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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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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y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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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판사 바른걸음 대표입니다. '샘플링 팝송, 추억을 소환하다'를 썼습니다. 음악 글을 주로 쓰고 취미로 전서를 씁니다. 프사는 맘씨 고운 '룰루'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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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1T10:05: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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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 - 거친 허스키 보이스로 록과 팝을 넘나들며 대중을 설득한 스토리텔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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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3:40:32Z</updated>
    <published>2026-04-15T13: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드 스튜어트의 음성은 사포처럼 거칠다. 그러나 그 거친 결 속에는 유리잔을 스치는 빛처럼 미세한 섬세함이 숨어 있다. 그는 시대의 공기를 허파 깊이 들이마셨다가, 그것을 다시 음악으로 내뱉는 사람처럼 보인다. 그래서&amp;nbsp;그의 발라드는 쓸쓸해도 비참하지 않고, 아프지만 무너지지 않는다.   샘플링하다  샘) Everyday-A$AP Rocky feat. Ro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uwBnsC1lROG555lWjPynwpQ8J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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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 이스턴 (Sheena Easton) - 청아한 음색으로 청순함과 관능을 오간 80년대 여성 팝의 스펙트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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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3:21:36Z</updated>
    <published>2026-04-15T13: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샘플링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그녀의 곡들 역시 문화적 자산으로 남았다. 1980년대의 신스팝 질감과 또렷한 멜로디 라인은 이후 레트로 팝과 신스웨이브 흐름 속에서 재해석되었다. 직접적인 음원 샘플이 아니더라도, 그녀의 사운드는 하나의 &amp;lsquo;텍스처&amp;rsquo;로 남아 후대 프로듀서들에게 영감을 준다. 밝고 단정한 팝 보컬 위에 얹히는 신스 베이스와 드럼 머신의 리듬, 그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48tOhtPa0nFG0PG3svQm4xqPD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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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 - 다섯 개의 캐릭터로 완성된 걸그룹 마케팅을 세계화한 팝 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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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3:21:57Z</updated>
    <published>2026-04-15T13: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팝과 댄스의 직관적인 구조,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 반복되는 후렴. 바로 그 단순함이 힘이었다. 그들은 메시지를 숨기지 않았다. 정교한 화성이나 실험적인 사운드보다 에너지가 먼저 다가온다. 약간은 투박하고, 약간은 과장되었지만, 그 솔직함이 매력이다.&amp;nbsp;그들은 완벽한 보컬 그룹이 아니라, 완벽하게 시대를 읽어낸 그룹이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그들의 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Gr38u2u8vBLzw_L0IzzofXaVI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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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 소울&amp;middot;펑크&amp;middot;팝을 하나의 언어로 만든 음악적 천재이자 창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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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3:22:18Z</updated>
    <published>2026-04-15T13: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목소리는 세상을 보는 대신 세상을 꿰뚫는다. 시각이 아니라 감각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한 예술가의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그는 빛을 보지 못했지만, 빛이 어떻게 소리로 변하는지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처럼...  그를 이야기할 때 떠오르는 단어는 &amp;lsquo;천재&amp;rsquo;다. 그러나 그보다 더 어울리는 단어는 &amp;lsquo;연결&amp;rsquo; 일지도 모른다. 장르를 연결하고, 세대를 연결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MCYuTSYd2NS_hu4TuDms9iI95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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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팅(Sting) - 록의 지성과 재즈의 감수성을 결합하여 자신만의 문법으로 확장한 아티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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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6:42:00Z</updated>
    <published>2026-04-15T13: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줄의 시가 먼저 떠오르는 스팅의 음악.&amp;nbsp;그의 노래는 소리이면서 동시에 문장이다.&amp;nbsp;베이스를 짚는 손끝에서 리듬이 시작되지만, 결국 귀에 남는 것은 가사 한 구절의 여운이다. 스팅에게 어울리는 단어는 &amp;lsquo;지성&amp;rsquo;이다. 그는 감정에만 기대지 않는다. 음악적 구조와 서사, 언어의 결을 치밀하게 계산한다. 그래서 그의 발라드는 감상적이기보다 사색적이다. 사랑을 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CfP8t5OUlJEIGRS-HwPN6ubMt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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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서로 읽는 사자성어 - (우) - ㅇ ~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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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7:14:02Z</updated>
    <published>2026-04-13T07: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f2VWkoUTSyAi9HbImvnZcBdEy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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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 서평단의 추억을 모집합니다 - 샘플링 팝송, 추억을 소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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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3:08:10Z</updated>
    <published>2026-04-09T23: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샘플링 팝송, 추억을 소환하다》서평단을 모집합니다 ​ *** 3일 남았습니다. 마감임박!!! ***  음악을 &amp;lsquo;들었던 기억&amp;rsquo;이 있으신가요?  어떤 노래를 들으면 그 멜로디보다 먼저 그 시절의 공기, 사람, 감정이 떠오르는 경험. 이 책은 팝송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음악 속에 담긴&amp;nbsp;&amp;lsquo;추억&amp;rsquo;을 다시 꺼내는 책입니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플레이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DTrpkwvff1-sk-rDB4Ii4915H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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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트박스(Sweetbox) - 바흐와 베토벤을 차트로 데려와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허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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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58:20Z</updated>
    <published>2026-04-07T22: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과정에서 클래식은 더 이상 &amp;lsquo;높은 음악&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amp;rsquo;가 된다.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는 지점을 체감하게 된다. 한쪽에는 바로크 시대의 궁정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현대 도시의 이어폰 속 일상이 있다.&amp;nbsp;샘플링은 그 둘을 연결하는 다리다. 그리고 샘플링은, 시간을 잘라내는 기술이 아니라 시간을 이어 붙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DK8Pt1j1V69t_v8AvVs--bSG5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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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나 터너(Tina Turner) - 개인사를 넘어 불굴의 에너지로 록과 소울을 지배한 무대의 여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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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58:00Z</updated>
    <published>2026-04-07T22: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나 터너의 노래를 들으면 우리는 음정을 듣기보다, 심장이 뛰는 소리를 먼저 듣는다. 그녀의 음성은&amp;nbsp;불꽃처럼 거칠고, 번개처럼 날카롭다. 그러나 그 안에는 쉽게 꺼지지 않는 의지가 있다. 그 음성에는 두려움 대신 결단이, 체념 대신 생존이 담겨 있다. 자신은 '꺼지지 않는&amp;nbsp;불꽃'이라고 말하고 영원히 잠이 든 전설에게 이 글을 받친다.   샘플링하다  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hdqriln5XMWsflzAjTRkP-1xw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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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엘씨(TLC) - R&amp;amp;B와 힙합을 걸그룹 언어로 정립한 혁신의 아이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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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3:41:45Z</updated>
    <published>2026-04-07T22: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그룹은 노래를 부르는 대신, 시대를 발언했다. 부드러운 R&amp;amp;B 화성 위에 얹힌 단단한 메시지, 힙합의 리듬 위에 실린 여성의 자존감. 그들은 단순한 걸그룹이 아니라 1990년대 도시적 감수성의 한 표정이었다. TLC의 음악은 화려하게 과장되지 않는다. 대신 도시의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차가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연대의 온기가 있다. 그들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_bauW-LAQRCZE2yTXlhISZazL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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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니 브랙스톤(Toni Braxton) - 절제된 감정으로 속삭이듯 노래해도 무게를 잃지 않는 우아한 보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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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3:33:33Z</updated>
    <published>2026-04-07T22: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니 브랙스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사랑은 언제나 조금 늦게 도착하고, 이별은 쉽게 떠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녀의 노래에는 눈물보다 숨이 먼저 담겨 있다. 그녀를 설명하는 단어는 &amp;lsquo;저음&amp;rsquo;이지만, 그 저음은 단순한 음역이 아니다. 그것은 깊이이고, 무게이며, '성숙'이다. 그녀의 목소리는 오늘도 낮게 울린다. 크게 외치지 않아도, 마음은 충분히 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RkrbgSpQT-E0LTH8hmjTmzz7i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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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비포티(UB40) - 날카로움보다 온기로 기억되는 레게 팝의 세계적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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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56:48Z</updated>
    <published>2026-04-07T22: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비포티(UB40)의 음악은 먼저 베이스가 느릿하게 걸어 나온다. 그리고 그 위에 얹힌 보컬이 담담하게 현실을 읊조린다. 그들의 사운드는 화려하지 않다. 대신 꾸준히, 단단하게 흐른다. 혹은, &amp;lsquo;여름의 공기&amp;rsquo; 혹은 &amp;lsquo;느긋한 그루브&amp;rsquo;라는 상징으로 소비된다.  샘플링하다  샘) Red Red Wine(Extended Version)-UB40(1983) [Re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BZMFxwk_CZdygFmD8AtRi9cVp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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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서로 읽는 사자성어 - (용) - ㅇ ~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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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34:36Z</updated>
    <published>2026-04-06T1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Wkr5-9BjO4-kWSU5_3q7We-Ic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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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 서평단의 추억을 모집합니다 - 샘플링 팝송, 추억을 소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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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2:55:16Z</updated>
    <published>2026-04-02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샘플링 팝송, 추억을 소환하다》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음악을 &amp;lsquo;들었던 기억&amp;rsquo;이 있으신가요?  어떤 노래를 들으면 그 멜로디보다 먼저 그 시절의 공기, 사람, 감정이 떠오르는 경험. 이 책은 팝송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음악 속에 담긴 &amp;lsquo;추억&amp;rsquo;을 다시 꺼내는 책입니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플레이리스트를 다시 재생하고 있는 조금 특별한 독서가 될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PWprCgy9xPEDUPbZBhMxKHwG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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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셔(Usher, Usher Raymond IV) - R&amp;amp;B의 전통을 퍼포먼스로 현대화한 완성형 히트메이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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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1:03:10Z</updated>
    <published>2026-04-01T0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셔의 음악을 들으면, 소년의 음성이 남자의 고백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듣게 된다. 그의 목소리는 유연하다. 부드럽게 속삭이다가도, 절정에서는 힘 있게 치고 올라간다. R&amp;amp;B의 감성과 팝의 대중성, 그리고 힙합의 그루브가 자연스럽게 교차한다. 어셔의 보컬은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세련되다. 멜리스마를 자유롭게 구사하지만, 그것이 과잉으로 흐르지 않으며 노래를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oMEuYHZ-5XuCs-eR2s6fYCQxd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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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닐라 아이스(Vanilla Ice) - 문화적 논쟁 속에서 탄생한 상업 힙합의 분기점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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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1:03:36Z</updated>
    <published>2026-04-01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음악은 한순간의 폭발로 기억된다. 바닐라 아이스의 이름을 들으면, 많은 이들이 자동처럼, 한 리프를 흥얼거린다. &amp;ldquo;Ice Ice Baby.&amp;rdquo; 그 한 곡은 1990년대 초반 팝과 힙합의 경계를 가볍게 넘어버렸다. 그의 랩은 기술적으로 복잡하다기보다 직관적이었다.   샘플링하다  샘) Ice Ice Baby-Vanilla Ice(1990) [Hooke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QJJV97ZAy2G1EdqAjCgm1CLJh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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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서로 읽는 사자성어 - (요) - ㅇ ~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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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0:12:19Z</updated>
    <published>2026-03-30T14: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sV9zVvLvUbJ_kV7QDxsk4QUGA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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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주말마다 손주 육아하는 할머니 - 유영숙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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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0:23:34Z</updated>
    <published>2026-03-28T18: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마다 손주 육아하는 할머니》독후감  뒤늦은 감이 있는 독후감이다. 작년 6월에 나온 책이니 말이다. 나의 책을 출간하기 전 1월에 이 책을 보게 된 건 브런치 작가님들이 어떻게 책을 내는지 자세히 들여다보기 위함이었다. 이 책은 내가 지역서점 바로대출로 도서관에 꽂히게 하였다. 그리고 다시 내가 첫 대출자가 되었다. 책을 이렇게 보는 방법이 무척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SDmjaUvFBW7H1YHFVRneFTyAK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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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 절대적 음색, 완벽한 테크닉, 깊은 감정으로 세대를 울린 전설적 보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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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1:03:59Z</updated>
    <published>2026-03-26T20: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에게서 우리는 한 인간의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떠올리게 된다. 눈부신 성공과 개인적 고통이 교차했던 삶. 그러나 무대 위에서만큼은 언제나 완전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말한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전력을 다해 부르는 고백이라고. 그리고 그 고백은 지금도 수많은 가수들의 목소리 속에서 메아리처럼 울리고 있다.  샘플링하다  샘) My Love I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vn4Bi0M6Dut3HeiqhBYX9tGCt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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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리 넬슨(Willie Hugh Nelson) - 거칠고 진솔한 목소리로 컨트리의 서사를 삶의 방식으로 만든 살아있는 전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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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1:04:22Z</updated>
    <published>2026-03-24T16: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에게 어울리는 단어는 &amp;lsquo;자유&amp;rsquo;다. 틀을 벗어나되, 뿌리를 잊지 않는 자유. 윌리 넬슨의 노래는 오늘도 길 위에 있다. 빠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멜로디는 결국 마음에 도착한다고 말하면서...   샘플링하다  샘) SMOKE HOUR ★ WILLIE NELSON-Beyonc&amp;eacute; and Willie Nelson(2024) [COWBOY CARTER] 원) Ma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pw%2Fimage%2Ff8t9RSey525u1zJCnpPYrPBi1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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