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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va 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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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이다.&amp;quot; &amp;lt;조금 삐딱한 생각&amp;gt; 저자 Nova B</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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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7T01:12: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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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 피리어드]를 정주행하며 - 한 문장이 이끈 블루 피리어드 정주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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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3:13:40Z</updated>
    <published>2026-04-05T13: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먹고살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면 미대에 진학하는 이점은 뭔가요? ... '좋아하는 건 취미로 돼' 이건 어른들의 생각인 것 같아요. 노력하지 못하는 아이는 좋아하는 게 없는 아이였어요. 좋아하는 일에 인생에서 가장 무게를 두는 건 당연한 일 아닐까요?  무심코 지나가는 수많은 쇼츠를 보다 '블루 피리어드'라는 애니메이션의 대사 하나에 멈춰 서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xT8r45LXB9bkHePPaVvLE3wLM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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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을 보고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을 생각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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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1:52:53Z</updated>
    <published>2026-03-29T11: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본어로 혼잣말을 하는 습관이 있다. 요번주 출근길에는 봄이 찾아온건지 몇몇 나무의 꽃봉오리에 꽃이 맺혀있었다. 평소의 습관대로 '벌써 꽃이 피었다'를 일본어로 중얼거렸다.  もう花が咲くな(모오 하나가 사쿠나)  花(하나)는 '꽃'이고 咲く(사쿠)는 '피다'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문뜩 뇌리를 스쳐가는 질문이 있었다. 이제 곧 펼쳐질 아름다운 벚꽃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0ps8jF3e3tzL1pYH0itFTswc3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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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을 포기한 건물로부터 배우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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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5:19:00Z</updated>
    <published>2026-02-17T04: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이세 신궁'은 서기 690년에 처음 세워진 건물로,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목재를 짜서 맞추는 방식으로 건설되었다. 이 건물은 식년천궁( 式年遷宮)이라는 특이한 의식을 가지고 있는데, 20년마다 7세기에 지어진 건축 방식 그대로 못을 사용하지 않고 완전히 새로 짓는 것이다. 2033년에는 63번째 재건축이 예정되어 있다.  언뜻 비효율적으로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qygOsXHtPqKQLfhmhlN2C73m_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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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없는 증거 - 보이는 것에 속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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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3:04:13Z</updated>
    <published>2025-12-04T13: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 전, 로마의 웅변가 키케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지어냈다.  신에게 예배를 드림으로써 난파선에서 살아남았다는 그림을 한 무신론자가 보게 되었다. 그림의 목적은 분명했다. 기도가 우리를 익사로부터 구해준다는 교훈을 전하려는 것이었다.  무신론자는 이렇게 물었다.  &amp;quot;그런데, 기도하고도 빠져 죽은 사람의 그림은 어디 있소?&amp;quot;  기도를 올렸는데도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oownDMRFXTVH0Q9CXNa8EIHw4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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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 요소는 무엇인가요? -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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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0:17:36Z</updated>
    <published>2025-11-22T13: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렇다면 컴퓨터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기본적으로 단순하고 기본적인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중요한 점은 다양한 기본 요소를 조합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amp;quot;  &amp;lt;파인만의 컴퓨터 강의&amp;gt;라는 책을 보면 컴퓨터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참으로 과학자스러운 접근이라고 생각했다. 과학자들이 원자와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X9AOF1B9wfbd4NrvLGnVJMHov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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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두 가지 운영체제 - MINE vs OU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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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0:13:40Z</updated>
    <published>2025-08-17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에도 운영체제가 있다  책 &amp;lt;감정, 관계, 문화&amp;gt;에 따르면 감정에는 두 가지 운영체제가 존재한다. 마치 윈도우와 맥OS처럼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MINE 모형 Mental: 정신적, 개인 내면의 현상 Inside: 개인 안에서 일어나는 일 Natural: 인간 본성에 근거한 보편적 감정 Essentialist: 본질주의적, 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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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권으로 20대를 마무리하고,  30대를 설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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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6:15:50Z</updated>
    <published>2025-08-15T06: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아홉 번째 생일 선물로 나는 책 한 권을 만들었다. 20대 동안 읽었던 수백 권의 책에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얻은 인사이트를 내용을 넣었다. '20대를 이렇게 마무리하면 되겠다'는 뿌듯함이 있었다. &amp;nbsp;이렇게 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나 자신을 정밀하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내가 앞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을 깨달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_07SRHi0tT9sr7G7zBCI_fwG8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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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나긴 성공의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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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23:00:31Z</updated>
    <published>2025-08-05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행이라는 문법에 익숙하지 않은 나는 아직 오징어 게임3도 보지 않았다. 아마 주변에서 이야기하지 않았다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아예 몰랐을지도 모른다. 다행히 이름을 알고 있었던 덕분에 오늘 보던 신문에서 이 기사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6728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주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EqftCkK968rBb4vTNjIrrzNWs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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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계 생존 전략으로부터 배우는 인간계 성장 전략 - &amp;lt;애니멀 커넥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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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5:27:19Z</updated>
    <published>2025-08-03T04: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화의 목적은 대(代)를 이어나가기 위해 생존 가능성을 높여가기 위함이다. 자연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생존법을 가진 다양한 생명체들이 존재하고 있다. 각자가 가진 생존의 방법은 다양하지만 생존을 위한 투쟁이라는 큰 틀의 관점에서 나의 삶에 적용할 두 가지 교훈을 얻었다.  정어리, 멸치, 고등어와 같은 물고기들이 바다 속에서 커다란 무리를 형성하는 이유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dZA2A4psslIwAxjENWaDIgpM8_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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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는 끝이 아니다 - &amp;lt;워런 버핏 웨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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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3:16:18Z</updated>
    <published>2025-07-06T02: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를 극단적으로 기피하는 사회  게임을 하던 아이의 화면에 'Fail'이라는 글자가 뜨자 아이는 좋아했다. 아이의 아버지는 '실패'란 단어를 보고 기뻐하는 아이를 보며 &amp;quot;실패의 뜻이 뭔지 아니?&amp;quot;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는 이렇게 답했다.  다시 하라는 거잖아  아이의 이 말은 실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든다. 우리는 언제부터 실패를 '다시 시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nQ2G3s21z2DJbgHNLZe2QY-gj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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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함이 던지는 메시지 - 지루함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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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7:06:29Z</updated>
    <published>2025-06-21T07: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편한 지루함  아무런 할 일이 없을 때 지독한 감정이 밀려온다. 바로 지루함이다.&amp;nbsp;오늘날 우리 사회는 '바쁨'을 숭상한다. '나 요즘 너무 바뻐'라는 말은 영광의 훈장이 되었다. 반면 지루함은 나태, 목표의식 부족과 같은 수치스럽게 여겨진다. 구글에서 'bored'를 검색해보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가득하다.   워털루 대학교 신경과학자 제임스 댄커트(Ja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YK2M2fZit9SgBeIdl53x0YI3m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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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좋은 과정'에 투자해야 하는가 - 카지노 전략과 오마하의 현인으로부터 배우는 인생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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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3:18:40Z</updated>
    <published>2025-06-20T02: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지노의 전략  카지노 안에는 다양한 게임들이 존재한다. 블랙잭은 21에 가까운 숫자를 만드는 전략형 카드 게임이고, 룰렛은 공이 멈추는 숫자를 예측하는 단순한 게임이다. 바카라는 &amp;lsquo;플레이어&amp;rsquo; 혹은 &amp;lsquo;뱅커&amp;rsquo; 중 어떤 쪽이 더 높은 숫자를 가질지를 맞히는 게임이며, 크랩스는 주사위를 던져 특정 수치가 나올 확률에 베팅한다. 그리고 슬롯머신은 누구나 손쉽게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vvAExjYXsFa_zWNDSGijuJ9fW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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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계 이해하기 :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설 - &amp;lt;통섭과 투자&amp;gt; : More than you k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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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1:34:36Z</updated>
    <published>2025-06-12T01: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댓값(Expected Value)이란, 어떤 일을 여러 번 반복했을 때 평균적으로 얻게 될 결과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심리학에서 자주 사용하는 동전 던지기 게임을 통해 기댓값의 개념을 알아보자.  당신 앞에 주어진 동전을 던져서 만약 앞면이 나오면 +1000원을 받고 뒷면이 나오면 -500원을 잃게 된다. 이 게임은 과연 해볼만한 게임일까? 이런 상황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IulQJcLQyvBTZiYPbkXQQc3fw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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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메모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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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5:17:55Z</updated>
    <published>2025-06-02T04: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메모의 시작은 &amp;lt;알쓸신잡&amp;gt;에 김영하 작가님의 어떤 말씀 덕분이었다. 역시 &amp;lt;알쓸신잡&amp;gt; 덕분에 독서를 하고 있었고, 작가란 직업적 타이틀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김영하 작가님은 작가란 '사물의 이름을 아는 자'라고 말했다. 노트를 들고 다니시며 주변에서 접하게 되는 새로운 사물의 이름을 적는 그의 모습이 멋있어 보여 이마트에서 검정색 PD 수첩을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J35kxyeaLGizjTwTmQj5wF6xu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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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암산할 수 있을까? - 책 &amp;lt;구술문화와 문자문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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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3:37:21Z</updated>
    <published>2025-05-26T12: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와 관련된 우리의 능력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이다. 네 가지 능력을 또 다시 구분해보자면 듣기와 말하기는 우리가 가진 선천적인 능력이며, 읽기와 쓰기는 문자라는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으로부터 탄생한 후천적인 능력이다.  현재의 우리는 언어와 문자를 떼어놓고 생각하기 어렵다. 문자가 없던 시절의 구술 문화에서는 무엇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1in2UsLy0GlcfCsW_HutZBfnF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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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를 긍정적으로 재구성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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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2:46:39Z</updated>
    <published>2025-05-19T23: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수년간 자기 자신을 비난했는데 효과가 있었나요?&amp;nbsp;이제 자신을 인정하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세요.- 루이스 헤이   나는 낙관적이기보다 비관적인 사람에 가깝고, 안정보다는 불안을 느끼는 게 친숙한 사람이다. 그래서 종종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나와 더 친숙한 '부정이'는 긴 세월동안 곰곰히 살펴보아야 하는 존재였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7izUtT_wi75Mr1KFXIQJjX6u0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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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 먹이를 줄 것인가? - 두 마리 늑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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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5:00:39Z</updated>
    <published>2025-05-11T03: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마리 늑대 이야기》우화를 통해 손자에게 삶을 가르치는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어보자.  내 마음속에서는 다툼이 일어나고 있단다. 두 마리 늑대가 늘 싸우거든. 한 마리는 악한 늑대야, 분노, 질투, 슬픔, 후회, 욕심, 교만, 자기동정, 죄책감, 원망, 열등감, 거짓말, 헛된 자존심, 우월감 그리고 자만이지.다른 한 마리는 선한 늑대야. 즐거움, 평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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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ng View를 이해하는 사회를 꿈꾸다 - &amp;lt;롱 뷰&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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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5:37:11Z</updated>
    <published>2025-04-25T03: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카로스의 추락이 있는 풍경 Landscape with the FAll of Icarus&amp;gt;에서 그림 제목의 주인공은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다. 밭을 가는 농부, 하늘을 보고 있는 양치기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그다음으로는 해변가에서 낚시를 즐기는 낚시꾼, 출항하는 범선에서 분주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모두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관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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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아웃소싱하지 말아야 하는가? - 이 질문에 대해 AI와 토론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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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5:14:23Z</updated>
    <published>2025-03-19T14: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조업 분야에서 재무지표로써 참고하는 RONA(Return on Net Asset)라는 것이 있다. 회사가 올리는 소득을 회사의 총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회사는 분자인 소득을 늘리거나, 분모인 자산을 감축하면서 이 지표를 상승시킬 수 있다. 그런데 분자(소득)를 올리는 것보다, 분모(자산)를 낮추는 것이 훨씬 쉬웠다. 분자(소득)를 높이기 위해서는 더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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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의도는 좋은 결과를 보장하는가? - 코브라 효과와 마오쩌둥의 참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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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22:00:06Z</updated>
    <published>2025-02-27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세기 제국주의 시절, 식민 지배를 받던 인도에서는 코브라 퇴치 운동이 벌어졌다. 당시 델리에서 맹독성 코브라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자, 영국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코브라에 현상금을 걸었다. 죽은 코브라를 가져오면 돈을 지불하는 방식이었다. 처음에는 효과가 나타나는 듯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잡혀오는 코브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Wm%2Fimage%2FKkzQQ75M-oWJ-BXj7e5ye35f2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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