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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굶찮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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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ormchan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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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최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려고 합니다. 그런데 취향이 확고합니다. 최대한 공감을 많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다소 불친절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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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9T10:42: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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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를 보내고 - 그곳에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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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3:41:46Z</updated>
    <published>2025-07-29T12: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3:01  그리고 그 30분 후, 반듯이 누워 계신 할머니 옆에 마주앉았다.  이제는 산소호흡기도 팔에 혈압측정기도 없다. 소변 측정기도 없고 바이탈 기계도 없다. 이름모를 기타 기계도 없다. 지하 배관이나 전봇대를 잇는 전깃줄마냥 복잡하게 이어져 있는 수많은 선들도 없다. 할머니와 나 사이에는 곱게 덮힌 이불밖에 없었다.   아버지 형제들이 오실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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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 애초에 기대도 안 했어 - 타인에게 유독 상처를 받는 당신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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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5:45:40Z</updated>
    <published>2025-01-05T15: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온 '찐친'들은 &amp;quot;꿈 깨.&amp;quot;라는 말을 자주 사용할 것이다. '꿈에서 깨어나라.' 그러니까 가능성이 낮은 경우의 수를 두고 고민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을 찾으라는 참으로 T적인 조언이다.  보통 드라마나 소설, 영화 등에서 주인공을 만류하는 대사, 그리고 그것을 무릅쓰고 역경을 이겨내 어떠한 목표를 이루어내는 성공기는 거의 공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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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각오만 수십 번이야 - 이젠 몸도 안 따라주는 무의미한 각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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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7:26:47Z</updated>
    <published>2025-01-05T15: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은 깨라고 있는 것이고, 새해 목표는 실패하기 위해서 세운다.   내가 한 말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한 번 정한 것을 쉽사리 깨버리곤 한다. 그리고는 저울질을 한다. 아,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어.   적지 않은 나이를 살면서 새해는 매번 곤란할 때 찾아왔다. 하필 추울 때, 하필 바쁠 때, 하필 더 젊어지고 싶을 때. 평소에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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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넘칠 때는 톱니바퀴가 되어 보자 - 내 아임다. 어찌 내한테만 이럽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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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1:28:48Z</updated>
    <published>2024-08-26T09: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 조절이 안 될 때가 있다. 마치 모오뗀 잡귀가 하나 붙어서 화를 부추기는 것처럼 말이다.  귀신이라는 비과학적인 비유를 한 이유가 있다. 가령 화가 났다고 했을 때, 정말 말도 안 되는 울분이 가슴에 응어리가 지고, 이것이 좀처럼 컨트롤이 안 되는 것이다. 나도 모르게 조정이 안 되고 거침없이 심한 말을 내뱉고 행동을 하려고 들 때, 아주 나중에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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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챌린지의 시대 - 정작 무슨 도전인지 도통 모르겠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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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8:19:06Z</updated>
    <published>2024-08-26T08: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자주 가는 공원에는 늘 끊이지 않는 것이 있다.&amp;nbsp;산책하는 사람, 종류별로 모인 강아지, 외국인.... 그런데 요즘 간혹 눈에 띄는 부류가 있다.  서너 명이 모여서 한 사람은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나머지는 카메라 앞에서 뭔가 알 수 없는 춤을 춘다. 찍고, 다시 찍고를 반복한다. 아, 틱톡커구나. 요즘은 길거리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구나. 불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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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가고 싶으세요? - 1도 몰랐던 남의 나라 가서 사는 느낌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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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6:14:14Z</updated>
    <published>2024-08-26T06: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하죠. 또 가고'야' 싶죠.  가고야 싶다. 가고는 싶다. 입버릇처럼 달고 산다. 외국도 그 나름이겠지만 한 번 지내 본 태국, 치앙마이라면 자신이 있다 못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기도 한다. 쥐꼬리만큼한 월급만 뇌 속에서 파낸다면....  드라마나 다른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외국 나갈 때 작정을 하고 나가더라. 장기로 머물 숙소, 일자리, 국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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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입추'라면 가을도 이름을 바꿔야지요 - 정말 말도 안 되는 날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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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12:05:25Z</updated>
    <published>2024-08-20T12: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부터 월요일까지 Ctrl+C/V를 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밤에는 25~26도, 낮에는 34~36도. 어떤 곳은 40도까지 오를 정도로 더웠던 날도 있다고 하는데 2018년 기후 이상으로 미친미친 날씨를 겪은 이래로 올해가 제일 지독한 여름으로 기억될 것 같다. 2018년 여름 당시에는 뙤약볕에 정말 햇볕이 '아프다'라고 느낄 정도였다.  요즘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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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사를 바꿔 주고 싶다 - 무진장 헷갈리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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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11:44:33Z</updated>
    <published>2024-08-20T11: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할머니를 비롯해 집안 어르신들 역시 카톡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신다. 하지만&amp;nbsp;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신 만큼 프로필 꾸미기에 인색하신 편이다. 기본 배경으로 해 두시는 경우도 많은데, 문제는 요즘 들어 기본 배경으로 두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어서 실수를 할 뻔한 적이 여럿 있었다. 대표적으로는 우리 할머니와 내 친구 두어 명이 그러한데 이들이 거의 동시간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Em%2Fimage%2Fo8ylDoBBrsLzkQcdigJ1T3dkj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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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비여행의 차이 - 하늘을 보고 걷는가 땅을 보고 걷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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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8:50:21Z</updated>
    <published>2024-08-11T08: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하늘도 꽤나 예쁘다.  나는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좀처럼 되새기거나, 떠올려도 긍정하는 데까지는 수 초가 걸린다. '아, 그랬었지.'하고. 마치 예전에는 친했지만 한동안 만나지 않아서 이름조차 잊어버린 동창의 이름을 듣고, 그의 성격을 들으면서 새삼 그런 애가 있었구나 곱씹듯.  최근까지는 한국 하늘에 대한 회의감마저 들었다. 그것은 현생을 살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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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은 없다 - 씁쓸한 군대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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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3:45:15Z</updated>
    <published>2024-07-06T13: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사단 훈련병 사건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다.   뉴스를 대충 봤을 때는 '완전군장이 뭐가 힘든가' 싶었다. 물론 군 시절 상상할 수 있는 최고 강도의 얼차려이지만 군장을 메고 뛰는 것정도야 뭐.... 뭐? 뛴다고?  나는 훈련병 시절 그나마 제일 할 만하다고 느낀 훈련은 행군이었다. 그냥 걷기만 하면 되니까. 어깨는 가만히 있어도 깨질듯이 아프기는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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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전달자가 아닌 한국어 교사 - 결말이 보여도 강의랑 잔소리는 계속 하게 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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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9:38:37Z</updated>
    <published>2024-06-30T09: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사는 이모'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다. 그냥 하나의 밈 같은 이야기인데, 외국에 오래 산 이모가 그 나라에서 몇십 년을 살아도 언어가 안 는다는 이야기다. 만약 그 이모가 LA에 산다면 영어는 아주 기초적인 것밖에 모르고 한국어만 할 줄 아는데 잘만 사는 것이다. 이민자라고 해서 모두 그 나라 말에 유창해지지는 않는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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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복기 -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을 왜 그런 말을 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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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2:38:17Z</updated>
    <published>2024-06-30T08: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람.  토요일에 약속이 있어서&amp;nbsp;하루만 걸어 놓으면 되는 것을 주말로 해 놓으니 일요일 오전에 눈을 뜨면 어제 맞췄던 알람 소리가 내 귀를 찌르고 찌른다.  요즘은 보통 토요일에 약속을 잡고 일요일은 뻗어 자는 루틴인데, 최근 토요일에 만난 상대들은 대부분 유쾌하고 재미있는 모임이었다.  그럼 뭐하나, 나는 매번 이런 만남 때마다 말실수를 하고 마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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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여행, 뭐 챙겨 가요? - 태국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과 가기 좋은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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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07:45:07Z</updated>
    <published>2024-06-09T07: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돈만 있으면 다 해결된다.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겠다.    하지만 한 푼이라도 아껴야 국수 한 그릇이라도 더 먹고 맥주 한 잔이라도 더 먹는 법이다. 그리고 이렇게 여행에서도 전투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진정한 한국인이겠다.  그래서 준비했다. '태국 여행 가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 + 여행가기 좋은 시기'  그런데... 막상 생각해 보니, 준비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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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직장은 국내에서 하라고 했잖아 - 해외에서 한국어교육을 시작하면 (조금) 힘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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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11:27:21Z</updated>
    <published>2024-06-09T06: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해외에서 한국어교육 일을 시작했다. 지금 선배들을 만난다면 거꾸로 시작했다고들 말씀하실 것이다. 오래는 아니더라도 현시점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질 경력이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거꾸로 시작'한 것이 맞다.  한국어교육에 발을 들이면 이런 이야기들을&amp;nbsp;많이 듣는다.  '첫 직장은 국내 어학당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서 경험을 쌓고 그다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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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MBTI는 IN... C발이야 - 할 말 없으면 MBTI라도 물어 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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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0:09:34Z</updated>
    <published>2024-06-09T05: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T vs F, P vs J  동생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amp;quot;아버지는 MBTI가 뭘까?&amp;quot;라는 질문을 들어 한참 동안 토론을 한 적이 있었다. 원래는 F였던 내가 요즘 T적으로 일을 처리할 때마다 조금씩 T밍아웃을 하는 게 아닌가 화두를 던지자 동생도 요즘 자신도 그렇다고 대답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T와 F형 인간에 대한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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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 감성 퓨전 마약 치즈 떡볶이 달빛 야시장 포차 2 - 허수 판독기가 되어야 하는 골치아픈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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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1T11:20:34Z</updated>
    <published>2024-06-01T10: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모 유튜버가 수능 대비 학원 등에 쳐들어가서 대학 합격권에 가까운 '실수'와 거리가 먼 '허수'를 가리는 콘텐츠를 보면서 참 재미있게 잘 풀었다는 생각을 했다. '감별' 콘텐츠는 일반인들에게는 정말 흥미롭게 다가온다. 어떤 것이 진짜일까. 내 생각은 이런데 전문가의 생각과 일치할까. 그러면서 그런 나의 생각과 판단조차 감별하는 멋지고 무서운 콘텐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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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많이 먹어도 기분이 좋아지진 않는다 - 완전군장은 쉽게 소화할 만한 것이 못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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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1T10:55:38Z</updated>
    <published>2024-06-01T09: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이 빡세면 빡셀수록 보상심리라는 것은 아주 씨이게 들어와서 그날 저녁이나 그주 주말이면 정말 '아주 많이' 먹게 된다. 항상 다이어트를 추구하지만 도돌이표가 되는 이유가 바로 이거다. 하지만 이 죽일 놈의 보상심리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루기로 한다.  먹기 전에는 배고프니까 많이 시키지만 정작 다 먹지도 못하고, 평소보다 많이 먹으면 기분이 오히려 좋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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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여도 잘 배운다, 외국어 - 원기옥을 모으듯, 많이 듣다 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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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1:33:56Z</updated>
    <published>2024-05-22T13: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독한 내성적 인간이었다. 남들 앞에 나설 때마다 오금이 저렸고, 여러 명 사이에 껴 있으면 말도 잘 못했다. 요즘 유행하는 MBTI식으로 이야기 한다면 '극 I' 성향까지는 아니어도 조금 많이 기울어진 'I'였을 것이다. 왜 극에 달하는 정도까지가 아니었을 거라 추측하냐면, 그래도 주목 받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았던 것 같기 때문이다. 인간은 원래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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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씁쓸한 태국이야기 -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은 어떤 배경 위에서 생겼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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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22:51:12Z</updated>
    <published>2024-05-22T13: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외국 나가면 한국 사람을 제일 조심해야 해.&amp;quot;  이민, 심지어 여행을 하더라도 이 말은 진리인듯 싶다. 개인의 경험치에 따라 분명히 다르겠지만 내 개인 경험치에 따르면 80% 정도는 맞는 얘기인 것 같다. 말이나 통하지 그 사람이 누군지 알고 믿는가 말인가. 하지만 외국에 혼자 덜렁 나가면 한국말만 들어도 신뢰도는 99%까지 치솟는다. 한국에 살 때는 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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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 감성 퓨전 마약 치즈 떡볶이 달빛 야시장 포차 - 이제는 믿거하는 환상의 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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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14:55:47Z</updated>
    <published>2024-05-19T13: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2~3년 전 이야기다. 요식업을 하는 '참치맨'이라는 친구는 어느 술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당시에 우리 동네에 오는 친구들에게 맛집을 어떻게 소개시켜줘야 욕 안 쳐먹을 수 있을까하고 고민을 토로하던 참이었다. 홍대에 산다고 해서 홍대 맛집을 다 섭렵하는 것은 아닌데, 꼭 이것들은 왜 홍대 사는데 그런 것도 모른다며 '싸우자'를 시전한다. 아무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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