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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성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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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문학과 마케팅을 전공하고 패션회사에서 영업기획으로 10여 년간 일하다가 초등학교 때부터  꿈꾸던 그림을 그리는 최성아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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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5:54: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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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대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 부채감에 시달리는 40대의 안타까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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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21:03:37Z</updated>
    <published>2021-08-31T06: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다닐 때 다니던 교회에서 교육관 공사를 했다.   지상 7~8층 규모 였는데 엘리베이터를 만들고 층마다  발코니가 있고 꼭대기 층에 독서실을 만들어서 학교 끝나고 교회에 가서 공부하다가 밤늦게 가도 안전하도록 해 주셨다. 다른 학교 다니는 친구들을 하교 후에 만나고 독서실에 맘놓고 공부하고 돌아 갈 수 있었다. 건설업에 종사하시는 장로님이 자신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2q%2Fimage%2FK2iHaP-Me8oGmEV4J4BOvt6Qk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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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좋은 날 - 서울인심 동네마다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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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21:03:40Z</updated>
    <published>2021-07-02T08: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수 좋은 날   1924년 소설로 인력거꾼의 비애를 그린 작품으로서 현진건이 신변소설에서 벗어나 가난한 하층민에게 눈을 돌려 그들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한 소설이다.(한국현대문학대사전, 2004. 2. 25., 권영민) 참으로 기묘하고 걸죽하게 잘 쓴 소설을 학창시절에 배웠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뒤로 돌려 현실을 비판하는 문체를 어린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2q%2Fimage%2Fpqw8jn9SVVl-HCE_L4H1lyNxc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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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꽃 산책 - 연희동은 꽃 대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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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2T03:07:01Z</updated>
    <published>2021-07-01T09: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 기온 31&amp;deg;C 능소화가 만개했습니다.  바야흐로 여름입니다.  아이스 아인슈페너 한 잔이 생각 나 연희동 카페에 들러 한 잔 사들고 나와 참새 방앗간 빵집 들러 저녁거리 샌드위치 사 가지고  연희동 한 바퀴 도는데  능소화가 저리도 흐드러지게 폈네요. 저런 주황색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나요? 하늘이 만드신 예술작품 중에  꽃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이 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2q%2Fimage%2F5WC88xS_2i0F0ddbjj7yK-v3O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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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으로 정원을 짓다 - 목단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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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13:05:38Z</updated>
    <published>2021-06-30T07: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5.5일은 어린이날 인가?  패션업계에 있을 땐 본격적인 summer의 시작이었다.  반팔이 본격적으로 팔리는 낮 기온이 바야흐로 여름인 날이다.   그림을 그리면서부터는 5월 5일은 목단이 피는 주간이다. 꽃을 기다리는 날이니 완전히 다른 날이 되어 버렸다.  올해는 이상 기온으로 개화 시기가 앞당겨져서 4월 중하순에 이미 피기 시작하여 5월 5일 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2q%2Fimage%2FzcHZi-W9niK1VRQjbX-qXwcPD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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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이 그림을 그리는 원동력이 될 때도 있다. - 갈 수 없어 그릴 수 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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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2T08:04:49Z</updated>
    <published>2021-06-27T15: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바현의 바닷가 전철 역.  그리움이 때때로 그림을 그리는 원동력이 된다. 갈 수 없는 때에 더욱 그리움을 그리기도 한다.  그리움은   시인은 시를 쓰게 하고 작곡가는 곡을 쓰고 노래하게 하고 화가는 그림을 그리게 한다.  조용하고 햇살은 뜨겁고 구름은 낮게 드리우고  해는 30분 먼저 지는 나라  참 희한하다...  카마쿠라에서 도쿄로 가는 전철에서 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2q%2Fimage%2F_PBR72KFuLKYscEUkoF9pvrl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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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움직이는 선물  - 시아버님을 향한 며느리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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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28Z</updated>
    <published>2021-06-25T04: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달에 아는 동생이 시아버님 생신 선물로 그림을 의뢰해 왔다. 아버님 사무실에 걸어두시라고 하고 싶다고 이걸로 할까 저걸로 할까 ....아들 내외가 자신의 생일 선물을 고르느라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모으는 시간들을 모르셨을 것이다. 나중에 그 마음을 안다면 더욱 기쁘실것이리라...  아버님이 받으시고 너무 좋아하시면서 자택 중문 앞에 걸어놓으셨다고 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2q%2Fimage%2F8VeZB6003m1OtDgeCU3n7R01D3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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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마나한 이야기 - 전국의 서재에 고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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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10:23:10Z</updated>
    <published>2021-06-21T07: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설치고 평소보다 많은 오전 업무 후  기다리던 책이 입고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에 도서관에 들러 「양화소록」을 빌려 천정이 높은 단골카페에 들려 몸과 마음을 쉬어 간다.    남대문에 있다가 파주로 이사 간 출판사에 전화를 걸어 어짜피 안되는 얘기나 건네본다..  왜 조금 찍었냐 . 중고시장에 안 나온다.. 다들 매니아층이 샀는지 내 놓질 않는다...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2q%2Fimage%2FbYq-Dv28UAwKTuV6NsaIID26j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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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이 거리가 필요하다 - 20cm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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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3T14:00:20Z</updated>
    <published>2021-06-21T01: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걸어갈 때 사람과 거리가 매우 중요하다.   적당한 보폭과 거리 유지는 대화에 집중 할 수 있고 편안한 대화의 분위기도 보장 할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동성끼리 팔짱 끼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게 친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는 경우 불편하지만 상대방이 무안할까봐 어느 정도 붙잡혀 있을 때가 있다.   이것은 물리적인 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2q%2Fimage%2FbTFX-_zGTPHortg0Bfw5NM3EF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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