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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뻬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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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방구가 있는 일본-풍경 읽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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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8T10:55: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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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문구점] 도쿄 코엔지역 - 데이즈 - 막연 속 우연과 인연이 교차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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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3:16:28Z</updated>
    <published>2023-01-03T14: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작&amp;nbsp;&amp;quot;1Q84&amp;quot;의 배경이기도 한 도쿄 스기나미구 코엔지(고엔지, 高円寺) 주변은 교토 대학이나 시모키타자와 등과 함께 일본에서 손꼽는 진보적 청년문화의 본거지다. 계몽주의의 전파에 카페와 살롱이, 한국의 민주화 운동이 구체화되는데 명동과 대학로의 학사주점들이 나름의 역할을 했듯, 일본의 1960~70년대 학생운동 역시 코엔지에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mh%2Fimage%2FwdCc2_zUxKzgM-04ar_l_-ZjK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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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갤러리] 도쿄 와카바야시역 - 세타가야 233 - 사치코를 만나러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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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6:11:50Z</updated>
    <published>2021-08-18T04: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カネオヤサチコ。카네오야 사치코. Kaneoya Sachiko. 그는 그의 이름을 적을 언어가 맴도는 어디에나 있다. 보통 모든 곳에 존재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다는 말의 동의어다. 하지만 긴네모꼴 거울로, 눈에 들어간 이물감을 찾아 두 손으로 눈꺼풀을 활짝 벌릴 때의 의식하지 못한 기괴함으로 그는 내게 있다. 일간지에 연재되는 추리소설을 탐닉하던 살인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mh%2Fimage%2FroBI_0J80cgG1i0iNlz3bTK_N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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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엽서 갤러리] 교토 마루타마치역 - 교토 벤리도 - 100%의 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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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6:18:42Z</updated>
    <published>2021-08-04T08: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본 문화 개방에 직격탄을 맞은 세대다. 내가 만 11세가 되던 1998년 10월 고 김대중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일본 문화를 양성화했다. 내 안에서 이제 막 개인적인 취향이라는 게 성립될 무렵 한국 사회는 온통 쓸만한 일본 콘텐츠를 찾아 소비하는 데 정신이 없었다. 내가 일본 문화에 처음 구체적인 흥미를 갖게 된 것은 어머니의 추천으로 야마오카 소하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mh%2Fimage%2FrqZC_WqUTzIQzXKbnMbF_jqPB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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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하고 나약한 탈근대 스릴러 - 디스코 엘리시움(로베르토 쿠르비츠,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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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08:50:26Z</updated>
    <published>2021-08-02T10: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대 사회의 특징이 무엇이냐 물으면 아마 많은 이들이 이성, 조직, 이념, 자아 등의 개념을 떠올릴 것이다. 우리는 그 아이디어들의 신성한 결합을 통해 전쟁국가/복지국가와 노동자계급/자본가계급이&amp;nbsp;인류 안에서 부상하였음을 역사적 경험으로 알고 있다. 후기 구조주의 혹은 탈근대 사회를 두고 무엇이라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고 학자마다 의견도 갈리지만, 그게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mh%2Fimage%2FqHjroGnnpLLqTMMnTimvH15Dk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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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문구점] 후쿠오카 오호리코엔역 - 린데 까또나주 - 취향을 넘어 마음을 건네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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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6:11:09Z</updated>
    <published>2021-07-23T02: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쿠오카시는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언젠가 친구와의 대화 중 스치듯 언급됐을 지방 광역시 같은 느낌이다. 여행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비행기를 골랐든, 배를 선택했든 간에 처음 현지에 발을 디디는 순간부터 시작해서 도시 곳곳에 한국어로 표기된 표지판이 보이고 한국인 관광객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숙소의 모양이나 기차역의 분위기도 어쩐지 친숙하게 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mh%2Fimage%2FTUkbclgMXSWcNG3VDFQsRZ7SN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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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면과 생명이 분열될 때 - 스탈린이 죽었다!(아만도 이아누치,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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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09:10:01Z</updated>
    <published>2021-07-21T12: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음에 대한 몇 가지 이론이 있다. 바흐친은 그의 유명한 카니발에 대한 논의를 통해 웃음은 지배 질서가 파열하는데서 탄생한다고 주장했다. 베르그송은 (사회적) 생명의 탄력성과 자연스러움이 기계의 경직성과 충돌할 때에 웃음이 생겨난다고 보았다. 바타이유의 경우 웃음은 체계 사이에서 혹은 체계 바깥으로 우리를 갑자기 이동시키면서 발생한다고 역설하였다. 웃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mh%2Fimage%2FB9d0J8_ht2g3E9Iiv4XMiPEJX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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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성인 헌책방] 도쿄 진보초역 - 아라타마 서점 - 소비와 해방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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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6:13:54Z</updated>
    <published>2021-07-18T07: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은 욕망이고 모든 계층은 성을 소비하는 고유의 관습을 갖는다. 70년대 말 페미니스트들을 뜨겁게 달궜던 이른바 '성 전쟁(sex war)'은 크게 세 가지 관습을 논쟁 지점으로 부각했는데, 포르노, BDSM, 성매매가 그것이다. 성매매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여전히 기만적이고 첨예한 한편, 포르노는 다루는 소재나 생산환경 등으로 주된 논점이 이동하여 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mh%2Fimage%2Fwz6eRefwL0C4gZ5KIY5gCjpou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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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버린 이야기에 대하여 - 메루 읽기 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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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12:21:39Z</updated>
    <published>2021-07-17T13: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봄, 우리 곁을 떠난 메루메루를 기리며.주인님을 찾아 유토피아 없는 여정 속에서-  나는 아무 이야기도 할 게 없습니다. 저는 제 삶이 언제나 너무 행복하다고 느꼈습니다.[1]  아무 이야기도 없다는 말은 항상 거짓이다. 반드시 서사의 형태를 띠고 있지 않더라도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있다. 하다못해 광인들조차도 생존을 위해 세계를 설명하고자 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mh%2Fimage%2FtCmA04WxaDJlenU4daUPMB__Kt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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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잡화점] 도쿄 키치죠지역 - 가공스토어 - 땅을 잃은 세대가 연 가짜 상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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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6:15:45Z</updated>
    <published>2021-07-09T12: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기 자본주의 사회를 특징짓는 산업은 금융이며 금융의 본질적 동력은 판매될 수 없는 것, 그중에서도 미래의 창조 가능성을 현재의 교환가치로 환원하는 데 있다. 금융자본주의 경제질서 속 창의력을 지닌 젊은 세대가 생산성의 발로로 되돌려 받게 될 금전적 대가는, 금융 상품화된 지대(rent)의 상승 속에서 지상으로 끌어내려져 기성세대 유한계급의 배를 불리는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mh%2Fimage%2FDEu5Vq5TMPap6uuSVdJZvkNvI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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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에도 아직 고전이 태어난다 - 레드 데드 리뎀션 2(락스타 게임즈,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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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1:30:41Z</updated>
    <published>2021-07-08T12: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부&amp;quot;나 &amp;quot;갱스 오브 뉴욕&amp;quot;과 같은 기념비적인 갱스터 영화들에 대한 통상적인 평가가 있다. 이민자 출신의 (유사)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남성이 폭력에 익숙해지고, 그 폭력이 미국이란 새로운 나라에 배태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것. 이는 갱스터 영화들이 피로 엮인 가족과, 여기에 끈끈히 협착된 폭력으로 엮인 또 다른 유사 가족을 동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mh%2Fimage%2FLBKQYa672uQf9BXAIURTBrXgC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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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잡화점] 도쿄 센다기역 - 비스킷 - 무너진 체제의 조그만 유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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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6:17:48Z</updated>
    <published>2021-07-05T11: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덕 위로 맑은 햇살이 내리쬐는 도쿄 다이토구의 서쪽으로는 오래된 건물과 사찰이 고아한 아취를 빼곡히 뽐낸다. 닛포리역, 센다기역, 네즈역 일대인데, 근 몇 년 사이 관광지로 집중 조영 되면서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이들이 이 지역을 찾고 있다. 일본 여행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야나카긴자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mh%2Fimage%2FYPoEvt4wUBlX5JYHYFrieZ79m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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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사(情死)의 불가능성 - 콜레라 시대의 사랑(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198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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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11:02:11Z</updated>
    <published>2021-07-04T12: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장은 페르미나 다사를 쳐다보았고, 그녀의 속눈썹에서 겨울의 서리가 처음으로 반짝이는 것을 보았다. 그런 다음 플로렌티노 아리사와 그의 꺾을 수 없는 힘, 그리고 용감무쌍한 사랑을 보면서 한계가 없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삶일지도 모른다는 때늦은 의구심에 압도되었다.선장이 다시 물었다.&amp;quot;언제까지 이 빌어먹을 왕복 여행을 계속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amp;quot;플로렌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mh%2Fimage%2FmW2jgyl36ll0Mi6l0UyCDwi2y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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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신체로의 망명 - 공각기동대(오시이 마모루, 199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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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20:12:49Z</updated>
    <published>2021-07-03T12: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이자 사이버펑크의 고전인 오시이 마모루의 공각기동대에 대한 비평은 이미 양과 질 모두 충분하다. 그런 만큼 여기서는 본 극의 몇몇 주목할만한 키워드만을 짧게 다루고자 한다.  1. 망명  본 작에서 가장 가시적인 키워드는 망명이다. 본 극은 한 프로그래머의 (아마도 미국) 망명을 주인공 쿠사나기 모토코가 좌절시키는 것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mh%2Fimage%2FRBJo9dzvSawpOYI4W5axS4fwX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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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문구점] 도쿄 무사시코가네이역 - 나카무라 문구 -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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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6:20:58Z</updated>
    <published>2021-07-03T07: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사시코가네이 역은 도쿄 관광객이 거의 고려하지 않을 선택이다. 역 인근은 한국의 그것을 방불케 하는 삭막한 상점가와 아파트 단지가 늘어서 있는데, 금지된 2000년대에 발을 들여놨다 저주를 받아 멈춰버린 것 같은, 그야말로 '잃어버린 시대'의 일본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장소다. 북쪽의 에도도쿄 건축정원은 유미주의자들이나 건축학도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mh%2Fimage%2FLX2ewagIgwVix_vlLc2wWl4Hw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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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문구점] 도쿄 미타카역 - 야마다 문구점 - 일본 레트로 문구 여행의 출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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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13:17:38Z</updated>
    <published>2021-07-02T14: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인이 일본의 레트로(retro) 문구류 전문점을 찾을 때,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어 눈에 띄는 곳이 미타카의 야마다 문구점(山田文具店)이다. 도쿄 도심에서 츄오센 전철을 타고 서쪽으로 한참을 나가다 보면 기치조지를 넘어 미타카 역에 도착하게 된다. 기치조지는 일본인들이 살고 싶어 하는 동네로 손꼽히는 곳으로, 몇몇 '리스너'들에겐&amp;nbsp;델리스파이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mh%2Fimage%2Ff4pUiAVp5Rl5QC1mCESNQI77s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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