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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도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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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에서 속초로 이사 온 속초살이 6년차 입니다. 하늘 문이 열리면 다시 긴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친구, 영화, 책, 요리, 여행, 바다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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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8T05:22: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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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즈오카에서 도쿄로 오는 열차 안에서 - [일본 소도시 여행_누구나 처음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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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6:20:42Z</updated>
    <published>2023-10-21T04: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에서 시즈오카 여행을 하며 그동안 목말랐던 열차를 원 없이 탔다.&amp;nbsp;일본은 열차가 우리나라 전철처럼 좌석이 길기도 하고 일반 열차처럼 2명씩 앉기도 한다.&amp;nbsp;요금도 시간과 열차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노선공부는 필수다. 오랜만의 해외여행이라 그 세월만큼 익숙 해 지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떠나기 전 시즈오카현 여행에 걱정이 한가득이었다.&amp;nbsp;처음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1122QcamAPEhAsNsyM2PzSPv5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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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바다는... - [일본 소도시 여행_나는 바다가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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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22:42:03Z</updated>
    <published>2023-10-15T03: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타미에서 우에노 도쿄 라인을 타고 도쿄 가는 길,&amp;nbsp;40분 남짓 창문 너머로 근사한 바다가 보인다. 왼쪽 방향에 앉으면 바다와 마주한다.&amp;nbsp;달리는 열차에서 바라보는 길이 아름답다. 집들 사이로 달리고, 산도,&amp;nbsp;바다도 보이는 낭만이 가득 찬 여행길이다.&amp;nbsp;&amp;nbsp;느린 속도로 달리는 열차에 몸을 기대고 눈을 감았다. 지금,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아무것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a0wWACQIjyi-7DTeNk912sBOc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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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케가와 스테인드글라스 미술관 (ステンドグラス美術館) - [일본 소도시 여행_시즈오카_빛이 스미는 공간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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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22:46:08Z</updated>
    <published>2023-10-09T01: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에는 성당, 사찰, 유적지,&amp;nbsp;미술관 투어가 절반이상을 차지할 만큼 지역마다 각양각색의&amp;nbsp;볼거리가 있지만 현재는 어딜 가도&amp;nbsp;먹거리, 즉 먹방 사진과 영상을&amp;nbsp;올리며 특색 없는 자랑하기에 바빠졌다. '여행'의 정의는 없다.&amp;nbsp;정답도 없다. 무엇을 하든 좋아하는 걸 하면 된다. 그래도&amp;nbsp;몸은 움직일수록 기억한다는 말이 있듯&amp;nbsp;나는 먹는 것보다는 걷고 보고, 또 느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T-ZZ12TYGth9wtL21Au0zqsH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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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칸잔지 로프웨이 오르골 뮤지엄(オルゴールミュージアム) - [일본 소도시 여행_시즈오카_하마나코를 품은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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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22:49:59Z</updated>
    <published>2023-10-02T09: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에서 1시간 넘게 하마마쓰까지 열차를 타고 버스로 40분을 더 가서야 도착한 곳은 칸잔지 로프웨이였다. '하마나코'를 속초 영랑호로 생각하고 걸어볼까 했는데&amp;nbsp;둘레가 약 114km로 너무나 큰 호수였다. 호수를 보기 위해서는 로프웨이가 필수다. 동심을 부르는 놀이동산 하마나코파루파루를&amp;nbsp;시작으로 꽃의 정원, 온천, 유람선, 로프웨이등이 호수 주변에 모여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MT3UqNU40fKt0yf9pmfnsZCGn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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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을 머금은 곳, 일본 3대 사구'나카타지마' - [일본여행_시즈오카 소도시 여행_바다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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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8:54:35Z</updated>
    <published>2023-09-26T12: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즈오카 마지막날 오후, 좀 더 색다른 여행지를 찾아 일본 3대 사구 중 한 곳인 '나카타지마'로 떠났다. 인터넷을 검색해도 별다른 설명이 없고 사진을 찍어 올린 것도 너무나 보잘것없었다. 자세히 찾아보니 돗토리, 치바의 구주쿠리 해변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3대 사구(砂丘)라는 글귀 한 줄에 마음이 끌렸다. 괜찮겠지, 가보자. 사구를 보는 것도 쉽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YaZOl8MQY-cN0qx-nejpc4oc4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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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즈오카 현립미술관(静岡県立美術館) - [일본 소도시 여행_시즈오카_소도시 미술관, 사색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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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8:54:34Z</updated>
    <published>2023-09-09T06: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비가 내려&amp;nbsp;로댕작품으로 소문난 현립미술관으로 향했다. 매 시간 23분마다 다니는 버스는 내리고 보니 종점이었다. 처음부터 말해주지. 그랬다면 내 가슴을 콩닥이며 안내 방송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을 텐데. 10분도 채 달리지 않는 노선이 짧은 버스였다. 표를 끊고 들어간 입구에서 이어지는 본관은 일본작가들의 현대 미술 전시가 있고 로댕관에는 지옥의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J00qAVrjUt84bVukkBMieE7kn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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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야만 볼 수 있는 시즈오카 전망대 - [일본 소도시 여행_시즈오카_녹차, 녹차, 녹차밭 그리고 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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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8:54:34Z</updated>
    <published>2023-06-22T00: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차 박물관을 나와 역까지 걷는 내리막길은 움직이는 시즈오카 전망대다. 이 꼭대기라면&amp;nbsp;야경도 멋지지 않을까. 멀리 보이는 불빛도&amp;nbsp;매력적이겠지만 맑은 하늘을 보며 싱그러운 초록을 느낄 수 있는 지금도 눈 부시다.    겨울이라 5시면 어두워지져&amp;nbsp;조금 빠르게 걸었다.&amp;nbsp;&amp;nbsp;도로 옆에&amp;nbsp;보행자 길이 있다.&amp;nbsp;내리막길은 걷다 보면 무릎에 통증가 온다. 연일 걸어 다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iQsygpqGl_USD9usmu1EUnnbp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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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지노쿠니 차의 수도뮤지엄(ふじのくに茶の都ミュージアム) - [일본 소도시 여행_ 시즈오카_녹차 꽃이 피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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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8:54:34Z</updated>
    <published>2023-05-31T02: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즈오카 하면 녹차가 떠오를 만큼 일본 지역&amp;nbsp;생산 1위로 40%를 차지한다. 초록색에서 주는 편안함, 텁텁하면서도 진한 향이 있는 녹차를 좋아해 이번 여행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감이 컸던 곳이다.&amp;nbsp;제주 오설록에 가면 하루 종일 녹차밭 앞에 앉고&amp;nbsp;걷기를 하는데&amp;nbsp;여기는 얼마나 더 좋을까. 빨리 달려가고 싶다.     싱그러운 초록 밭을 만나기 위해&amp;nbsp;카나야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eNIkmQJ4rsXxEtbEMudQRolXf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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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미즈 항구에서 푸짐하게 점심을, 가격이 매력적인 곳 - [일본 소도시 여행_시즈오카_싱싱한 생선회가 미친 가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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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8:54:34Z</updated>
    <published>2023-05-14T03: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리를 타기 위해 새벽부터 서둘러 배가 많이 고팠다. 지금까지 커피 한 잔과 사과 한쪽 먹은 게 전부다. 시미즈는 항구가 있어 상대적으로 생선이 저렴하다. 역에서 가까운 시미즈항 수산시장으로 갔다. 페리 셔틀버스에서 건너편으로 걸으면 10분 거리다.&amp;nbsp;오전 11시로 어느 음식점이든 자리는 많았다.&amp;nbsp;&amp;nbsp;회 종류도 많고 그중 덮밥을 판매하는 가게에 써 붙인&amp;nbsp;'평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VyWfYDiGKar32f3Fs9h60U8B8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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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위에 후지산 (Mt. Fuji) 3,776M - [일본 소도시 여행_시즈오카_걷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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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8:54:34Z</updated>
    <published>2023-04-22T06: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지산 시즈오카 미니 패스를 구입하면 스루가만 페리(駿河湾フェリー)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amp;nbsp;새벽부터 숙소에서 나와 시즈오카역에서 시미즈역으로 이동했다.&amp;nbsp;바람도 많이 부는데 배를 탈 수 있을까?     셔틀버스 출발 전 기사분이 승선신고서를 앞에 내밀었다.&amp;nbsp;일본어 양식으로 기재를 할 수 없어 '한국인'이라고 설명을 하니 곤란해하셨다. 그래서&amp;nbsp;패스를 보여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Lh9OzC7suO0F6BzgWMRVhB5LA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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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즈노쿠니파노라마 파크(伊豆パノラマパーク) 로프웨이 &amp;nbsp; - [일본 소도시 여행_시즈오카현_하늘에서 만난 후지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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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4-09T21: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젠지를 걷다 날씨가 너무 좋아 어제 비가 내려&amp;nbsp;지나친 로프웨이를 갑자기 타고 싶어졌다. 화창한 날, 후지산은 어떤 모습일까.&amp;nbsp;너무 궁금한 마음에&amp;nbsp;4시간을 부지런히 걷다 보니 발끝에 엔진이 가동됐다.&amp;nbsp;날씨가 흐렸다면 밥도 먹고 쉬려 했는데 정말이지, 너무 짱짱하다.&amp;nbsp;여행은 날씨가 반이라는 말도 있듯 이때를 놓치지 않아야 '진정한 여행자'라 할 수 있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GytEO3Mq4iQBxz_U_OR2LP0_X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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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조 '이수일과 심순애'를 아시나요 - [일본 소도시 여행_시즈오카현_아타미 해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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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8:54:33Z</updated>
    <published>2023-04-05T04: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가&amp;nbsp;좋아&amp;nbsp;속초에&amp;nbsp;살고 있는 지금, 여행에서 바다를 만난다고 해서&amp;nbsp;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여기 바다는 어떤 색깔일까, 어떤 느낌을 가진 바다일까, 더 궁금해진다. 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바다를 나는 진정으로 사랑한다.     아타미 역에서 내려 15분 정도면 바로 바닷가로 갈 수 있다. 안 갈 이유가 없다.&amp;nbsp;갈래길을 사이에 두고 아케이드형으로 헤이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79AUCS-sUvG5sdmQntjocsNYB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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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즈반도 이즈코겐 역 - [일본 소도시 여행_작은 기차역에도 정원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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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4-01T05: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에서 열차 지연으로 아타미에 1시간을 훨씬 넘겨&amp;nbsp;도착했다. 빠르게 역 안의 사물함을 찾았다. 5,000원이면 아메리카노 한 잔이지만 기꺼이 지불했다. 선비치까지 다녀오면&amp;nbsp;어두워져&amp;nbsp;숙소 찾기가 어려워 3시에는 다시 기차를 타야 했다. 아타미에서 이즈코겐까지는 기차로 1시간 정도 더 가야 한다.&amp;nbsp;기차 안에서 보는 바다는 내리지 못하는 아쉬움에 자꾸 고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KSy1JRyRjnG5mclkuh9G1cZA-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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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정석 '슈젠지(修善寺)' - [일본 소도시 여행_시즈오카현_고요한 감정이 올라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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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20T05: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의 단풍은 11월 말이 절정으로 늦은 가을 떠나는 여행에&amp;nbsp;기대감이 컸다. 속초에서 살면서 설악산 가기도&amp;nbsp;빠듯한데 낯선 곳에서 만나는 가을은 어떨까.&amp;nbsp;도쿄 시내를 걸어 다녀도 울긋불긋함에 기분이 들떴는데 슈젠지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 슈젠지로 가는 하코네 열차를 탔다. 학생들의 시험기간으로 열차 안은 학구열로 불을 지폈다. 한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EhlJo7Rb6KxAAq0o2vY2a3QC6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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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DHC 이자카와 온천  - [일본 소도시 여행 _이즈코겐_바다가 보이는 온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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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11T02: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즈 반도의 어느 지역보다&amp;nbsp;이즈코겐에서 숙박한&amp;nbsp;이유는 첫 번째 바다가 보이는 온천을 가기 위해서다. 바다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나는,&amp;nbsp;하루 한 번씩 숙소를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도 감수할 수 있었다.&amp;nbsp;물론, 돈만 내면 비싼 호텔에 숙박하고 바다도 볼 수 있겠지만 3박 4일도 아닌 3주 동안의 여행에 숙박비는 지출이 컸다. 도쿄는 틈날 때마다 검색을 해서 그나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PrXPpssV_M6KPMskkuQUk_S1C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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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한 료칸 주인장 - [일본 소도시 여행_이즈코겐_통성명이라도 할걸, 아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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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06T02: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타미(熱海)'&amp;nbsp;지명의 유래는 바닷물에서 뜨거운 물이 솟아났다는 말이 있을 만큼 온천지역으로 손꼽힌다. 숙소 예약 때 많은 고민을 했다. 여기 있을까, 아니면 떠날까. 또 다른 목적지가 있기에&amp;nbsp;아쉬움을 접고 이즈반도(伊豆半島) 이즈코겐에 있는 료칸에 가기 위해 다시 열차에 올랐다. 이토를 지나 목적지까지는&amp;nbsp;1시간을 더 간다.&amp;nbsp;계획을 세운 여행이지만 하루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rSOKrmcrVStaoMdl20spAzW_X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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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가 보이는 미술관 '아타미(Atami)' - [일본 소도시 여행_시즈오카현_처음부터 보이는 모든 것이 미술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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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02T05: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타미는&amp;nbsp;이즈 반도[伊豆半島]에 있는 일본 최대의 온천, 관광도시다.&amp;nbsp;도쿄에서 신칸센만 타도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곳으로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많이 찾는 곳이다.&amp;nbsp;시즈오카로 가기 전 선택한 곳, 처음 듣는 곳이지만 내 눈을 사로잡은 이유는 바로&amp;nbsp;&amp;nbsp;'바다가 보이는 미술관'이었다.     MOA(Museum of Art)는&amp;nbsp;오카다 모키치가&amp;nbsp;1982년 설립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JQiyUQNCrFJLquQqKNy9HBv9k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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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에도 푸시맨이.. - [밀지 마라,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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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8:54:33Z</updated>
    <published>2023-02-25T02: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 아사쿠사에서 일주일을 머물고 오늘은 아마티로 떠나는 날이다.&amp;nbsp;새벽 2시에 잠이 깨서 결국 4시 30분쯤 불을 켰다. 집에서도 매일 잠이 잘 오는 건 아니니까 괜찮다. 캐리어가 많이 비워질지 알았는데 더 무거워졌다. 옷의 무게인가. 인물 사진도 안 찍는데 옷은 딱 두벌만 가지고 올걸 그랬나. 괜히 자잘한 욕심을 부렸다.    호텔 조식이 6시 30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xo0i3-BLhULd5mWs9arnCLUSt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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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장 극장 (本棚劇場) - [일본 소도시 여행_천장까지 뻗어있는 책장을 갖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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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4:39:03Z</updated>
    <published>2023-02-18T02: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흐전 관람 후 잠시 몸을&amp;nbsp;쉬고 움직였다. &amp;nbsp;세 곳을 볼 수 있는 패스를 구매했는데 일본어를 모르니 만화책을&amp;nbsp;전시하는 공간은 살짝 지나쳤다. 여기를 찾아온 이유 중 또 하나는 높은 천장까지 빼곡히 책들이 쌓여 있는 사진이었다.&amp;nbsp;단번에 나의 시선을 강렬하게 압도했던 곳, 책장 극장으로 향했다.     책장 안에는 전시관&amp;nbsp;두 곳이 있다.&amp;nbsp;보통 하나의 전시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siqHhxJAtEPFlOB2ZUizQnhpT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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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흐의 눈물, 그리고 나의 눈물 - [일본 소도시 여행_사이타마현&amp;nbsp;사쿠라 타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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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2:44:32Z</updated>
    <published>2023-02-11T07: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에서 가까운 소도시 중 가장 핫하다는 '사쿠라타운'으로 가기 위해 아침부터 서둘러 나왔다. 초행길로&amp;nbsp;3번이나 열차를 갈아타야 한다. 긴장감에 벌써부터 어깨가 딱딱해져 온다. 오늘도 전철은 사람들로&amp;nbsp;만원이다. JR무사시선을 타고 히가시토코로자와 역에 내렸다. 나열하는 말도 어렵다.     도코로자와 사쿠라타운은 일본 최대 규모의 팝 컬처를 소개하는 중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V%2Fimage%2FHPDgXiT3DyG3FTtz93DCpKjX5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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