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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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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1년 6월 참외와 새를 좋아하게 됨.2020년 3월 아보카도 발아에 성공하면서 식물들과 동거동락중 2017년 8월 요가 시작. 2022년 1월부터 반려 멍뭉이와 사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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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9:2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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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스트&amp;nbsp; - -260428 업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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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5:26:03Z</updated>
    <published>2026-04-08T05: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401 -&amp;nbsp;센티멘탈밸류, 20260325 - 누벨바그, 아임 낫 씨네필이라 20260316 - 씨너스, 20260224 - 시라트, 최고의 영화 20260219 -  클라우드, 너무 싫은 인간들이 많이 나온다 20260117 - 국보,&amp;nbsp;욕망을 위해 악마와 거래.&amp;nbsp;그 행동이 부럽다. 내가 끝내 하지 못할 사사로운것들을 포기하는 것.  같이 본 친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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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3.21 -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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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1:36:53Z</updated>
    <published>2026-03-21T01: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살구와 망원동과 망원 한강을 산책하고 돌아왔다. 파스타를 하려고 물을 끓이고 파스타면을 찾는데 다 떨어졌나보다. 프리타타나 해야지 했는데 하다가 그냥 토마토 시금치 계란 볶음으로 바꿨다.  이번주엔 07-09에 들었던 인디 씨디 몇개를 팔았다.  정말 이사를 다니면서 가지고만 다녀서 뭘 가지고 있었는지도 몰랐다.  분명 있을 것 같은 건 없고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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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231 - 올해 정리와 내년을 맞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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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5:45:28Z</updated>
    <published>2025-12-31T15: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31일 마지막날 집을 치우고, 작업실에 나갔지만 특별히 집중은 되지 않았다. 자리를 정리하고, 딴 짓을 하다 집으로 가는 길 노을공원에 들려 살구 산책을 하러 들렸다. 너무너무 추워서 둘다 다시 차로 빨리 돌아왔다.  영화를 보러 가기전, 떡국 재료를 사러 시장에 갔다. 굴떡국을 먹고 싶었지만, 집에 소고기가 있었으므로 집에 없는 재료 만두랑 계란만 사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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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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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2:32:09Z</updated>
    <published>2025-11-17T12: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231 - 그저 사고였을 뿐, 자파르 파나히 . 두번째 이란 영화 It was just an accident 20251225 - 여행과 나날, 미야케 쇼. 내가 가본 적 있는 숙소였고 우리가 겪었던 일이었다. 20251200 - 작은 아씨들 드라마, 자백의 대가  20251122 - 로마, 알폰소 쿠아론, 2018, ***** 감독의 집과 도시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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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019_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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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3:50:58Z</updated>
    <published>2025-10-18T15: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추석때 가족들이랑 북극성보려고 디즈니 한달 구독했다가 북극성은 차마 다 못보겠고 한달내에 영화왕창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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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7.31 - 연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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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2:55:31Z</updated>
    <published>2025-07-31T12: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고질병은 연락을 미루는 것.  이 문제점을 파악하고 어쨋든 오늘 온 연락은 아무리 미뤄도 내일까진 미루지 않기로 정했다. 미루면 미룰수록 하기 싫어지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내 일이 꼬이기도 한다는 걸 뼈 저리게 알기 때문에.  그래도 늦어진 연락엔 감정과 상황에 솔직하게 전달할 것. 아주 힘들었지만 오늘도 잘 실천했다.  약이 없어도 지킬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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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7.25 - 심장과 adh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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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4:13:18Z</updated>
    <published>2025-07-25T13: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 라는걸 모르기 전엔 내적 산만함과 체계없는 움직임에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건 바뀔 수 없는 것이었다.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을 땐, 나라고 믿얻던 여러 성향 중 현대사회에 도움이 덜 되는 부분은 약으로 좋아질 수 있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반년이 지나도 맞는 약을 찾는 게 이토록어려워서. 안 먹은 상태일 때가 많은데 예전처럼 스트레스를 받진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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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7.15 후루룩 생각없이 기록 - 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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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37:29Z</updated>
    <published>2025-07-15T15: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달 몸도 마음도 꽤 괜찮게 보냈다. 물론 체력은 좀 딸리긴 했지만. 선생님이 버전 2가지로 지어준 약도 잘 맞고 처음으로 꾸준히 먹었다.   정말 이정도로? 의심이 들어 주말 끼어서 삼일을 안먹어봤더니 사방팔방육십사방으로 퐁퐁포로퐁 머릿속이 시끄러웠다.  그래도 패턴이 생겨 스스로 좀 조절해가며  ( 한친구가 환자맘대로 조절해도 되는거냐 묻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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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이서  짓는 이야기지만 그냥 계속하기 - 01# 그늘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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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4:25:59Z</updated>
    <published>2025-07-11T14: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p. 셋이서 짓는 이야기  #01 그늘이 필요해.     가진 것보다 더 많이 잃어서 실체가 없어진 제 곳으로부터 벗어나야만 했어요. 우선 도망치자. 짐을 싸고 차 시동을 켭니다. 연료의 힘을 빌려, 저로선 내지 못할 속도로 빠르게 멀어집니다.    어딘가로 멀어진다는 것은 또 무언가에 가까워지는 게 아닐까- 그런 변명같은 기대도 품었어요. 하핳. 뻥 뚫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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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5.25 - 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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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6:30:05Z</updated>
    <published>2025-05-25T05: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침 일찍 살구와 한강을 달리고, 동네 에스프레소 바에 들렀다.  창가에 앉아 시트러스와 체리가 담긴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도시의 얼굴을 바라본다. 한동한 무심했던 도시적 삶을 만끽하며 시작하는 하루가 개운하다.   이주째 가지고만 다니던 책을 꺼내 읽는다.  유리잔 그림자가 은은한 햇살에 일렁이는 걸 바라본다. 아름다움 자체보다 그런 사소한 기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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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5.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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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6:30:57Z</updated>
    <published>2025-05-23T13: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월은 알고지낸 친구들이 많이도 태어난 달이다.  하지만 정작 나는 아파서 만날 수가 없다. 아픈걸 인정하기로 했다.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지만 정말 그 자리에 있었던건가. 어딘가를 다녀왔지만 그곳에서 연민에만 젖지 않았나. 누군가는 이를 산산히 부서지는 마음이라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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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5.15 - 소화 불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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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5:12:53Z</updated>
    <published>2025-05-15T13: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수업 대여섯시간을 쉬지 않고 끝낸 뒤, 택시에 몸을 던진다.  역에 도착해 기차 시간이 남을 때면, 성심당에서 빵을 노동한 시간만큼 가득 산다. 꼭 사는 건 고로케 - 기차를 기다리며 고로케를 우걱. 다음 빵을 우걱우억. 세 번째 빵을 욱여넣고, 한숨을 크게 쉰다.  당이 온몸에 돈다.  네 번째 빵은 두 입 맛만 보고 , 다섯 번째 빵은 한 입 맛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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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5.07 - 징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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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3:20:30Z</updated>
    <published>2025-05-07T16: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때론 너무 사라지고 싶다.  때론 너무 사라지고 싶다-는 감정에 사로잡히다가도, 나와 산책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를 데리고 또 주섬주섬 옷을 걸쳐 입고 문 밖으로 나선다.  사실 살구와 살기 오래 전부터도 마음의 정주가 불안해질 때면 밖으로 나가 정처없이 걸어왔다.  온갖 불안을 떨치는 방법은 나로부터 잠시 벗어나는 것이었고,  보행은 나를 벗어나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E%2Fimage%2F5ElVQbFBrpGc1mHbLUH2VWplU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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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5.04 - 일진 : 그날의 운세, 운세 : 운명이나 운수가 닥쳐오는 기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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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21:49:08Z</updated>
    <published>2025-05-04T14: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후 5시, 교통사고를 당했다.  강변북로에서 합정쪽으로 빠지는 길에서 연휴 정체로 차들이 엉금엉금 가고 있었는 데 뒤에서 쿵- 몸이 앞으로 훅 밀렸다.  찰나 얼어붙었다가, 아 뭐지? 놀랐다가, 정말? 당혹스러웠다가, 왜 하필? 왜? 짜증이 올라왔다.  첫 사고였다. 다행히 큰 충돌은 아니었기에, 별일 없으니 다행이란 마음으로 차분히 상대방과 처리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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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4..26 - 그냥 일기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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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2:53:30Z</updated>
    <published>2025-04-26T01: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등록하려고 토요일 아침 여섯시부터 일어나 있었는 데 실패했다. 좀 만만하게 본게 미리 가입도 해놓고. 예행연습도 해놓았고, 살구랑 산책하고 돌아와서 딱 하면 되겠다했는 데  아침산책이 2시간을 훌쩍 넘어 한강공원 중심에 서서 수강신청을 시도했지만 화면이 넘어가질 않는다. 제발 한강에 이상한 거 그만 짓고 수영장 좀 짓자.  싫어하는 애 옆에 또 싫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E%2Fimage%2FWtzceezM9l2jnzCK-Xp1nky-6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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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4.25 - 일 부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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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4:06:44Z</updated>
    <published>2025-04-24T17: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엔 해야 할 일들 앞에서 자주 등을 돌린 탓에, 일의 진척은 더디기만 했다.  집에 돌아와 저녁만 먹으면 연체동물로 변한 채로 침대에 찰싹 붙어 있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몸을 던진다.  그래 몸이 있음을 잊지 말자.  횡단보도를 두 번 건너고 야트막한 턱만 넘으면 확 트인 한강과 일렬로 듬성하게 서있는 긴 양버들나무들이 보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E%2Fimage%2FMxceq2nXJJFLCBChlFbkl2gWR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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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4.20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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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2:03:33Z</updated>
    <published>2025-04-20T11: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개자식과 11,327보  저녁엔 카레를 해먹어야지! 하고 망원시장(정확힌 시장 가기전 야채가게)에서 재료를 샀다. 마켓컬리에서 주문했으면 이만원이 훌쩍 넘을 토마토, 양송이, 가지, 취나물, 시금치, 오이를 구천원어치 장바구니 가득히.  집에 묵혀둔 감자를 다듬다 급 감자전으로 메뉴변경. 장봐온게 무색해 감자전 위에 취나물을 새초롬 올린다.  이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E%2Fimage%2Fb8hihRbOxeqa3RaanUIJ2Rjy2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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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4.16 - 그냥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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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2:03:03Z</updated>
    <published>2025-04-16T15: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영화 예매만은 부지런떨면 안돼. 올파의 딸들 영화를  일주일전에 예매해놓고 까먹었다.  2. 두달만에 만나서인지, 오늘 유독 선생님이 친절하셨다.  3. 내일은 모든 일을 깔끔히 마치고 나면 못한 달리기를 하자.  4. 독서모임 후 복기해본다. 오랜만에 나가서 너무 말을 많이했군&amp;hellip; 사람들 이야기 듣는게 더 잼인데 더 들을걸. 살구 오는 줄 알고 물그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E%2Fimage%2FxFzr8eJ3lKviUQzek-OKW3xeS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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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4.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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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4:15:16Z</updated>
    <published>2025-04-13T15: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관심병사 느낌으로다가 ㅎ우동(동생별명)이 우리 동네에 왔다. 함께 온면을 먹고 돌아오는 길, 사람들과 개는 갑자기 떨어지는 커다란 우박결정에 껌뻑 놀란다.  우박이 우두두두 쏟아진 날, 저녁 약속장소가 집으로  바뀔까나 했는데 연락이 없다.  약속 시간 30분전 얼른 옷을 갈아입고 렌즈를 낀다. 망원의 거리들을 거치고 홍제천을 따라 달려 약속장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E%2Fimage%2FVHtCjcCSpADuYVOwnzJNel37S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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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4.12 - 낮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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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23:24:15Z</updated>
    <published>2025-04-12T11: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엔 날씨가 호ㅡ화창하더니 밤엔 비가 쏟아진다.  그래서 오늘 달리기는 없어요. 낮엔 효창친구부부 집에서 뉴욕에서 잠시 들어온 친구의 청첩장 모임이 있었다. 대체 왜 여기서해?  뉴욕6년살이에도 미국물이 파고들 틈이 없어 쭉 여기있었던 것만 같은 친구야, 돌고돌아 공대여자와의 사랑- 진짜진짜 축하해.  강도다리와 미나리 두릅과 백포도주,  살구를 사냥감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6E%2Fimage%2Fj0cosu0oYCuqYP6TkxTHLgG9t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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