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스케치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6" />
  <author>
    <name>artistart52</name>
  </author>
  <subtitle>이두섭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D6</id>
  <updated>2015-07-31T02:39:12Z</updated>
  <entry>
    <title>제주의 바닷가에서 사랑을만났다 - 바람과 함께한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6/27" />
    <id>https://brunch.co.kr/@@cD6/27</id>
    <updated>2022-10-26T13:33:14Z</updated>
    <published>2019-03-29T15: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산 일출봉 근처에서 하루를 묵고 서귀포 방향으로 해안 도로를 따라 차를 몰았다. 그 제주에서 해풍을 맞는 한적한 겨울 바다. 누구에게나 제주는 사람의 정서적 고향처럼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어제 지나쳤던 월정리 옥빛 바다의 아름다운 색, 그리고 오늘의 해안도로에서 찬란히 부서져 내리는 바닷가.  제주의 바다는 다른 바다와 느낌부터 틀렸다.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2Fimage%2FVQMU9BKuGRjauVHYJIOilazbDy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토론토 글랜케언(Glencairn) 거리의 신비한 나무 - 이두섭 작가의 스케치로 만나는 감성여행 스토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6/26" />
    <id>https://brunch.co.kr/@@cD6/26</id>
    <updated>2022-10-26T13:33:36Z</updated>
    <published>2019-02-04T07: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을 타고 아무 곳이나 가려고 토론토 핀치(Finch) 역에서 1호선에 탑승했다. 사람들이 자주 몰려가는 유명 지역은 그들에게 양보하였기에 오늘도 아무도 찾지 않는  길을 나섰다. 내 여행의 대부분은 목적 없이 길을 걷는 여정이다. 막연하게 이글 링턴(Eglinton) 역이라는 안내 방송을 듣는 순간 이 지역이 궁금해져 지하철에서 내렸다. 언제나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2Fimage%2FMg1vKU6T-EKJOUJD4oS6jB_k5L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니언 빌에서의 산책 - 오래된 것에서 풍기는 향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6/24" />
    <id>https://brunch.co.kr/@@cD6/24</id>
    <updated>2020-10-27T10:22:31Z</updated>
    <published>2019-01-28T14: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유니언 빌의 길모퉁이에서 바람이 시작되었다. 길을 걷기 시작하는 여행자 코끝으로 상큼한 바람이 닿았다. 토론토 근교의 오래된 이 마을은 동네의 건축물은 캐나다의 역사이기도 하다. 유니언 빌 역이 있었던 자리는 1794년에 윌리엄 버지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건너온 독일인 이민자들이 정착해 1840년대에 들어서서 루지 강에 제분소가 생기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2Fimage%2FrlwH_Q_Rix_Em0tQIBBRxD83Xw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구름 속에서의 한 생각 - 어쩌면 우리들은 대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6/11" />
    <id>https://brunch.co.kr/@@cD6/11</id>
    <updated>2019-02-04T07:34:16Z</updated>
    <published>2016-09-17T13: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여자가 비가 오는 길에서 우산을 쓰고 두 여자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비소리를 확대 재생산하는 자동차  바퀴소리 속에 그 여자의 목소리가 가끔은 묻혔지만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그녀는 어린 여자의 목소리와 중년 여인의 목소리로 무언가 주고 받는 대화를 하고 있었다.  남산으로 오르는 전기 버스는 나 혼자만을 태우고  정상으로 올랐다.기사와 나.둘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2Fimage%2FtA902eeQbkbRUEgRUXQXIsSbCk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OKYO에서 들린 비틀즈의 노래들 - 요코하마의 갈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6/10" />
    <id>https://brunch.co.kr/@@cD6/10</id>
    <updated>2016-04-19T03:05:51Z</updated>
    <published>2016-04-17T04: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른의 이유없는 현기증을 기억한다.바닷가 보다 더욱 쓸쓸하고 어린이들의 놀이터 보다 더욱 맹랑한 나의 서른은 서두르지 않아서 더욱 슬펐다.어디에서나 바위처럼 있고 싶은데 속절없이 나를 후려치는 파도. 혹은그녀의 묘한 웃음.'바위처럼있고 싶다'는 최소한, 바위는 아닌것이였다.파도를 일으켜 세우는것은 바람.새벽에 숨을 멈춘것 같은 공기는 파도와 무관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2Fimage%2FuaybXQp6qE90QS6iqreousNmnt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멀리있어도. -               지구 반대편에서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6/15" />
    <id>https://brunch.co.kr/@@cD6/15</id>
    <updated>2016-04-10T00:49:22Z</updated>
    <published>2016-04-10T00: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는길이였어내길과 마주쳐오며 문득 섬이 되어 준 그대여새벽녘 그리워하네.아카샤 향기가 흩날리는 것 같은 어느 날 섬으로 나타나north bound에서도 섬으로 머물고 어디를 가도 섬으로 섬으로 비루한 내 곁에 있는...... 그러다가  꽃핀다.그리하여차마 버릴 수 없었던 그리하여차마 울수 없었던각인된 슬픔. 그것으로내 안의 화면 속에서 웅크릴수 밖에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2Fimage%2FSKkKwxfBRJMu0t3b_0A05LV21Q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토론토에 내리는눈 - 눈발은 서쪽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6/14" />
    <id>https://brunch.co.kr/@@cD6/14</id>
    <updated>2016-05-05T14:15:07Z</updated>
    <published>2016-04-04T17: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도 거실에 있는 소파를 치우고 벽울 이용하여 캔버스를 세우고 작업하려 했어 .벽에 물감이 튀어 오염될까봐 비닐을 사러 나왔지. 길엔 눈이 많이도 쌓여 있더군.염화칼슘을 뿌려대어 눈이 녹은곳에 신발이 빠져 축축한 발을 데리고 제법 먼 yonge거리의 상가까지 걸었어. 전나무에 쌓인 눈을 바라 보았어  .바람만이 떨궈낼수있는 무거운 짐이겠지.여행만이 떨궈낼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2Fimage%2Fu8CcEatjrlnmvmiqZQHJjOxJAI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카르타 - 어쩌면 인연일 수도있는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6/9" />
    <id>https://brunch.co.kr/@@cD6/9</id>
    <updated>2021-04-04T19:40:57Z</updated>
    <published>2015-11-27T14: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맑다고 생각 되어지는 눈을  바라보는 순간 나 혼자만 일방통행으로  본것이 아니고 서로  마주쳤다는 확신이 생긴 교감의 자카르타 골목길.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 되는 날 . 자카르타에서의 몇날째. 돌을 깔아 지상의 뜨거운 햇빛의 열기를 그대로 받아 뜨거운 무나스 광장의 넓은곳의  한복판을 걷고 있었다. 나무그늘이 그립지도 않았고 이대로 나를 힘들게 하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2Fimage%2F48rwdn9cal3Z24oqdIC7yOUeUW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가을 - 작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6/6" />
    <id>https://brunch.co.kr/@@cD6/6</id>
    <updated>2015-10-23T09:17:17Z</updated>
    <published>2015-10-23T02: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로 날아 올랐지.문득. 던져져서 쭈볏 뒷머리카락이 서는 느낌이였고  어지럼증이 왔다.이 순간이 내겐 제일 행복한 시간.여행이란 나를 던지는일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낯선길에 쓰러진 나를 일으켜 세우고 다시 돌아 오는 길 일거야 온전하려고 가멸차게 노력하는 비굴한 정신이였던 나를 송두리째  버리는 일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이방인이라는 말을 이해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2Fimage%2F2QY7x9VfidLWjoWqS6jITGkrnR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계간지 현대 수필 수록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6/4" />
    <id>https://brunch.co.kr/@@cD6/4</id>
    <updated>2022-12-24T05:23:38Z</updated>
    <published>2015-09-14T02: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 없이 사는 일 겨울이 왔다. 풀잎들은 가을에  스스로 키를 낮추었고 소멸의 순리를 따라 사라져 갈 것이고 하늘을 가리고 무성했던 나뭇잎들은 겨울의 냉정하게 차가운 하늘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바람은 작업실 옆을 수시로 지날 것이며 그 거친 바람 소리는 나에게 소설 폭풍의 언덕에서 히드글리프를 불러대던 흐느낌의 소리를 연상케 해주리라. 가끔씩 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2Fimage%2FknaEYOtoVjL8X7KAtxlwIZGyFP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사리.훗카이도. - 저물고았는 일본의바닷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6/2" />
    <id>https://brunch.co.kr/@@cD6/2</id>
    <updated>2023-11-17T07:16:29Z</updated>
    <published>2015-08-16T04: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훗카이도 여행길. 오타루로 가는 기차에서 보았던 아사리의 바닷가가   내 마음을 붙잡았다.정서적이고도 감성을 자극하는 오타루 운하.오르골당의 소리에 취해 오르골을 2개 구입하고 눈에 담아 두었던 아사리의 바닷가로 가는 작은역에 서둘러 왔다.세븐 일레븐 편의점. 삿포로맥주 3캔 구입.봉투에 담은 맥주를 들고 혼자서 휘적 휘적 바닷길을 걸었다.다음 정거장인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2Fimage%2F4Tu3pzCmZbsYbJMDtPmwElEk6A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리스 - 북해도 식물원 담장의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6/1" />
    <id>https://brunch.co.kr/@@cD6/1</id>
    <updated>2015-08-15T11:52:28Z</updated>
    <published>2015-08-15T01: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갤러리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 아이리스 그림은  훗카이도의 식물원에서 건져온 이미지를 작업한 결과물이다.내가 채집하는 색과 형태.유기적으로 만들어낸 의도하지 않은 즐거움.인생은 그림과 많이 닮아있다. 보이지 않는것의 진심을알아야 할때가 많으니까이리저리 그려본 훗카이도 식물원의 아이리스.실제는 아름답다.나의 그림은 실제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기 함들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2Fimage%2FztKxhJIAAcbZLgJVS6d13YLng1Q"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