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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hateha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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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구 서점원 현 잡지기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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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9T09:36: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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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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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10:06:52Z</updated>
    <published>2023-11-01T07: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과 끝은 만난다. 이해되지 않는 사건을 마주할 때, 설명되지 않는 상황에 처할 때, 그런 사람들을 볼 때, 시간을 보고 과거를 끌어올 때, 미래를 그릴 때.&amp;nbsp;그럴 때 드는 생각, '어떻게 살아야 해?'. 어떻게 사느냐는 질문은 우리가 가지고 태어나 삶의 시작을 같이 한 물음이고 그래서 생각의 꼬리를 물기 마련이다. 그렇게 처음과 끝은 늘 만난다.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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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4월 3일 오늘의 명언 - by 포스트 박명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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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3T22:50:29Z</updated>
    <published>2023-04-03T13: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저마다의 뱃살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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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허의 마음으로 - &amp;lt;새 마음으로&amp;gt; 이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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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04:08:31Z</updated>
    <published>2023-03-16T01: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에 쓴 글  소개할 때 굳이 이런 저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덧붙이고 싶지 않은 책이 있는데, &amp;lt;새 마음으로&amp;gt;가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은&amp;nbsp;저자 이슬아가 이웃 어른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한 인터뷰집이다. 응급실 청소 노동자 이순덕 님, 농업인 윤인숙 님, 아파트 청소 노동자 이존자, 장병찬 님, 인쇄소 기장 김경연 님, 인쇄소 경리 김혜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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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곁의 야자 - 그냥 야자 아니고 테이블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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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23:03:06Z</updated>
    <published>2023-03-08T11: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중간 크기의 식물 하나와 소형 식물 두 개가 있다. 식물 키우기가 취미라고 말하기엔 화분 세 개는 부끄럽기도 하고 실제 취미가 아니기도 하지만, 식물에 관심 없는 사람에게 말하면 어떻게 세 개나 키우냐는 말을 듣는다. 여러모로 모호해서 맘에 드는 숫자다.  중형짜리는 테이블야자라는 식물인데, 본가에서부터 방에 뒀던 걸 그대로 가져왔다. 좁은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MR%2Fimage%2FdkhpNPmGV6LT4cMoQgPxHffIy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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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아래 같은 게으름은 없다 - &amp;lt;미루기의 천재들&amp;gt; 앤드루 산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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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12:13:47Z</updated>
    <published>2023-02-20T10: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에 쓴 기고글  고백할 때가 되었다. 나는 매월 이 칼럼과 싸워왔다. 월초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마감이라는 의무와 미루기라는 유혹 간의 싸움. 무엇이 이기든 나의 승리이고, 무엇이 지든 나의 패배인 이 싸움의 역사는 작년 8월,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한 그날부터 시작되었다. 싸움은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에너지가 소모되기 마련이므로 나는 작년 8월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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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러운 러브레터를 받아보았습니다 - 바빌론을 검색하면 영화 정보가 가장 먼저 뜰 날만을 기다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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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10:44:27Z</updated>
    <published>2023-02-16T10: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기 전에 후기를 많이 찾아보는 편이다. 좋아하는 감독의 신작은 후기와 상관없이 대부분 보긴 하는데, 다른 이들의 평이 별로 좋지 않으면 어쨌든 꺼려지는 건 사실이다. &amp;lsquo;나만 좋으면 되지!&amp;rsquo;는 건강한 마인드라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후기 없이 봤다가 영락없이 시간과 돈을 낭비한 때가 적잖이 있었기 때문에, 후기 사전 조사(&amp;lsquo;후기를 사전에&amp;rsquo;라니, 묘한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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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각의 문을 열어라 - &amp;lt;상아의 문으로&amp;gt; 구병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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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02:12:43Z</updated>
    <published>2023-02-15T13: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에 쓴 글  며칠 전 소위 대박 꿈 중 하나인 똥 꿈을 꾸었다. 남의 똥 보듯 쳐다보는 꿈도 아니고, 무려 직접 만지는 꿈이었다. 온갖 샤머니즘과 미신에 관심 없는 본인이지만 이런 꿈은 보통 꿈이 아닌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사무실에 출근하여 가방도 내려놓기 전에 동료들에게 마구 자랑하니 이건 복권을 사야 한다며 몇몇 동료들이 옆에서 부추기기 시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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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2월 15일 오늘의 명언 - by 포스트 박명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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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00:36:19Z</updated>
    <published>2023-02-15T13: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나쁜 상사는 없다. 불쌍한 인간만 있을 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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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2월 10일 오늘의 명언 - by 포스트 박명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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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2:53:32Z</updated>
    <published>2023-02-09T15: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쁠수록 돌아가라. 그럼 더 바빠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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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 2월 9일 오늘의 명언 - by 포스트 박명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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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1:32:42Z</updated>
    <published>2023-02-08T15: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또라이였다.  탄생 배경1: 회사의 한 또라이를 보며 누구든, 하물며 나라도, 내 친구라도, 내 가족이라도,&amp;nbsp;자기 친구에겐 좋은 사람일지 몰라도 동료에겐 피하고 싶은 또라이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탄생 배경2:&amp;nbsp; &amp;quot;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amp;quot;는 아마도 영화 &amp;lt;건축학개론&amp;gt;에서 처음 나왔을 저 말이 아무리 봐도 말도 안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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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한 인생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 - &amp;lt;영화광&amp;gt; 워커 퍼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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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6:00:46Z</updated>
    <published>2023-02-06T07: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에 쓴 글  새해에는 늘상 그렇듯 작년과는 다른 올해를 다짐하게 된다. 다짐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걸 질리도록 경험해왔으면서도 1월 1일이 가진 망각과 환상의 힘은 너무나도 강력해서 매년 어느정도(180도는 바라지도 않는다) 달라진 나를 기대하게 만든다. 다행인(?) 점은, 치기어린 시절의 허무맹랑한 새해 목표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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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지컬 101 - 오늘밤 몸짱은 나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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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23:00:45Z</updated>
    <published>2023-02-02T08: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테스를 한 지 3년이 넘었다. 중간에 쉰 적도 있고 일주일에 겨우 한 번 간 적도 있지만 용케 잘 이어왔다. 운동신경과 기본 체력이 없지 않은 터라 금세 익히기도 했고, 무엇보다 고질병 같던 허리 통증이 필라테스를 시작한 지 몇 달 되지 않아 싹 사라졌기 때문이다. 쉬던 몇 달 동안에는 허리가 다시 아파 와 꽤 고생했다. 아무리 그룹수업이라도 등록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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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책키드의 일일 - 그냥 &amp;lt;더 퍼스트 슬램덩크&amp;gt; 본 이야기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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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07:26:12Z</updated>
    <published>2023-02-02T03: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화책은 나의 초&amp;middot;중학교 시절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다. 바로 그렇다. 내가 바로 만화책키드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수업 시간에 몰래 돌려보다가 걸려서 압수당하고 책방에 3,000원을 배상한 일 같은 건 우리 업계에서는 흔한 일이라 에피소드로 치지도 않는다. 1년 내내 책방을 들락날락했더니 나를 어여삐 여긴 사장님이 &amp;ldquo;너 오늘부터 여기에서 일해라!&amp;rdquo; 외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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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사나요 - &amp;lt;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amp;gt; 정지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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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01Z</updated>
    <published>2023-02-02T03: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에 쓴 글  대화 중에 자연스레 취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주고받을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늘상 무난하게 음악 감상, 영화 보기 등으로 답하고는 한다. (독서는 취미가 아니다. 일이다&amp;hellip; 그리고 나는 자주 업무태만의 위기에 놓인다&amp;hellip;) 음악과 영화를 좋아하는 건 사실이고 인생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여유 시간에 무엇 하기를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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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언어를 들려주세요 - &amp;lt;음악의 언어&amp;gt; 송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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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13:50:15Z</updated>
    <published>2023-02-02T03: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에 쓴 글  요즘 즐겨보는 &amp;lt;슈퍼밴드2&amp;gt;라는 TV 프로그램이 있다. 음악천재들이 나와서 멤버를 바꿔가며 밴드를 결성하여 대결을 펼치고, 최후의 우승밴드 한 팀을 가리는 밴드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세상은 넓고 천재는 많으며, 그중 음악천재는 특히나 많은 것 같다. 다들 재야의 고수처럼 어디에 숨어있었던 건지 나오는 사람마다 현란한 기술과 풍부한 표현력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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