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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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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가 되고 싶어서 출판사를 차리고 글을 엮어 직접 책을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쓰면서 소심하고 주저하고 머뭇거리는 면면을 바꿔가는 중입니다. 그냥 그러고 싶어져서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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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5:19: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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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면서도 또 떠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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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0:15:33Z</updated>
    <published>2023-07-31T12: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로아티아의 존재를 알게 된 건 유럽 배낭여행을 두 번이나 다녀오고 나서다. 그마저도 스스로 발굴한 것이 아니라 친구가 보여준 사진 한 장 덕택으로 알았다. 유럽은 넓고 넓어서 장장 한 달간의 배낭여행을 하더라도 모든 국가를 다 섭렵하기는 어렵다. 굵직한 국가 위주로 여행하다 보니 사실 크로아티아가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몰랐었다.  배낭여행에서 만났던 친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1M%2Fimage%2FCwT6I--fmiztUZ19LxUOEuZkS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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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새겨준 파리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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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15Z</updated>
    <published>2023-04-24T09: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시골에서 살다가 성인이 되어 서울에 입성했다. 내가 뻗을 수 있는 세상은 서울만으로도 충분히 넓고 놀라웠다. 거리를 거니는 것만으로도 눈이 번쩍 뜨이고 매 순간이 행복으로 물들 만큼 황홀했다. 그야말로 시골 촌뜨기인 나에게 실로 놀라운 세상이었다. 나는 실제로 &amp;quot;와, 내가 서울에 살고 있다니!&amp;quot; 경이로운 감탄을 뱉어내며 이게 꿈인가 싶어 눈을 비비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1M%2Fimage%2Fz6pnPO3IEbTX3M4eyQLmKl-W2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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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가 비행기를 놓치든 말든, 그건 니 사정이고  - so cool한 에어캐나다 승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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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03:20:08Z</updated>
    <published>2023-03-31T02: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간 건 순전히 &amp;quot;아조씨 사랑해여~&amp;quot; 때문이다. 비교적 비인기 여행지인 캐나다는 정말이지 '도깨비' 때문에 가게 됐다. 나의 찰떡 여행 메이트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을엔 여기를 가야 한다며 미리부터 일정을 비워두라고 신신당부했다. 그러면서 보여준 퀘벡의 풍경이 담긴 사진 한 장. 가을의 물이 든 퀘벡의 경치는 드라마를 보지 않은 나도 흔들 만큼 충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1M%2Fimage%2FWLnlSa33v2EC6yh2oQvCAakHm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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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혼이라는 외딴섬  - 혼자 떠난 제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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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5:13:31Z</updated>
    <published>2022-09-25T14: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혼 주의자가 아니지만 작정한 비혼 주의자 또한 아니다. 이것도 저것도 뭣도 아닌 게 아니라 때마침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결혼을 하는 것이고 아무래도 글렀다 싶으면 못하는 거라 생각하고 있다. 물론 현재의 내 나이까지 미혼인 건 인생 시나리오에 없던 일이지만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고 나이는 기대보다 빨리 먹었다. 결혼이나 출산을 갈망한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1M%2Fimage%2Fyql90GwRDsu0wpY2tjzHCLWu4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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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아티아에서 인생 첫 소매치기를 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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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08:39:20Z</updated>
    <published>2022-08-22T05: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승기가 저주받은 팽이를 돌리며 어설픈 짐꾼으로 활약했던 &amp;lsquo;꽃보다 누나&amp;rsquo; 방영 후 크로아티아가 인기 여행지로 부상했다. 그 후 크로아티아로 여행 가는 한국인이 꽤 늘었는데 그 많은 한국인에 나와 친구도 이름을 올렸다. 2주간의 일정을 오직 크로아티아에 할애했고 비행기 티켓 예약을 시작으로 틈날 때마다 스터디 카페에서 만나 계획을 짰다. 시험공부하듯이 열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1M%2Fimage%2FVe52-cav7wn12jir_KDtO6q36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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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일단은 하고 보자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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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6:59:48Z</updated>
    <published>2022-08-19T03: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1학년 1학기 교양수업에서 여행을 주제로 과제를 준비했던 기억이 난다. 조별로 떠나고 싶은 도시를 정하고 진짜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계획을 발표하는 수업이었다. 우리 조는 서로가 원하는 여행지를 공유했고 최종 선택지는 한 팀원의 강력한 추천으로 프랑스 파리가 됐다. 그 팀원이 파리를 고집할 때 내가 했던 생각이 아직도 선명하다. 어차피 가지도 못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1M%2Fimage%2F9ze7pbYEx-EFVs2KiRyZ-uhEa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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