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도마도당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 />
  <author>
    <name>93111320cc144f0</name>
  </author>
  <subtitle>손 때 탄 것들을 사랑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cGFh</id>
  <updated>2021-06-29T11:59:43Z</updated>
  <entry>
    <title>물과 밥과 공기와 샤워와 머리카락 - 도서 &amp;lsquo;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amp;rsquo; +&amp;nbsp; 영화&amp;lsquo;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19" />
    <id>https://brunch.co.kr/@@cGFh/19</id>
    <updated>2022-11-15T08:23:09Z</updated>
    <published>2022-11-15T03: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작품 모두 공통적으로 일상 속 빛나는 순간들을 있는 힘껏 느끼고 소중히 여기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서 &amp;lsquo;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amp;rsquo;에서는 전화, 영화, 시계, 고양이를 하나씩 사라지게 하면서, 영화 &amp;lsquo;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amp;rsquo;에서는 사쿠라의 죽음으로. 흔하고 진부하다고 느낄 수 있는 주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울림을 주는 이유는 그만큼 우</summary>
  </entry>
  <entry>
    <title>27살 언저리에 내 인생이 끝난다면  - 당신이 나의 장례식장에서 읽을 내 젊은 날의 유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18" />
    <id>https://brunch.co.kr/@@cGFh/18</id>
    <updated>2023-05-08T15:00:50Z</updated>
    <published>2022-11-13T14: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6살 여름에 일원동 먹자골목(이제는 '일원동 맛의 거리'로 명칭이 바뀌었다)을 걷다가, 오랜 친구가 나에게 한 말이 있어요.    &amp;quot;가장 행복한 순간에 팍 죽어버리고 싶어. 그리고 그 죽음은 네가 나를 덜 사랑해서도 아니고, 내가 날 덜 사랑해서도 아니고, 내 연애가 온전치 못해서도 아니고, 내가 겪은 실패나 슬픔 때문에도 아니야. 아무도 죄책감을 느끼지</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껏 움츠러들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17" />
    <id>https://brunch.co.kr/@@cGFh/17</id>
    <updated>2022-11-14T00:53:51Z</updated>
    <published>2022-11-13T14: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불편한 걸 못 견뎌했다. 휴대폰 배터리가 반도 덜 차있는 상태에서 외출하는 걸 싫어했다. 이동시간이 길 때 넷플릭스를 미리 다룬로드해두지 않으면 출발하기 전부터 계속 신경이 쓰였다. 이렇게 신경을 쓸 바에는 차라리 데이터 무제한 요금으로 바꿔버리는 게 낫겠다 싶어 휴대폰 요금제를 바꾸어버리기도 했다. 다시 말하자면 불안정한 상황에 놓이는 걸 꺼려했던</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이구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16" />
    <id>https://brunch.co.kr/@@cGFh/16</id>
    <updated>2022-11-13T23:25:38Z</updated>
    <published>2022-11-13T13: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가 그렇듯 모두가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해 상황에 맞게 가면을 쓰며 살아가고 있다. 일을 할 때만 해도 당장 세어보니 12개 정도의 가면을 가지고 있다. 좋아하는 선임간호사와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2년차 레지던트, 내일까지만 볼 환자, 앞으로 몇 달은 더 봐야하는 보호자까지.  상처 나 겁으로 생긴 가면도 있고 오히려 더 자유로이 표현하기 위해 꺼내는</summary>
  </entry>
  <entry>
    <title>지옥길 위에서 배영하는 느낌 - 21년 상반기와 죽음과 일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15" />
    <id>https://brunch.co.kr/@@cGFh/15</id>
    <updated>2022-11-13T23:26:39Z</updated>
    <published>2022-11-13T12: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년 8월부터 3교대 일을 시작했다. 먹고 자고 싸는 데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던 내가 망가지기 시작했다. 정말 말 그대로 슬슬 '망가졌다.' 정신력도 약해지고, &amp;quot;힘들다&amp;quot;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잠도 잘 못 자고, 잘 싸는 것도 만만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내가 이렇게 변했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었으나 적응의 동물답게 1년 정도 같은</summary>
  </entry>
  <entry>
    <title>속솜허라 - 오멸의 지슬+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14" />
    <id>https://brunch.co.kr/@@cGFh/14</id>
    <updated>2022-10-31T08:28:00Z</updated>
    <published>2022-10-31T02: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amp;nbsp;사실을&amp;nbsp;기억하지&amp;nbsp;못할&amp;nbsp;때&amp;nbsp;우리는&amp;nbsp;잊는다고&amp;nbsp;표현한다.&amp;nbsp;사람과&amp;nbsp;사람이&amp;nbsp;헤어질&amp;nbsp;때&amp;nbsp;이별&amp;nbsp;또는&amp;nbsp;작별이라는&amp;nbsp;말을 고르기도&amp;nbsp;하고.&amp;nbsp;'작별하지&amp;nbsp;않는다'는 말에는&amp;nbsp;의지가 담겨있다.&amp;nbsp;순박했던&amp;nbsp;사람들이&amp;nbsp;그저&amp;nbsp;잊힌다는 게&amp;nbsp;마음&amp;nbsp;아파,&amp;nbsp;이 의지를&amp;nbsp;불어넣어&amp;nbsp;주어&amp;nbsp;작별이라는&amp;nbsp;단어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원하지&amp;nbsp;않는&amp;nbsp;끝을&amp;nbsp;마주했던&amp;nbsp;사람들이기에.&amp;nbsp;  &amp;nbsp;영화&amp;nbsp;'지슬'은&amp;nbsp;흑백&amp;nbsp;설정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해파리예요, 눈도 코도 없어요, 생각도 없어요 - 헤어질 결심 영화+각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13" />
    <id>https://brunch.co.kr/@@cGFh/13</id>
    <updated>2023-11-09T07:17:53Z</updated>
    <published>2022-09-18T06: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가 끝나고 &amp;ldquo;와 진짜 이상한데 좋다&amp;quot;라며 한참 앉아있었다. 그래 봐야 덧붙인 말이라고는, &amp;ldquo;청록색 소화할 수 있는 사람 흔치 않은데 역시 탕웨이&amp;rdquo; 정도. 구체적인 장면이나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기보다는 먹먹한 여운이 오래 남아, 집 가는 길에 그제야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했을 만큼.   1. 보물찾기   각본을 읽은 뒤 여러 후기와 평론을 접해보고 나서,</summary>
  </entry>
  <entry>
    <title>으악소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12" />
    <id>https://brunch.co.kr/@@cGFh/12</id>
    <updated>2022-07-07T03:28:19Z</updated>
    <published>2022-07-06T15: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 읽은 문장 '사랑은 소나기일까 장마일까'  내 정답은 으악소나기! 그러려니장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Fh%2Fimage%2FYWQg2gbfnNBFs_nJFP0giz8K0S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보로빵에 아메리카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11" />
    <id>https://brunch.co.kr/@@cGFh/11</id>
    <updated>2022-07-02T04:08:34Z</updated>
    <published>2022-07-01T15: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무슨 할아버지 같은 조합이야? 했는데 그만큼 달고 꼬숩고 은은한 장면으로 남는다  따스운 빵 냄새에 둘러싸인 채  갓 구워진 소보로빵에 까맣고 뜨거운 커피를 마시던  겨울 공기  차가웠던 손가락이 노곤하고 느슨해졌던 아침 다방 그리고 이건 급히 식사하느라 밥 제대로 먹지 못한 날의 야식 몇 입  커피 없이 먹는 곰보빵은 퍽퍽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Fh%2Fimage%2FkX9tMlIlNKaKXgmT3BwtFJVNzR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기장 빈 공간과 간장게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10" />
    <id>https://brunch.co.kr/@@cGFh/10</id>
    <updated>2022-05-25T07:34:37Z</updated>
    <published>2022-05-25T01: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가오는 순간 올바른 선택을 하고 싶은 마음에 지난 3년간의 일기를 정주행 해보았다  날 것 그대로의 과거 내 모습을 마주하면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정말로 생생히 대화하는 느낌이 든다  매일의 내가 안쓰럽고 대견하고 바보 같고 현명하고 귀엽다 하루에 한 줄이라도 적어야지 다짐하면서도  나와 마주할 자신이 없거나 펜을 들 힘도 없거나 시간이 없는 날 저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Fh%2Fimage%2FIHDnngipglDdSM4yloDb-cZ-Ow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얇은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8" />
    <id>https://brunch.co.kr/@@cGFh/8</id>
    <updated>2022-05-25T15:19:56Z</updated>
    <published>2022-03-26T15: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릿느릿 동네 공원에서 밤 산책을 하면서  문득 내 삶이 도전적이지 못하고 단조로워서  조금 별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아니 그렇지 않다. 매일을 성의껏, 치열하게, 열심히, 차곡차곡  먹고 운동하고 일하고 말하고 쉬고  자고 사랑하고 고민하고 실수하며 얇지만 규칙적으로 쌓아가며 살아가고 있다. 이게 내가 가진 힘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Fh%2Fimage%2F7J_apRSPfCiZ3R3TFRAcAejzTJ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을 적어내리는 마음가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6" />
    <id>https://brunch.co.kr/@@cGFh/6</id>
    <updated>2022-01-20T09:04:37Z</updated>
    <published>2021-07-12T02: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규칙 속의 규칙을 좋아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마구 어질러져 있는 것 같아도 내가 보면 분명한 패턴이 보이는 듯한 느낌 말이다. 일상을 지내다가 느린 호흡으로 마음을 한차례 가다듬고 싶을 때마다 글을 쓰고 싶어지는 것도 그중 하나이다.  마음이 복잡하거나 상황이 정리가 되지 않은 느낌이 들 때면 유독 자리를 잡고 앉아서 종이에 생각을 끄집어내려고 한다. 몸</summary>
  </entry>
  <entry>
    <title>준어른 - 본가 탈출 기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5" />
    <id>https://brunch.co.kr/@@cGFh/5</id>
    <updated>2021-12-16T13:46:23Z</updated>
    <published>2021-07-12T02: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7월 내 나이 27살. 여전히 엄마가 해주는 집 밥을 먹으며 간간이 청소기를 돌리고서는 대청소를 했다고 큰소리치는 건 중학생 때와 다름이 없다. 그 시절 집에서 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최소 마을버스 15분에 지하철 세 정거장은 이동했고, 통학했던 대학생 시절에는 무려 경기도로 넘어가는 빨간 광역 버스를 타고 매일 꼬박 1시간 이상 이동했다. 이동</summary>
  </entry>
  <entry>
    <title>미지근하고 흐리고 옅고 잔잔한 - 나의 아주 오래 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4" />
    <id>https://brunch.co.kr/@@cGFh/4</id>
    <updated>2023-05-08T15:03:26Z</updated>
    <published>2021-07-04T00: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래서, 너는 어떤 사람인데?&amp;quot; 라는 질문에 말문이 턱 막히는 때가 있었어요. 내가 나를 미처 지탱해내지 못하고 여기저기 아슬아슬하게 기대며 지내는 순간이 켜켜이 쌓이던 때였죠. 그 질문이 그나마 한 구석에 기대에 있던 어깨를 발로 툭 쳐 넘어뜨리는 것 같았어요.    내 색이 분명치 않아 두려웠습니다. 어디를 가도 유달리 눈에 띄는 친구들이 있었거든요.</summary>
  </entry>
  <entry>
    <title>진우 오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3" />
    <id>https://brunch.co.kr/@@cGFh/3</id>
    <updated>2022-10-20T12:28:12Z</updated>
    <published>2021-07-04T00: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안 하고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들이 있어. 나한테는 그게 노부부, 아기, 꽃, 따뜻한 국이 있는 저녁 식탁.   내가 말했었나? 나한테 오빠가 있었다고. 만난 적은 없는데, 이름이랑 그 아기의 역사는 알아.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엄마 아빠가 오빠 사진은 다 찢어서 태워버렸대. 취하지 않으면 얘기도 잘 꺼내지 않아서, 사실 알고</summary>
  </entry>
  <entry>
    <title>유약 입은 친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2" />
    <id>https://brunch.co.kr/@@cGFh/2</id>
    <updated>2022-10-20T12:24:16Z</updated>
    <published>2021-07-04T00: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깐 집중이 흐트러지면 찰나에 금방 망가져버리는 게 밉기도 했다. 미운 순간도 잠시. 숨 가다듬고 여기저기 정성 들여 살살 만져주면, 다시 곧장 말을 잘 듣는 게 기특하기도 하고. 한참 머리를 어지럽히던 무언가를 전부 가져가 줘서 고맙기도 하고.       &amp;ldquo;이게 뭐라고 얘한테 위로를 다 받는지 모르겠어요.&amp;rdquo; 네 번째 수업을 받던 날, 부들부들하고 촉촉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Fh%2Fimage%2F1dpvOf4VDcx5tKbL09BsExEI9Q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다에서 전화해줘서 고마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GFh/1" />
    <id>https://brunch.co.kr/@@cGFh/1</id>
    <updated>2023-05-08T14:58:15Z</updated>
    <published>2021-07-01T02: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멀리서 몰려오는 게 꽤나 커 보여서 뒷걸음질 쳤는데, 막상 가까이에서 부서지는 걸 보니 흐느적거리고 말아 버린다. 저 멀리에 있을 때는 꾸물거리며 오기에, 별 볼 일 없는 친구일 줄 알았더니만, 허벅다리까지 짜게 적셔 버린다.      &amp;ldquo;전소 언니, 다 그런 거 아니겠냐? 결국 코앞에 오면 작아질지 커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 그렇게 좋았던 사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Fh%2Fimage%2FJrgUlMjhM0b78fFq_ghye2VURc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