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워킹맘지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1t" />
  <author>
    <name>jinnyonly</name>
  </author>
  <subtitle>저는 3차병원에서 16년차로 일하고 있는 방사선사 입니다.  방사선사 이야기, 운동선수인 아들과 ADHD를진단받은 딸을 기우는 성장하는 워킹맘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H1t</id>
  <updated>2021-06-30T11:47:18Z</updated>
  <entry>
    <title>놀이터 죽순이?&amp;nbsp; - - ADHD일까(충동성에 대한 이야기)?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1t/20" />
    <id>https://brunch.co.kr/@@cH1t/20</id>
    <updated>2025-05-21T13:49:04Z</updated>
    <published>2025-05-21T06: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습관련해서 문제가 보이자 이건 기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맨날 나한테 잔소리를 들으니&amp;nbsp;아이가 늘&amp;nbsp; 주늑이 들어있고 자존감이 떨어져 있고 눈치를 보고 있었다.  육아휴직은 3월까지 신청할 수 있었는데 육아휴직을 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단축근무를 신청하고 아이를 케어해 보기로 했다. 하지만 아이는 매번 나가서 놀이터 죽순이로 살아가고 있었기</summary>
  </entry>
  <entry>
    <title>반에서 혼자만 구구단 시험지를 못 풀었습니다. - -ADHD일까? 3(학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1t/19" />
    <id>https://brunch.co.kr/@@cH1t/19</id>
    <updated>2025-05-16T12:44:40Z</updated>
    <published>2025-05-16T0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학습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빠르게 알아차리지 못했다.  1학년때는 받아쓰기를 너무 어려운 수준으로 내주셔서 많이 틀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이가 받아쓰기 시험 전날 항상 나와 같이 공부를 했지만 10문제 중에 4-6개를 틀려왔다. 아이가 집중하지 못하고 대충대충 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했다.  2학년때는 담임선생님께&amp;nbsp;아이가 학습이 뒤쳐진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야구 배우는 학원 아닌가요? - 응, 학원 아니야. 여기는 법인이야(feat. 감독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1t/18" />
    <id>https://brunch.co.kr/@@cH1t/18</id>
    <updated>2025-05-15T11:07:27Z</updated>
    <published>2025-05-15T03: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하는 동안 나는 당당했다. 더운 여름이라 집에서 입는 통 원피스에 얼굴이 타지 않게 모자를 눌러쓰고 슬리퍼를 찍찍 끌고 갔다(이런 패션도 여기서 끝).  감독님 왈 &amp;quot;야구는 10번 중에 3번만 잘해도 성공하는 운동입니다. 이런 운동이 없습니다.&amp;nbsp;재능이 없으면&amp;nbsp;이런 소리도 안 합니다. 한번 시켜 보시죠.&amp;quot;  재능? 아 그럼 우리 아들이 재능이 있다는</summary>
  </entry>
  <entry>
    <title>아직 학원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 -ADHD일까?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1t/17" />
    <id>https://brunch.co.kr/@@cH1t/17</id>
    <updated>2025-05-14T07:51:24Z</updated>
    <published>2025-05-14T03: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니가 2학년이 되었을 때 돌봄 신청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amp;nbsp;방과 후 아이의 비는 시간이 없게 학원을 세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방과 후 공부방, 영어, 태권도, 논술학원, 인라인으로 아이의 일주일 스케줄을 관리하려고 했다. 방과 후에 공부방으로 바로 가서 그날의 공부를 하고 화목금은 영어학원, 월수목금은 태권도, 화요일 논술학원, 인라인으로 세팅을 해놓고</summary>
  </entry>
  <entry>
    <title>야구에 발을 들이다..... - 리틀 야구선수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1t/16" />
    <id>https://brunch.co.kr/@@cH1t/16</id>
    <updated>2025-05-14T14:23:53Z</updated>
    <published>2025-05-14T00: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아이가 아들이라는 소리에 우리 아버님이 좋아하셨지 성별에 대해서 나는 별 감흥은 없었다. 딸이든 아들이든 아이가 생겼다는 것에 그냥 기뻤다. 아들이 태어나고는 100일까지 잠을 자지 않는 아이를 붙잡고 밤새 안고 있어야만 했고 잠을 재우기 위해 아이를 안고 어화둥둥 하느라 나의 무릎에 물이 찬 사실은 아직도 출산스토리와 같이 나오는 모험담이다. 하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힘들게 하는 아이&amp;nbsp; - - ADHD일까? -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1t/15" />
    <id>https://brunch.co.kr/@@cH1t/15</id>
    <updated>2025-05-14T22:01:36Z</updated>
    <published>2025-05-12T07: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것은 나에게 있어 예정된 수순이었다. 20대 시절부터 이상하리 만큼 강한 확신에 차있었기 때문이다.&amp;nbsp;&amp;nbsp;나의 아이들은 따뜻하고 바르게 단단하게 자랄 거야, 왜냐하면 나는 따뜻하고 단단한 나무 같은 엄마가 될 거니까..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확신이 얼마나 어리석은지&amp;nbsp;아이를 낳고&amp;nbsp;키우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amp;nbsp;&amp;nbsp;모성애가 별로 없는 사</summary>
  </entry>
  <entry>
    <title>삶과 죽음 사이에서..&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1t/5" />
    <id>https://brunch.co.kr/@@cH1t/5</id>
    <updated>2023-06-14T15:10:06Z</updated>
    <published>2021-12-13T14: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급실 근무를 오랜만에 했다. 초음파실에서 근무하는 내가 응급실 근무를 서는 경우는 당직 때 뿐이다. 그 날도 평화로운(?) 응급실 근무를 서고 있었고 나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응급실에 들어오는 환자들 중 코로나 환자를 가리기 위한 선별검사를 하러 가는 도중이었다. 선별검사실을 가려면 CPR룸을 지나쳐야 하는데 (CPR룸이란 응급실에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들어</summary>
  </entry>
  <entry>
    <title>사소함에 대한 감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1t/4" />
    <id>https://brunch.co.kr/@@cH1t/4</id>
    <updated>2021-12-10T12:57:59Z</updated>
    <published>2021-12-10T08: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방 초음파실에서 일하는 데 보통 초음파라고 생각하면 의사가 검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 병원에서는 자동 유방초음파( Auto breast UltraSound : ABUS) 장비를 들였고 이 장비로 검사를 하는 것은 우리 몫이다. 즉, 이 장비는 유방을 기계가 전체적으로 기록한 후에 판독실에서 의사들이 판독하는 신개념 장비라고 생각하면 된다</summary>
  </entry>
  <entry>
    <title>포항에서 올라온 환자.  - 한자를 마주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1t/3" />
    <id>https://brunch.co.kr/@@cH1t/3</id>
    <updated>2022-09-08T08:49:19Z</updated>
    <published>2021-10-31T00: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초음파진단실에서 일하고 있다. 초음파진단실은 여러가지 검사를 많이 하는데 대표적으로 복부 유방 갑상선등을 매우 안전하게 검사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초음파를 이용해 조직검사도 많이 진행하는데 내가 일하는 곳의 초음파 실은 항상 오후에 여러파트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곤 한다.  나는 유방 초음파를 담당하고 있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3차 병원? 3차 병원! - 방사선사 병원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H1t/1" />
    <id>https://brunch.co.kr/@@cH1t/1</id>
    <updated>2024-04-19T23:11:27Z</updated>
    <published>2021-10-26T02: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병원에서, 어떤&amp;nbsp;병원인가&amp;nbsp;하면&amp;nbsp;3차 병원이라는&amp;nbsp;곳에서&amp;nbsp;일을&amp;nbsp;하고&amp;nbsp;있다. 3차 병원의 뜻은 상급종합병원의 다른 말이기도 하다. 병상수에 따라 병원이 결정되는데&amp;nbsp;&amp;nbsp;100 병상 이상이면 종합병원,&amp;nbsp;500 병상 이상이면 상급종합병원이다. 나는 500 병상이 넘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슬기로운&amp;nbsp;의사생활&amp;nbsp;2에서&amp;nbsp;이익준&amp;nbsp;역을&amp;nbsp;맡은&amp;nbsp;조정석 배우&amp;nbsp;가&amp;nbsp;3차&amp;nbsp;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1t%2Fimage%2FF6t2EdPnfFyTnM-ltKLO7tBoYR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