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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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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신 봐 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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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0T15:15: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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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어로는 꼭 세상을 구해야 하나요? -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amp;lt;무빙&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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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2:56:07Z</updated>
    <published>2023-11-10T12: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국내에서 괄목할 만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내놓지 못하고 하락세를 보이던 위기의 디즈니플러스가 &amp;lt;무빙&amp;gt;이라는 커다란 돌파구를 뚫어냈다. 작품 공개 이후 8, 9월의 월간 이용자 수는 2배나 증가하였고 3분기 순이익 상승에도 크게 기여하며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드라마계는 점점 더 짧은 호흡의 작품을 찾는 시청자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J%2Fimage%2FjurhXdwAfXruj2gxeXz3R_D0b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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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만의 노란문을 찾아서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amp;lt;노란문 :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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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0:05:59Z</updated>
    <published>2023-11-03T11: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색 한 번으로 원하는 영화를 찾고, 터치 한 번으로 보고 싶은 영화를 재생할 수 있는 시대이다. 어디선가 알음알음 비디오를 구해 몇 번이나 복제됐는지 모를 흐릿한 화면으로 영화를 보던 그 시절의 이야기는 지금 세대에겐 퍽 생소한 일이다.  그러나 좋아하는 일이라면 대가 없이 뛰어들어 시간과 열정을 쏟아붓는 행위는 모든 세대에 존재해 왔다. 우리는 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J%2Fimage%2FnKtMeURgojgrixADsjxJWxe1B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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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작품을 리메이크한다는 것 - 한국판 &amp;lt;상견니&amp;gt;, 넷플릭스 시리즈 &amp;lt;너의 시간 속으로&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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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22:58:35Z</updated>
    <published>2023-10-27T10: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9년 현지 방영 이후 8년 만에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고, 대만 최고의 방송상 금종장 시상식에서 4관왕 달성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대만 드라마 &amp;lt;상견니&amp;gt;를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한 &amp;lt;너의 시간 속으로&amp;gt;가 지난 9월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amp;lt;상견니&amp;gt;는 대만&amp;middot;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J%2Fimage%2F5JoFRgViTpOyvQ0jCDdXkpWxt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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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크리트로는 유토피아를 세울 수 없다 - 영화 &amp;lt;콘크리트 유토피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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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2:50:46Z</updated>
    <published>2023-10-20T12: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상 초유의 대지진이 대한민국을 덮쳤다. 건물이 붕괴하고 도로가 뒤집혀 어느 곳이 땅이고 하늘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된 재난 속에서, 오직 황궁 아파트만이 무너지지 않은 채 굳건히 살아남아 생존자들의 유일한 피난처가 된다.     하지만 황궁 아파트 주민들은 외부인의 침입이 썩 달갑지 않다. 특히 외부인 중 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J%2Fimage%2F6F4piifc1aGBvkl10vnE6L_2-A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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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인을 잡기 위해 범인을 만든다 - 쿠팡플레이 시리즈 &amp;lt;어느 날&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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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04:21:29Z</updated>
    <published>2021-12-22T16: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김현수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아니, 오히려 친구들과는 달리 노는 시간도 아껴 과제에 쏟아부을 만큼 보기 드물게 성실한 대학생이다. 조별과제 모임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에 몰래 아버지의 택시를 끌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아주 소박한 일탈을 시도하던 중, 운행 중인 택시로 오해하여 승차한 여성 홍국화와 하룻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J%2Fimage%2FxqyIizSXwhhICsE0a-Jc5jzUV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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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이 무기가 될 때 - 넷플릭스 시리즈 &amp;lt;지옥&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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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8T10:40:46Z</updated>
    <published>2021-11-25T15: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amp;lsquo;천사가 나타나 죽을 날을 고지하고 그 시간에 지옥의 사자들이 나타나 그것을 집행한다. 이는 그들이 지옥에 가서 겪을 고통을 미리 보여주는 시연과도 같다.&amp;rsquo;  &amp;lt;지옥&amp;gt;은 이처럼 아주 단순하면서도 지극히 판타지적인 설정을 대한민국의 현실 안으로 밀어 넣었다. &amp;lsquo;세계관&amp;rsquo;이라고 표현하는 것조차 과하다고 느껴질 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J%2Fimage%2FRMbmPgVWqRRaGXhjJmGOpfune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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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장난 본능의 스위치, 펑하고 터져버린 불만의 폭탄 - 영화 &amp;lt;들개&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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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3:19:59Z</updated>
    <published>2021-10-22T07: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세상에 불만을 가진 채 살아간다. 그리고 정말 '가지기만 한 채'로 살아간다. 되지도 않는 이유로 온갖 트집을 잡는 상사를, 일하는 도중 만난 진상 손님을, 지하철에서 어깨를 치고 가는 승객을 보며 종종 험악한 상상을 하지만 정말 그것을 실행에 옮기진 않는다는 말이다. 기껏해야 속으로 참을 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J%2Fimage%2FZg-_w513QEKEa8niuJF_eslsxWk.jpg" width="4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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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삶은 무엇으로 은유할 수 있을까? - 영화 &amp;lt;일 포스티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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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8T02:24:30Z</updated>
    <published>2021-06-23T01: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은유로 사랑과 우정을 만들고 한 사람의 인생을 만든다.&amp;rsquo; 이런 허황돼 보이는 말을 2시간짜리 필름에 담아낸 영화가 있다. 시인과 우편배달부의 우정을, 그리고 은유를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한 인물의 성장을 그린 영화 &amp;lt;일 포스티노&amp;gt;가 그것이다. 이 영화는 우리 주변에 놓인 것들을 그 자체로 바라보고 사랑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시와 은유가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J%2Fimage%2F8LaK_T9BUGagMFG5-jJhLoakt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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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나'를 찾아주세요 - SF8 &amp;lt;우주인 조안&amp;gt;, &amp;lt;하얀 까마귀&amp;gt;가 현대인에게 남긴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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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8T02:28:10Z</updated>
    <published>2021-06-23T01: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바닥 하나로 신분을 증명하고, 언제 어디서든 스크린을 띄워 서로를 마주하고, 현실보다 더 생생한 게임이 이루어지는 곳.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 &amp;lt;SF8&amp;gt;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이다. 상상으로도 닿지 못했던 세계가 모니터를 통해 펼쳐지고 있는데도, 어쩐지 낯설지가 않다. 그들이 처해있는 사회적 환경, 그 안에서 충돌하는 이해관계가 오늘날의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aJ%2Fimage%2FG8vJiX-0pc0_MKGP1QXdgbg7a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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