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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아지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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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알게 모르게 참고 가둬 두었던 나의 솔직한 감정들을 들여다 보고 알아가면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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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0T23:50: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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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으로 돌아오다. - 스트레스는 감정 쓰레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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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6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너진 일상(16화) 글이 '조회수 1,000회를 돌파했습니다' '2,000회를 돌파했습니다' '5,000회를 돌파했습니다'라며 뜨는 알림을 보면서 진짜?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왜?'라는 의문과 함께 기분이 좋으면서도 이게 맞나? 하는 걱정도 들었다. 그래서 염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오늘의 글은 결론부터 이야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eF%2Fimage%2F1KGgKMuzvmehCARHQ7ps432gd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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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한 박자만 쉬어가자 - 반성일기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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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9:00:27Z</updated>
    <published>2026-01-09T09: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었던 30대 시절 입버릇처럼 했던 말이 하루빨리 60살이 되는 것이었다. 60살이 넘어가면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도 가벼워지고 삶에 대한 고민들도 줄어들고, 지혜롭고 현명하며 너그러운 어른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50대 중반부터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가 대부분이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노인들을 만났고 내 생각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eF%2Fimage%2FlYTV1m84iVxW2Oju-m5bGA5NA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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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진 일상 - 일상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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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9:00:14Z</updated>
    <published>2026-01-03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을 아주 어수선하게 마무리(?)되면서 지나갔다. 아들 건강에 켜진 경고등으로 우리 가족 모두의 일상이 흐트러지면서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평온했었는지 새삼 깨달았다.  손녀가 돌이 지나면서부터 어른 셋이서 공동 육아를 시작했고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며느리의 근무 일정에 따라 25일 즈음이면 우리는 다음 달 일정을 다이어리에 적었고 순조롭게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eF%2Fimage%2FCX_xZTqJ69sJF8jsDPdxQp11p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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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가스라이팅 - 미안해, 정말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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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9:00:29Z</updated>
    <published>2025-12-26T09: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7살 때 입학을 했고  4월 어느 날 학교를 ㅣ마치고 집에 왔을 때 이미 아버지는 영원히 그의 곁을 떠나고 없었다.  항상 곁에 있어 주던 엄마는 언제부턴가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돌아왔고 일찍 오는 날은 그간 못했던 숙제 검사며 '자기가 먹은 밥그릇과 수저는 먹자마자 바로 씻어라고 했지!' '물건들을 제자리에 딱 정리하라고 했잖아!'라며 설거지와 청소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eF%2Fimage%2FTnwzsCP-FN7GDIO0f2Xj5yu-f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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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은따였다 - 모질고 독한 사람이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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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9:00:12Z</updated>
    <published>2025-12-22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지점 내에서 항상 1위를 차지하던 팀 매니저가 지점장에 도전하면서 P, H두 명은 매니저로 보직을 바꾸고 합류를 했고 나는 매니저로의 첫 도전이(24화)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새로운 프러포즈를 받으며 부산 본부 최초 여성 지점의 식구가 되었다.     식구 늘리기 조직을 키우기 위해 중요한 요소 중 한 가지는 조직원 수다. 지점장을 비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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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고 우울한 날 - 경제적 독립이 안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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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9:00:22Z</updated>
    <published>2025-12-19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까 말까 할 때는 해라 긴가 민가 할 때는 하지 마라 돌아갈까 말까 할 때는 가던 길 가라 -현숙의 '인생팁' 노랫말 중에서       노일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대기번호 2324 60세 이상, 65세 이상의 노인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들을 1년에 한 번씩 신청받아서  합격한 노인들에게 1년간 일자리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 담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eF%2Fimage%2FKgzmsY6sElyw1OGTGgg0rVcy27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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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출발선에서 - 13개월 만에 천만 원을 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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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9:00:07Z</updated>
    <published>2025-12-15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글을 구독하고 라이킷을 눌러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처음 브런치를 만났을 때 글을 쓸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그러다가 욕심을 내어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연재 글은 한 주제로 시간에 맞게 적는 것이라고 했는데 앞서 올린 14화와 11,12화의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14화 다음 글이 오늘 올리는 23화 '새로운 출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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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조사 품앗이 - 어떤 게 정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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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8:58:17Z</updated>
    <published>2025-12-12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서 여름철 모내기와 가을 추수 때 일손이 부족하면 이웃끼리 서로서로 도와주던 풍습으로 품앗이가 있다.  하지만 요즘은 시골의 품앗이 풍경이 예전과 다르게 많이 바뀌었다. 일을 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도시로 떠난 자리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채운 지 오래이고 이웃 간에 일손을 나누던 풍습은 스마트한 농기계를 돌려 쓰는 품앗이로 바뀌었다.      전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eF%2Fimage%2FpTdOFxdG6JQv-OqEByvsNSwgJB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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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용불량자 꼬리표를 떼고... - 세 번째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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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1:00:02Z</updated>
    <published>2025-12-08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닝포인트 어디서 유래된 말인지는 모르지만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있다는 말을 하곤 한다. 다시 말하면 최소 세 번의 고비가 있다는 이야기도 되고 세 번의 터닝 포인트가 있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긴 인생에서 기회와 터닝포인트가 어찌 세 번만 일까?  내 삶에도 몇 번의 터닝포인트가 있다.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7년 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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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씩 늘어나는 것들... - 있을 때 잘할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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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1:00:04Z</updated>
    <published>2025-12-05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 70은 됐능교?&amp;quot;  한 어르신이 내 나이를 5년은 더 많게 본다. 순리대로 나이 들어가는 것에 크게 자극받지 않고 살아왔는데 갑자기 훅~! 5살이나 많아 보인다는 말에는 사실 좀 충격을 받았다.    리즈 시절, 많게는 10살에서 적게는 5살까지 어려 보인다는 말을 종종 듣곤 했는데 거꾸로 5살이나 더 많이 보는 노안이 되었다니... OTL  나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eF%2Fimage%2FEqkGnxP3XUwNwMHh2g_ckqKy2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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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종거지가 되다 - 카드 돌려 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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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1:00:14Z</updated>
    <published>2025-12-01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30일이 반토막 난 지 오래다. 15일이 지나고 나면  바로 다음 달은 어쩌지 하는 걱정부터 하게 된다. 하루하루를 아슬아슬하고 위태위태하게 살아가고 있다. 매달 절반의 시간을 가불 하듯 쓰고 남은 보름은 불안함으로 버티는 시간들이다.    &amp;ldquo;언니야 이번 달도 되겠나?&amp;rdquo;  &amp;ldquo;응, 그렇게 해&amp;rdquo;       긍정적인 대답을 들으면 온몸의 세포들이 안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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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어디로 갈까? - 아까운 나이에 떠난 동기를 애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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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1:00:10Z</updated>
    <published>2025-11-28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동기의 부고를 받았다. 동기회 회장도&amp;nbsp;역임했었고&amp;nbsp;본인의&amp;nbsp;전문&amp;nbsp;분야에서 나름&amp;nbsp;저명했고&amp;nbsp;왕성한 활동을 했던 것으로 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두어 해 전부터 모임에서도 보이지 않아&amp;nbsp;안부를 물으면&amp;nbsp;'몸이 좀 안 좋아서'라고&amp;nbsp;했는데&amp;nbsp;기어이&amp;nbsp;그가 '사랑하는 가족들을 남겨두고...' 먼저 떠났단다.  아직은 세상과 이별하기엔 아까운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eF%2Fimage%2Ft28SO0I8OawV0FO6OJ8xf7UP7_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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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 생활 수급자가 되었다. - 빚과 혜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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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1:00:13Z</updated>
    <published>2025-11-24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꼬박꼬박 일정 금액이 통장에 입금된다면 어떨까? 생각지도 못했던 2만 원이 조금 넘는 돈이 매달 입금이 되다가  어떤 달은 두 배가 넘게 들어온다.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면서 매월 2만 원이 조금 넘는 돈을 생활비로 받고 있다. 그런데 4만 원이 넘는 돈이 벌써 몇 번째 통장에 찍히고 있다.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담당자의 실수가 아닐까 그래서 언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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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MI, 나는 평생 다이어트를 한다 - 남편 살찌우고 나는 살찌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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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0:43:39Z</updated>
    <published>2025-11-21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할머니도 몸무게 체크를 해?&amp;quot;  8살 손녀가 의아한 표정으로 물어본다.    &amp;quot;그럼, 할머니 매일 아침에 몸무게 확인하는데...&amp;quot;  &amp;quot;진짜?&amp;quot;  할머니가 요즘 살이 2킬로나 쪘다는 말에 손녀는 정확하게 맥을 짚고 물어본다. 2킬로라는 말, 그렇게 정확한 숫자를 말하는 할머니가 매일 체중을 확인한다는 것에 놀랐나 보다.  곁들이는 말,   &amp;quot;나는 한창 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eF%2Fimage%2FpMFPnxF-1yOzLl5Cfzvwjoe9p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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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햇빛이 들어와요 - 보금자리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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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0:16:03Z</updated>
    <published>2025-11-17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 날짜가 정해지고 입주 청소를 하러 가는 내 어깨는 날개가 달린 것 같고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뒤꿈치가 몽실몽실 가볍다.  바닥에 올라오는 습기, 곰팡이 냄새 그리고 현관에 벗어둔 신발에서 나는 쾌쾌한 냄새를 맡지 않고 잘 수 있게 되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던가? 남편이 남긴 퇴직금으로 장만했던 우리의 보금자리는 경매로 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eF%2Fimage%2F21Gi7s0pNTYtuDsJZYMduoKF3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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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리지 말아야 할 것 - 사랑과 책임 그리고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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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1:00:14Z</updated>
    <published>2025-11-14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잠이 깬다. 우리 몸은 참 신비롭다. 불과 3,4년 전만 해도 9시까지는 잠을 자야 머리도 맑고 상쾌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는데 이젠 일어나는 시간보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나의 하루 컨디션을 좌우한다. 아무리 늦어도 10시 전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그 상쾌함을 유지할 수가 있다.  모닝 루틴 매일 아침 걷기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eF%2Fimage%2F71LNJb7c7JKz3mGIdHVNvv8ki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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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살 전에 절명할 사주 - 영원한 짝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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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2:10:36Z</updated>
    <published>2025-11-10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살, 5살 엄마바라기였던 아이들이 이제는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잔소리로만 느껴지는 나이가 됐다. 큰 아들은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고 작은 아들은 고2, 엄마, 아버지 어느 역할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엄마는 마흔을 넘기면서 아들들의 치열한 사춘기를 함께 지나고 있다.  큰 아이는 자라면서 점점 더 붕어빵이 되어간다. 얼굴은 물론이고 식성이며 머리카락을 쓸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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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만 기억하는 오늘 - 너무 짧았고 너무 긴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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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1:00:06Z</updated>
    <published>2025-11-07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82년 11월 7일 22살, 26살 어린 신랑, 신부는 팔짱을 끼고 주례 앞에 섰다. 누가 주례를 봤고 주례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전혀 기억이 없다. 가장 강렬하게 남아 있는 것은 어린 신부는 층층이 레이스가 달린 하얀 공주 드레스에 핏빛처럼 선명한 빨간 카네이션 부케를 들었다는 것과 신랑이 검은색 정장에 검은색 넥타이를 매고 있었던 기억만 선명하다.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eF%2Fimage%2FYIz8qvESRZp9KHG1tXbJbIkGu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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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빚더미에 올라앉다 - 무지렁이, 남의 돈은 절대로 손대면 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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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1:00:14Z</updated>
    <published>2025-11-03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고 OOO은 일주일 안으로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지불한다.'땅땅땅'     &amp;ldquo;재판장님 저는 돈이 없습니다. 다음 세입자가 들어오고 전세금을 받으면 돌려주는 방법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amp;rdquo;  태어나서 처음으로 법정에 섰다. 출석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떨리던 가슴이 이제는 다리가 후들거리고 머릿속은 하얗게 되던 그때를 정확히 기억한다. 재판장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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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글을 쓰려하는가? - 행복한 노후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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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1:00:11Z</updated>
    <published>2025-10-31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배님, 저도 선배님처럼 아이들을 잘 키우며 살 수 있겠지요?  54살에 늦깎이로 졸업한 상담심리학과 후배들을 위한 강연 초청을 받았고 후배 중 누군가 보내온 문자다.  쉰 살이 넘어서 대학을 가게 된 이유를 시작으로 남편이 돌아가고 24년간 혼자서 뒤죽박죽 두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교수님들과 선후배들 150여 명의 청중 중에서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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