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모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 />
  <author>
    <name>7a0f3bdca94f4b8</name>
  </author>
  <subtitle>남들보다 느리지만 올바른 길을 선택 하겠습니다.세상에 무례함과 정의롭지 못함이 늘 안타깝습니다.소녀 감성으로 시를쓰는 시인이 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G6v</id>
  <updated>2021-06-27T14:00:18Z</updated>
  <entry>
    <title>뒷정리 - 말..말...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55" />
    <id>https://brunch.co.kr/@@cG6v/255</id>
    <updated>2026-02-26T08:56:38Z</updated>
    <published>2026-02-26T06: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생각해 보니 사람들과 대화를 한다는 게 저는 스트레스받는 일인 것 같아요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늘 맞춰주고 있으니까 들어주고 있으니까 무슨 대답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하니까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그것보다는 이 사람이 나에게 어떤 의도로 이런 말을 하는 건지 나에게 뭘 원하는 건지 끊임없이 내 머릿속은 그들을 의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C0tX74ZVuz6dlT2Gzlryd4CrMl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을 포기하다. - 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48" />
    <id>https://brunch.co.kr/@@cG6v/248</id>
    <updated>2026-01-03T04:42:07Z</updated>
    <published>2026-01-03T04: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한한 일이다. 마구마구 먹는다고 돈을주는 세상이다. 연말시상식에 상도 주더라. 방에 앉아 다양한 먹거리를 배달하고 걸신들린 마냥 먹는데 회원이 늘어간다. 보는 사람이 많아지면 돈을 더 많이 번다한다. 꾸역꾸역 엄청난 양을 먹어대는데 하마 같은 입속으로 들어가는 욕심과 이기심이 한 숟갈이다. 하품을 하듯 입을 벌릴 때마다 살기 위해 발악을 하는 짐승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mt3WFg_xUCIX5F-Q1pnPPMKLfv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어야&amp;quot; - 그사람에게 나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39" />
    <id>https://brunch.co.kr/@@cG6v/239</id>
    <updated>2025-12-21T15:01:43Z</updated>
    <published>2025-12-21T14: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없는집 알고 시집왔고 아니 그런사람인줄 알고 그냥 어린나이에 철딱서니 없다고 하는 부모님 다 뿌리치고 내 스스로 결정해서 내가 그냥 좋아서 한 결혼이라 누구 원망 해본적 없고 지금도 하고 싶지 않아요! 내 스스로 돈 모아서 내 수준이 허락하는 만큼 그만큼만 맞춰서 살려고 했고 여태 그렇게 살고 있어요.남의집 안쪽방 한칸 얻어서 그집 식구들 소리 다들리고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69W9Znr0rfMhuVewbXThRsNbth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애옹애옹 - 나의 존재는 미물보다 낮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38" />
    <id>https://brunch.co.kr/@@cG6v/238</id>
    <updated>2025-12-19T07:51:00Z</updated>
    <published>2025-12-18T13: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옹 애옹 한겨울 매서운 바람이 패딩 사이를 뚫고  &amp;quot;아 추워 춥다&amp;quot;소리가 저절로 나오는데 지나가는 차들을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들 아파트 단지에 어디쯤 살고 있는지 고양이 가족이 늘 보인다. 애옹 애옹 부르면 오지는 않으면서 한 발짝 멀리서 관심 가지는 사람들에게 존재를 알린다 배가 고픈 것 같다. 집에 키우던 애옹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아직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KktQ1n5EklYQHKMC_y-nfpbgUU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흘러가게 내버려두지 뭐 - 오늘을 사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36" />
    <id>https://brunch.co.kr/@@cG6v/236</id>
    <updated>2025-12-18T12:53:27Z</updated>
    <published>2025-12-17T10: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8시 출근길 등교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은 보통일이 아니다. 매일을 이렇게 오고갔을 딸생각에 마음이 짠해진다.부산 그리고 그안에서도 제일 북쪽 끝 바닷가 근처 바다가 보이진 않는다. 인구 8만의 자그마한 신도시  여기안에서만 생활하면 딱히 불편함을 모른다. 하지만 기차,2차이상병원,대학생,직장인들은 여기를 나가서 부산시내로 들어가야 한다. 같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cN6dF-14nZX9MtDb8cVd_FaiJE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버스정류장 - 규칙 배려 미안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33" />
    <id>https://brunch.co.kr/@@cG6v/233</id>
    <updated>2025-12-08T17:48:00Z</updated>
    <published>2025-12-08T17: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당당히 건널목을 건너길래 하마터면 따라 건널 뻔했다. 멈추지 않고 달리는 차를 보고 깜짝 놀라 신호등을 보니 보행신호가 빨간불이다. 너무 당당히 건너가서 나도 속았다.  오히려 놀라서 멈춘 차에게 손사래를 치며 멈추라는 듯 짜증을 내기까지 한다. 그리고 아무런 말도 없이 죄책감도 없이 당당히 빨간불에 그냥 길을 건너간다. 그냥 쭈욱 걸어오다 멈추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aEyyKI0qMZHkc7Pzo-reZrcIfo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기 - 드센 겨울바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30" />
    <id>https://brunch.co.kr/@@cG6v/230</id>
    <updated>2025-12-04T07:23:44Z</updated>
    <published>2025-12-04T07: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뭣 때문인지 골질을 하는 동료는 퉁퉁 부은  채 묻는 말에도 대답을 피하거나 단답으로 일관하고 투닥투닥 손길의 끝에 퉁명함이 묻어난다. 찬바람이 어제오늘 무척이나 드세졌다. 골질 하는 동료만큼이나 매섭고 차갑다. 손길 언저리에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봄날 같은 날이 있는가 하면 한여름 축축 녹아나는 아스팔트 마냥 지치고 힘든 기색이 여력한 날도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AUFez3U3pNfZAEvzdd-sys0JH3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추위 그 귀찮은 - 두리번거리는 거북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29" />
    <id>https://brunch.co.kr/@@cG6v/229</id>
    <updated>2025-12-02T09:39:07Z</updated>
    <published>2025-12-02T09: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차가운 것보다 하얗고 희뿌연 스산함이 보이는 게 더 겨울 같다.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찾아오면 색깔을 잃어가는 시야가 견디기 힘들다. 싸늘하다가 아리고 온몸을 흔드는 추위가 또 찾아올 거라는 생각이 날 괴롭힌다. 뚱뚱해진 에어 가득한 패딩이 올해는 더 짧아졌다. 고등학생들의 패딩이 눈에 띄게 짧아졌다. 올해는 짧은게 유행인가 보다. 팔뚝은 더 빵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Tulfsdjt7o1G4fOFqiyctU0lsN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가진 건 - 무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28" />
    <id>https://brunch.co.kr/@@cG6v/228</id>
    <updated>2025-11-18T14:44:45Z</updated>
    <published>2025-11-18T14: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진 건 너무 작고  너무 초라하고 내가 하고 싶은 건  너무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차마 이런 거...라고 입조차 떼지 못하고... 처음부터 아주 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그렇지 않으면  말조차 하면 안 된다고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건  누구나 처음은 그런 거라고  그럴 수 있다고  힘내라라는 응원 아니 그냥  한번 해봐 그래도 돼  라는 말조차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aVaMNUMHaRocMdLbeFDXb9c8NV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가 오나요? - 그래야만 하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25" />
    <id>https://brunch.co.kr/@@cG6v/225</id>
    <updated>2025-11-15T12:36:29Z</updated>
    <published>2025-11-15T12: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비가 오나요? 아니요 지금 비가 내리지는 않아요  그런데 왜 우산을 쓰고 있나요? 비가 언제 올지 모르니까요 그럼 너무 팔이 아프지 않나요? 하지만 혹시 비가 온다면 비를 맞지는 않겠죠 아.... 그렇겠죠? 그러니 어서 당신도 우산을 들고 준비하세요. 하지만 언제올지 모르는 비를 피하려고 매일 매순간이 힘든데 어떻게 하죠? 그래도 비를 맞는건 좋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rcX9Pm8yNnO2RP2BE-ffZ9Vbs6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로운 입 - 아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27" />
    <id>https://brunch.co.kr/@@cG6v/227</id>
    <updated>2025-11-25T13:54:40Z</updated>
    <published>2025-11-15T12: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고 먹고 또먹고 그녀는 부산행 ktx를 타고 가는 내내 단한번도 쉬지않고 먹었다. 햄버거 세트를 먹어치우고 맥주 3캔을 마시고 컵밥을 먹고 맥주 한캔을 더 따서 이번엔 새우스낵을 먹는다.바사삭 아그작 새우 스낵을 씹을때 마다 와그작 소리가 계속 들린다.그녀는 귀에 헤드셋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핸드폰을 한다. 주변 사람들이 수시로 쳐다봐도 그녀는 알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rKp4UWCrE0YNW86PPX43WPh6uD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기천사의 시간 - 이 세상에서의 천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17" />
    <id>https://brunch.co.kr/@@cG6v/217</id>
    <updated>2025-07-25T10:47:07Z</updated>
    <published>2025-07-25T07: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빌려 살았다. 천국에서 내려온 아기천사와 보낸 꿈같은 시간들 아기천사가 선물해준 행복한 시간들 속에서 몰랐었다. 그 행복함에 젖어 행복인 줄도 모르고  시간은 흘러갔다. 아기천사는 나에게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함을 알려주고 그만큼의 행복을 주고 걱정도 주었다. 그 모든 시간이 내것이 아니었음을 아기천사의 시간을 빌려 난 여태 셋방살이를 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다라서 - 하얀거품 파도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23" />
    <id>https://brunch.co.kr/@@cG6v/223</id>
    <updated>2025-07-23T09:56:38Z</updated>
    <published>2025-07-23T08: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잔한 수면위에 하얀 거품을 밀고  한차례 두차례 파도가 밀려온다.  다시금 잔잔해질까 싶으면 또 그렇게 파도가 밀려온다.  아주 잠깐  조용할 틈에  하얀 거품이 부서지고  뽀득뽀득 게가 고개를 내민다.  파도가 없는 호수에는 초록빛 이끼가 머문다. 뽀득뽀득 게도  울렁울렁 파도모양 새까만 미역도 살지 않는다. 멈춘물과 움직이는 물에는  다른 세상이 펼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wTZ_h8yKbKMwE2U5ziPoxOqZAW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푸른상상 - 여름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22" />
    <id>https://brunch.co.kr/@@cG6v/222</id>
    <updated>2025-07-04T00:38:32Z</updated>
    <published>2025-07-04T00: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상상을 한다 푸르디 푸른  초록빛 하늘아래  틈틈이 비켜나간  하얀 햇살맞이  눈부신 여름 햇살 아래서 초록빛  푸른 하늘을 상상한다  송글송글 푸른 물방울이 뚝뚝 차디찬 계곡물에  뜨거워진 발을 담그고 고개들어  조각보 같은 햇살을 바라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YHmhz6gv9q97kHORSiZnaOWGCF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 창 - 간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20" />
    <id>https://brunch.co.kr/@@cG6v/220</id>
    <updated>2025-06-18T05:02:43Z</updated>
    <published>2025-06-15T02: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 머금은 여름 창가에 하늘하늘 아사면 이불을 널어놓고 청귤빛 여름 향기를 맡는다.  가로세로 짜여진 하얀 틈 사이로  바람도 햇살도 머물다 간다. 눈을 비비고 기지개를 켜고  햇살가득 여름창에  청귤빛 바람을 맞으며 창을 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GwkFaSduvyW4yHkc5jvGjEWF_9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표현한다. - 나만의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19" />
    <id>https://brunch.co.kr/@@cG6v/219</id>
    <updated>2025-06-14T08:31:10Z</updated>
    <published>2025-06-14T04: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보고 내가 느끼고 내가 살아온 그건 나만 알 수 있다. 내가 만났던 사람들  나와 함께한 모든 생명 과거도 현재도 나에게 존재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나는 나를 읽어낸다.  나를 표현하기 위해  써 내려간다. 읽어지는 내가 아니라  감정을 교류하고 싶다. 나를 아는 사람은 없다.  표현하는 나는  표현되는 나를  읽으려 한다. 내 존재 가치 이상을 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PRShlPx5qK4ZcUjMuEAChzub__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쓰는 글 - 나라는 사람이 알고 있는 그리고 느끼고 있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18" />
    <id>https://brunch.co.kr/@@cG6v/218</id>
    <updated>2025-06-14T06:49:38Z</updated>
    <published>2025-06-14T04: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알고 있다. 내가 말하고 있는 지금 이 내용을 나는 어디서 들었고 어디서 배워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단지 내가 알게 되었고 그래서 나의 지식이 되거나 앎이 되어 버린 상태이다. 딸아이의 질문에 늘 내가 알고 있는 답변을 최대한 딸의 입장에 맞춰 설명해 주려고 노력한다. 딸아이의 자존감이나 지금의 기분상태 등을 고려해 조금 덧붙인  때로는 부분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S-1hEnc7-nj2fzA6MIFfSAGlM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쪽지를 구겼다. - 망설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14" />
    <id>https://brunch.co.kr/@@cG6v/214</id>
    <updated>2025-01-15T22:48:31Z</updated>
    <published>2025-01-15T15: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깃꼬깃 접어 넣어둔 쪽지를  만지작 거린다. 넣었다 뺐다. 너무 구겨져버린 쪽지를 결국 전하지 못한 채 다시 써 보기로한다. 누군가 나에게 그랬으면 하지만 상대는 딱히 어려워 하지 않는다. 쪽지 따위 쓰지도 않고 그냥 데놓고 말한다. 그 어떤 말이라도..내가 기분 나쁘리라 생각 하지 못한다 아니 하지 않는것도 같다. 사각사각 호주머니 안에서 꼼지락 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DE09c5zGIOkGHIOChWdNt9m_uT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촛불 - 동이 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12" />
    <id>https://brunch.co.kr/@@cG6v/212</id>
    <updated>2024-12-29T01:58:54Z</updated>
    <published>2024-12-13T16: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몹시 춥고 몹시 깜깜한 겨울밤이다. 깊고 깊은 까만 밤이 두렵고 무섭다. 그렇게 시작되는 불안은 초조하고 우울하다. 까만 밤이 깊어 가도록 잠이 들지 못하고 하염없이 되새기고 곱씹고....  시간만 따각따각 소리를 낸다. 괜스레 쓸데없는 에너지가 몸을 감싼다.  썩 좋지 않은 기분이다.  힘은 드는데 얻는 게 없이 허무하다. 내가 잠을 청하는 건 내일을 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6v%2Fimage%2FTbfo7nIGmBzyFwqB1qMARliehV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목에 칼을 데고  - 협박을 당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6v/211" />
    <id>https://brunch.co.kr/@@cG6v/211</id>
    <updated>2024-12-07T11:40:06Z</updated>
    <published>2024-12-07T11: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늘은 빠르게 약은 천천히 주입하는 게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런데 그냥 빨리 넣으라고 재촉한다. 그렇게 하면 환자가 너무 아플 것 같아요. 아플까 봐 조심스러워요. 라고 말하는 간호사에게 어떤 간호사가 그런다 내 살이에요? 내가 아픈 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 이에요?  은행강도가 고객의 목에 칼을 데고 직원을 협박한다. 직원은 돈을 줄수도 주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