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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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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스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픈, 그 생각의 자락이 담긴 곳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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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3T11:2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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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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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0:48Z</updated>
    <published>2024-10-27T14: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SNS에서 작가님의 작품을 낭독해 주는 콘텐츠를 자주 만나볼 수 있었다.  문장 하나하나를 눈과 귀로 읽을 때마다 저런 표현은 어떻게 생각해 내시는 건지 감탄만 나올 뿐이었다. 그러면서 '그래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이 무슨 글을 써보겠다고 그래...' 하는 생각이 들며 또 한 걸음 글쓰기와 멀어졌다.  하지만 이러다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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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받기만 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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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34:09Z</updated>
    <published>2024-10-27T14: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학에 나가 어르신들의 끊어졌던 가방끈을 다시 이어 매주게 된 지 어느덧 3년이 지나 4년 차로 접어들었다.  어르신들은 매주 수업이 끝날 때마다 가르쳐주셔서 감사하다며, 당신들은 맨날 받기만 해서 죄송하다 하신다.   어머님, 아버님, 아니에요! 제가 오히려 받는 게 많은걸요? 수업 들어가면 배고플까 목마를까 교탁 위에 놓여 있는 초코파이, 비타민 음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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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1) - 이때까지 나는 사랑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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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06:15Z</updated>
    <published>2024-10-27T14: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새내기 때, 처음 들었던 필수 교양 수업에서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처음 만났다. 사실 첫만남은 별로였다. 제목에서 주는 호기심은 곧 갓 스무살이 된 내가 이해하기엔 너무 어려운 말들로 인해 '어려워' 이 세 글자로 변해버렸기 때문이었다. 수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 일부분이라도 읽기는 했지만 그때는 사랑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간관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2Q%2Fimage%2FEwJGOpHe1w6bUOYLAofP7wy0-6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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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 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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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04:43Z</updated>
    <published>2024-10-27T14: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마다 사자를 만난다.  동물 사자(lion)가 아니라 4개의 '자'들.  몇 분만 뒹굴거려도 괜찮겠지 하는 자만,  몇 분 뒤 오는 버스를 잡아탈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  그리고 결국 놓치고 나서 미적대지 말걸 하는 자책과  내일은 꼭 조금 더 서둘러 준비해서 여유 있게 나와야지 하며 자기반성으로 마무리되는 사자와의 만남.  하지만 그 깨달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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