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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당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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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등급 교사라는 가면을 벗고,조용한 성인 ADHD를 가진 엄마로 다시 시작합니다.육아 휴직이 아닌, 육아 퇴직.정답을 가르치던 교사에서흔들리며 살아가는 법을 기록하는 아당</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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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30T05:11: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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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등급 교사였던 내가, 정신과에 앉아있었다. - 괜찮아. 문제없어. 아니, 사실은 울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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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1-09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보세요?  초진인데 오늘 진료 볼 수 있나요?&amp;rdquo;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한참을 망설이다가,  나는 정신건강의학과에 겨우 전화를 걸었다.  하루에 초진 환자는 두 명만 받는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내일 오전에 다시 접수해 달라고 했다.   나 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이게 뭐라고, 내일 오전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실소가 나왔다.  사실 그 전날까지도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8%2Fimage%2F9CSqVYBS2xHWim2AVYxUECxAX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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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조용한 ADHD입니다. - A 아니다, D 당신도 H 할 수 있다D |교사를 내려놓고 쓰는 아당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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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4:10:06Z</updated>
    <published>2026-01-08T04: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써보는 듯하다.  그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왜 엄마들이 미혼일 때를 전생, 출산 후의 세계를 현생으로 표현하는지를 이제야 알게 됐을 정도. 한 생명을 낳고 키운다는 것은 나라는 존재를 내려놓고 새로 고침 하는 일이었다.   정확하게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새롭게 변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남편은 1년간의 '육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8%2Fimage%2FgZqG2ciowZbvI_OGthwWTgTpc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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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영화 '링'의 현실판이다. - 영화보다 더 오싹한 육아라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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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15:08:13Z</updated>
    <published>2024-01-19T13: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기억날 만큼 충격적인 영화가 있다.  내게는 영화 '링'이 그러했다.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라서 다들 보았단 전제하에 결말의 스포일러까지 포함하여 적어볼까 한다.  영화 '링'은 그 유명한, 티비 속에서 나오는 귀신이 등장하는 공포영화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정체불명의 비디오테이프를 보는 사람은 일주일 뒤에 죽는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테이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8%2Fimage%2FO1TredNdQJh-jZMs6AEenglZPZ0" width="25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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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무미건조한 출산도 있다니 - 보통의, 그러나 보통과 달랐던 출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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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21:32:07Z</updated>
    <published>2023-12-10T13: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이라 하면 흔히들 산모가 힘겨운 산고를 겪는 모습을 떠올린다.   꽤나 오랜 시간의 고통스러운 진통을 산모가 겪어내고 그 옆에서 남편은 손을 잡아주며 몸 둘 바 몰라하는 모습이 흔히들 아는 모습일 것이다.  내가 임신기간 내내 그려왔던 출산의 모습도 이와 비슷했던 것은 분명했다.   그런데 나의 출산은 예상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출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8%2Fimage%2FuiJstZVl0VwDfrzD7clN5NFAh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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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아 출산을 못하겠다 - 약한 엄마는 어디에도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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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0:16:17Z</updated>
    <published>2023-08-23T13: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다를 것도 없어 보였던 아침. 눈 뜬 지 얼마 되지 않아 두 눈을 연신 비벼대다가 전화 한 통을 받았다.  &amp;quot;엄마 한 시간 뒤면 도착하니까 준비하고 있어.&amp;quot;  여느 때와 다를 것 없었던 엄마의 목소리였다. 그 순간 정신이 아찔해지는 느낌마저 받았다면 이건 내 착각인 걸까.  그렇다.  이 날은 나의 출산 전날이었다.  산모로서의 나의 생활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8%2Fimage%2FP3Mz0oqtNB7APm7Zvcga0lK5j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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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 아빠, 병원을 박차고 나오다 - 육아를 하려면 퇴사를 할 수밖에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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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6:15:30Z</updated>
    <published>2023-08-17T14: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남편인 그가 나에게 말했다.  &amp;quot;나 병원 관둘까?&amp;quot;  직장인으로서 인사치레처럼 매일 하는 소리였지만, 그날따라 다르게 느껴졌던 걸 보니 이건 역시 그의 진심이 꽤나 와닿아서였던걸까.  농담처럼 그렇게 하라고 받아쳤지만 그의 시선은 곧장 만삭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부른 내 배를 향해 있었다.   그러더니 이내 &amp;quot;농담이 아니고 진짜야.&amp;quot;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T8%2Fimage%2F9J2xaj5VfkdaEj20gnecXZ62Q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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