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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정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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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뒤 늦게 산을 만나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게 된 28년차 방송작가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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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0T06:44: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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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마흔아홉에 산을 만났다 - #3. 세월이 빨리 흐른다고 느껴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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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23:26:21Z</updated>
    <published>2021-10-08T11: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이 화살처럼 흐른다는 말을 실감하고 사는 요즘이다. 어르신들이 흔히 하는 말로 &amp;ldquo;시간이 30대 때는 시속 30km로, 40대에는 40km, 50대에는 50km로 간다&amp;rdquo;라고 하시던데, 허튼소리가 아니었다.(역시 어른들 말씀 중엔 틀린 말이 없다^^;;) 하루 24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뚝딱 지나가는 건 물론이고. 특히나 방송 관련 일을 하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1X%2Fimage%2FL7i5BAy8BiDybmtVcPmgXWsgea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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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마흔아홉에산을 만났다 - #2. 소소한 것이 주는 감동, 이게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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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14:46:55Z</updated>
    <published>2021-09-02T11: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돌아보건대, 난 평소 감동을 쉽게 받는 타입은 아니다. 감동을 잘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느낀 순간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편도 아니다. 그건 어릴 때, 그러니까 한창 희로애락이 충만하던 20대에도 그랬고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나에겐 더 어려운 일이었던 것 같다. 마음속으로는 오만가지 감정들이 오고 가도, 그걸 입 밖으로 표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1X%2Fimage%2FfU-vkHr4e1_CNwfTjSo6vEFJwr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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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마흔아홉에 산을 만났다. - #1. 내 인생엔 없을 것 같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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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12:50:01Z</updated>
    <published>2021-09-01T08: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일을 하고 있는데, 친한 후배로부터  사진 한 장과 함께 카톡이 왔다.  &amp;quot;언니, 저 지금 청계산에 왔는데  여기 딱따구리가 있어요.  너무 예쁘지 않아요?&amp;rdquo;  마치 카톡에 음성 지원 기능이라도 있는 듯  그녀의 한껏 들뜬 목소리가  핸드폰 너머로 들리는 듯했고,  그녀가 찍어 보내온 사진엔  딱따구리인지 참새인지  암만 봐도 잘 모르겠는 새 한 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1X%2Fimage%2F_mHorXU4STem2yI--XUBzf5-D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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