말이다.    잘 정돈된 인테리어 같은 그런 이미지 덕분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럴싸하고 있어 보이잖아.) 그래서 그때는 집에 있는 &amp;lsquo;못난 것들&amp;rsquo;을 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q%2Fimage%2F_chYkDwzVAL3KgfcbPP9CXSSX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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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에너지 탐구생활의 시작 - 00. 기록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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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6:12:49Z</updated>
    <published>2025-11-19T06: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휴직을 했다. 아이는 올해 초등학생이 되었고, 핑계 삼아 아내가 아닌 내가 휴직을 했다. 매일 하는 일이라곤 아이가 학교와 학원에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챙기고, 가족의 식사를 챙기는 것뿐이다. 그런데 밤이 되면 왜 회사 다닐 때처럼 에너지가 소진된 느낌이 드는 걸까. 나는 꾸준히 운동을 하는 편인데, 가끔은 운동이라곤 전혀 관심 없는 어떤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kq%2Fimage%2FhHPD3NQl64t3gkSWOwL7oUwvI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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