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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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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du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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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의 흔적을 남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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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0T07:35: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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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222 - 죽음으로의 선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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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0:48:27Z</updated>
    <published>2025-02-22T17: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amp;quot;죽음은 분명히 현존재의 '끝(종말)'이며, 형식적으로 볼 때 단지 현존재의 전체성을 포괄하는 하나의 끝(종말)일 뿐이다. 그러나 다른 '끝'은 '시작', 즉 '태어남'이다&amp;quot;   &amp;quot;미리 달려가봄은 죽음을 향한 존재는 비본래적인 존재처럼 이 건너뛸 수 없음을 회피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에 대하여 자신을 자유롭게 내준다&amp;quot;   &amp;quot;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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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221 - 정답은 나에게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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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0:35:23Z</updated>
    <published>2025-02-21T13: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터넷으로 인생을 배웠다. 내가 동경하는 삶을 인터넷으로 보았고, 삶의 방향도 인터넷이 좌우했다.  그중 나의 20대 시절, 제2의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했던 콘텐츠 중 하나가 Nike의 Courage 광고다. 이 광고에 혹해서 나이키 주식을 꾸준히 매수하고 있지만 수익은커녕 기부만 하고 있다. 기부 많이 했으니 영수증이라도 떼 줬으면.   EVERY</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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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성주입니다. - 오늘을 채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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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2:30:23Z</updated>
    <published>2024-07-21T16: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성주입니다.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는 단순한 인사가 아닙니다. 이는 내면을 넘어 세상을 향한, 나 아닌 당신을 향한 울림의 전달입니다. 제가 여기 있음을 알리고, 우리의 지금을 시작하며, 추억을 만드는 말입니다. 이름을 말하는 것은 제 존재에 고유성을 부여하는 동시에, 당신과의 관계를 잇는 행위입니다. 들판의 수많은 풀 중에서 이름을 아는 풀에 '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2R%2Fimage%2F92zFltUKcaFBgZ9syH-360lJ8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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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이유 - 여행, 추구의플롯, 번지점프, 6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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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20:53:44Z</updated>
    <published>2024-04-28T21: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실망하고, 대신 생각지도 않던 어떤 것을 얻고, 그로 인해 인생의 행로가 미묘하게 달라지고, 한참의 세월이 지나 오래전에 겪은 멀미의 기억과 파장을 떠올리고, 그러다 문득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알게 되는 것. 생각해보면 나에게 여행은 언제나 그런 것이었다.&amp;quot; 여행기란 무엇인가? 그것은 여행의 성공이라는 목적을 향해 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2R%2Fimage%2FBrJj3VWw5US-xqNWtdvuMZQ155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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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과 바다 - 아모르파티, 무소유, 언더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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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7:45:04Z</updated>
    <published>2024-04-03T05: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부 산티아고는 오랫동안 물고기를 잡지 못한 노인이다. 그가 물고기를 잡지 못한 지 어언 85일 째가 되는 날, 그는 여느 날과 다름없이 작은 돛단배를 이끌고 홀로 바다로 향했다. 조그마한 좌절이나 실망도 없이, 그는 항상 그랬듯 바다로 나서 미끼를 드리운다. &amp;ldquo;난 정확하게 미끼를 드리울 수 있지, 단지 내게 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이야. 하지만 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2R%2Fimage%2FT4fWc6-BDIJyUql3Y44gs_fga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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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윙의 과정 - 작문모임, 과정은 소박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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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14:23:21Z</updated>
    <published>2023-10-08T10: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윙 댄스는, 미국에서 시작된 춤입니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춤은 언어가 아닌 행동이니까요. 그래서 해외여행을 가면, 처음 보는 사람과도 함께 춤출 수 있다고 합니다. 대만, 독일, 영국 등 말은 안 통해도 춤으로 통하는 게 재밌다고 말합니다.   스윙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게 좋습니다. 마치 고무줄을 늘였다 놨다 하는 것처럼, 서로의 거리가 멀어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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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 2023년 새해와 만남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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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22:19:04Z</updated>
    <published>2023-01-03T23: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2023년 새해는 여느 주말과 다름없는 짧은 연휴가 되었다. 그렇게 줄어든 연휴 탓인지 사람들의 만남도 줄었다. 조용히 지나간다. 어쩌면 당연한 모습, 부직포로 입을 가리고 눈으로 대화를 하는 시대의 얼굴이다. 얼굴의 반을 가려버리니 마기꾼이 되는 현상도 있지만, 그 이면엔 마스크와 칸막이에 막힌 말소리의 웅얼거림처럼, 눈만 보니 웃는 건지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2R%2Fimage%2F-RrFWB49L6OPhFOeEv6eaxl0Mpo.JPG" width="4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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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낌없이 주는 나무 - 사랑이란 단어의 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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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10:36:02Z</updated>
    <published>2022-12-18T07: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내가 열 살 무렵 읽었던 책이다. 20년이 지나 뒤늦게 이 책을 다시 펼친 것은 가까운 친구의 영향이 컸는데, 그는 최근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읽고 옛날엔 몰랐던 새로운 감정을 느꼈다고 하였다.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보다 훨씬 짧은 동화책이지만, 어렸을 적 몇 번이고 읽었던 게 생각이 나 다시금 읽어 보았다.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2R%2Fimage%2FPosEH5Wxdh1YCyUqOKsrhWnB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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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미안 - 영화 트루먼쇼와 지평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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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9:55:06Z</updated>
    <published>2022-12-10T15: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알은 세계이다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신의 이름은 아브라삭스  주인공 싱클레어가 처음엔 멀리하다 이후엔 좇았던, 결국엔 다다르게 되었던 이상적 존재인 데미안은 이 편지를 통해 마치 선각자가 자신의 지혜를 조심스레 내밀듯, 싱클레어에게 세상에 대한 시각을 전한다.  알을 깨지 못한 새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2R%2Fimage%2F7afNnVMtdHara8gYb_Qq0rmUg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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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도를 기다리며 - 하이데거, 클림트, 스티브잡스의 죽음과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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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11:01:32Z</updated>
    <published>2022-11-29T23: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은 프랑스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가 쓴 부조리극이다. 1952년 발간되어 이듬해 파리의 바빌론 극장에서 연극으로 초연되었다. 당시에는 난해한 내용 탓에 비난을 받기도 하였으나, 점차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지금은 세계 곳곳 다양한 사람들이 만든 극이 이뤄지고 있다.   극의 내용은 단순하다.  무대는 단지, &amp;lsquo;시골길, 나무 한 그루&amp;rsquo;.     그곳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2R%2Fimage%2Fja5JjTffvDRS8gmZrTuQVBLiD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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