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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자 sancheckz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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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카메라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한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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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2T05:48: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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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가게 - 간판과 타이포: 도시 경관의 중요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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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7:30:49Z</updated>
    <published>2023-01-08T10: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메라를 들고 거리를 거닐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게 사진을 찍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도시 사진가라면, 스트릿 사진가라면 거리의 상점들을 외면하기 어렵다. 도시라는 공간에서 가게의 간판은 그 도시 경관의 중요한 얼굴이기도 하다. 피사체로서 매력이 충분한 가게 이미지는 도시를 거니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시각적 자원이다. 글로벌 도시 서울 거리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F2%2Fimage%2FXFfDbgMxr2vgyxAEsJa4J1XNm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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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mm라는 화각을 아십니까 - 평범함과 특별함 사이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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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10:06:44Z</updated>
    <published>2022-12-08T12: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씨를 좀 쓴다는 이유로 학창시절 내내 서기를 했었다. 그런 나는 0.7 샤프 펜슬을 즐겨 썼는데,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0.5가 너무 쉽게 부러지기 일쑤였기 때문. 아무래도 글씨에 멋좀 부린다는 이유로 꾹꾹 눌러쓰다 보니 더 잘 부러졌던 것 같다. 0.7을 쓰다 보면 공책에 글씨를 금방 메울 수는 있지만, 필기량은 적어진다. 그만큼 어렸을 때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F2%2Fimage%2F7LQR4QGkkz-VyDPKQzVJOd2i4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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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만에 가 본 그 자리 - 꿈은 빛이 바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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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13:50:18Z</updated>
    <published>2022-11-29T06: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이 지났습니다 한 달째 그곳엘 가지 못하다가 한 달만에 가보았습니다  그 일이 있었던 그 자리 이제는 사람들의 마음이 수놓아진 골목 한 편에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리 간호사들에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그리고 책 위에는 학생간호사 휘장이 놓여 있었습니다  간호사라는 꿈을 품고 간호학과에 처음 원서를 넣고 학생간호사 휘장을 받기까지 ​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F2%2Fimage%2F9EUW-yKUSSm6KCP5oMJayZQGJ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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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확히 일만 보를 걸었다 - 청파동에서 남영동, 후암동, 용산동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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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12:31:50Z</updated>
    <published>2022-11-27T08: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쩍 추워진 날씨. 아침이 쌀쌀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기예보를 보니 오전 10시 기온이 2도다. 잠시 집에서 보내는 일요일을 생각했다가, 이내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섰다. 지금 춥다고 게으름 피우면 12월, 1월에는 할 말이 없어질 테니까.  오늘은 멀리 나가지 않고, 가방도 없이 카메라 한 대만 달랑 들고 동네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현재 내가 살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F2%2Fimage%2FZhpKzlXmun-3NUYkhO0NaOM6M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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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중 가장 떨리는 순간 - SD카드 딸깍이는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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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2:18:58Z</updated>
    <published>2022-11-18T11: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경우 10대에 진로라는 걸 고민하고, 20대에 직업이라는 것을 찾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친구들과 나누게 되는 주제가 있다. &amp;quot;좋아하는 걸 해야 할까 잘할 수 있는 걸 해야 할까.&amp;quot; 혹 스스로는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없을지라도, 이런 고민을 한번쯤은 주변에서 들은 적이 있을 거다. 아직도 뭐가 정답인지는 모른다. 이 글을 통해 진로에 관한 얘기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F2%2Fimage%2FxPoolikYO7birJtvX9AZST0L7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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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와 흑백사진 - 그 깊고 우아한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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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2:01:22Z</updated>
    <published>2022-11-13T04: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작품을 이루는 '내용'과 '형식'이라는 틀은 많은 이들에게 익숙하다. 글을 공부하거나 마케팅을 공부할 때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건 '무엇을 말할 것인가' (what to say) 그리고 '어떻게 말할 것인가' (how to say) 였다.  사진에서 형식이란 건 여러 측면에서 따져볼 수 있지만, 흑백인지 컬러인지 또한 하나의 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 소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F2%2Fimage%2F3-B9FM5FUrV93aUqUIRkQJT0S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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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릿 포토그래피에 관하여 - '타츠오 스즈키' 논란에 관한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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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14:53:14Z</updated>
    <published>2022-11-12T23: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유튜브에서 한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김경만 감독의 사진학개론' 채널에 업로드된 타츠오 스즈키에 관한 이 영상이었다.  타츠오 스즈키는 스트릿 포토그래퍼다. 후지필름은 전 세계의 후지 유저를 대상으로 X-Photographer라는 이름의 앰배서더를 발탁해 지원하고 있다. 타츠오 스즈키는 그 X-Photographer로 선정되기도 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F2%2Fimage%2Fq2oxh9g9hNgB3t8PxeQY-V_-H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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