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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산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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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wonkw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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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시를 산책하며 건축과 예술, 인문학 사이에서 사색하기를 좋아합니다. 건축예술교육기획과 도시산책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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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4T00:45: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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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처럼 유민미술관처럼 - 나를 마주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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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2:24:40Z</updated>
    <published>2024-02-06T01: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건축물을 좋아합니다. 섭지코지의 한적함과 낭만적인 자연은 도시생활의 찌든 마음을 곱게 펴주는 듯합니다. 그곳에 조용히 자리한 유민미술관은 자신의 존재를 슬며시 드러냅니다. 유민미술관의 입구에 서서 섭지코지의 수평선 너머를 바라봅니다. 눈앞에 펼쳐진 장관은 헤아릴 수 없이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건축물이 인도하는 자연의 세계, 안도 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9Z%2Fimage%2FkZxqk8zFuLAm1WyzBEnmJNGHA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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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진정성 종점 - 비움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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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2:23:39Z</updated>
    <published>2023-10-25T01: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하루에 여러 번 세탁기를 돌릴 때가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돌아가는 세탁기는 평소보다 섬유찌꺼기와 세제찌꺼기를 많이 만들어냅니다. 문득 세탁기를 돌리며 내 삶을 비추어봅니다.&amp;nbsp;삶이 벅찰 때가 있습니다.&amp;nbsp;매일 쌓인&amp;nbsp;감정과 생각의 찌꺼기들을 정리하지 못한 채&amp;nbsp;어제의 일들과 오늘의 새날이 뒤엉켜 무감각하게 또 다른 찌꺼기를 만들며 지내고 있는 건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9Z%2Fimage%2F2fkzwVO_1zvME82XvGHgngI4B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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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만나는 시간 그리고 공간 - 윤동주 문학관을 거닐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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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22:15:49Z</updated>
    <published>2023-10-18T14: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풍이라도 가면 딱 좋은 6월의 아침, 혼자 카메라 가방에 교통카드와 핸드폰만 챙겨서 나옵니다. &amp;lsquo;건축탐험&amp;rsquo;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나만의 외출은 이제는 정말 나만의 &amp;lsquo;특별한 여행&amp;rsquo;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상쾌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코를 스쳐가는 상쾌한 샴푸향기까지, 모든 것이 자유와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집안을 정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9Z%2Fimage%2FgEmcp4otswpr-nXPs39gZ9xoZ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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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잠시 멈추고, 마음을 열어라. - 치열한 입시전선에서 힘겨워하는 아이와 엄마의 공간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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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0:21:02Z</updated>
    <published>2023-10-17T09: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야. 네가 원하는 것에만 너무 몰입하지 마라. 그러면 하늘이 너를 위해 준비해 둔 것들을 놓칠 수 있단다. 하늘은 너의 내면 깊은 곳에서 새 일을 행함으로 너를 새롭게 하고, 너를 변화시키고 있단다. 네가 기대하고 필요로 하는 것들을 다 내려놓을 수 있을 만큼 하늘이 주신 것을 신뢰해 보렴. 잠시 멈춰 서서 마음을 열고, 너를 비추는 하늘을 바라보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9Z%2Fimage%2FCxAzZMtILXOBrp939QFNSew2z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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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그런데 건축은 어디 있어요?&amp;rdquo; -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건축예술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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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4:43:40Z</updated>
    <published>2023-09-30T08: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I hear and I forget&amp;nbsp;I see and I remember I do and I understand-Confucius-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amp;nbsp;본 것은 기억하고,&amp;nbsp;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 공자의 말입니다.  &amp;quot;건축예술여행&amp;quot;은 직접 가서 보고 사색하고 이야기 나누는 활동입니다. 공자의 말처럼, 온몸으로 이해되고 기억되는 살아있는 공부가 되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9Z%2Fimage%2FC8CZH-5y3XH6ktGT69sSfSwnS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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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 가득한 건축예술여행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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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9:55:54Z</updated>
    <published>2023-09-30T08: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건축물을 만나는 것은 좋은 영화나 미술작품을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건축예술여행은 길 위의 미술품인 건축물을 만나는&amp;nbsp;것인데, 다시 말해 공간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됩니다. 이런 특별한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어린이에서 벗어나 어른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나를 찾고, 꿈을 찾아 여행하는 청소년들입니다. 저는 사춘기에 접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9Z%2Fimage%2FQl2fDFGQ6-2S96ERTTWlUDaN6sQ"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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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지만 위대한 것에 대하여 - &amp;lt;건축의 발명&amp;gt;에서 작은 것의 위대함을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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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0:27:40Z</updated>
    <published>2023-09-30T08: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lt;건축의 발명&amp;gt;이란 책을 발견했습니다. &amp;lt;건축의 발명&amp;gt;은 놀라움을 자아내는 책이었습니다. 건축 시공학이라는 대학교재를 저술한 분께서 이런 인문학적 감성으로 책을 지었다는 것이 첫 번째 놀라움이었고, 작은 것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들과 흘러가는 이야기에 두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관심 갖지 않으면 모를 작은 것들에 대하여 새로운 발상의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9Z%2Fimage%2FvQWnqy6FMEm72HfS_EbuO7gxB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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