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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피셜 지오그래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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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등산&amp;middot;여행을 주제로 기사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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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8T06:53: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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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진강이 보이는 파주의 숨은 명산 - 파주 보현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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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22:47:19Z</updated>
    <published>2022-01-03T14: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주에는 여러 산이 있다. 제일 유명한 것은 아무래도 경기 5악으로 불리는 감악산이다. 이외에도 파평산, 박달산, 고령산 등 300~500m대 산이 곳곳에 있다. 그리고 그 사이로 파주 삼릉, 파주 장릉, 율곡이이묘, 용미리마애불 등 유서 깊은 문화재와 마장호수, 골프장 등 휴양시설이 들어서 있다.        그런데 같은 파주라 할지라도 위에서 언급한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f%2Fimage%2FezViEusPIpnLuY3Pr-k_u1iN-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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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동 왕모산, 이육사 시인의 '절정'이 쓰인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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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16:33:19Z</updated>
    <published>2021-12-25T13: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이육사의 유명한 시 &amp;lsquo;절정絶頂&amp;rsquo;에 그려진 눈보라 치는 벼랑 끝은 이미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f%2Fimage%2FTz25zel_1OtmZA_FMtmWwP4Jm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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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에서 비박(bivouac)하기 - 미어캣과 은하수가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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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15:20:30Z</updated>
    <published>2021-10-02T08: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한 살, 대학생이 되어 첫 배낭여행으로 아프리카 5개국을 다녀왔다.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고 어쩌면 내 삶에 큰 이정표 같은 사건이었다. 모든 것은 점이 되어 연결된다는데, 아프리카에서 보낸 60일은 어쩌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시작점일지도 모르겠다. 가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많은 것들이 따라주지 않았지만 가고 싶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굳게 밀고 나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f%2Fimage%2FKrOIYPgUp9rUxhRUoBU-_S_zT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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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피셜] 10월에 가기 좋은 산 - 초보자 기준 1시간 안팎 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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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00:54:00Z</updated>
    <published>2021-09-30T13: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황매산 경상남도 합천군과 산청군 경계에 부드럽게 솟은 황매산은 철쭉으로 유명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억새 또한 천하절경이다. 황매산은 유순한 산사면 위로 야트막한 암릉이 솟은 모양이다. 그래서 목축업이 행해졌고, 1980년대 군립공원으로 지정되고 나서는 철쭉군락지가 됐다.  정상은 1,100m인데, 7~8부 능선의 황매산 오토캠핑장까지 차가 올라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f%2Fimage%2F5IOtqy1MSGuxmVcRwNZwWJoCW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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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이밍은 '장비빨'? - 철저히 장비에 의존하는 인공 등반... 또 다른 스타일의 등반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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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06:53:01Z</updated>
    <published>2021-09-24T10: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카소는 미술사에 획을 그었다. 대상을 있는 그대로 따라 그리는 시대에,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그렸다. 미술처럼 등산에도 사조가 있다. 19세기 영국인 등반가 머메리(Albert F. Mummery, 1855~1895)는 미술로 치면 피카소 같은 존재다. 모두가 가장 쉽고 빠른 길을 찾아 산 정상을 오를 때, 그는 굳이 어렵고 다이나믹한 길로 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f%2Fimage%2F1vJruOq9x2186ZzAKcGmU7JNk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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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 - 짐바브웨 마토보 언덕을 거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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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05:54:10Z</updated>
    <published>2021-09-22T09: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amp;rsquo;피셜 지오그래픽]은 한 대학생 지리학도가 10개 나라를 &amp;lsquo;탐험&amp;rsquo;한 기록이다. 이런 류의 기록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amp;lsquo;배낭여행&amp;rsquo;이라는 단어 대신 탐험이라고 이름 붙인 것은 찾아간 곳들의 지구생태적 가치가 우선은 크기 때문이다. 더불어 지구의 살갗 아래까지 날 것 그대로 바라 본 시선이 단순한 여행의 차원을 넘은 까닭이다. 세상을 자기 희망대로 단순화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f%2Fimage%2FP14p21t_umwzpwM7BY-SUj9vw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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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을 오르다 - 결과는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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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53Z</updated>
    <published>2021-09-16T12: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amp;rsquo;피셜 지오그래픽]은 한 대학생 지리학도가 10개 나라를 &amp;lsquo;탐험&amp;rsquo;한 기록이다. 이런 류의 기록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amp;lsquo;배낭여행&amp;rsquo;이라는 단어 대신 탐험이라고 이름 붙인 것은 찾아간 곳들의 지구생태적 가치가 우선은 크기 때문이다. 더불어 지구의 살갗 아래까지 날 것 그대로 바라 본 시선이 단순한 여행의 차원을 넘은 까닭이다. 세상을 자기 희망대로 단순화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f%2Fimage%2FGZEBSQML_Yy-mulmV1W2LSgee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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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행복은 내가 가꾸어가는 시간 속에서만 존재&amp;quot; - 알피니스트 정승권이 人生의 山을 오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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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09:10:22Z</updated>
    <published>2021-08-24T05: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3년 겨울, 정승권(62)은 높이 320m 설악산 토왕성 빙폭을 로프 없이 도끼 두 자루만 쥐고 올라갔다 내려왔다. 얼음에 박힌 2센티미터의 날 끝에 목숨을 건 채. 고드름을 혀로 핥아 목을 축이며 숨소리조차 조심했다. 이 여섯 시간의 사투는 한국 등반사에 전설이 됐다.  암벽, 빙벽, 거벽을 섭렵한 토탈 클라이머  산의 개수라든가 높이 따위의 숫자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f%2Fimage%2FudHIb9pbFPMTkmVvrTB5Fs7DO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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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억새, 그리고 바람... 영남알프스의 봄 - 사자평 &amp;middot; 신불공룡능선 &amp;middot; 간월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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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9:29:35Z</updated>
    <published>2021-08-24T05: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남알프스! 이 어색한 단어의 조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우리가 흔히 아는 알프스라 하면 프랑스에서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지나 오스트리아까지 뻗은 하얀 산맥을 가리키는 것인데, 고도만 어느 정도 높다 하면 죄다 알프스를 갖다 붙이니, 뉴질랜드와 일본 그리고 중국에 이어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알프스가 있다.  그 다섯 군데 알프스를 다녀온 사람들의 입소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f%2Fimage%2FU9nI1wYUY_8Hqb4KNOrGFT5ke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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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해 4대 명산을 찾아서 - 망운산 &amp;middot; 납산 &amp;middot; 금산 &amp;middot; 응봉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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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06:29Z</updated>
    <published>2021-08-02T02: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론 멀리서 보아야 아름다운 것들도 있다. 비단 사람관계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산이 그렇다. 알프스의 하얀 설산을 보라. 한겨울의 대청봉도 좋다. 무시무시한 추위와 폭풍 속에선 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새가 없다.  송나라 시인 소동파는 &amp;lt;여산진면목&amp;gt;에서 &amp;ldquo;여산의 진면목을 알 수 없는 건(不識廬山眞面目), 내가 이 산 속에 있어서라네(只緣身在此山中)&amp;rd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f%2Fimage%2FlPnPD6B0N9hclBGaYhD-uRJi-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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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 예비 여행자에게 - '동남부 아프리카' 손휘주 저자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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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7T18:34:26Z</updated>
    <published>2021-07-27T09: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 한 장이 필요해서 서울에 올라와 케냐 대사관의 문을 두드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덧 네 차례에 걸쳐 동남부 아프리카 14개국을 300여 일간 두 발로 다녔고,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글과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동남부 아프리카: 지리 포토 에세이' 저자 손휘주씨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8년 전 처음 아프리카 여행을 준비하던 자신에게 알려준다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f%2Fimage%2FoCoeRqDBXKPFYeLILkiylXb6A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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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혼자, 종주 - 「하얀 능선에 서면」과 「와일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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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17:09:54Z</updated>
    <published>2021-07-21T11: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Trailblazer라는 말이 있다. 자동차 모델명으로 귀에 익다. 아무도 가지 않아 수풀이 우거진 길을 불을 질러 헤쳐나간 선구자를 뜻한다. 다음 사람은 그 길을 따라만 가면 되니 편하다. 비단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유독 최초에 집착하는 산악계에서는 그런 선구자를 높이 평가한다.  생활고에 시달려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본인의 등산 목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f%2Fimage%2FjxgEbjKJkL296DNduXxK8pGGm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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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일랜드 제1봉, 카론투힐을 오르며 빙하를 읽다 - 발로, 손으로, 몸으로 새로운 땅을 만난다는 것은 매순간이 발견이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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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17:22:27Z</updated>
    <published>2021-07-15T12: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amp;rsquo;피셜 지오그래픽]은 한 대학생 지리학도가 10개 나라를 &amp;lsquo;탐험&amp;rsquo;한 기록이다. 이런 류의 기록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amp;lsquo;배낭여행&amp;rsquo;이라는 단어 대신 탐험이라고 이름 붙인 것은 찾아간 곳들의 지구생태적 가치가 우선은 크기 때문이다. 더불어 지구의 살갗 아래까지 날 것 그대로 바라 본 시선이 단순한 여행의 차원을 넘은 까닭이다. 세상을 자기 희망대로 단순화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q5rH7zZEJ5sB9Fk4l4KAoccf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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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위에 새기는 헌시 - 그곳에 서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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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16:43:19Z</updated>
    <published>2021-07-11T14: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0년대를&amp;nbsp;대표하는&amp;nbsp;참여시인&amp;nbsp;신동엽이&amp;nbsp;생전에&amp;nbsp;암벽등반을&amp;nbsp;즐겼다? 1961년부터&amp;nbsp;피톤산악회에서&amp;nbsp;활동한&amp;nbsp;그는&amp;nbsp;교편을&amp;nbsp;잡은&amp;nbsp;문인이면서&amp;nbsp;동시에&amp;nbsp;자일을&amp;nbsp;감아쥔&amp;nbsp;열정적인&amp;nbsp;클라이머이기도&amp;nbsp;했다. 북한산에서&amp;nbsp;가장&amp;nbsp;높은&amp;nbsp;봉우리인&amp;nbsp;백운대(836m) 남벽에는&amp;nbsp;&amp;lsquo;시인&amp;nbsp;신동엽길&amp;rsquo;이&amp;nbsp;있다. 전문&amp;nbsp;장비를&amp;nbsp;갖춰야만&amp;nbsp;오를&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이&amp;nbsp;길은, 문학도&amp;nbsp;김기섭(59)씨가&amp;nbsp;1993년&amp;nbsp;개척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f%2Fimage%2FzSt1R04qr-yhNVV_1e6Eaivpf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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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 에베레스트를 오를 수 있을까? - 존 크라카우어,  「희박한 공기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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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0:57:30Z</updated>
    <published>2021-07-08T00: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분한 일상을 보내다 문득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상상을 해본 적 있는가?  그런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희박한 공기 속으로 Into Thin Air」는 미국 아웃도어 전문 매거진 &amp;lt;아웃사이드Outside&amp;gt;의 기자 존 크라카우어(Jon Krakauer)가 1996년 당시 날로 상업화되어 가는 에베레스트 등반과 그에 따른 논란을 취재하러 갔다가 겪은 끔찍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f%2Fimage%2FDjEvWtJI3Bkld5LBFsE9fsn6C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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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히말라야가 공산주의보다 편했다&amp;quot; - 폴란드는 어떻게 알피니즘 강국이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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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18:02:17Z</updated>
    <published>2021-07-05T15: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피니즘(Alpinism): 높고 험한 산을 오르는 행위 또는 그 정신. 근대 등산이 알프스에서 시작된 데서 유래했다.  세계 등반사(史)에 유독 폴란드 출신 산악인이 많이 등장한다. 알프스를 끼고 있는 프랑스&amp;middot;이탈리아&amp;middot;독일, 앵글로색슨족의 탐험 유전자와 지리적 상상력을 물려받은 영국, 그 외 돈도 많고 사람도 많은 미국&amp;middot;러시아&amp;middot;일본이야 그렇다 쳐도, 동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if%2Fimage%2Fwh5T28IvAIOZ7RCMlMEsmlPWo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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