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해경글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BY" />
  <author>
    <name>ac1fec735e174fa</name>
  </author>
  <subtitle>문인 김해경과 녹색인 기자 사이 그 어딘가</subtitle>
  <id>https://brunch.co.kr/@@cDBY</id>
  <updated>2021-06-18T19:45:51Z</updated>
  <entry>
    <title>노베이스 언론고시 도전기 - 어쩌다 합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BY/22" />
    <id>https://brunch.co.kr/@@cDBY/22</id>
    <updated>2025-09-01T11:52:21Z</updated>
    <published>2025-09-01T11: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합격 발표는 진작에 났지만.. 게을러서 이제야 씁니다.  저번 글은 지나치게 관념적(?)으로 쓰여진 것 같아서 이번엔 문체도 바꾸고 좀 더 실용적 내용을 담아보려 합니다.  물론 제 도전기 자체가 정형화된 언시준비 틀을 깨보자는 시도이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 글을 통해 언론고시가 그렇게 딱딱하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BY%2Fimage%2FeYT3_Pbp6nqEAe3CkZ9-GAOyLg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베이스 언론고시 도전기 - 그런데 합격수기는 아닙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BY/21" />
    <id>https://brunch.co.kr/@@cDBY/21</id>
    <updated>2025-08-04T16:11:40Z</updated>
    <published>2025-08-04T15: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문제 몇 개를 풀어보고 시작하자.  1.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이 획득한 동메달의 개수는?1) 88개  2)  89개 3) 90개 4) 91개2. 올해(2025년) 당선된 최초의 여성 아프리카계 IOC 회장의 이름은?3.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커리어 최초로 우승한 대회의 명칭은? 정답은 하단에 있다. . . . .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BY%2Fimage%2FPCiAP1vWmQjuSXRxZG8twUGvV1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비정상'인걸 증명해야만 합니다. - 정신건강의 사각지대.. 치료 중심 접근법 한계에 놓인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BY/19" />
    <id>https://brunch.co.kr/@@cDBY/19</id>
    <updated>2025-02-21T07:26:17Z</updated>
    <published>2025-02-21T06: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J는 이혼 가정에서 태어났다. 정확한 시기도 떠오르지 않는 과거의 일이다. 아버지는 J의 기억 속에 파편으로만 남아있다. 그리고 그 조그만 파편은 J의 마음에 생채기를 냈다. J는 아버지를 집에서 화만 내는 사람이라고 기억한다. 집이 더럽거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J에게 아버지는 마주하고 싶지 않은 존재다.  J의 삶이 유별난 것은 아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BY%2Fimage%2FBNQia72LbYdFGeHC60Hp7XqQi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연과 필연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한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BY/16" />
    <id>https://brunch.co.kr/@@cDBY/16</id>
    <updated>2024-12-11T23:59:42Z</updated>
    <published>2024-12-11T12: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을 앞둔 어느 날 나폴레옹은 운명을 점치기 위해&amp;nbsp;손금을 봤다. 점쟁이는 그의 손금에서 끊어진 부분을 발견했고, 이를 전쟁에서 패할 징조라 예언했다. 나폴레옹은 즉시 칼을 꺼내어 끊어진 손금을 칼자국으로 이었다. 그리고 프랑스 군대는&amp;nbsp;알프스를 넘었다.  나폴레옹은 이른바 '손금 설화'로 유명하다. 이 설화는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영웅의 전형을 보여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BY%2Fimage%2FOX-WPBiy42zG7-PS9LSjW6_jFE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귀소본능1 - 무수정 원본 기록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BY/14" />
    <id>https://brunch.co.kr/@@cDBY/14</id>
    <updated>2024-12-12T00:03:44Z</updated>
    <published>2024-12-10T07: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왜 기자가 되고 싶어?&amp;rdquo;  H가 물었다. 그는 올해 스물 일곱살로 나와 동갑내기 청년이다. H는 사람에게 관심이 많다. 본인의 말을 꺼내기 전에, 먼저 타인의 삶에 귀를 기울인다.  &amp;quot;음... 얘기하자면 좀 긴데, 나는 힘들고 억울한 일이 있을 때마다 글을 통해서 구원받고 싶었어. 아무도 알아주지 못하는 내 마음과 감정을 글로 남기고 싶은, 말 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BY%2Fimage%2Fv82VXS--EGHpgpm78ShOdMJqJ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귀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한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DBY/13" />
    <id>https://brunch.co.kr/@@cDBY/13</id>
    <updated>2024-12-12T00:02:25Z</updated>
    <published>2024-12-10T07: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창한 명분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었다. 그렇기에 기자가 되고 싶었다. 권력에 투쟁하고, 천민자본주의에 저항하며, 내가 쓴 기사 한 편이 부조리한 세상에 균열을 일으키는 꿈을 꿨다.  대학시절 자치언론&amp;nbsp;편집위원이었다. 여러 사회 이슈를 찾아다니며 언론인 흉내를 내봤다. 한 번은 서울시 홈리스 실태를 밝히는 '반빈곤 연대활동'을 취재했다. 노량진 시위현장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BY%2Fimage%2F9Y3jIH4hoA37SAC35AMYrbD4Jb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