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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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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eamin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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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핍 가득했던 유년시절을 지나 어른이 되었습니다. 가끔 삶이 힘들 때 그때의 나로 돌아가 글을 씁니다. 결핍 가득한 나의 이면을 글 안에서는 또 다른 나로 인정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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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2T10:4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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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라는 존재 - 원망에 대한 죄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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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6T04:38:41Z</updated>
    <published>2021-11-03T20: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서 부모라는 존재보다 양면성을 띄는 존재가 있을까.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해 준 조물주이자, 나를 세상에 방치한 사람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 나를 이 세상에 뿌리내리게 해 준 부모라는 존재에 대한 감사함과 동시에 내가 태어난 것은 나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기에 나를 낳아준 부모에 대한 원망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채로 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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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을 마주하다 - 지금 나는 한강에 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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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03:53:58Z</updated>
    <published>2021-10-31T16: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는 언니와 한강을 갔다. 코로나 19가 무색하게 많은 사람들이 바삐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아무리 전염병으로 거리두기를 권장해도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다 똑같나 보다. 나도 그렇기 때문에. 이번 한강 방문은 꽤 오랜만이었다. 사실 며칠 전에 시험기간의 리프레시용으로 갔다 오긴 했는데, 그때 간 것 외에 마지막으로 갔던 게 언제였지.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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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움이라는 감정에 대하여 - 부러움에 가까워지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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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03:41:45Z</updated>
    <published>2021-10-30T16: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부러워하지 않았던 순간이 나에게 존재하였던가     인생을 살아옴에 있어서 대부분의 순간들을 줄곧 다른 이들을 부러워하면서 살아왔던 것 같다. 그것은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 라는 선망보다는 맹목적인 부러움에 가까웠는데, 이는 나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동력을 제공해줌과 동시에 끝없는 절망을 가져다 주기도 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가 가질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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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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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0T00:34:00Z</updated>
    <published>2021-10-30T00: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삶의 터전을 영위하게 되는 '집'에 대한 생각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에 대한 공통된 의견은 집이라는 것은  '안정감'을 주는 곳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유년기 때 나는 일종의 결핍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게 된 가난이라는 특성에 기인할 수 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 당시의 나를 바라보면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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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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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06:55:27Z</updated>
    <published>2021-10-30T00: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알바를 하러 아침 일찍 일어나는데 몸이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유난히도 알바를 하러 가기가 싫은 날. 그럼에도 꾸역꾸역 나를 가게하는 것은 아마도 내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삶의 무게 때문이리라. 객지에서 혼자 생활하는데 있어서 돈은 필수적이다 그걸 알기에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몸이 힘들거나 일이 조금만 힘들면 금방이라도 그만두었을 것 같던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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