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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나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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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오랜 이주의 경험 이후, 현재는 이주민, 난민, 심리, 통역, 재난, 국제개발 및 인도적 지원 등의 키워드로 다양한 일들을 하며 소소하게 살고 있는 프랑스어 심리상담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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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8T03:08: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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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집중호우 피해 산청군 지원활동 그리고 스태프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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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9:26:00Z</updated>
    <published>2025-08-16T09: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남 산불 당시 3월 21일에 산청에 처음으로 내려갔는데, 4개월이 지난 7월 22일 다시금 산청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산불이 아닌 참담한 피해를 가지고 온 수해로 인해서이지요.  재난의&amp;nbsp;일상화라는 말이 어느때보다 더욱 와닿았습니다.&amp;nbsp;건조한 봄에는 산불로 인한 피해, 여름에는 호우로 인한 피해... 점차로 넓은 지역에 걸쳐 광역화되어가는 재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eJ%2Fimage%2FvStzVGsdW8ywGiA9Ph9nGW6dT4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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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역과 함께하는 난민 인터뷰 - 트라우마 유경험자와의 삼자대화, 통역사와 연구자 보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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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5:06:19Z</updated>
    <published>2025-08-10T05: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amp;hellip; 서울대학교 중앙아시아센터 &amp;lsquo;이주&amp;middot;난민연구단&amp;rsquo;의 &amp;lsquo;경계를 넘는 이주자로서 유라시아 난민 연구: 이주 동학의 다면적 변화와 영향&amp;rsquo;이라는 제하의 연구 일환으로, 본 교육 프로그램은 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 학생 및 일반 시민 대상 참여형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본 고는 두 번째 시간에 진행된 &amp;lt;트라우마 현장에서 연구하기: 연구참여자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eJ%2Fimage%2FoCYKVwWeAp1bbJOf6rZgKiOK_GY" width="20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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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남지역 산불 이후 재난약자에 대한 심리사회지원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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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1:54:37Z</updated>
    <published>2025-08-02T01: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주로 아동 청소년에 대한 지원 활동 소개를 하였는데요, 이번에는 또다른 재난 약자인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을 돌아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지난 2달간의 심리사회지원 활동글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서울과 수도권,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의 재난의 경우 이재민들의 대부분은 고령 인구입니다. 이번 산불이 있었던 산청, 의성, 청송, 영덕 등은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eJ%2Fimage%2Fe-_fHOwIEFWO_vXIbNnpVpQKD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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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로서의 소통과 회복에 기여하는 난민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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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47:52Z</updated>
    <published>2025-07-27T07: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서울대학교 중앙아시아센터 &amp;lsquo;이주&amp;middot;난민연구단&amp;rsquo;의 &amp;lsquo;경계를 넘는 이주자로서 유라시아 난민 연구: 이주 동학의 다면적 변화와 영향&amp;rsquo;이라는 제하의 연구 일환으로, 본 교육 프로그램은 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 학생 및 일반 시민 대상 참여형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본 고는 위에서 언급한 교육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eJ%2Fimage%2Fx4f-PHYAGpZ9QeJ85dIIiSvb5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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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남지역 산불 이후 재난약자에 대한 심리사회지원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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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4:59:34Z</updated>
    <published>2025-06-15T14: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21일 있었던 산불도 어느새 2달을 훌쩍 넘겼습니다.  3월 23일부터 산청, 의성 현장에 가 시작한 지원이 지난 5월 26일 청송 여러 경로당에서&amp;nbsp;심리사회지원 프로그램까지 진행하고, 일단은 쉼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참 넓은 지역에 오랫동안 이어진 산불이었습니다. 물론 지나간 2달(3월 중순에서 5월 중순까지)이라 하니 &amp;lsquo;어느새&amp;rsquo;라며 과거형으로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eJ%2Fimage%2FjwqWE0JtYL5GBEfPE51B4IlGI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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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지원과 결합된 심리사회적 지원  - 난민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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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1:59:25Z</updated>
    <published>2022-05-08T04: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아프리카의 C국에서 온 한 분을 만나면서 예전에 그분과 함께 한 그룹과 멤버들을 떠올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그룹은 바로 국제난민지원단체인 피난처와 협력하여 진행한 아프리카 프랑스어권 싱글맘들의 자조그룹인 Brave women(프랑스어로는 les femmes courageuses)였습니다. 코로나 발생하기 전 3년 정도 운영을 하였는데, 코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eJ%2Fimage%2F0TjHjuB_wgeKiZ9iw5Bk0l5cH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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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난 시 변화는 어디에서 비롯될까? - 강원도 산불 지원 사례를 통한 재난시 정신 건강과 심리사회적 지원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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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1:59:34Z</updated>
    <published>2022-04-10T07: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까지 강원도 산불 이재민들(동해 지역)에 대한 초기 정신 건강과 심리사회적 지원(MHPSS)이 일단락이 되었습니다.2) 꾸준하게 정기적으로 다녀오니 이재민분들의 변화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의 경주 지진, 경기 북동부에서 난민 커뮤니티 내 단기간 코로나 감염 확산 대응, 국외에서의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캠프, 이번 산불 이후 지원까지 일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eJ%2Fimage%2FT2haTvdhRlcB7mjq1TdR6SKbu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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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 번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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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1:59:42Z</updated>
    <published>2022-03-27T07: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를 떠올려보니 한결 풀리나 하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사실 오늘 오전 역시 따뜻한 햇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쌀쌀함을 그 안에 담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중에 겪게 되는 자연 현상인 이 반짝 추위에, 혹시나 아쉬움에 쌀쌀하게 샘을 내는 것이라며 사람의 마음을 잔뜩 담아보게 되는 것 역시 모든 현상에서 우리의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eJ%2Fimage%2FwmAapMudfWRqquFnma4lfd5m9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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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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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14:11:18Z</updated>
    <published>2022-03-13T06: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어느 순간 문득 불안이 몰려오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주 어느 날 문득 갑작스러운 불안에 휩싸였습니다. 특히나 잠자기 전, 그러한 불안이 엄습하여 한동안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무언가 현재 나의 상황에 대하여 인지되고 감각된 불안정으로부터 시작한 불씨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라는 미래에 대한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eJ%2Fimage%2FGPRpnZ71_fUx1vXQRuDj7uAdW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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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력에 저항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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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10:37:39Z</updated>
    <published>2022-02-27T05: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올해 시작한 것 중 하나는 요가입니다. 시작하면 무엇이든 비교적 꾸준하게 지속하는 스타일이라&amp;nbsp;어느새 2개월이 되어가고 있고, 자연스레 하나 둘 몸에 대한 감각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특히나 참 내가 나의 몸에 대해 많이 모르고, 무뎠구나를 깨닫게 되며 괜히 나와 가장 가까이 지내온 나 자신의 몸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나의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eJ%2Fimage%2FieZmjClrnMaH7j5B4Q-NjpXQn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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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으로부터 거리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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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10:30:25Z</updated>
    <published>2022-02-20T06: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저는 바뀐 이름을 지인들에게 천천히 알리는 동시에&amp;nbsp;공식화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지만,&amp;nbsp;이름을 바꾼다는 것, 그 마음을 먹는다는 것만으로도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불려진 익숙함으로도 그렇고, 부모님이 주신 이름이니 그 안에 담긴 의미(또는 욕망)를 끊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겠죠.  부모님을 운운하니 뭔가 거창 해지는 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eJ%2Fimage%2Fh0cfkhsvcVL_g9Snwy8lcqvMg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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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lida, 노스탤지어의 한 장을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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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14:01:55Z</updated>
    <published>2022-02-13T08: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한 오래된 가수, 한국어 발음으로는 재밌기도 한 달리다(Dalida)에 대한 추억을 하나 꺼내볼까 합니다. 이 가수를 알게 된 것은 역시 프랑스에서의 생활 동안이었죠.  프랑스에서 학업&amp;amp;생활을 했던 장점 중 하나를 꼽으라면 역시 경제적인 부분을 빼지 않을 수가 없어요. 모든 경우 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아마도 파리의 경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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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무엇을 좋아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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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06:51:09Z</updated>
    <published>2022-02-05T09: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이로운 운명의 &amp;lsquo;아멜리에&amp;rsquo; 영화 시작처럼, &amp;ldquo;나는 카페에 앉아서 사람들 지나가는 모습 보기를 좋아한다. 오늘처럼 따뜻한 햇살을 쬐면서 &amp;lsquo;도마뱀&amp;rsquo;하기를 좋아한다 - 프랑스어의 표현 중 하나인 '도마뱀 하기'처럼 양지에서 햇볕을 쬐는 도마뱀을 상상해보시라, 몸이 이내 간질간질 나릇 나릇 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참! 그리고 자전거를 타면서 팔랑팔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eJ%2Fimage%2FQASZ8GBwnpS2NXcAoA0E3PlQR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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