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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환자실간호사 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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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양병원 중환자실에서 누군가의 마지막을 함께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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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21:56: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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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을 왜 하는가 - 뇌수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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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15:25:56Z</updated>
    <published>2021-06-30T13: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토바이 배달을 하다 빗길에 미끄러져서 뇌출혈이 있어 뇌 수술을 하시고 더 이상 아주대병원에서는 치료할 게 없어&amp;nbsp;우리 병원으로 오신 한 아저씨가 계셨다. 뇌 수술을 하시고 오셨고 밤마다 침대에서 내려오려 하며 큰소리 집 가야 한다고 소리치며 욕을 하셨다. 뇌출혈의 경우 예후가 모두가 다르다. 재활에 5년 이상이 걸리신 분도 계시고 1년에 재활에 성공한 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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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포창 할머니 - 기피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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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6T03:06:21Z</updated>
    <published>2021-06-25T13: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포창이란 피부와 점막에 수포를 형성하는 만성 물집 질환으로 온몸에 수포 물집을 가진 할머니가 입원했다. 처음에는 드레싱 하는 부위도 많아 힘이 들었다. 또한 피부질환이 본인도 힘들지만 보고 있는 의료진도 힘들었다. 메디폼을 온몸에 붙여야 해서 메디폼도 많이 필요했다. 메디폼은 비보험이라 보호자가 사 오셔야 했고 오실 때마다 박스채로 사 오셨다. 할머니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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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이야기 - 낙오된 정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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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5T14:31:26Z</updated>
    <published>2021-06-25T13: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 호학을 전공 후&amp;nbsp;가톨릭 계열 대학병원에 들어갔지만 2개월 만에 퇴사&amp;nbsp;그리고 다시&amp;nbsp;대학병원에 도전하였고, 3개월 만에 퇴사&amp;nbsp;힘들어서 이 핑계 저 핑계를 외치며 그 무리에서 &amp;nbsp;도망쳤다. 그렇게 나는 정어리 무리에서 이탈한 낙오된 정어리가 되었다.&amp;nbsp;이후 정어리 무리에서 이탈한 정어리의 관점에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나는 조금 더 편한 삶을 선택하기 위해 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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