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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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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ehani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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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형당뇨 22년차, 다사다난 1형당뇨인으로 사는 삶</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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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9T06:0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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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01%의 확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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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1:30:02Z</updated>
    <published>2026-01-24T11: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살이 되던 무렵, 그 무렵의 나는 또래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아주 많이 예민하고, 많이 울었다고 한다.  그저 예민한 성격이겠거니 넘어가셨다. 울고 불어도 유난인 아이가 왔다고 생각하셨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찾은 병원에서, 부모님은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으셨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지도 모르겠다고. 그리고 두터운 의학백과사전을 꺼내, 중간 페이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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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내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 이한의 1형당뇨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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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4:18:45Z</updated>
    <published>2023-10-31T12: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당 50, 230! 그 숫자가 뭐라고 숫자에 따라 내 마음은 오락가락할까? 하긴 그 숫자가 중요한 숫자가 아니면 뭐냐!  연속혈당기에 쓰여진 숫자는 오늘도 내 마음을 조급하게 하고 불안하게 한다. 그러다 가끔은, 이거 진짜 맞는 데이터 맞아? 아무리 봐도 내 몸 상태와 맞질 않는데?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럼 손 따서 채혈로 혈당체크 해보면 되잖아?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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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혈당에 대해 - 1형당뇨로 22년째 살아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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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4:20:14Z</updated>
    <published>2023-10-27T15: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브레 혈당 측정기에 핸드폰을 갖다댄다. 두 번의 진동과 함께 나의 혈당이 화면에 찍힌다. 결과는 289. 인슐린 주사를 맞은 후였지만 여전히 높다. 물론 주사의 효과는 주사를 맞은 후 10~30분 정도 걸린다. 그런데 마음은 괜히 더 계속 조급해지고 예민해지고 불안해지게 된다.  인터넷 어디선가 읽은 부분, 180의 고혈당이 몇 년만 지속된다면 합병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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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붕 밑에서 쉬어가던 솔새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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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0:39:49Z</updated>
    <published>2023-09-19T12: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비내리는 날, 커피를 마시러 카페에 갔다가 비가 오지 않는 지붕 밑에서 쉬고 있는 새를 발견했다.  불러도, 가까이 다가가도 미동이 없이 눈만 깜빡이고 있을 뿐이었다.  &amp;quot;어디를 다쳤나?&amp;quot; &amp;quot;물이나 곡식같은 걸 줘야하나?&amp;quot;  생각하며 더욱 가까이 손을 뻗던 찰나, 새가 도망가버렸다.  손을 뻗기 전에 말을 걸어보았다.  &amp;quot;어디서 왔니? 너 누구니?&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zT%2Fimage%2FYAbKBWOE1dZusbxCfd01j0hLy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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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22년차 1형당뇨인 - 젊은 사람이 벌써 당뇨야? 식습관이 아주 망가졌나보네, 운동도 안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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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0:41:00Z</updated>
    <published>2023-07-28T11: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3살 때부터 1형 당뇨 판정을 받았다. 너무 어렸기에 아예 기억은 없다. 그러나 엄마는&amp;nbsp;의사선생님께서 오늘이 고비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병명도 모르고 뛰어다니던 우리 부모님은 여러 병원을 거듭해서야 내가 1형당뇨임을 알았다고 했다.  지금처럼 펜 주사기가 아니던 시절, 혈당을 재며 엄마 아빠는 나에게 주사를 놓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zT%2Fimage%2FSI-xArPxd5JS1MsiFQNQmjZpl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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