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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hael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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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스타 @uxshin, 파엘로의 브런치입니다. 짧은 사진일기를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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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9T15:14: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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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이불을 넣고 에어컨을 틀기까지 - 남양주카페 키스톤스피시즈, 한강 윤슬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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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2:58:58Z</updated>
    <published>2022-06-24T10: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첫 글이다. 첫 글을 여름에 쓴다. 이 게으른 사람. 심지어 장마 기간이 시작 됐다. 딸기도 배추도 철이 있듯이, 장마철은 게으른 감성쟁이에게 좋은 글철인가보다.  사실 좋은 철이라기 보다는 어쩔 수 없이 쓰는 시기이다. 글을 씀으로써 제습기를 돌리지 않으면 속에 곰팡이가 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로그를 열고 보니, 작년 여름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p%2Fimage%2FQ8JUaBzU-vZlqRZ6ke-jI4UEV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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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반포대교라면, 잠수를 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2 - 잠수교 한강 윤슬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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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0:25:14Z</updated>
    <published>2021-08-29T20: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중순의 반포대교, 잠수교를 다녀온 사진이다.     잠수교에 서서 더욱 가까이 보는 윤슬. ​ 해 지는 저녁에 잠수교를 걷다 보면, ​ 물과 가까운 한강 한 복판, 나즈막히 노을을 뻗는 해와 길디 긴 그림자. 그림자를 가르는 자동차,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는 사람들.  재밌는 장면이 많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일요일 늦은 오후의 한강을 즐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p%2Fimage%2Fkn_tsjUfNzzWBLgT7EXV9oASJ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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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반포대교라면, 잠수를 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1 - 반포대교, 잠수교 한강 윤슬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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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9T23:11:15Z</updated>
    <published>2021-08-29T20: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중순의 반포대교, 잠수교를 다녀온 사진이다. ​ ​   아직은 찬 강 바람을 막기위해 몸을 웅크리면, 적당히 따땃한 노을의 온기가 더해져 꿉꿉했던 마음도 보송하게 마른다. ​ ​   바람막이가 어울릴 날씨. 하지만 오래 있으면 춥다.     반포 한강공원에서 어슬렁거리면 볼 수 있는 시원한 풍경. ​ ​   지나가는 분들 얼굴이 안나오게 담아본다.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p%2Fimage%2FjpycFD5J-PAXvzKP4B8rGHErt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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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숲 튤립, 봄빛이 반짝이는 그 곳 - 서울숲 튤립 사진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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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01:27:46Z</updated>
    <published>2021-08-29T19: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숲 4월이면 튤립이 핀다. 벚꽃이 지나고 겉옷이 더욱 얇아질 때 알알이 고운 튤립이 만개한다.     서울숲 방문한 날이 4월 16일, 금요일인데, 4일이나 1주일 정도 전의 일요일 쯤에 왔다면 더욱 피크였을 것 같다.  맑은 햇살과 만나 빛나는 튤립은 봄 색깔이 완연해짐을 느끼게 해준다.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벚꽃을 찍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p%2Fimage%2FF_7Y_Z06bqRoMN01QswA3cQxO6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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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낀 한강대교, 노들섬 - 흐린날 한강, 사진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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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06Z</updated>
    <published>2021-08-27T1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각지 역에 내려서 용산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남산타워가 또렷하게 보인다. 촬영한 날은 4월 4일. 아직 벚꽃 나무에 남은 벚꽃들이 존재감을 잃지 않고 빛나고 있다.     노들섬에 도착해서 63빌딩 방향, 한강철교 쪽을 찍었다. 늦게 도착하기도 했고, 흐린 날씨 때문인지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지기가 어려웠다. 용산역에서 부터 열심히 걸어 내려오면서 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p%2Fimage%2F8pI3LgOY01Jye70h54QiZDGiy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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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숲 벚꽃, 내년에는 마스크 없이 맞기를 - 서울숲 벚꽃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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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05Z</updated>
    <published>2021-08-27T12: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이 만개했다.(지난 4월 초의 이야기다.) 원수 같은 코로나로 인해 다들 입과 코를 틀어막은 채로 한해에 한번 뿐인 벚꽃을 시즌을 맞이했다.     매 해 벚꽃이 피는 시즌마다 하는 생각이 있다. '올해의 벚꽃이 내 생애 마지막 벚꽃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오랜만에 돌아온 소중한 친구를 맞는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자.' 젊은 나이이지만 나의 건강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p%2Fimage%2FcBDPr-JPfu4GPQH-1qNyaWKTM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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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촌호수에 사는 오리는 거위입니다. - 석촌호수 잠실 벚꽃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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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9T20:32:50Z</updated>
    <published>2021-08-27T12: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 피는 봄이 되면, 벚 꽃 구경 명소 중에 자주 꼽히는 석촌호수. 3월 말에 방문했던 사진인데, 보통 그쯤 되면 서울 벚꽃이 절정에 이를 때다.      너무나도 깔끔한 색깔의 오리 가족이 주말을 즐기고 있었다.     위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을 때, 어떤 분이 실제 오리인지 모형 오리인지 물어보셨다. 석촌호수에 사는 오리들은 오리보다 큰 '거위'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p%2Fimage%2F9Qg3LQU_TCp8WNbgpG2CPj-tI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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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기다려지는 이유 - 벚꽃과 목련 사진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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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9T20:33:05Z</updated>
    <published>2021-08-27T12: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3월의 목련부터 핸드폰이 아닌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핸드폰으로 꽃 사진을 담을 때엔 꽃 나무와 주변 분위기를 함께 담는 것이 재미있었다 하면, 카메라로 꽃 사진을 담을 땐 조리개로 초점을 풀었다 조였다 하며 한 송이, 다발, 꽃 가지, 햇빛, 건물 등을 이리저리 붙여가면서 화면을 구성하는게 정말 재미있다. 예전에 공원을 거닐다가 대포 렌즈와 삼각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p%2Fimage%2F8l9iYrlIyVs9UBRm7M0lvzZFa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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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Y ME TO THE MOON - 늦겨울의 달, 낮달과 초승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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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6T12:42:08Z</updated>
    <published>2021-07-06T17: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과 재즈가 닮은 부분이라 하면 날 마다 계절 마다 다르고, 보는이의 감정에 따라 다르다는 것 아닐까.   똑같이 말끔하게 씻은듯 빛나는 달도 어느 노래가사 만큼이나 처량해 보일 수도 있고, 예전의 따뜻했던 추억에 젖게 할 수도 있고, 지금 달이 참 밝다고 말해주고픈 누군가를 떠올릴 수도 있다.     예리한 손톱달.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이 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p%2Fimage%2Fbo_mQTkUZ_X4zxo4LxFRFMCQ5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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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구리 개학은 오늘이래요. - 올림픽공원 사진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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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23:28:00Z</updated>
    <published>2021-07-06T17: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의 올림픽공원. 이 날이 아마 절기상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사진을 찍고 돌아가는 어두운 길에 잠에서 깬 작은 두꺼비가 여기저기 기어나와서 밟을 뻔 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얼리어답터나 개척자가 된다는건 역시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을 지는 오후는 마법의 시간이다. 까치도 옛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p%2Fimage%2FvQDyR4DjHhL7lh-jAezuM_cjy2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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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뚝섬유원지 윤슬 즐기기 - 한강 사진, 서울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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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08:44:21Z</updated>
    <published>2021-07-06T17: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4월에 군자역으로 이사 왔다. 5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이기 때문에 뚜벅이인 나에게는 서울을 헤집고 다니기에 최적의 입지 조건이다.  또 좋은게 있다. 한강과 아차산, 어린이대공원이 가깝다는 것. 그래서 작년 여름 비가 오지 않은 날은 대부분 밖에 나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그런 맑은 날의 감성과 감상... 월세살이기 때문에 사실상 돈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p%2Fimage%2F2xM1FaiCm78vsImyrlLmJ4okc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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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동호대교 부터 성수대교 까지. - 한강 사진, 서울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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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3:30:41Z</updated>
    <published>2021-07-02T18: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2월, 한창 추워서 손이 덜덜 떨릴 때 카메라를 들고 동호대교를 건넜다.  오후 다섯시 쯤에 압구정 역에서 미팅이 끝났는데, 오랜만에 개운하게 갠 날씨 때문인지 춥더라도 사진 한장 건지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겨울엔 해가 일찍 저무니까, 걷다보면 매직타임이 걸치지 않을까.   차가운 날씨, 매서운 바람과 비교되게 성냥 불을 당길때와 같은 색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p%2Fimage%2FBDl_WIwJ1P1a4eekdEMfe7jwK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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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포대교는 잘 있습니다. - 한강 사진, 서울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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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10:22:42Z</updated>
    <published>2021-07-02T18: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 없는 주말, 미세먼지가 심각했던 날이다. 친구가 소개해준 괜찮은 카페에 갔다가, 공덕역 주변에서 일찍 저녁을 먹고 산책겸 다시 한강으로 향했다. ​ ​ ​ ​ 이 때도 아마 노을 시간에 맞추어서 강을 건너가려고 다섯시 반 여섯시 쯤 마포대교에 올랐던 걸로 기억한다. ​ 자욱한 미세먼지 때문에 노을이고 뭐고 따뜻한 색은 구경도 못 할 것이라는걸 그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p%2Fimage%2FKPZ0WSEH56QOcs7XIhz6teIWM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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