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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 Klarbla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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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 같은 사람이 많이는 없지만 세상 어디엔가 곳곳에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도 나 같이 생각할 것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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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8T16:45: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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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몸과 지구를 아프게 하는 일 - 이런 직업이 없는 세상은 불가능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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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3:32:12Z</updated>
    <published>2026-04-10T23: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해 주는 분들이 있기에 지금 내가 이 시간 이 공간에 있을 수 있다. &amp;lt;-&amp;gt; 나는 그들이 못하는, 하지만 나는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   최근, 에어컨 청소를 하면서 당근마켓을 통해 지역 어느 업체를 선정하여 청소를 맡겼다.  고압수압기를 이용하여 세제물을 구석구석을 쏘아 청소하는 방식이었다.  화학세제의 냄새가 실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vFgtmnO8B06vzAGzXryZ8Xzyh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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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칫의 순간 -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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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1:19: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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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내가 생각이 많은 편이긴 하다. 그 점은 어려서부터 나 자신도 인식하고 있었다. 하나에 관하여 좀 깊이 생각하는 편이었고, 그것에서 뻗어나가는 가지치기들이 또 연결되어 뻗어나가곤 하였다.  그런데 요 몇 년간, 아니 십여 년간 또 한 가지 발견한 것이 있다.  무언가 선택할 때의 그 순간조차도 그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판단이 과연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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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존의 방식에 대하여 - 해석은 각자의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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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5:29:14Z</updated>
    <published>2026-04-06T00: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모든 존재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사람의 몸과 뇌의 구성도 사실 다 다르고 각자가 갖고 있는 작동기능과 생각하는 방식도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오랜 학습에 의해 '사람은 다 똑같다.' '~~ 나라 사람은 00 하다.' '어린이는 ㅁㅁㅁ하다.' '저 사람은 ooo 하다.' 와 같은 선입견을 갖게 되지만, 사실 개인적 한 사람씩 더 알게 되면  각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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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손재주가 없다고 말했다 - 다른 방식으로 만드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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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2:32:18Z</updated>
    <published>2026-03-25T02: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귤을 가져왔다.  나는 말린 귤껍질을 보여주었다.  그는  귤에  말린 귤껍질을  꽂고 세우고 인형을 만들었다. https://youtube.com/shorts/5UlJOn91vN8?si=Ay1sSnsNrTyzHSFd 수업이 시작되기 전이었다.  그가 말한 재주란 타인의 기준에서의 것이었나 보다. 자신의 기준에서도 손재주가 없었을까.  아니면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zXstLOy8u7kjzsde3DgBMAppU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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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칠 수 있는데, 왜 우리는 새로 사는 쪽을 선택할까 - 설명하는 피로가 만든 선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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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8:37:52Z</updated>
    <published>2026-03-24T08: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인가.변기 물이 멈추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시작했다. 뚜껑을 열어보니, 물이 차는 쪽 어딘가에서 조금씩 새고 있었다.물이 다 차는 데 약 5분이 걸렸다.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당장 불편한 것도 아니었다.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 사용하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  물이 아예 차지 않는다거나, 물낭비가 생기는 시점이 오면그때 수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KBYNyq1j2d9LDcsLnoOhTcgb67M.jpg" width="4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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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물건을 어디에 두고 사는 걸까 - 마트의 재고를 보관료와 재고처리비용을 내고 구매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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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6:24:50Z</updated>
    <published>2026-03-24T06: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회용으로 쓰이던 현수막이다른 작업의 바닥 깔개로 다시 쓰였다. 이것이 없었다면 그들은 비닐을 하나 새로 샀을 것이다. 우리는 필요한 것이 생기면 이미 있는 것이 있지만, 그것까지는 생각하지 않고&amp;lsquo;구매&amp;rsquo;하는 방법을 먼저 떠올린다.  매장은 창고의 역할을 한다.우리는 그곳에 보관되어 있는 물건을 가져오며그 보관의 비용을 함께 지불한다. 매장의 물건이 비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7jhWgpl_m-u3WnQJEbOkyosKI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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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치를 봤다고 생각했다 - 보이는 대로 믿는 것과 믿는 대로 보이는 것과의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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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5:01:38Z</updated>
    <published>2026-03-23T14: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을 하다가 혼자 있는 까치를 봤다. 각각 다른 곳에서 두 번이나.  '보통 새는 무리 지어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조금 더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니, 그건 까치가 아니라 검정 비닐봉지였다.   보는 순간에는 분명 까치였지만,다가가는 동안 그것은다른 것이 되어버렸다.  아니,원래 다른 것이었는데다르게 보고 있었다.   보고 싶은 걸 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Uov6SzDSWcPMq81robIlzXgRw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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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독일 사이 -'사이의 시선'을 말하는 사람 - 한국과 독일 사이에서 살아온 경험이 나의 작업과 생각을 만들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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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2:16:24Z</updated>
    <published>2026-03-14T11: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나의 작업 태도와 세계관은 독일에서 형성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제품디자인을 꿈꾸었지만 한국에서는 미술 교육을 받지 못했고, 대신 독일의 Bauhaus를 알게 되면서 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하게 되었다. 대학에서는 광고디자인을 기대하며 경영학과 마케팅을 공부했지만, 실제 사물을 만들지 않는 학문적 방식에 한계를 느끼며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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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에 대하여 2 - 관계의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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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6:43:31Z</updated>
    <published>2026-03-09T16: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공방을 바라보며 자주 생각한다.나는 왜 내 공간을 꾸미는 데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할까. (그리고 나 자신을 꾸미는 데에도 큰 재미를 못 느낄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내가 보여지는 것보다는 그 기능을 최우선시하기 때문일 것 같다. &amp;quot;형태는 기능을 따른다&amp;quot;에 철저히 공감. 예외도 있지만.  예쁘게 연출하기, 기능 없는 장식하기에는 마음이 잘 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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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버림에 대하여 - 그 마지막 모습이 '정돈된, 단정한' 모습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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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6:51:01Z</updated>
    <published>2026-03-03T16: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건들을 쓰레기봉지나 쓰레기통에 버리면 그 모양이 저 쓰레기 세상은 다른 세계 같다. 그 기분은 뭔가 묘하다. 행복하지는 않다.  내 손을 떠나는 모습이 아름답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얼른 그곳에서 떠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는 &amp;nbsp;않았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내가 정돈해서 내놓아도, 대부분 쓰레기통에 뒤죽박죽 던져진 다른 쓰레기와 섞여 예쁘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CvTQaPQwGsYOVSK26Ja0LTF1a0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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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장파장의 오류? - 더 나은 너와 내가 되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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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6:55:32Z</updated>
    <published>2026-01-03T06: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도 모든 생명체도 다 주변의 것들에 맞추어 간다.  남들 다 하니까 나도 한다. 인간이 태어나서 보고 듣는 모든 것을 따라 습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물며 보이는 '인간'의 말과 행동을 배우는 것이 당연지사다. 그래서 어렸을 때에는 애들 앞에서 찬물 마시는 것도 잘 마셔야 하는 것이, 그걸 자연스럽게 다 하니까.    네가 그렇게 하니까 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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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것들, 적은 것들 - 작아서 차별받는, 서로 차별하는 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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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7:10:42Z</updated>
    <published>2026-01-01T07: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작하고 버려진, 아니 버려지지도 못해서 작업대 위에 남겨진 작은 것들  작아서, 적어서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집히지 않고  심지어 쓸모없다고 여겨지고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그것들이 같이 있기에,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있는 건데      예전에는 버려지면 대부분의 것들이 썩어서 어떻게든 순환되었지만 지금은 썩지도 않는다니.   그래도 지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pPIEKH2ttZRtfjkxBgrjrv-0s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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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소개를 통해 매 번 나 달라져보기 - 지금, 이 순간 내가 되고 싶은 것 고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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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4:22:45Z</updated>
    <published>2025-12-04T02: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누구인지, 내가 아는가? 그것을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는가?  ... 아니, 꼭 그래야 하나??????   그래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나를 짧은 시간 내에 그들에게 인식시켜 달라는 상황은 종종 발생한다.   &amp;quot;자기소개 좀 부탁드려요.&amp;quot;  그때마다, 예전에 했던 것을 떠올리며.    나를 어떠한 용어로 표현할 수 있는지    지금 이 자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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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원에 대하여 2 - 나만의 특징 선사하기 - 세상에 둘도 없는 나의 특별함이 있을테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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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9:51:31Z</updated>
    <published>2025-11-14T19: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세상에 내가 응원하는 사람들, 지지하는 움직임, 돕고 싶은 단체가 참 많다. 그들이 활동을 하다가 지치거나 꺾이지 않도록 해야 그들도 살고 이 세상도 좋은 세상이 되고 더불어 나도 좋다. 그런 활동에 대한 후원은 일상소비로는 어렵다.  금전적 후원밖에 몰랐던 20대에는 약소하게나마 돈을 내기도 하고 했다. 그러면서 이 돈이 어디에 쓰일까 궁금하기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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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에 남기느냐 폰카에 남기느냐 - 폰은 몸의 일부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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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20:12:27Z</updated>
    <published>2025-11-09T19: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순간을 나중엔 잊어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나중에 헷갈릴까 봐 적어놓는 것, 이것이 한 때 20대 정도에는 습관이 되었다가  30대 즈음에는 기록하지 않아도 잘 사는 것 같은 생활을 하다가  어이없이 잊어버리는 경우를 조금씩 경험하면서 더욱 지금 이 순간을 어디에 남기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 그 순간을 만끽하지 못하고, 기록해야지 해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w6Q3rcmTGiCI_MRd4RTxEjudl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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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에 대하여 - 나의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고 사랑해 줄 유일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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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0:29:16Z</updated>
    <published>2025-10-21T00: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서부터 내 얼굴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아마도 웃상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20살 후반 넘어 인식한 것인데, 가만히 힘 빼고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 있고 웃음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원래 힘 빼고 무표정일 때에는 입꼬리가 쳐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런 무표정인데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은 의식적이란 생각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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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세대가 해야 할 일 - 너네가 부족한 게 뭐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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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3:34:20Z</updated>
    <published>2025-09-13T11: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난 뭘 하고 살아야 해?&amp;quot; &amp;quot;네가 원하는 걸 해~&amp;quot; &amp;quot;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모르겠어...( 없어)&amp;quot;  그래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고 주입하곤 하나보다.  어떤 부모들은, 자식이 원하든대로 다 해주는데 왜 저리 불만인지 모르겠다고도 한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부모세대 혹은 할머니할아버지 세대와는 다르게  물질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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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에서의 아날로그 라이프 - 비대면 말고 대면,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 인터넷 말고 직접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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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2:34:53Z</updated>
    <published>2025-09-09T14: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용보험료 납부 첫 달이다. 카드 납부 해야 하는데 자동이체를 안 시켜 놓아서 내일까지 만료일인데 얼른 결제 어떡하지?  이를 위해 수신자부담 전화 1588- 로 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카드사에 이것저것 물어보느라 50분 무료통화분수를 다 썼다.  뭔가 전화로 금방 해결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아무것도 안 될 줄이야.  그냥 가까운 건강보험공단에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5zGWXjJRqbJJTSVnfBG3anIi6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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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그때의 다짐 잊지 않기 - 왜 잊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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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4:51:49Z</updated>
    <published>2025-08-31T22: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서부터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더라도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 여러 이유로 쉽지만은 않다.  나의 인생에서, 그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내가 주변의 상황을 쉽게 받아들인다는 점, 고집불통이 아니라는 점, 호기심이 꽤나 있다는 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것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만 알고 알고 있는 나만의 길을 가는 데에 걸림돌이 되었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rg%2Fimage%2Fh5lHOz86nujnd0FVaayzBNFXz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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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소리가 들리는 집 - 적막한 아파트에 숨통 트이는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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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3:14:24Z</updated>
    <published>2025-06-15T12: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 사시는&amp;nbsp;아파트 같은 층 바로&amp;nbsp;옆집에 강아지가&amp;nbsp;한 마리 있다.  나는 그 강아지를 본 적은 없다. 사실 아파트 주민들끼리 교류가 잦지도 않고, 그 집주인은 본 적도 없다. 그런데 그&amp;nbsp;목소리는 안다.  저녁에 집에 들어올 때, 강아지에게 매번&amp;nbsp;약간의 폭언을 하면서 들어가기 때문이다. &amp;quot;야 이 ㅆㄲ야, 가만있어! &amp;quot;라던지 그 비슷한 고함을 지르며 들어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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