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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수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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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국 수의사는 동물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호자의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3년차 수의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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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5T04:5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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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지상주의 - 동물들도 마찬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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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3:14:38Z</updated>
    <published>2025-11-10T03: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쁘면 다냐?!'  사람들 사이에서는 일반적으로 키가 크고 날씬하며 얼굴이 작고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사람들에게 '잘 생겼다' 또는 '예쁘다'라는 말을 사용한다. 물론 요즘은 외적으로 다양한 매력이 어필되고 그 다양성이 인정받는다. 그 기준이&amp;nbsp;유행 따라 조금씩 변하기는 해도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이 결국은 많은 부분에서 혜택을 받는 것이 인간세상이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uq%2Fimage%2Fp3shlP88OmbChXT_gxESH5JjB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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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 - 오래봄 동물병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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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8:20:34Z</updated>
    <published>2025-05-05T07: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원 일지 #1 | 오래봄 동물병원, 이곳에 자리 잡은 이유  동물병원의 위치를 정한다는 것은 병원의 이름을 정하는 것만큼이나 신중하고 설레는 일이었다. 내 마음속에서는 늘 마포라는 지역이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나는 오랫동안 마포와 한강, 그리고 여의도를 좋아해 왔다. 복잡한 도시 생활 속에서도 한강 공원을 거닐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경의선 숲&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uq%2Fimage%2FGF8jWKB4huO9DCAVf8g0jWAPv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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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치껌 말고 양치질 -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막상 하려니 너무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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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4:05:20Z</updated>
    <published>2023-09-24T09: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얘 이 좀 봐주세요. 입냄새가 너무 나서 아주 그냥 내&amp;nbsp;머리가 다 아파요.&amp;quot;  일반적인 진료 시에 기본적인 구강검사는 늘 포함해서 진행하는 편이지만 대뜸 이렇게 먼저 말씀하시는 경우엔 약간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어지간한 상태라면 보호자가 이렇게까지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약간의 걱정과 긴장감이 함께 올라온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경우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uq%2Fimage%2FD7eaz-MvquTGPk5EyLfBL8vTM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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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걸을래 - 산책을 하면 병원비를 아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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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03:44:57Z</updated>
    <published>2023-08-25T12: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은 얼마나 하세요?  강아지들 진료 시 내가 반드시 하는 문진항목 중 하나이다.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대답은, &amp;quot;음... 일주일에 한두 번?&amp;quot;, &amp;quot;예전에는 자주 했었는데 요새는 너무 바빠서 잘 못 나갔어요.&amp;quot; 이런 식의 답변이다.  물론 아주 적극적으로 산책을 자주 그리고 잘 시켜주시는 보호자들도 있다. 출처 :&amp;nbsp;closeup-shot-of-a-do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uq%2Fimage%2FBN3hagCorJ0iGiisLRVnsibSL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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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음이 느린 아이 - 보호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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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03:44:45Z</updated>
    <published>2023-08-25T12: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해 질 녘 초 여름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숲길에 발을 들였을 때 이미 많은 사람들과 강아지들이 있었다. 짧다막한 꼬리를 바짝 세우고 보호자와 함께 종종걸음을 걷는 하얀 비숑프리제 Bichon Frise, 혀를 내민 채 숨을 헐떡이면서도 신이 나 열심히 킁킁대며 걷는 프렌치불독 French Bulld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uq%2Fimage%2F4L1YIi4OmgN3zB84giKoqbrWj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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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수의사 - 경의선 책거리 벤치에서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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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13:05:42Z</updated>
    <published>2023-08-25T12: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의선 책거리는 마포구 경의선 폐선부지에 있는 공원길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연남동의 '연트럴파크'와 이어지기도 하는 활기찬 공원이다. 이곳을 알게 된 지도 벌써 칠 년 정도가 되었다. 처음&amp;nbsp;이곳에 왔을 때 이름이 경의선 책거리라고 되어있길래 경의선일 것 같은 철도는 있는데 공원이라기엔 나무들이 너무 작고 책과 관련된 것은&amp;nbsp;전혀 보이지 않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uq%2Fimage%2FmevlrT4Rrto7RwlU4qNJEMi58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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